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 뭐해 노래방 - malhae mwohae nolaebang

땡방 kiw

노래 듣기 /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 2016년

방송 동영상 감상

영상 악보 /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49132 ★ 태진TJ 46202 ]

케이윌 (김형수 | K. will) 가수출생1981년 12월 30일데뷔2007년 1집 앨범 [왼쪽 가슴]사이트공식사이트, V LIVE, 트위터, 페이스북, 스케줄

작사 허성진,태윤미,샐리 작곡 허성진 편곡 허성진

아무 말 없이 내게서
커져만 가는게
아무래도 이대론 안되겠어
어쩌다 내가 이렇게

네게 빠진 건지
이유를 나도 모르겠어

넌 왜 내게서 맴돌아
뭘 해도 신경 쓰이고
뭘 해도 궁금해지고

넌 왜 내게서 맴돌아
oh 어떡해 나
자꾸만 생각이나

말해! 뭐해?, 말해! 뭐해?
이러다가 바보처럼
한눈팔게 하지 말고
말해볼래, 말해볼래
나의 맘에 담긴 사람
you are my only one

너무나 사랑을 해도
눈물 난다는 게
그런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아

하지만 그댈 본 순간
두 눈 가득 고인
눈물이 사랑인 것 같아

넌 왜 내게서 맴돌아
뭘 해도 신경 쓰이고
뭘 해도 궁금해지고

난 너 하나만 생각해
oh 이렇게 난
자꾸만 입 맞추고

말해! 뭐해?,
말해! 뭐해?
이러다가 바보처럼
한눈팔게 하지 말고
말해볼래, 말해볼래
나의 맘에 담긴 사람
you are my only one

내 모든게 서툴다 해도
니 곁에 난 머물고만 싶어지는게
사랑일까 사랑일꺼야
너의 (너의) 남자되고 싶어

말해! 뭐해?,
말해! 뭐해?
내게 오는 사랑은 다
그대라는 이름인 걸
말해볼래, 말해볼래
나의 맘에 담긴 사람
you are my only one

가네요 점점 멀어지네요
가네요 점점 작아지네요
가네요
그댈 좀 더 보고 싶은데
좀 더 기억하고 싶은데
자꾸 번져 가네요

널 사랑해
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사랑해
웃으면서 보낼수가 없어 미안해
뒤돌아 봐 줄 수 없겠니

사랑하니까 하루라도 멀어질 수 없어
내 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와줘요 제발

아나요
눈물 흘리는 날 아나요
그냥 서있는 걸 아나요
내 모습이 이래요

널 사랑해
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사랑해
웃으면서 보낼수가 없어 미안해
뒤돌아 봐 줄 수 없겠니

사랑하니까 하루라도 멀어질 수 없어
내 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봐줘요 제발
다신 내게 죽을 만큼 아픈것 조차
지금 난 느낄 수도 없어
오직 돌아보기만 바래

기다릴께
이자리에 멈춘 채로 널 기다릴께
한걸음도 움직이지 않고
너만을 기억하고 또 기다릴께

사랑하니까 한 순간도 잊지 않을거야
내 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봐줘요 제발
다시 네게

※ 2004년 한국갤럽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조사 시리즈를 기획해 2004년부터 5년 주기로 발표하고 있다.

2004년

※ 2004년 한국갤럽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이미자

나훈아

비

조용필

현철

6위

7위

8위

9위

10위

태진아

신승훈

송대관

김건모

설운도

2009년

※ 2009년 한국갤럽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장윤정

BIGBANG

태진아

이미자

소녀시대

6위

7위

8위

9위

10위

나훈아

조용필

현철
손담비

MC몽

이승철
송대관

2014년

※ 2014년 한국갤럽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조용필

이선희

장윤정

아이유

태진아

6위

7위

8위

9위

10위

EXO

이승철

이미자

나훈아

소녀시대

2019년

※ 2019년 한국갤럽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방탄소년단

장윤정

나훈아

아이유

조용필

6위

7위

8위

9위

10위

이선희

태진아

이미자

이승철

김연자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이문세

홍진영

TWICE

박효신

남진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임창정

송가인

김건모

설운도

진성

같이 보기: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 좋아하는 소설가, 좋아하는 탤런트, 좋아하는 영화배우, 좋아하는 가수, 좋아하는 예능인

올해를 빛낸 가수 1위

원더걸스
(2008년)

→

소녀시대
(2009년)

→

소녀시대
(2010년)

소녀시대
(2009년)

→

소녀시대
(2010년)

→

소녀시대
(2011년)

소녀시대
(2010년)

→

소녀시대
(2011년)

→

싸이
(2012년)

※ 매해마다 한국갤럽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올해를 빛낸 가수 1위'를 선정.[5]

2010년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연예인

[ 펼치기 · 접기 ]

※ 2010년대의 각 해마다 시사저널이 각 분야의 전문가 1000명에 칸타퍼블릭과 함께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했으며, 최대 3명까지 중복응답이 가능하였다. 해당 틀에는 1위만 기재함.

2010

2011

2012

2013

2014

비

소녀시대

싸이

2015

2016

2017

2018

2019

유재석

방탄소년단

같이 보기: 한국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종합) / 여권 정치인 / 야권 정치인 / 법조인 / 경제인 / 언론인 / 문화예술인 / 연예인 / 스포츠 스타 / 종교인 / 국제 인물 / NGO 지도자 / 잠재력 있는 정치인 / 대통령에 영향력 있는 인물 / 언론매체
연도별 보기: 1990년대 / 2000년대 / 2010년대 / 2020년대

The 7th Album
《FOREVER 1》

서현 · 윤아 · 써니 · 태연 · 효연 · 티파니 · 수영 · 유리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데뷔일

대한민국

2007년 8월 5일[6]
(데뷔일로부터 +5619일, 15주년)

일본

2010년 8월 25일[7]
(데뷔일로부터 +4503일, 12주년)

데뷔 음반

대한민국

싱글 1집

다시 만난 세계

일본

싱글 1집

GENIE

유닛

⠀·

장르

댄스, 발라드, 일렉트로닉 뮤직, R&B, 힙합

리더

태연

소속사

[8]

유통사

대한민국

일본

팬덤

S♡NE (소원)

공식 색

파스텔 로즈 (Pastel Rose)

[9]

응원봉

소원봉

링크

⠀[ 펼치기 · 접기 ]

공식 사이트

대한민국

일본

공식 SNS

대한민국

일본

[10]

팬 커뮤니티

[11]

[12]

[13]

[14]

[15]

[16]

1. 개요2. 소개3. 멤버

3.1. 전 멤버3.2. 멤버 간 케미

4. 특징

4.1. 명칭4.2. 인기 및 위상4.3. 콘셉트4.4. 실력

4.4.1. 퍼포먼스

4.4.1.1. 걸그룹 칼군무 원조

4.4.2. 가창력

5. 평가 및 기록

5.1. 브랜드 평판

6. 활동

6.1. 음반

6.1.1. 음악 방송 직캠

6.2. 콘서트6.3. 방송6.4. 광고6.5. 유닛 그룹

6.5.1. 소녀시대-태티서6.5.2. 소녀시대-Oh!GG

6.6. 해외 활동

7. 뮤직비디오8. 역대 로고 디자인9. 수상 경력10. 논란 및 사건 사고11. 팬덤12. 여담

12.1. 라이벌

12.1.1. 원더걸스

12.2. 소속사 비화

13. 관련 문서14.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하나, 둘, 셋! 안녕하세요, 소녀시대입니다! 지금은~ 소녀시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대한민국 8인조[17] 다국적 걸그룹[18].

2. 소개[편집]

K-POP 2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중 하나로, '톱 레전드 걸그룹', '국민 걸그룹'[19], '걸그룹의 제왕'[20], '걸그룹의 교과서', '걸그룹 끝판왕', '아이돌의 아이돌'[21]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대한민국 가요계에 큰 한 획을 그은 그룹. 더불어 K-POP을 전세계에 알리는 데에 큰 기여를 한 그룹으로, 오래도록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해외 팬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큰 사랑과 인기를 얻고 있다.[22]

2007년 8월 5일, 《다시 만난 세계》[23]로 데뷔하였고, 이후 연달아 발매한 《소녀시대》, 《Kissing You》[24], 《Baby Baby》와 같은 청순, 청량 및 사랑스러운 곡들로 인기를 얻어 데뷔 초부터 탄탄한 팬덤력을 쌓아감과 동시에 인기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갔다.[25] 그리고 마침내 2009년 1월 5일, 《Gee》[26]와 《소원을 말해봐》의 초메가 히트곡을 탄생시켜 노래는 물론 그룹의 존재 자체가 범국민적 신드롬과 대유행 및 열풍을 일으키면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아이돌 최강자 자리[27]에 올랐다. 이후 《Oh!》[29], 《Run Devil Run》, 《훗》[30], 《The Boys》, 《I GOT A BOY》, 《Mr.Mr.》, 《PARTY》, 《Lion Heart》 등의 곡들을 연달아 모두 히트시키고, 그 외 다양한 분야[31]에서도 엄청난 인기와 파급력을 이끌며 소녀시대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었다.[32] 아이돌 및 걸그룹 춘추전국시대 속에서도 끝까지 왕좌를 지켜내며 가요계의 역사를 다시 쓴 셈.

