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시작하여 운동화를 사야겠다 + 흰색 운동화를 신고싶다는 욕망 중고딩때 신던 에어맥스가 급 떠올라. (아직 판매중이더라) 나이키에 로그인하여 구매함. 가격은 홈페이지 가격 199000원 평소 신발 사이즈가 245 정도 신는데, 하도, 평들이 반사이즈 올려서 사라고 하여 250을 사게 됨. 발이 작아보인다나 하는 후기들이 많았으나 1) 사이즈에 대한 결론 : 양말 신고 신을 신었을때 넉넉한 감은 있고, 편하나, 한사이즈 작게 사면 어땠을까 ? 하는 의문이 남지만. 2) 사람들은. 예쁜 후기 잘 나오던데. 난 별로 예쁘게
안찍혀서, 실사는...그냥..발목이 두꺼워서인가.. ? 다리가 너무 두껍게 나온다. 3) 착화감.에 대해서는. : 내가 요새 신고다니는 신이 스케쳐스 신발인데. 정말 푹신하고 편하다. 하지만 이 신발은 그정도 푹신하지는 않다. 딱딱한 느낌 있음. (푹신하지 않음) 그리고, 발목 양말을 신고 신을 신었을 때 안쪽 발목이 좀 쓸리는 듯한 느낌이 있어 발목양말은 못신을듯 하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야기해볼 내용은 나이키 에어맥스 97 구매후기입니다. 항상 포스 종류만 신다가 맥스 제품은 처음 신어보았는데요. 약 1개월 간 착용한 후의 개인적인 느낌에 대해 적어보도록 할게요. ▶ 나이키 에어맥스 97 구매 계기우선 제가 에어맥스 97을 처음 구입하게 된 계기는 겨울용 신발을 찾던 도중 디자인까지 괜찮은 제품이 있나 둘러보았는데, 맥스 화이트 제품이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맥스 제품 자체가 겨울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신을 수 있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 시절 어렸을 때는 맥스가 굽만 높지 그다지 이쁘다고 못 느꼈는데, 보면 볼수록 이쁘다고 느꼈습니다. ▶ 나이키 에어맥스 97 구매 과정저는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신어보지 않고, 온라인으로 곧바로 구매했습니다. 원래 성격상 삘이 꽂히면 바로 구매해야 하는 성격이라 주문하기부터 바로 들어갔습니다. 에어맥스 97 제품이 온라인에서 파는 곳이 많아도 사이즈 품절이 은근히 많더라고요? 가격도 온라인이라서 그런지 조금씩 다르기도 했습니다. 저는 17만 원대에 구매했습니다. 여러 곳을 둘러보다가 판매량과 리뷰가 많은 곳에 들어가서 구매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이 제품이 가품이 많다고들 하시니 검증된 곳에서 구매하고자 했습니다. 배송은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한 3일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주문하는 사람이 많아서 일주일 이상 걸리겠거니 했지만 빨리 와서 좋았습니다. ▶ 나이키 에어맥스 97 구매 후기위 사진이 실물 사진입니다. 저는 270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리뷰를 둘러보니 평소 신는 사이즈에서 '반 업' 정도 하면 딱 맞다고 하더라고요. 맥스는 처음 구매하는 것이라 그 말을 믿고 본래 265 사이즈에서 반 업 큰 걸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배송 오자마자 양말을 신고 착용해보았는데 올바른 선택이었습니다. 이 제품이 발볼이 좁게 나오는 게 특징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최소 반입해서 구매하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겨울용 흰 양말을 신고 착용했는데 반 업 한 사이즈가 딱 좋았습니다. 디자인은 보시는 바와 같이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물결이 일렁거립니다. 확실히 사진보다 실물이 진짜 이쁘긴 합니다. 실착 했을 때 청바지나 조거 팬츠랑 아주 잘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착용감에 대해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에어맥스 97 제품 자체가 디자인 중심이라 착용감이 진짜 별로라고들 하셨는데,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괜찮았습니다. 밖에서 백화점 등을 갈 때 계속 신고 돌아다녀도 발바닥이 아픈 느낌이 별로 없었습니다. 두꺼운 양말을 신기는 했어도 평발인 사람들을 고려한 밑창 언덕? 도 설계되어 있어 안정감 있었습니다. 다만 착용감이 뛰어난 러닝화나, 에어 포스, 테일 윈드, 데이브레이크 등의 제품보다는 불편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97 제품이다 보니 생각보다 신을만했다는 것이지, 착용감보다는 디자인에 힘을 쏟은 제품이 맞겠습니다. 이렇게 나이키 에어맥스 97 구매 후기에 대해 적어보았는데요. 