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심술난 영애씨! 회사 야유회에까지 나타난 사장님의 그녀는?_막돼먹은 영애씨12 14화 [2013.10.17 방송] 친구와 연인 feat. 이영애 낙원사 제 1회 등반대회 날 요리 솜씨 칭찬하며 도시락을 싸와라 보채질 않나 이렇게... 솔로 영애의 마음을 그런데, 갑자기 썸녀를 대동하고 나타난 승준! 한편, 승준 향한 영애의 마음을 눈치 챈 기웅! 시원함과 차가움의 경계에 있는 가을바람에 마음이 서늘해지는
막돼먹은 영애씨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 막돼먹은 영애씨 김산호 파혼 김산호 하차 / 개지순 하차 / 유형관 하차 / 막돼먹은 영애씨 줄거리 `나의 사뢍하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2 시작` 많은 변화들 ㅠㅠ 김산호와 영애의 파혼 (아 왜 왜 왜 왜 왜 산쵸는 왜 건드는거임????) 장동건 과장이야..그래....뭐 그럴수 있다고 치자 산호와 영애는 왜? 예단문제로 파혼할 사이는 아니잖아  영애언니테 파혼의 슬픔을 두번이나 안겨주다니!! 나쁜사뢈... 작가님들 나쁜 사람... 안그래도 막돼먹어서 힘든사람한테.. 살도 안빠져서 힘든 사람한테 왜 파혼을 두번이나 시키니... 애기를 낳고 돌아온 다해~ 애엄마가 왤케 이쁘삼? 오랫만에 본 영애엄마 아빠 이분들 너무 현실적이다 ㅋㅋㅋㅋ 심각한 상태로 통화중인 영애언니 (현 집에서 맥주와 반찬안주로 허기진 배를 달래는 중) 안그래도 산쵸와 파혼한 힘든 상태에서 영애언니의 돈을 먹고 튄.. 먹튀 강예빈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며....빌고.... 갚는다고 다시 연락주겠다고 하고는.. 뚜뚜뚜뚜..... 유형관 아름사 사장님은.. 마음의 깊은 상처로 귀농을 결심.. 아름사를 처분하고 시골로 궈궈씽 하여 백조가 되신 돈없고, 파혼한 영애언니 아씨 시즌 13 너무 슬픈거 아니니? 모든 면접에서 줄줄이 낙방하는 영애언니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신 윤서현 차장님! 면접만 보면 100% 합격이라면서 술먹고 꽐라되신 영애언니를 면접자리에 부름 전날 집에서 혼자 달리신 영애언니 숙취해소도 못한상태로 부랴부랴 면접을 보고 채용 확정! (오는길에 빈대떡도 부치고....뭐 이래저래 ㅠㅠ) 실제 면접을 보신 실세 회장급 사장님과 실제 사장으로 되어있는 바지사장 철부지 사장님 (둘 사이는 부자사이) 텃세부리는 워킹맘 또라이 직장상사 女 실제로 이런 또라이 상사있으면 어후....까버리고 싶을것 같다. 물론 이런 상사를 겪어보았다는... 음..이런 상사 하나와..나이는 많지만 나보다 직급이 낮던 녀자... 어디 돼지같은것이....말도안되는 텃새를 부리기도 했었음... 더러우면 돼지님께서 실력이 좋던가..경력이 좋던가.... 괜한 자격지심에 나에게 텃새를 부림.. 뭐 결국은 사람들은 진실을 알아보지만.. 아...막 옛 생각에 막 흥분 ㅋㅋㅋㅋㅋ 다시 영애언니 이야기로.. 영애언니의 외모가 영 못마땅한 바지사장님 이쁜 직원들에게 하도 추파를 던져서.. 실세 회장급 사장님이 그러지 못할 외모의 영애언니를 뽑았따는...... 왜 왜 왜 영애언니 살 많이 빠졌고만 얼굴도 헬쓱해 졌구만 성격도 좋고 시원시원하고 어때서 어때서! 막 영애언니 편들기!! ㅋㅋㅋ 그래도 영애언니를 챙겨주신 감사한 윤서현차장님. ㅋㅋㅋ 또라이 상사女는 평일 브런치 할인을 "평일 부런치 할인"으로 시안을 작성하는 ........ 그런 녀자였음 ㅋㅋㅋㅋㅋ 이거 웃었다고 나름 가까워진 사이가 또다시 틀어진 영애언니와 또라이상사女 야근을 해야한다며 투덜투덜... 결국 눈치보던 영애언니... 본인이 자청하여 야근을 수행.. 수행하다가 바지사장테 전화가 띠리리리리리리리 영애언니 핸펀에서 본 쭉쭉빵빵(강예빈)이 같은 술집에 있다면서.. 야근하는 영애언니에게 전화 때림! 야근하다말다 부르르릉 달려간 영애언니 분노의 표정 발사.. 진격의 영애씨도 출동! 치고박고 무찌르고 하지만 강예빈과 비슷한 사람이였을뿐이고.. 영애언니는 만신창이가 되었고, 굽신굽신 사과후 찢어진 원피스를 입고 회사로 복귀 입을 옷이 없어서 회사 우비를 입고 퇴근 지나가는 사람들이 비웃고... 요상하게 쳐다보고.. 그때 마침 시원하게 내리는 빗줄기 우왕좌왕하는 사람들 그에비해 우비를 입고있어서 우왕좌왕 하지 않고 우비를 즐기는 영애언니 영애언니 인생지사 새옹지마! 좋은일이 있으면 나쁜일도 있을터이고 산호랑 파혼해서 무척 힘들고 아프지만 그만큼의 더 좋은일도 생기겠죵 아..그나저나 산호랑은 왜 왜 왜왜 나 은근히 개지순 싫어하면서도 팬이였는데 유형관사장님 또라이 같아서 좋아했는데 왜 왜 왜 왜 안나오는거임? 개지순도 다시 이 회사로 들어오고 유형관사장님도 귀농했다가 농사 말아먹고 다시 나오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시즌에 나오는 남자 설마............ 이번에서 회사내 러브라인 그리려는 거........ 아니겠죠? 설마 왠지 조원준을 보는것 같잖아~!!! 산호를 돌려보내라!!! 김산호가 그깟 예단예물때문에 헤어질 사람은 아니라규!!!!! 돌아오라 김산호!!!!! 다시 맺어주자고!!! 영애랑 산호랑 옹? 옹? ㅠㅠ 월급님이 로그아웃 하셨습니다낙원 인쇄사로 이직한 영애에게 드디어 첫 월급날이 돌아왔다!! 그러나 밀린 카드 값에 생활비에, 빌린 돈까지... 월급이 로그인하자마자 로그아웃할 상황이건만. 설상가상 어머니는 여행경비 200만원을 달라 재촉하는데ㅜㅜ 그 때 영애 앞에 나타난 한줄기 돈 줄이 있었으니, 변변한 가방 하나 없어 무시당하던 미란이 영애의 가방을 중고로 사겠다는 뜻을 보인 것!! 한푼이 아쉬운 상황인 영애. 하루에도 열두번씩 영애 가방을 들었다놨다 하는 미란의 비위를 맞춰주며 가방 세일즈에 성공한 찰나! 36세 평생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 굴욕을 맞이하고 마는데! 한편, 장모님의 기쁨이, 사위의 슬픔이 되고만... 눈물 없이도 볼 수 있는 진상 사위, 혁규의 사연까지! 통장에 잠깐 스치우는 월급 때문에 울고 웃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몇부작 #출연진 #결말 #예고 #명장면 #명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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