2022년 8월에는 멤버들 각자 개인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박터지는 여름 차트 속에서 15주년 기념 정규 앨범 《FOREVER 1》까지 흥행시킴[33][34][35][36][37]은 물론이고, TV 예능 및 유튜브, 음악 방송, 팬미팅, SMTOWN 콘서트 등의 각종 컴백 활동들까지 모두 성공시키면서[38][39][40][41][42] 명불허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 모든 아이돌 그룹 중 ‘음원[43]과 음반[44] 모두 연간 1위’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그룹[45][46]이며, SG워너비, 방탄소년단과 함께 골든디스크 음원 대상과 음반 대상을 모두 수상한 가수[47]이다. 또한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2회 또는 2연속 이상 수상한 유일한 걸그룹[48]이며, 메이저 시상식[49] 대상을 가장 많이 수상한 걸그룹[50][51]이자 역대 여성 가수 중 최다 수상자이다.[52] 또한 소녀시대는 2세대 아이돌을 통틀어 메이저 시상식 대상 최다 수상자이기도 하다.[53] 더불어 2세대 아이돌 중 유일하게 두 번의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세대 이후 걸그룹 중 유일하게 지상파 대상을 수상하였다.[54][55]

그 외에도 국내 최정상 걸그룹으로서 수많은 대기록과 업적을 세웠으며[56] 수많은 걸그룹들의 롤 모델로 꼽히고 있음과 동시에 오래도록 꾸준히 전국민 및 전세계 팬들에게 사랑받는 K-POP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대중성과 팬덤력, 실력, 화제성, 파급력을 모두 완벽하게 갖춘[57] 대표적인 걸그룹으로 통하며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이라는 평을 받는다.[58]

소녀시대의 활약은 국내에서만 그치지 않고 해외에서도 큰 인기와 성공을 거두며 K-POP 최정상 걸그룹으로서의 위엄을 떨쳤다. 카라와 함께 일본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킨 원조 걸그룹[59]이자 K-POP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에 앞장선 오리지널 걸그룹으로, 현재까지도 일본, 중국,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 및 서구권에서도 큰 인기와 인지도를 지니고 있다. 2017년 빌보드가 선정한 ‘지난 10년간 베스트 K-POP 걸그룹 TOP 10’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며 K-POP 제왕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60]

또한 대중가요 역사상 걸그룹이 무려 10년 이상 팀을 유지하며 정상의 자리에서 장수[61]를 하는 건 최초의 사례이기 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여러모로 걸그룹 시장을 광범위하게 넓혀 준 아주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그룹이다. 그야말로 '소녀시대'라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이자 걸그룹의 대명사가 되었다고 과언이 아니다.

3. 멤버[편집]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1989. 03. 09. (33세)

대한민국

리더
메인보컬

1989. 05. 15. (33세)

미국

리드보컬

1989. 08. 01. (33세)

미국

리드보컬

1989. 09. 22. (33세)

대한민국

메인댄서
서브보컬

유리

수영

윤아

서현

1989. 12. 05. (33세)

대한민국

메인댄서
서브보컬

1990. 02. 10. (32세)

대한민국

서브보컬
리드댄서

1990. 05. 30. (32세)

대한민국

센터
서브보컬
리드댄서

1991. 06. 28. (31세)

대한민국

리드보컬

데뷔 당시 티저 공개 순서는 윤아 → 티파니 → 유리 → 효연 → 수영 → 서현 → 태연 → 제시카 → 써니.[62]

멤버들의 포지션은 공식적으로 보컬 라인과 댄스 라인으로 나뉘어진다. 보컬라인으로는 메인보컬인 태연과 리드보컬인 티파니, 써니, 서현이 있으며, 댄스라인으로는 메인댄서인 효연, 유리와 리드댄서인 수영, 윤아가 있다. 공식적인 래퍼 포지션은 없지만 주로 효연과 티파니가 맡으며, 곡에 따라서 유리, 수영이 담당하기도 한다.[63]

각 멤버들이 자신들의 분야에서 대표를 차지하고 있다. 보컬에서는 태연, 댄스에서는 효연, 비주얼에서는 윤아가 대표적으로 꼽히며, 멤버들 모두 각자의 포지션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3.1. 전 멤버[편집]

이름

생년월일

포지션

국적

활동 기간

제시카

1989. 04. 18. (33세)

메인보컬

미국

2007.08.05 ~ 2014.09.30.

3.2. 멤버 간 케미[편집]

소녀시대 관계성 한번에 보기

멤버가 워낙 많고 심지어 연차가 오래된 그룹인 만큼 케미도 다른 그룹보다 훨씬 많지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으로만 정리된 것이다.

단신 듀오 - 태연, 써니
- 둘 모두 팀 내 단신[64]이며 합이 잘 맞는다. 줄여서 '단듀'라고 부른다. 라디오에서 "아! 쌍수!", "아 찌찌뽕!" 이 두 마디를 정확히 같은 타이밍에 말한 걸로 유명하다. 또 다른 단신 멤버인 효연을 포함하여 단신 트리오라고 부르기도 한다.

태니 - 태연, 티파니
- 데뷔 전부터 함께 숙소에 살았던 찐친. 그만큼 서로에게 제일 의지하는 걸로 유명한 사이다. 태연은 리얼리티에서 티파니가 없는 세상을 상상했을 때 한 번, 티파니는 솔로로 데뷔한 태연이 개인 방송을 할 때 한 번.
- 목소리 합도 좋아 라디오와 콘서트에서 함께 듀엣곡을 자주 불렀고, 정규 4집에도 듀엣곡을 수록했다.
- '부부 사기단' 케미라고도 한다. # 예능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티파니와 〈Sweet Dreams〉를 불렀는데 당시 의상이 부부 사기단 같아서 많은 합성 짤이 생산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해외에선 한동안 Badass 혹은 Mr＆Mrs.smith 드립이 흥했다.
- 이 둘을 '섹시 바둑알'이라 부르기도 한다. 기자가 하얀 옷을 입은 태연과 검은 옷을 입은 티파니를 합쳐 부른 데에서 시작되었다.

탱융 - 태연, 윤아
- "어떻게 한 팀에 모인 건지 신기한 아이돌"에서 비롯된 케미. # 걸그룹 최고의 메인보컬 태연과 걸그룹 최고의 센터 및 비주얼 멤버인 윤아가 한 팀에 있으므로써 나온 말이다. 둘 다 2세대를 대표하는 탑 중에 탑인 멤버들이자, 대중성까지 완벽하게 갖추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아무말러 X 반응러, 탱효/메인즈 - 태연, 효연
- 효연은 프로 아무말러, 태연은 프로 반응러이다. 주로 효연이 하는 행동과 말에 태연이 엄청 웃는 식이다. 사실 효연이 말만 했다하면 빵 터지는 멤버는 비단 태연 뿐만이 아니긴 하다. 둘 다 팀에서 메인포지션을 맡고 있다.[65]같이 있는 출연자들에 시청자들도 빵 터지는데 멤버들은 오죽할까

리막, 맏막즈 - 태연, 서현
- 소녀시대의 맏이이자 리더인 태연과 막내 서현의 조합이다. 서현은 언니들 모두를 사랑한다는 것을 항상 다양한 말로 표현하고 있지만 특히 태연, 티파니와 친자매 같은 관계가 보인다.[66] 또한 막내 서현은 언니들과의 따뜻한 포옹 영상이 많다. #1#2 보컬 실력도 출중한 편이라 목소리 합도 좋은 편으로 보인다.

썬효 - 써니, 효연
- 둘은 MBTI가 ISTJ로 같다. 소녀시대 내에서 유일하게 같은 성격 유형을 가진 멤버들이다. 예능에서 활약이 돋보이는 멤버들이다. 써니는 조리있는 말솜씨로 안정적인 진행능력을 보이는 반면, 효연은 본인도 감당이 안되는 기가 막힌 어휘 선택들로 웃음을 선사하는 웃수저의 면모를 보인다.

효현, 흥 자매 - 효연, 서현
- 효연은 술을 좋아하고 화통한 춤꾼에 클러버이기도 하고, 서현과는 성격이 정반대였지만 신인 시절부터 현재까지도 서로를 매우 잘 챙긴다. 효연은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에게는 가끔 쓴소리를 하지만, 서현은 귀여운 막내인지라 차마 싫은 소리를 하지 못한다. 그러나 한번은 효연이 술을 마신 날 서현을 지그시 보다가 취중진담으로 “이런 답답한 녀석! 꽉 막힌 녀석!”이라고 하면서 서현에게 꿀밤을 먹였다고 한다(...) 옛날 얘기다.
- <라디오 스타> 출연 당시 서현의 말로는 효연은 굉장한 오픈 마인드여서 어떠한 이야기도 잘 들어준다고 한다.[67] 효연이 서현에게 유독 장난을 자주 하는데, 서현이 잘 받아주기 때문에 더 잘 맞기도 하는 듯하다. <하하몽쇼> 출연 당시 가끔 차 안에서 효연과 화음으로 동요를 부르기도 한다는 것을 밝혔다.[68]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케미다. 2017년 10주년 팬미팅에서 효연은 서현에게 "넌 나의 자존심"이라고 하기도 했다. #

투깝스 - 유리, 수영
- 소녀시대의 흥과 깝 DNA를 그냥도 아니고 아주 제대로 보여주는 멤버들의 조합이다. 이로 인해 유리와 수영은 각각 깝율, 깝셩이라는 별명이 있다.
- 이 둘은 전설의 PARTY 리허설에서 가장 큰 웃음을 준 조합이다. 이 둘은 파티 리허설에서 소주 안 마시고 버리는 담당과 유노윤호 천적을 담당했다.

시크릿즈 - 유리, 서현
- SM STATION에서 Secret을 부른 2명. 둘 모두 자기관리가 철저해 논란이 없기로도 유명하다.

밥 친구, 셩융, 90즈 - 수영, 윤아
- 1990년에 태어난 멤버들의 조합이다. 다만 수영은 빠른 1990년생이다. 그래서 윤아가 수영에게 언니라고 부르냐는 질문에 "윤아가 연습생으로 들어왔을 때 내가 3년 먼저 연습생으로 있었고 학년도 위라서 윤아가 자연스럽게 나를 언니라고 불렀다"고 했다. 그런데 수영이 휴학을 하면서 윤아와 학년이 같아지니 윤아에게 말을 놓자고 했다. 그러자 윤아는 "6년을 언니라고 불러왔는데 어떻게 그래요?"라며 되게 어색해했다고 했다. 곧이어 윤아는 수영을 언니라고 부르는 대신 수영을 만만하게 보겠다(...)고 했다고 한다.

막내 라인, 윤현 - 윤아, 서현
- 소녀시대의 막내 라인에 속하는 멤버들의 조합. 수영은 윤아와 함께 1990년도에 태어났지만 빠른 1990년생이라 윤아와 서현만이 막내라인으로 묶이는 경우가 많다.
- 전설의 파티 레몬 소주 리허설 때 유일하게 열심히 한 두 멤버로도 알려진 듀오.