진품의 경우 신발 아래의 에어 벌어짐이 없고, 위 사진처럼 '나이키 코리아'가 적혀있는 텍이 있어야 진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 진품 같은 가품도 많다고 하니 검증된 곳에서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갤럭시 S10e 사용후기 이번에 적어볼 내용은 갤럭시 S10e 사용후기입니다. 저는 약 2년간 갤럭시 S10e 모델을 사용했는데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플래그십 모델인 만큼 쓸 말이 조금 있네요. 바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 airpa.tistory.com 나이키 에어맥스 97 후기/장단점/사이즈 팁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신발은 나이키 에어맥스 97입니다. 에어맥스 시리즈 중에서 꾸준하게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에어맥스 시리즈는 90, 95, 97, 98 외에도 2017을 포함 최근 나온 모델들도 많이 있는데 오늘 소개해드릴 신발은 나이키 에어맥스 97입니다. 10대부터 40대까지도 나이키 에어맥스 하면 다들 아실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나이키 대표 시리즈는 에어맥스와 조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시리즈가 오랜 기간 꾸준한 인기를 끈 이유는 아마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만들어낸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97의 추억] 저는 이 신발을 15년 전에 처음 접했었습니다. 형이 신던 헌 신발을 물려받았지만 무척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학생들 사이에서 워낙 고가의 신발이었기 때문에 헌 신발이지만 굉장히 아껴서 신었었습니다. 특히 독서실이나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음식점에서는 분실 위험이 커서 특히 조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제 기억에 나이키 에어맥스 97 가격이 17만원 정도 했던거로 기억하고있는데 물가상승률을 따진다면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나이키 에어맥스97의 가장 큰 매력은 옆모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물의 흐름을 연상시키는 느낌 같기도 하고 구름의 모습을 흉내낸 것도 같은 옆모습이 너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특히 밤에 조명에 의한 스티치는 정말 나이키 에어맥스 97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97 후기] 나이키 에어맥스 97은 보기보다 살짝 단단한 느낌이 듭니다. 에어가 있어서 많이 부드럽고 푹신할 것 같은데 그런 느낌보다는 단단한 느낌이 생각보다 강하고 격한 운동에는 어울리지 않는 신발입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97은 데일리로 신기보다 가끔 포인트로 신기 좋고 특히 반바지에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요즘 점점 편한 신발만 신으려 하다 보니 생각보다 자주 신지는 않게 됩니다. [나이키 에어맥스97 장단점] 장점 에어가 있어서 굽이 높아 키높이 효과가 있다. 색상이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다. 스티치가 멋지다. 단점 에어의 내구성이 약하다. 나이 많은 사람이 신으면 조금 어색하다. [나이키 에어맥스97 사이즈 팁]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285 컨버스 척테일러 280 반스 슬립온 280 나이키 테일윈드79 285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285 나이키 에어맥스 97 285 평소 280mm에서 285mm를 신는데 나이키 에어맥스 97은 앞코가 살짝 좁은 느낌이 들어서 285mm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발볼이 살짝 있는 편이며, 발볼이 좁으신 분들은 정사이즈 선택하시면 됩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97을 신으셨었던 분들에게는 추억거리가 될 수도 있고, 앞으로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될 수 있는 포스팅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
맥스 사이즈 후기 - maegseu saijeu h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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