사이드카란 맥북 사용 시 아이패드를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수 있도록 미러링 할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두 기기를 연결해서 쓸 수 있다면 아이패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한해서 액정 타블릿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데요. Show 심지어 무선으로 모니터를 듀얼로 편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니터 추가 구매에 대한 절약도 되고 작업 환경의 쾌적함도 높이며 생산성 있는 작업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뛰어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드카 사용을 위해 두 기기 연결을 위해 준비를 해야 하는 방법은 디바이스 지원 여부가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디바이스 지원 여부 및 내부 시스템 조건 (맥은 Mac OS 카탈리나 이후 버전부터 사용 가능)기기별 디바이스에 따라 사이드카 지원 여부가 다르오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Mac
iPad
연결 방법1. 두 기기 모두 동일한 와이파이 설정과 블루투스 연결하기 2. 시스템 설정 > 사이드카(sidecar) 클릭 > 기기 선택을 누르고 iPad 체크 또는 우측 상단 제어센터 디스플레이 항목에 ipad클릭 기기 없음 확인 방법1. 맥북과 아이패드 모두 같은 계정의 apple id로 iCloud 로그인 했는지 확인 2. 두 기기 사이의 거리가 10m 이내 있고 블루투스, wi-fi(와이파이) 및 hand-off(핸드오프)가 켜져 있는지 확인 3. 아이패드는 셀룰러 연결 공유하지 않아야 하며 맥은 인터넷 연결을 공유하지 않아야 함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안될 경우1. 두 기기 계정 iCloud 로그아웃하고 다시 로그인해보기 *iCloud 로그아웃 방법: 시스템 환경설정 > apple id > 요약 > 로그아웃 2. 블루투스, 와이파이, 핸드오프를 껐다가 다시 켜보기 3. 두 기기 재시동 하기 질문있어요 맥과 아이폰간의 블루투스 연결이 되었나요? 72018-11-21 22:41:56 수정일 : 2018-11-21 22:44:30 121.♡.57.231
 예전에는 폰의 블루투스 목록에 맥이 보여도 연결을 누르면 연결실패가 뜨고, 반대의 경우에도 맥에서 폰에 연결이 안되었는데요 얼마 전, 아이폰 네트워크 재설정을 한 뒤로 맥과 연속성이 안되길래 이리저리 만져보는 데, 첨부사진처럼 서로 블루투스 연결이 되네요 아이폰 상단바에는 핫스팟 표시도 뜨네요(정작 맥은 여전히 공유기 와이파이와 연결중) 일시적 버그인가요 아니면 최근에 바뀌었나요? IP 37.♡.160.131 18-11-21 2018-11-21 22:42:38 · 아이고성 IP 121.♡.57.231 18-11-21 2018-11-21 22:47:24 · IP 211.♡.189.41 18-11-21 2018-11-21 22:45:46 · 저도 얼마전에 TV와 애플tv사며 알게되었는데.. 아이고성 IP 121.♡.57.231 18-11-21 2018-11-21 22:49:52 / 수정일: 2018-11-21 22:50:08 · 애플티비는 제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yyjun1002 IP 121.♡.89.242 18-11-21 2018-11-21 22:54:50 · 핫스팟으로 연결하기위한 블루투스 연결입니다 원래 연결됐어요 아이고성 IP 121.♡.57.231 18-11-21 2018-11-21 22:58:42 · 트레블로 IP 175.♡.16.61 18-11-22 2018-11-22 10:28:59 · 연속성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맥과 아이폰이 블루투스에 페어링 연결 할 필요는 없습니다. Mac OS의 새로운 버전인 Catalina가 출시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여태까지 당연히 있을 법한데 왜 없었나 싶었던 아이패드와 Mac을 미러링 할 수 있는 “Sidecar”가 생겼습니다. 이전에 무료 앱을 통해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시켜드렸었는데 이젠 자체 기능으로 연결할 수 있게 됬네요. 여태 왜 안 만들었나 몰라. 사이드카의 원래 의미는 오토바이 옆에 다는 보조 좌석인데 아이패드를 맥의 보조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는 점에서 아주 잘 지은 이름 같습니다.
자 먼저 사이드카를 사용하기 위한 조건이 있습니다. 1. 당연스럽게도 Mac OS를 카탈리나로 업데이트 하셔야합니다. 2. 아이패드 OS 13으로 업그레이드 하셔야합니다. 3. 맥과 아이패드는 동일한 Apple ID으로 로그인해야 합니다.(아마 대부분 애플 사용자들은 이미 되어있을겁니다.) 4. 두 기기 모두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및 Handoff가 켜져 있어야합니다. 5. 동일 와이파이나 인터넷 연결이 되어있어야합니다. 지원되는 기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맥은 2016년 이후 맥북, 2018년 이후 맥북 에어/맥미니, 2016년 이후 맥북 프로, 2015년 이후 아이맥/아이맥 프로, 2019년 이후 맥프로 아이패드는 “애플펜슬”이 지원되는 아이패드 프로 모든 모델, 6세대 이후 아이패드, 5세대 아이패드 미니, 3세대 아이패드 에어에서 사이드카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의 조건들을 모두 만족하였으면 사이드카 연결은 간단합니다. 1. 맥 메뉴바의 아이콘에서 “에어플레이”아이콘을 클릭합니다. 2. 맥과 아이패드가 유선으로 연결되있거나 동일 와이파이에 연결되어있다면 자신의 아이패드가 나타나게되고 선택하면 연결 완료입니다. 혹은 1. 시스템환경설정에서 디스플레이를 선택하여 들어간다. 2. 디스플레이 창의 왼쪽 하단부의 “AirPlay 디스플레이”를 선택하면 연결 가능한 아이패드가 나올겁니다. 3. 클릭하시면 연결 완료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연결이 안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저도 그랬구요.
“기기 시간이 초과되었습니다.” 위의 모든 사이드카 연결 조건을 만족시키고 설명대로 다 했는데 하라는 연결은 안하고 저런 창이나 뜨다니… 당연히 연결될거라 기대했는데 안된다니…이건 또 무슨 문제인지.. 1시간 정도의 구글링의 통해 시키는건 다해본거 같습니다. 두 기기를 재부팅해본다. 블루투스 목록을 정리한다. 블루투스 목록에 페어링된 아이패드를 지우고 다시 연결해본다. 카탈리나를 재업데이트한다. 와이파이를 껏다가 킨다. 결론은…결론은 다 실패.. 마지막으로 혹시나 몰라서 아이패드 iCloud를 로그아웃하고 맥을 로그아웃하고 다시 로그인을 한 후 연결하니 바로 연결…. 1시간 동안 뭘 한건지 모르겠지만 결국 연결을 해냈습니다. 제가 해냈습니다. 연결 후에 일하면서 써봤는데 확실히 유선으로 연결해서 쓸데가 무선으로 연결해서 쓰는것보다 반응성도 좋고 느려짐도 덜해지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저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신다면 제일 먼저 iCloud를 로그아웃했다 다시 로그인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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