버뮤다즈 - 유리, 윤아, 서현
- 비주얼이 뛰어난 멤버들을 묶어서 부르는 명칭이며 팀에서 버뮤다 라인으로 불리고 있다. 이 세 멤버들은 소원을 말해봐 활동부터 주로 버뮤다 라인으로 불리고 있으며 네이버의 국어사전에 버뮤다 라인을 검색[69]하면 유리, 윤아, 서현을 이르는 말이라고 검색 결과가 뜬다. 사실상 연예계에서 쓰이는 버뮤다라는 별명의 시초가 소녀시대 멤버들로부터 파생된 것이다.
- 오로지 셋만이 소녀시대 내에서 MBTI 성격 유형이 외향형이라는 공통점이 있다.[70]

보컬 라인 - 태연, 써니, 티파니, 서현
- 주 포지션이 보컬인 멤버들의 조합. 태연은 곡의 풍부한 감성을 보여주는 메인보컬이며 써니, 티파니, 서현은 매력적인 음색으로 곡을 이끄는 리드보컬이다.

댄스 라인 - 효연, 유리, 수영, 윤아
- 주 포지션이 댄스인 멤버들의 조합. 효연과 유리는 메인댄서, 수영과 윤아는 리드댄서이다.
- 효연의 춤 실력은 이에 대해선 말할 것도 없을 정도로 굉장히 뛰어나며 여성 아이돌들 사이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춤선을 지녔다. 소녀시대의 다양한 콘셉트 변화에 크게 공헌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리는 춤 실력에 이견이 없을 정도로 높을 평가를 받으며 각과 춤선이 정확하다. 파워풀한 춤부터 부드러운 춤까지 댄스에 대한 스펙트럼이 넓고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다.
- 수영은 긴 팔다리를 이용해 춤선을 살리는 데에 매우 큰 강점을 보이고 아무리 어려운 안무더라도 한두 번 만에 바로 외우는 습득력을 가졌다. 윤아는 댄스의 정석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잘 살리며, 기본적인 유연성을 골고루 잘 구사하는 댄스를 선보이고 힘이 많이 들어가는 남자 아이돌들의 댄스도 쉽게 커버한다.

장신즈 - 유리, 수영, 윤아, 서현
- 키가 170cm이 넘거나 이에 가까운 장신들의 조합이며 연기 활동도 하는 멤버들이다.

89즈 -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 1989년생 멤버들의 조합이다.

태티서 - 태연, 티파니, 서현
- 걸그룹 소녀시대의 첫 번째 공식 유닛 그룹이다.

오지지 - 태연, 써니, 효연, 유리, 윤아
- 걸그룹 소녀시대의 두 번째 공식 유닛 그룹이다.

소시 부심 - 태연, 효연, 윤아, 서현
- 멤버들에 의하면 소녀시대 내 대표적인 부심 네 가지가 있다. "태연의 노래 부심, 효연의 댄스 부심, 윤아의 센터 부심, 서현의 막내 부심."

4. 특징[편집]

4.1. 명칭[편집]

‘소녀시대’라는 이름은 ‘소녀들이 평정할 시대가 왔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데뷔 전에는 멤버들 모두 세련되고 멋진 이름을 예상했었는데[71], 당시에는 다소 촌스러워 보이는 한국어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울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SM에서 소녀시대를 만들 때 세운 목표가 국내에서는 모든 연령대에게 관심을 끌 수 있고 이를 넘어 해외까지 공략할 수 있는, 일명 ‘범아시아적 그룹’이었기 때문에 SM 입장에서는 매우 고심해서 지은 것이었다고. 현재는 멤버들도 영어나 라틴어 이름이 대다수인 아이돌 세계에서 몇 안 되는 한국어 팀명이란 것을 장점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름에 대한 자부심도 매우 크게 느낀다고 한다.

그리고 '소녀시대'라는 이름에서의 '소녀'는 그저 소녀시대 멤버들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소녀들을 의미한다고 한다. 즉, 세상의 모든 소녀들을 위한 시대를 열겠다는 뜻으로 그룹의 존재 가치와 의미가 깊어지고 확장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그룹명을 줄여서 흔히 ‘소시’라고 부르기도 하고, 한 음절로 ‘솟’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솟’은 다소 어감이 좋지 않아 잘 불리지 않지만, ‘소시’는 언론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자주 사용될 정도로 대중들에게 익숙한 명칭으로 자리 잡았다.

공식 영어명은 ‘Girls' Generation’으로[72][73][74], 외국 언론에 소개될 때에는 이 이름으로 소개되지만 실제 해외 팬들은 인터넷상에서 소녀시대의 첫 자음을 딴 이니셜 ‘SNSD’를 훨씬 더 많이 사용한다. 당장 유튜브 같은 곳에서도 ‘SNSD’가 표준에 가까울 정도.

일본에서는 ‘少女時代’라 쓰고 '쇼죠지다이(しょうじょじだい)'로 읽는 것이 공식적인 표현이지만, 국내 발음을 따라서 ‘소뇨시데(ソニョシデ)’라고 읽고, 이를 가타카나로 표기하는 사람도 많다. 여담으로 일본어에서는 시대(時代)가 시절(時節)이라는 뜻을 포함한다. 그래서 일본인 입장에서 소녀시대는 소녀(였던) 시절이라는 뉘앙스로 다가온다.

중국에서도 중국어 발음으로 ‘샤오뉘스따이’라 발음하지만, 팬들은 한국어로 ‘소녀시대’쏘뇨쒸대라 불러주는 경향이 있다. 한자 문화권을 포함한 해외 팬들도 원래 그룹명의 발음이 ‘So Nyeo Shi Dae’인 것을 잘 알기도 하고, 특히 영문명인 ‘Girls' Generation’은 살짝 번역어 느낌이 나서 어색해한다고 한다.

4.2. 인기 및 위상[편집]

14F 일사에프 소녀시대가 걸그룹 교과서로 불리는 이유

“지난 10년 동안 강력한 커리어를 보여준, 반박의 여지가 없는 'K-POP 제왕'이며, 탄탄하게 제작된 노래와 활기 넘치는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한국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은 수년간 꾸준히 그룹 활동을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연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각자의 커리어도 이어나가고 있다.”

2017년 7월 16일. 빌보드가 소녀시대를 '지난 10년간 베스트 K-Pop 걸그룹 10: 평론가의 선택'('10 Best K-Pop Girl Groups of the Past Decade: Critic's Picks') 중 1위로 선정하며 한 발언. ##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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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 2004년 한국갤럽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이미자

나훈아

비

조용필

현철

6위

7위

8위

9위

10위

태진아

신승훈

송대관

김건모

설운도

2009년

※ 2009년 한국갤럽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장윤정

BIGBANG

태진아

이미자

소녀시대

6위

7위

8위

9위

10위

나훈아

조용필

현철
손담비

MC몽

이승철
송대관

2014년

※ 2014년 한국갤럽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조용필

이선희

장윤정

아이유

태진아

6위

7위

8위

9위

10위

EXO

이승철

이미자

나훈아

소녀시대

2019년

※ 2019년 한국갤럽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방탄소년단

장윤정

나훈아

아이유

조용필

6위

7위

8위

9위

10위

이선희

태진아

이미자

이승철

김연자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이문세

홍진영

TWICE

박효신

남진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임창정

송가인

김건모

설운도

진성

같이 보기: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 좋아하는 소설가, 좋아하는 탤런트, 좋아하는 영화배우, 좋아하는 가수, 좋아하는 예능인

2010년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연예인

[ 펼치기 · 접기 ]

2010

2011

2012

2013

2014

비

소녀시대

싸이

2015

2016

2017

2018

2019

유재석

방탄소년단

일명 "국민 걸그룹, 레전드 걸그룹, 걸그룹의 제왕[75], 걸그룹의 교과서, 걸그룹의 롤모델, 걸그룹 끝판왕, 아이돌의 아이돌".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적으로 K-POP 열풍을 이끈 2세대[76] 아이돌 그룹 끝판왕[77][78]으로, 압도적인 대중성과 인지도, 보이 그룹 팬덤과 비견될 만한 대형 팬덤, 거기에 실력과 스타성까지 고루 갖추며 최고의 걸그룹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이에 따라 수많은 후배 걸그룹들에게 '롤모델' 및 후배 그룹들을 포함한 대중들에게 '레전드 걸그룹'으로 꼽히고 있다. #[79]

다인원 걸그룹의 시초. 소녀시대의 대성공 이후로 한동안 8, 9인 이상의 다인원 체제의 걸그룹 시스템이 유행했었다. 하지만 소녀시대만큼 대한민국을 뒤흔들며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그룹은 없었다.[80] 즉, 그룹 자체로 대한민국을 움직인 것은 기본이고, 실력, 인기, 파급력, 화제성, 수많은 업적 및 기록, 개개인의 인지도 및 능력치, 최정상에서의 롱런 등 이것을 모두 완벽하게 갖춘 그룹은 단 '소녀시대' 한 그룹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는 보이 그룹까지 다 합쳐 보았을 때에도 마찬가지. 이처럼 다인원 그룹이 멤버 한 명 한 명까지 모두 인지도를 갖추며 성공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 어려운 것을 해낸 유일한 그룹이 소녀시대이고, 그에 따라 다인원 그룹 중 최고의 성공을 이룬 그룹이라 하여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없을 전무후무한 다인원 그룹이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

1회의 연간 및 연대 차트 1위, 1회의 앨범 연간 1위, 3회의 올해의 가수 1위, 2회의 올해의 가요 1위, 2회의 시사저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1위, 2회의 10~50대 선호도 올킬, 1회의 전 연령대 1위, 2회의 서울가요대상 대상, 3회의 골든디스크 대상, 1회의 지상파 대상, 1회의 유튜브 뮤비 어워드, 100회(유닛, 솔로 포함 153회)의 음악방송 1위를 수상하였고 4회의 드림콘서트 엔딩(13,14,19,22)을 본인의 곡으로 장식한 걸그룹으로, 대한민국 최정상 아이돌로서 국내에서 이룰 수 있는 건 다 이뤘다고 볼 수 있다. 정말 1위를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지표에서 1위를 하고 대기록들을 세운 엄청난 커리어. 더불어 16년차에도 데뷔곡은 다시 만난 세계의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정도로 실력적인 면에서도 칭송을 받는 전설적인 걸그룹으로 통하며, 현존하는 거의 모든 걸그룹들의 롤모델로 당연 손꼽히고 있다.

소녀시대의 최전성기[81]인 2009~2015년[82]에는 정말 온 국민이 그룹 자체는 물론이고 모든 멤버들의 이름 하나하나를 다 알[83] 정도로 그룹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이자 신드롬[84]이었다. 즉, 소녀시대가 "문화 현상 그 자체"였던 셈. 어린 아이들과 10대 학생들부터 60대 이상의 노인분들까지, 그야말로 남녀노소 전세대를 막론하고 '소녀시대'와 이들의 춤, 노래, 패션을 다 알고 따라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Gee-소원을 말해봐-Oh!-Run Devil Run-훗'으로 이어지는 2009~2010년 활동에서는, 뮤직뱅크와 인기가요 단 2개의 음악 방송만으로, 2년간 무려 39개의 음악 방송 트로피를 휩쓸[85] 만큼의 엄청난 화력을 지녔다. 또한, 2015년에는 9년차임에도 불구하고 2곡 음악방송 전관왕 및 한 앨범으로 21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2020년대인 현재까지도 한 명도 빠짐없이 개인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2022년 8월에는 5년 만에 컴백하여 정규 7집 앨범을 발매했고, 모든 방면에서 좋은 기록을 세우며 매우 성공적인 컴백을 이뤘다.[86] 더불어 그룹 완전체로서의 활동기이든 비활동기이든, 데뷔 이후부터 2020년대인 현재까지 꾸준히 걸그룹 브랜드 평판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2세대 걸그룹 중에선 유일하게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룹으로서 뿐만 아니라, 멤버 개개인별로도 꾸준하게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09년 12월 19일 KBS1 TV를 통해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방송됐는데기사, 이는 걸그룹 역사상 최초로 자신들의 이름을 내세운 지상파 특집 프로그램이 제작된 사례다. 또한 여자 연예인의 이름을 내세우며 특집 프로그램이 편성되는 건 1998년 SBS TV 추석특집 김희선쇼 이후 11년 만의 일이었다. 2011년 11월 28일에는 MBC TV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가 방송됐는데 공식 사이트 아카이브, 이는 걸그룹 역사상 최초로 두 번이나 자신들의 이름을 내세운 지상파 특집 프로그램이 제작된 사례다. 여자 연예인의 이름을 내세운 지상파 특집 프로그램이 두 번이나 제작되는 건 1999년 SBS TV 추석특집 김희선쇼 이후 10년만의 일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사례는 2세대 이후 걸그룹 중에서는 소녀시대가 유일하다.[87] 소녀시대가 얼마나 범국민적인 인기를 영위한 걸그룹임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사실 걸그룹이라는 범위를 떠나서 모든 연예인을 통합해서 보더라도 이들의 전성기 당시 인기 및 위상은 '국민 연예인'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다.

2013년 새해 첫 날 MBC TV가 1년 2개월 만에 《I GOT A BOY》로 국내 무대에 복귀하는 소녀시대를 위해 단독 컴백쇼 특집 프로그램 '신년 특집 소녀시대의 로맨틱 판타지'를 방송했다. 이는 걸그룹 역사상 최초로 지상파에서 단독 컴백쇼 무대를 편성해준 사례다. 공식 사이트아카이브 성공적인 일본 진출로 한류 열풍을 일으키며 글로벌 걸그룹으로 위상이 한층 더 격상된 소녀시대에게 걸맞은 대우였다.

‘삼촌팬’이라는 신개념 팬 호칭을 탄생케 한 원조 그룹. 2019년 12월 16일 방송된 KBS2 TV 수요 기획은 '소녀시대와 삼촌 부대'라는 주제로 1시간 가량의 특집 내용을 방송했다. 일명 '삼촌팬, 삼촌부대'라고 일컬어지는 30대, 40대 남성팬들이 걸그룹에게 열광하는 사회 현상에 대해 분석하는 내용의 방송분이었다. 소녀시대는 음악 시장 내에서 '삼촌팬'이라는 새로운 팬층을 형성하고 이들을 구매력있는 소비자로 격상시킨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음악 시장의 소비층을 더욱더 한층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그동안 외면받던 팬층을 구매력있는 소비자로 수면위로 끌어올렸다는 점 또한 소녀시대가 대중 가요사에 높게 평가받을만한 부분이다. 기사

사실상 원조 군통령인 그룹. 《소원을 말해봐》에서 제복 콘셉트로 '군통령'의 개념을 처음 만들어내기도 했으며, 인기 안무인 제기차기 춤은 예능부터 시작해서 많은 프로그램에서 패러디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완전체 그룹, 유닛 그룹, 솔로'로 모두 최정상을 찍은 유일무이한 걸그룹. 이 덕분에 완전체로서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능력치 또한 상당히 뛰어난 그룹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2012년 8월,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우정사업본부와 한국조폐공사에서 소녀시대를 소재로 한 기념우표를 발행되었다.[88][89] 한류의 세계 확산을 기념하는 의미가 발행 목적이라고. 정부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특정 인물을 대상으로 우표를 발행했다는 것, 특히 대한민국 연예인 중 최초라는 데에 의미가 크다.[90] 소녀시대의 당대 사회에서의 영향력을 알려주는 지표 중 하나.[91]

2010년 12월 5일 방송된 KBS2 TV 야행성에 출연했는데 이 방송에서 소녀시대가 전 국민적인 걸그룹이라는 장면이 지상파를 통해 전파를 탔다. 저녁 촬영 당시 녹화 차량에 모여든 시민들을 상대로 MC인 길이 '우리나라 최고의 걸그룹은 누구?'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아주 극소수 몇 명을 제외하고 모두 '소녀시대'를 외친 장면이 나온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각 멤버들이 모습을 공개하고 자신들의 히트곡을 부른 다음 그 다음 가사를 따라 부르는 퀴즈를 내기도 하였는데 9곡 모두 떼창이 터져나오는 장면까지 나올 정도였다. 소녀시대의 국민적 인기가 실체가 확실하다는 것을 증명해준 방송분이라 할 수 있다. KBS 공식 유튜브 채널 'KBS StarTV: 인물사전' 영상

소녀시대의 히트곡인 《다시 만난 세계》과 《소원을 말해봐》는 드라마 제목으로 채택되었다. 2014년 6월 방송된 MBC TV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와 2017년 7월 방송된 SBS TV 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가 그 예시다. 걸그룹의 히트곡이 드라마 제목으로 채택되는 건 사상 최초다. 이 또한 소녀시대의 국민적인 인기를 설명해주는 일화라 할 수 있다.

단지 노래뿐만이 아니라 춤과 의상 및 컨셉, 스타일 등등을 모두 대히트를 시켰다. 가장 유명한 것으로 《Gee》의 컬러 스키니진을 전국적으로 대유행시켰다. 뿐만 아니라 일명 개다리 춤이라 부리는 다리 춤도 유행시켰으며, 《소원을 말해봐》에서도 제복 의상 및 제기차기 춤을 유행시켰다. 모든 타이틀 곡의 포인트 안무들은 거의 전국민이 다 알 정도로 유행이 되었으며, 특히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는 15년이 지난 2022년대에까지도 그 격렬한 춤과 고음의 라이브가 레전드로 회자되고 있음과 동시에 아이돌 연습생들의 필수곡이 되었다. 《다시 만난 세계》는 그야 말로 역대 걸그룹들 데뷔곡 중 최고의 명곡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믹스팝'이라는 장르를 최초로 제시한 걸그룹이라고 하면 소녀시대를 뽑을 수 있을 것이다. 2013년 1월 1일 발매한 네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I GOT A BOY》는 당시로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장르였다. 여러 장르의 곡이 한 곡에서 섞여서 급격하게 변하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어 당시에는 호불호가 갈렸지만 세월이 흘러서 이러한 믹스팝 시도는 K-POP의 음악적 색채으로 자리잡아서 시대를 훨씬 앞서나가는 시도였다고 다시 재평가를 받고 있다.[92] 동일 앨범의 수록곡 《Express 999》[93]도 이러한 믹스팝을 표방하는 장르의 곡이다. 작사가 김이나는 소녀시대에 대해서 안전한 길로 갈 수 있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음악적 시도를 한 점을 높이 살만하다고 밝혔다.[94]

2016년에 대중음악 전문가들 및 10~50대 이상의 남녀 대중들을 상대로 실시한 ‘한국인이 뽑은 역대 최고의 아이돌’을 뽑는 설문 조사에서, 무려 55.7%란 압도적인 득표율을 얻어내며 최고의 여성 아이돌 1위로 뽑혔다. #[95]

2016년에 실시한 2016년에 대중음악 전문가들 및 10~50대 이상의 남녀 대중들을 상대로 실시한 ‘여성 아이돌 노래 중 최고의 노래’를 뽑는 설문 조사에서, 《Gee》가 34.2%의 득표율을 얻어내며 1위를 차지했다. #[96]

전성기인 2009년부터 K-POP을 대표하는 국민 걸그룹으로서 국내외에서 최고의 인기와 수많은 기록을 남기며 ‘레전드 걸그룹’, ‘걸그룹 계의 교과서’ 등으로 불린다. 2017년, 빌보드에서는 소녀시대의 를 위대한 역대 걸그룹 노래 21위에 선정하면서 '수년 동안 대한민국 걸그룹을 지배했을 뿐만 아니라, 1위 히트곡을 연속적으로 내놓으며 국가 전체의 시대정신을 보여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2010년 활동 당시, <Oh!> 뮤직비디오 티저가 네이버에 단독 공개되자 포털사이트에 접속자가 급속도로 몰려 네이버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97] 이로써 '소녀시대는 하나의 그룹 그 이상의 이미지'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즉, 소녀시대 그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인 셈. 대한민국 브랜드 위원회에서도 유재석, 김연아, 소녀시대를 한국 브랜드 가치 TOP 3로 두기도 했다.

2010년 12월,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걸그룹 최초로 음반 대상을 수상했다. 이 기록은 2022년 현재까지 12년간 유일무이한 걸그룹 음반 대상 기록으로 남아있다. 골든디스크는 가수로서의 정확한 성적이라 할 수 있는 음반 판매량을 가장 우선시 하기에, 통상 보이 그룹에 비해서 음반 판매 기록이 뒤쳐지는 걸그룹이 음반 대상을 수상한다는 건 소녀시대가 수상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 어느 누구도 감히 생각 자체를 하지 못 했다. 한마디로 아예 불가능한 영역이라 여겨서 아무도 생각해본 적 없는 영역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소녀시대의 음반 대상 수상 기록은 대중 가요 역사상 이변, 혁명, 충격 그 자체라고 설명해도 전혀 과장이 아니다. 한국 대중 음악 역사상 최초로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카라와 함께 K-POP 아이돌 열풍을 선두했으며, <GENIE>에서의 각선미 비주얼로 ‘미각 그룹’으로 불리기도 했다.[98] 일본 활동을 통해 오리콘 차트 1위, ‘뮤직 스테이션’ 및 ‘NHK 홍백가합전’ 출연, 6개 도시 투어를 돌며 전 세계 걸그룹 역대 투어 매출 4위, K-POP 걸그룹 최초 앨범 판매량 밀리언셀러 등을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어모았고, 특히 2014년에는 단독 콘서트로 평일임에도 불구 도쿄 돔 매진을 이루어내며 높은 대중성과 엄청난 팬덤 화력을 입증시켰다. 2017년 이후 완전체 공백기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2021년 기준 라인에서 진행한 ‘일본인 62만명이 가장 좋아하는 여자 아이돌’ 설문조사에서 종합 7위를 차지하는 등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인지도 역시 전설이라 소위 삼촌팬의 개념을 만든 대표적인 걸그룹으로 유명하며, 현재는 팬덤 문화의 주를 이루는 여성 팬들도 굉장히 많다. 전성기 때는 압도적인 남성 팬덤을 위시한, 대표적인 군통령이기도 했다. 소녀시대의 놀라운 점은 데뷔 초창기에는 주로 남심만을 완벽하게 잡았다면, 연차를 더해 가면서 실력이 입증되고 인기가 압도적으로 많아지면서 여성들의 우상이 되어 여성 팬들의 비율도 급상승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에 따라 초반 남팬 위주의 팬덤에서 후에는 남녀 팬 비율이 거의 50:50에 준하는 고른 남녀 팬덤 성비 비율을 갖추게 되었다. 그야 말로 소녀시대는 남성들에겐 ‘이상형, 첫사랑’, 여성들에겐 ‘롤모델, 우상’인 셈이다.

엄청난 팬덤력을 지닌 걸그룹의 시초이다. 보통 걸그룹이 보이그룹의 팬덤력과 코어력을 능가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데뷔 초부터 팬덤이 형성되었을 뿐 아니라 최전성기 이후로는 거의 보이그룹에 맞먹는 그 이상의 팬덤력을 갖추게 되었다. 한 예로 2011년 소녀시대가 모든 여성 그룹 및 남성 그룹을 비롯한 다른 가수들을 다 제치고 The Boys로 연간 앨범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보이그룹들을 제치고 걸그룹이 연간 앨범 판매량 1위를 차지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소녀시대 외에는 전무후무한 엄청난 대기록이다. 2022년 현재까지도 이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2년에는 소녀시대-태티서의 <Twinkle>이 연간 앨범 판매량 8위를 차지했으며[99], 2013년에는 가 2위를[100], 2014년에는 <Mr.Mr.>가 5위를[101], 2015년에는 <Lion Heart>가 13위를[102] 차지했으며, 태연의 첫 솔로 활동인 가 16위를 기록하며 해당 연도 여자 솔로 중 최고의 기록을 내었다. 2013년부터는 아이돌 세대가 교체되는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소녀시대는 걸그룹으로서 팬덤 최강자의 면모를 꾸준히 보여주었다. 음판 암흑기 시절(2세대 - 2.5세대 아이돌들 시절)에 남돌을 능가하는 엄청난 음반 판매량의 기록을 보인 것만 보아도 소녀시대의 팬덤이 얼마나 센지 확인할 수 있다.[103]

또한 소녀시대는 가온 앨범 차트에서 월간 1위와 주간 1위를 가장 많이 달성한 걸그룹이다. 그룹만으로도 총 10개월 1위와 21주 1위를 달성했고, 유닛과 솔로를 포함하면 더 높은 기록을 자랑한다. 가온 앨범 차트에서 2022년 8월 기준 역대 모든 가수 중 월간 1위 횟수 3위, 주간 1위 횟수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다른 대기록으로는 가온차트가 생긴 이래로 2022년 8월 지금까지 전무후무한 단일 앨범 3개월 연속 월간 1위[104]라는 기록도 있다. 이 기록이 세워진 지 11년이 다 되가는데도 아직도 깨지지 않는 기록이다. 전성기 시절 소녀시대의 팬덤이 얼마나 강했는지 느껴지는 기록이다.[105]

시사저널에서는 2년 연속 연예계 1위, 5년 연속 랭크인을 했는데, 25년 정도 된 시사저널에 소녀시대를 제외하고 아이돌이 순위권에 들어간 것은 보이그룹인 H.O.T.와 god, 방탄소년단 뿐이다.[106]

2016년 기준, 한국 갤럽 10년 연속 올해의 가수 TOP 5 안에 랭크되기도 했다.[107] 그 외 류현진과 공동으로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홍보대사에 위촉되거나, 소치 폐막식 때 전 세계로 송출되는 평창 올림픽 홍보 영상에 한류 대표로 아이돌 중에서는 유일하게 등장하는 등 국가적 중요 행사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로서 활약했다.

미국에서 쌓은 인기와 성과 또한 상당하다. 2011년에는 K-POP 가수 최초로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미국에 진출해 유명 토크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발매된 <The Boys>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다. 2012년에는 유닛 그룹 소녀시대-태티서의 <Twinkle>이 2010년대 아이돌 최초로 빌보드 200 차트 126위에 올랐다. 2013년에는 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름과 함께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노래에 랭크되었고, 2014년에는 <Mr.Mr.>가 타임지가 선정한 ‘베스트 송 25’ 올랐다. 그 외에 <Lion Heart>, <Holiday Night>이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현재까지도 이와 관련된 엄청난 성과로 인해 빌보드에서 소녀시대에 대한 언급이 잦은 편이다.

해외 팬 또한 굉장히 많다. 2020년 기준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한 뮤직비디오는 총 8개이며[108][109], 특히나 <Oh!>가 5번째로 1억 뷰를 기록하면서 2016년 12월 14일 기준, 역대 국내 가수 최초로 1억 뷰 뮤직 비디오 5개를 보유한 그룹이 되었다. 그 외 유닛 그룹 소녀시대-Oh!GG의 싱글 <몰랐니> 뮤직 비디오가 1억 뷰, 태연의 솔로 앨범 뮤직 비디오가 2억 뷰를 돌파했다.

소녀시대의 대표적인 해외 팬클럽인 ‘소시파이드’는 북미 지역에서 최초로 결성된 대한민국 가수 팬클럽으로, 소녀시대가 해외에서 K-POP 인기의 시작을 알렸다는 대표적 예시라고 볼 수 있다.

멤버들에 조합에 대해서는, 멤버들의 캐릭터도 확고하고 서로 간의 관계도 잘 어울려 팬질하기가 좋은 조합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이다.[110] 그 때문인지 데뷔 초 코어 팬덤 중에서 2D 관련 서브컬쳐 팬질 유경험자들이 많았으며, 특히 일본 아이돌 팬질로 시작하다 소녀시대 팬으로 전업한 케이스들이 매우 많았다고 한다. 이외에도 ‘소녀시대로 첫 아이돌 팬을 해본다’는 사람도 많으며, 현재까지도 적지 않은 팬덤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다. 해외 S♡NE들 사이에서는 'Welcome to your new life as a SNSD fan. There is no turning back.'이라는 말이 일종의 명언으로 자리잡았다.

3, 4세대 이전 2세대 걸그룹은 보통 앨범 판매량이 바닥인 대신 음원이 잘 팔리는 경향이 있는 반면, 소녀시대는 발라드 시대 이후 앨범 시장이 지나가고 음원 시장에 돌입했던 2010년대 초반에도 연간 앨범 판매량으로 밀리언셀러가 되는 얼마 되지 않는 걸그룹 중 하나다. 심지어 2011년도에는 보이 그룹들의 앨범 판매량을 다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물론 음원에서도 2009년에 발매된 <Gee>가 멜론 2000년대 음원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정점을 찍었다.[111] 그 외에도 발매한 모든 곡이 연간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보이고 내는 모든 곡마다 연간 차트에 입성을 하며 음원 부분에서도 엄청난 성적을 보여주었다. 이에 따라 소녀시대는 대중성과 팬덤을 둘 다 완벽하게 갖춘 이상적인 걸그룹이라 불리고 있다.

10여년간의 화력이 쌓인 만큼 누적된 기록 또한 엄청난데, 2018년 기준으로 국내외 앨범 누적 판매량이 약 570만 장 이상이다.[112] 이 정도 판매량은 역대 걸그룹 중 2위, 전체 아이돌을 통틀어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다. 음악 방송 1위 또한 총 100관왕, 유닛, 솔로 활동에서의 1위를 합치면 153관왕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자랑한다.

이즘은 ‘SM 그룹 아이돌 중에서도 새로운 분기를 제시한, 전무후무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라고 평가했다.

그룹뿐 아니라 2012년에 결성한 유닛 소녀시대-태티서도 완전체 못지 않은 성공적인 활동을 이루어냈으며, 그 외의 소녀시대-Oh!GG, 개개인의 솔로 활동에서도 완전체 공백기를 메꿀 만큼 꾸준히 활약하며 소녀시대의 존재감을 다방면으로 드러내고 있다.

2016년. 소녀시대 데뷔 10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남녀 가수 통틀어 최초로 유튜브 뮤직 비디오 총 5개[113]를 1억 뷰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걸그룹 레전드로서의 여전한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114]

2017년. 아는 형님에 소녀시대 단체로 출연을 했는데, 방송 측에서 2주에 걸쳐 방송분을 냈고, 2017년 8월 12일에 방송된 회차가 시청률 6%를 찍으며 아이돌 그룹 단체 출연[115] 회차 중 역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116] 뿐만 아니라 이 기록은 방송 당시까지만 해도 모든 회차들 중 싸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 기록이었으며, 2017년 해당 연도에서는 총 4위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 무려 데뷔 11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예능에 출연하여 이러한 시청률 기록을 세움으로써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했다.

2020년 1월 30일, 태연이 ‘서울가요대상’에서 음원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핑클에 이어서 그룹, 솔로로 대상 수상 기록을 배출한 걸그룹이 되었다.[117] 완전체 공백이 길어지는 현재까지도 꾸준한 화제성과 기록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0년 5월 20일, 대만에서 진행한 ‘가장 좋아하는 K-POP 걸그룹’ 설문조사에서 남자 설문 부문 4위, 여자 설문 부문 3위를 차지했다.#

2020년 8월 20일, 대만 야후! 키모에서 진행한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설문조사에서 65.04%의 압도적인 투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기준, 멜론에서 선정한[118] 'K-POP 명곡100'에서 <Gee>가 5위로 선정이 되며 역대 걸그룹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다시 만난 세계>가 6위, 가 33위에 선정이 되며 무려 총 3곡이나 랭크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최다 랭크업 아티스트'에서는 아이유, f(x), 서태지와 아이들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119], 역대 걸그룹 중에선 f(x)와 더불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

2022년 8월 5일 15주년 기념 정규 7집 <FOREVER 1>으로 5년 만에 컴백했다. 유일한 15주년 최장수 여자 아이돌 그룹의 컴백 하나에 ‘레전드 걸그룹의 귀환’이라는 타이틀로 온갖 기사들이 쏟아지고 각종 SNS를 뜨겁게 달궜다. 음원 발매 당일 아이튠즈 전세계 톱 앨범에서 31개국 1위[120]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QQ뮤직), 일본 음원 사이트(레코츠쿠)에서 동시다발적으로 1위를 달성했다.기사 긴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컴백을 이루어 내면서 여전히 ‘명불허전 레전드’라는 수식어가 붙는 소녀시대다.

2022년 소녀시대의 컴백 곡인 <FOREVER 1>이 멜론 음원 차트 상위권(TOP 5)에 듦과 동시에 수록곡 전부 차트인(TOP 1000)에 성공했으며, ‘다시 만난 세계, PARTY, Lion Heart, Gee, 소원을 말해봐’ 등 과거 소녀시대의 히트 곡들까지도 다시 역주행하는[121] 기염을 토했다.

2022년 8월 6일에 방영된 놀라운 토요일 224회 : 소녀시대 완전체 편이 시청률 2.9프로를 찍으면서 해당 연도(2022년) 에 방영된 모든 걸그룹 편들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는 2022년도에 방영된 놀토 모든 편들 중에선 전체 공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022년 8월 13일과 20일, 무려 2주에 걸쳐 아는 형님 소녀시대 편(345회, 346회)이 방영되었고, 각각 3.5%와 3.4%를 기록하며, 방송 당일 기준[122]으로 해당 연도에 방영된 걸그룹 편들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022년 8월 걸그룹 브랜드평판에서 5년만의 완전체 컴백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걸그룹 중 2위를 기록했고[123][124]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도 8명 중 7명이 TOP 25에 드는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윤아는 2위를 차지했다. 2022년 9월에도 전체 걸그룹 중 3위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개인으로도 또 한 번 8명 중 7명이 TOP 25 안에 드는 저력을 보여줬다.

2022년 10월 걸그룹 브랜드평판에서 소녀시대가 아무런 활동 없이 2위에 올랐다.기사

2022년 소녀시대는 유튜브에서도 뜨거웠다. '아는 형님' 소녀시대 편이 방영되자마자 하이라이트 영상과 멤버 수영이 나온 '전지적 작가 시점' 영상이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차지했고, '소시탐탐' 요약본이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를 차지했으며[125], '채널 십오야‘의 영상 4개 모두, '문명특급' 영상 2개 모두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올랐다. 또한 몜버 윤아가 나온 '채널 십오야' 공조2 편에서는 두 영상이 나란히 인기 급상승 동영상 1,2위를 차지하는 상황까지 일어났다. 그 밖에 FOREVER 1 뮤직비디오가 3일 연속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1주 이상 오르며 다시 한 번 건재함을 과시했다.

2022년 소녀시대의 음악방송 무대가 공개되자마자 네이버 TV 및 유튜브 등 각종 SNS에서 화제가 되었다. 처음으로 공개된 뮤직뱅크 무대가 네이버 TV에 공개되자마자 좋아요 수, 재생 수, 댓글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으며, 하루 채 되지 않아 2022년 공개 된 모든 뮤직뱅크 영상들 중 최고 재생 수[126]를 기록함과 동시에 근 1년간 공개 된 모든 아이돌 영상 중 최고 하트 수[127] 및 댓글 수[128]를 기록했다. 또한,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무대 및 직캠이 유튜브에 공개되자마자 3편 이상의 영상들이 모두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서 장기 집권을 했으며, 윤아의 인기가요 직캠 또한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올랐다.

4.3. 콘셉트[편집]

기본적으로 콘셉트를 하나로 정하지 않는다. 10여 년 동안 대부분의 콘셉트를 겹치는 것 없이 다양하게 소화했으며, 이러한 부분이 소녀시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점에서 아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보통 대부분의 아이돌은 하나의 콘셉트를 확실하게 해서 자신들만의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각인시키는 방식인데, 이와 달리 소녀시대는 여러 가지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소녀시대는 걸그룹이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콘셉트와[129] 장르를 다 하고 이를 선두함으로써 걸그룹 계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특히 전국민 대히트곡인 〈Gee〉에서 입은 스키니진은 전국민적으로 대유행을 불러 일으켰으며, 〈소원을 말해봐〉에서 입은 제복 또한 큰 화제를 이끌어 내면서 이후 많은 걸그룹들이 제복을 입고 무대를 꾸미는 현상이 증가하게 되었다. 데뷔 앨범인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꾸밈 없는 다소 편안한 느낌의 테니스 스커트를 입었는데, 이는 훗날 더 각광을 받으며 많은 걸그룹들이 시도하는 의상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다인원 체제 걸그룹 시스템 또한 유행시키며 소녀시대 이후로 8, 9인 이상의 다인원 체제 걸그룹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다.[130]

소녀시대가 추구하는 곡이나 무대에서의 퍼포먼스는 각자 튀는 것보다 조화를 중시하는 데에서 특징이 잘 나타난다. 다른 그룹과 가장 큰 음악적 차별점은 전체적인 코러스 라인을 무기로 삼는다는 것인데[131], 소녀시대의 앨범이 완고하게 일명 ‘백화점식 구성’을 지향하고 고수하는 것은 전적으로 팀의 합을 믿고 이걸 주력으로 하는 것의 방증이다.[132]

소녀시대의 후렴구 코러스는 9인 체제 활동에서 더 돋보였으며, 8인 체제로 활동하기 시작한 2015년부터는 개인 파트량이 증가함에 따라 코러스 파트가 다소 감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7년에 발매한 정규 6집 〈Holiday Night〉의 더블 타이틀곡 〈All Night〉, 〈Holiday〉 내 대부분의 후렴구를 코러스 파트로 대체하는 등 8인 체제로서의 코러스 또한 건재함을 확인시켰다.

장르의 대중성 면에서는 ‘타이틀곡보다 수록곡이 훨씬 좋다’는 평이 꽤 많다.[133] 특히 2집 〈Oh!〉는 높은 퀄리티의 수록곡들이 호평을 받아 ‘네티즌들이 뽑은 걸그룹 명반’ 1위에 오를 정도. 다만 타이틀곡의 경우, 정규 2집 이후로 타이틀곡은 호불호가 갈릴 만한 실험적인 곡이 많았기 때문에 소녀시대가 부른다면 애국가도 1위로 만든다는 말도 나왔다(...).

2015년 〈PARTY〉 이후로는 대중적인 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우고 있다.[134][135] 평론 사이트 izm에서는 〈Lion Heart〉 앨범을 평가하기에 앞서 이런 평가를 내렸다.

단언하건대, 8인 소녀시대는 과거와 같은 영광을 누릴 수 없다. 이미 이 팀은 데뷔 8년차에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 초장수 그룹이며, 현재 음원 차트 위주의 음악 시장 또한 이런 중견 아이돌에게 호의적이지 못하다. 이제 소녀시대는 현 세대를 장악하는 대신 훗날에도 잊히지 않을 거대한 일련의 이미지에 더욱 힘을 쏟는다. 그 잔상은 'Gee'-'소원을 말해봐'-'Oh!'-'Run devil run'-'훗'으로 이어지는 시기의 국민 걸그룹을 향한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 발매하는 앨범의 퀄리티 또한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MR.TAXI>, <PAPARAZZI>, <FLOWER POWER>, <GALAXY SUPERNOVA> 등의 타이틀곡들이 퀄리티와 대중성을 모두 잡아 호평을 받는데[136], 국내 타이틀곡이 실험성으로 인해 ‘난해하다’는 평을 받는 와중에 이러한 타이틀곡이 전부 일본에서만 발매되었기 때문에 국내 팬은 물론, 해외 팬 사이에서도 (한국 팬에 대한)차별이다, 심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데뷔 당시에는 S.E.S.와 밀크의 중간 이미지였으나, <Kissing You> 이후에는 핑클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1세대 걸그룹들의 장점을 고루 흡수하며 최고 인기의 걸그룹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 셈. 데뷔 초에는 뮤직비디오도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상태로 촬영했을 정도로 순수를 강조한 콘셉트였고, 이후 소녀 콘셉트, 인형, 마네킹, 제복, 치어리더, 저격수, 수트, 승무원, 택시기사, 쎈 언니, 짐승, 걸스 힙합, 매니쉬, 복고, 휴양 간 언니들, 여신 등 굉장히 다채로운 모습들을 적절하게 소화해낸다.

비주얼과 실력이 모두 극상위권이라는 평을 받는다.# 여러가지 요인 덕에 막강한 팬덤과 더불어 대중들에게도 강하게 매력 어필을 했으며, ‘한 번 팬이 되면 빠져나갈 수 없다’고 해서 ‘출구가 없는 그룹’이라고 불린다. ‘돌아가면서 멤버를 앓는다’는 뜻으로 ‘내선순환 8호선 환승’이라는 별명도 있다.[137] 그 때문에 무대에서 한 명이라도 빠지면 확 티가 난다. 멤버들 모두 외모, 성격, 체격, 키, 매력이 겹치는 것 하나 없이 개성 있고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이런 매력 때문에 여성 팬들 사이에서는 멤버들의 특징을 이용한 팬픽이나 망상글이 무한으로 생성되기도 한다. 소녀시대 버전 ‘짝’이라든가(...).예시(...) 학교 ver.

2019년,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서는 K-POP 장르의 다양성을 언급하며 “소녀시대의 는 <Bohemian Rhapsody>에 견줄 만하다”는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2019년 11월 22일, 빌보드에서 발표한 ‘10년을 정의하는 100곡’ 중 하나로 소녀시대의 가 선정되었다.# 싸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선정되었으며, K-POP 걸그룹으로서는 유일. 빌보드에서는 ‘소녀시대의 히트곡 는 독창성이 장르의 제한이나 개인의 예술적 정체성에 구애받지 않을 때 어떤 결과물이 탄생하는지 세상에 보여줬다. 2010년대 후반으로 갈수록 K-POP뿐만 아니라 점점 더 많은 뮤지션들이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어 더욱 역동적인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는 미래 음악 산업이 지향해야 할 지표가 되었고, 21세기 음악적 실험주의의 한계를 더욱 확장시킨 곡이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4.4. 실력[편집]

실력까지 완벽하게 갖춘 몇 안되는 실력파 걸그룹.[138] 단순히 인기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실력적인 면에서도 꾸준히 노력하며 그 훌륭함을 뽐낸다.

선배 뮤지션인 신해철[139], 유희열[140] 등에게 극찬을 받았다. # # # 더불어 수많은 후배들이 쏟아져 나오고 3세대, 4세대 등 아이돌 세대가 지날수록 소녀시대의 실력은 더 각광받고 있다. 실력적인 면에서도 후배 아이돌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 셈.

4.4.1. 퍼포먼스[편집]

퍼포먼스에서 굉장히 뛰어난 걸그룹으로 정평이 났다. 15여 년 동안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으며, 개개인의 댄스 실력도 뛰어나 여러 가지 장르의 댄스 및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호평을 받는다.##

4.4.1.1. 걸그룹 칼군무 원조[편집]

걸그룹 칼군무의 원조이자 ‘걸그룹 칼군무’라는 말을 탄생케 한 그룹.## 어느 무대에서든 멤버들끼리 일사불란하게 무대를 채우는 칼군무가 돋보인다.#[141] 네 명의 댄스 라인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 실제로 소녀시대의 안무는 노래 이상으로 많이 신경을 쓰는 부분이다. 특히 여덟 명이 유기적으로 배치를 바꾸는 동선을 보면 놀라운 수준.[142]

2007년, 신인 시절의 <다시 만난 세계>를 보면 ‘독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수준으로, 여성들에게 다이어트 안무로 주로 선보일 정도로 활동량이 굉장함에도 불구하고[143] 한 치의 오차 없는 칼군무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다시 만난 세계> 리믹스 버전 리허설 무대는 ‘레전드’라고 불릴 정도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소녀시대>, <Kissing You>, <Baby Baby>, <Gee>, <Oh!> 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콘셉트를 강조하는 곡에서는 비교적 파워풀한 춤을 빼고 여유롭게 추는 편이다.

2009년,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소녀시대 역사상 최초로 섹시 콘셉트를 시도, 이때부터 일사불란 움직이는 동선 안무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애드립 파트를 부른 직후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자리를 찾아가 안무를 시작하는 태연의 모습이 백미.[144] 포인트 대형은 ‘난 널 사랑해’ 파트의 하트 대형.

2010년, <Run Devil Run>에서는 걸 크러시 콘셉트인 만큼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였다. 화려한 안무와 복잡한 동선이 본격적으로 화제를 모으기 시작한 것도 이 활동 당시부터였으며, 특유의 날이 선 안무가 일품. 포인트 대형은 ‘넌 재미없어’ 파트의 X자 대형.

<훗>에서는 특유의 콘셉트와 안무로 한층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안무가 유독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후렴구 도중에도 멤버들이 앞뒤로 자리를 차례로 교체할 정도. 특히 동선이 상당히 세밀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포인트 대형은 ‘큐피트가 아냐’ & ‘화살은 안 쏠게’ 파트의 화살 대형.

2011년, <The Boys>에서는 해외 안무가를 적극적으로 불러들여 한층 더 퀄리티 높고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후렴구에서의 워킹 안무가 인상적이다. 포인트 대형은 ‘Girls bring the boys out’ 파트의 다이아몬드 대형.[145]

2013년, 에서는 무려 걸스힙합 콘셉트에 맞춰 역대급 안무를 선보였다. 멤버들 사이에서도 “보자마자 충격을 받았다.”, “절대 구두는 신지 않을 거다.”라고 공언할 정도였으며[146] 현재까지도 각, 파워풀함, 동선 등 소녀시대 역대 안무 중 굉장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안무로 평가 받는다.[147] 포인트 대형은 ‘그 애 너네 알지?’ 파트의 로딩 중 대형.

2014년 <Mr.Mr.>에서는 소녀시대 안무 최초로 백댄서를 불러들여, 기존의 칼군무와 더불어 백댄서와의 화합 등을 강조하는 안무를 내세웠다. 포인트 대형은 후렴구의 M자 대형과 ‘My Mi, Mi, Mi, Mister, Rock this world’ 파트의 감수분열 대형.

2015년, <Catch Me If You Can>에서의 안무로 ‘격한 안무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태연이 “한 번 추고 나면 입에서 피 맛이 난다”고 공언한 만큼, 파워풀함에 있어서 최고조에 달한 안무이다.

<PARTY>에서는 기존 소녀시대의 파워풀한 안무에 비해 상당히 쉬운 편이다. 여름 콘셉트에 걸맞은 앙증맞고 청량한 느낌을 강조했다. 하지만 안무 외의 동선들은 여전히 복잡한 편으로, 특히 후렴구에서 멤버들이 시시각각 이동하는 안무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148]

<Lion Heart>에서는 콘셉트에 맞게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을 강조했으며[149], 안무 난이도 또한 비교적 쉬운 편이다. 포인트 대형은 ‘사냥감 찾아 한눈파는 너’ & ‘지금 네 옆에 난 안 보이니’ 파트의 움직이는 시계 바늘 대형과, 효연과 윤아의 애드립이 포인트이며, 더블 타이틀곡 <You Think>는 <Lion Heart>와 상반되게 파워풀하고 정교한 안무를 선보였다. 두 곡 모두 멤버들 간의 화합이 돋보이는 안무.

그러다 2017년, <Holiday Night>의 타이틀곡 중 하나인 <All Night> 안무에서 다시 정점을 찍었다. 쉴 새 없이 움직이는 팔다리는 물론, 시시각각 변하는 동선, 개개인마다 동작이 모두 다른 안무가 상당히 많을 정도로 디테일한 구성으로 짜여 있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150] 다른 타이틀곡 <Holiday> 또한 안무 중 다이아몬드 대형이 회전하면서 파트마다 센터가 바뀌는 구성으로 화제가 되었다.[151]대형 회전카메라 회전

4.4.2. 가창력[편집]

라이브 무대

데뷔초 tell me 커버 무대

Lion heart mr 제거 영상

다시 만난 세계 발라드 버전

칼군무를 하며 생라이브를 굉장히 잘하는 그룹. 데뷔 초부터 <다시 만난 세계>에서 격한 안무를 하는 와중에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으며, 소녀시대, Kissing You 활동 당시에도 춤을 추며 생라이브를 했다.[152] 그 이후로도 꾸준히 실력이 성장하며[153] 엄청난 수준의 라이브를 보여준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현재는 개개인의 가창력들도 호평을 받을 만큼 안정적인 평균 가창력 그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현재에 들어 소녀시대의 가창력 및 라이브 실력이 더 재평가되고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 이는 다시 보니 과거 생라이브를 하는 게 보편적이었던 2세대 걸그룹들 중에서도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지녔다'는 대다수의 의견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 덕분에 브라운아이드걸스와 함께 ‘2세대 걸그룹 라이브 실력 최강자’로도 불리고 있는 요즘이다. 뿐만 아니라, 역대 걸그룹 라이브 실력 최상위권 목록에 항상 언급이 되고 있다.[154]

그룹 내에서 보컬라인을 담당하는 태연, 티파니, 서현, 써니는 단연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며, 댄스라인이면서 서브보컬을 담당하는 효연, 유리, 수영, 윤아 또한 안정적인 실력[155]을 가지고 있다. 메인보컬인 태연은 보컬로서의 역량이 무척 뛰어남에도 다른 멤버들의 목소리를 묻어버리기보다는 오히려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 매력적이고 편안하게 다가오는 음색의 보컬라인 멤버들이 멜로디를 이끌지만, 일부 멤버들의 독특한 음색 역시 그룹의 하나의 앙상블로서 화음이 이루어진다. 한 마디로 전부 제각각의 성질의 다른 음색들이 모여서 특별한 하나의 사운드를 이루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진다는 것.[156] 그만큼 화음에 가장 큰 강점을 가진 그룹이다.[157]

곡의 파트 분량은 데뷔 초부터 태연, 티파니, 서현이 주를 이루어 왔으며[158], 강점인 탄탄한 보컬로 노래를 능숙하게 이끌어가고 있다. 애드립과 화음, 백그라운드 보컬 및 코러스리드 역시도 태연, 티파니, 서현이 주로 참여하고 있다. 써니는 데뷔 당시 서브보컬이었지만 독특한 음색과 안정적인 실력으로 보컬라인과 댄스라인 사이의 격차를 메우는 가교 역할을 잘 수행하였으며, 8인 체제 개편 이후 포지션이 리드보컬로 변경되어 태연, 티파니, 서현과 함께 노래를 탄탄히 끌어가고 있다.

소녀시대가 추구하는 음악은 개개인이 튀는 것보다 조화를 중시하는 하나의 브랜드 음악에 가까우며, 메인보컬 원탑 체제가 아닌 멤버 모두에게 어느 정도 일정한 파트가 주어지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아이돌 형태’라는 평가를 받는다. NELL의 보컬 김종완 역시 "소녀시대는 걸그룹의 시작과 끝이고, 각기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굉장히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다."라고 평가했다.

2012년, 유닛 그룹 소녀시대-태티서를 결성 후 꾸준히 앨범을 발매했고, 많은 무대에서 뛰어난 라이브를 선보이며 보컬라인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의 출중한 실력을 재입증하기도 했다.

MR 제거 영상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 걸그룹 중 하나. 음악 방송, 콘서트 등에서의 MR 제거 영상은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항상 좋은 평가를 받아왔으며[159], 유튜브 등에 있는 걸그룹 MR 제거 순위 영상에서 마마무와 더불어 1, 2위에 랭크되는 등## 타 팬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없을 정도로 실력 면에서 상당히 인정받고 있다.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댄스라인 멤버들의 보컬 실력도 10여년의 내공으로 현재는 크게 향상되었다.[160] 특히 2015년 이후 발매된 앨범의 몇몇 수록곡에서는 서브보컬 멤버들이 후렴구를 맡거나 보컬라인 멤버들과 비등한 파트를 맡는 등 가창력 면에서 자신 있게 어필할 만한 실력이 되었다. 2022년 기준, 써니와 수영을 제외한[161] 모든 멤버들이 자신들의 정식 솔로 앨범을 발매할 정도로 한 명의 보컬로서 독자적으로 앨범을 이끌 만한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음악 웹진 izm에서는 정규 6집 <Holiday Night>의 타이틀곡 <Holiday>를 평가하면서 소녀시대의 가창력에 대해 ‘노래 실력과 상관없이 콘셉트를 이해해 포인트를 잡아내는 순발력은 거의 정점에 다다랐음을 보여주는 곡이다.’라고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5. 평가 및 기록[편집]

국내외에서 최고의 인기와 수많은 기록을 남기며 대중성과 인지도, 팬덤을 모두 두루 갖춘 K-POP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중 하나. '국민 걸그룹', '국민 아이돌', '레전드 걸그룹', '걸그룹 계 교과서', '걸그룹의 대명사', '걸그룹 제왕', '아이돌의 아이돌' 등의 수식어로 불리며 수많은 걸그룹들의 롤 모델로 꼽힌다.

■ 걸그룹 한정 깨지지 않은 기록(같은 기록 제외): ●
■ 아이돌 한정 깨지지 않은 기록(같은 기록 제외): ◆
■ 대한민국 역사상 유일무이한 기록: ★

음원 연간 1위[162], 음반 연간 1위[163][164], 한국갤럽 올해의 가수 1위[165]를 모두 달성한 유일무이한 가수 (★)[166]

< 주요 기록: 음원 >

다른 음원 강자들에 비해 음원이 다소 약한 것 같다는 반응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다른 지표에서 모두 압도적인 "소녀시대"의 이름값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것이지, 사실 7곡 연속[167] 주간차트 1위에 솔로, 유닛, OST, 프로젝트, 피쳐링을 포함해 지금까지 15년 연속 멜론 연간차트 입성에 성공했고, 그 수는 그룹 곡으로 15곡, 모두 합쳐 28곡[168][169][170]인 것으로 보아, 소녀시대는 절대 음원이 약한 그룹이 아니다. 오히려 음원 부문에서도 강한 그룹이 음반, 화제성, 파급력 등등의 모든 부분에서도 강한 ‘흔치 않은 그룹’으로 보는 것이 더 맞다. 또한 걸그룹 단일 곡 최장기간 주간 및 일간 1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걸그룹 중 네 그룹[171]만 가지고 있는 2개월 연속 월간 1위도 보유하고 있고, 아이돌 역사상 유일무이한 "연대 차트 1위"의 대기록도 보유하고 있는 그룹이다.

연간차트에 입성한 소녀시대의 노래 순위

곡 제목

발매일

멜론 연간
순위

가온 연간
순위

다시 만난 세계

07.08.03

73위

[x]

Kissing You

07.11.01

29위[173]

Baby Baby

08.03.13

90위

Gee

09.01.05

1위[174]

[특별]

소원을 말해봐

09.06.29

16위[176]

Chocolate Love

09.10.07

60위

Oh!

10.01.28

6위[177]

5위[178]

Run Devil Run

10.03.22

22위[179]

25위[180]

훗

10.10.25

35위[181]

10위[182]

The Boys

11.10.19

21위[183]

43위[184]

Twinkle[유닛]

12.04.30

12위[186]

11위[187]

I GOT A BOY

13.01.01

45위[188]

13위[189][비고]

Mr.Mr.

14.02.24

56위[191]

54위[192]

PARTY

15.07.15

75위[193]

59위[194]

Lion Heart

15.08.18

55위[195]

44위

FOREVER 1

22.08.08

멜론 2000년대 종합 음원 순위 1위 (◆)[196][197]

역대 K-POP 걸그룹 멜론 일간차트 최장기간 1위 (●)[198][199]

역대 K-POP 걸그룹 멜론 주간차트 최장기간 1위[200][201]

국내 걸그룹 중 다섯 그룹[202]만 보유한 멜론 연간 1위 보유[203][204]

멜론 주간차트 15주 1위[205][206]

가온 주간차트 10주 1위[207][208]

가온 연간 TOP 10에 2곡 동시 입성[209]

멜론 월간차트 2개월 연속 1위 및 3개월 연속 TOP 3[210][211]

멜론 차트 7곡 연속 주간차트 1위[212] 및 9곡 연속 일간차트 1위[213]

가온 차트 9곡 연속 주간차트 1위[214]

10년 주기로 구분 기준, 2000년 이후 멜론 TOP 10 및 TOP 5에 3번 연속 들어간 유일한 걸그룹 (●)[215]

그룹, 유닛, 솔로로 모두 멜론 월간차트 1위를 달성한 유일한 걸그룹 (●)[216]

2세대 걸그룹 중 아이튠즈 최다국 1위[217][218]

그룹 곡으로 9년 연속 멜론 연간차트 차트인[219][220]

데뷔 년도부터 유닛, 솔로, OST, 피쳐링, 프로젝트 곡 포함해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멜론 연간차트 15년 연속(2007~2021년) 차트인 (★)[221][222][223]

< 주요 기록: 음반 >

가온 앨범 차트 순위 기준, 최고 순위 작성

곡 제목

발매일

주간 순위

월간 순위

연간 순위

걸그룹 한정 연간 순위

Oh!

10.01.28

3주 1위

2개월 1위

2위

1위

Run Devil Run

10.03.22

1주 1위

1개월 1위

4위

3위

훗

10.10.25

2주 1위

1개월 1위

3위

2위

Into The New World

10.12.30

1주 1위

2위

29위

6위

The Boys

11.10.19

4주 1위[224]

3개월 1위[225]

1위[226]

1위[227]

Twinkle

12.04.30

1주 1위

1개월 1위

8위

1위[228]

I GOT A BOY

13.01.01

2주 1위

1개월 1위

2위

1위[229]

2011 Girls' Generation Tour

13.04.11

1주 1위

3위

76위

8위

Mr.Mr.

14.02.24

2주 1위

1개월 1위

5위

1위[230]

Holler

14.09.16

1주 1위

2위

22위

3위

PARTY

15.07.15

2위

6위

32위

4위

Lion Heart

15.08.18

2주 1위

1개월 1위

13위

1위[231][232]

Dear Santa

15.12.04

2위

4위

42위

6위

Holiday Night

17.08.04

2위

18위

4위[233]

몰랐니

18.09.05

3위

7위

FOREVER 1

22.08.08

2위

5위

전 앨범 주간 3위 이내 및 9개 앨범 연속 주간 1위 (●)

10개의 주간 1위 앨범 및 8개의 월간 1위 앨범 보유 (●)

앨범 연간차트 TOP 10에 걸그룹 최다 진입(7회) (●)[234]

2010년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대상 수상 (●)[235]

K-POP 걸그룹 최초 빌보드 200[236] 진입[237]

그룹과 유닛으로 모두 빌보드 200에 진입한 유일한 걸그룹 (●)

K-POP 걸그룹 최초 오리콘 앨범 차트 1위[238]

가온차트 유일 걸그룹 앨범 연간차트 1위 (●)[239]

K-POP 걸그룹 최초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240][241]

2010년대 국내 종합 걸그룹 음반 판매량 1위[242]

2010년대 일본 종합 해외 걸그룹 음반 판매량 1위[243]

역대 국내 가수 중 가온차트 단일 앨범 최장기간 월간 1위 (★)[244][245]

역대 국내 가수 중 가온차트 단일 앨범 최장기간 주간 1위 (●)[246]

걸그룹 중 가온차트 앨범 최장기간 월간 1위 (●)[247][248]

걸그룹 중 가온차트 앨범 최장기간 주간 1위 (●)[249][250]

K-POP 걸그룹 최초 레코드 협회 인증 일본 앨범 100만 장 돌파[251] #

6년 연속(2010~2015) 걸그룹 앨범 판매량 1위 (●)[252] #####

역대 여성 가수 중 일본 데뷔 싱글 오리콘 차트 최고 순위 및 최고 판매량 기록 (2010년 데뷔 당시 기준)[253][254]

가온차트 집계 역사상 최초로 음반 판매랑 40만 장 돌파[255] #

역대 걸그룹 중 최장기간 가온차트 앨범 연간 TOP 5 진입 (●)[256]

K-POP 걸그룹 최초 가온 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앨범 부문 수상

가온 차트 K-POP 어워드 2012년 올해의 가수상 앨범 4분기 수상

가온 차트 K-POP 어워드 2014년 올해의 가수상 앨범 1분기 수상

2세대 걸그룹 최초이자 유일무이의 초동 10만 장 돌파[257][258][259]

2022년 기준 걸그룹 앨범 총 판매량 2위[260]

< 주요 기록: 설문조사 >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

[ 펼치기 · 접기 ]

2004년

※ 2004년 한국갤럽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이미자

나훈아

비

조용필

현철

6위

7위

8위

9위

10위

태진아

신승훈

송대관

김건모

설운도

2009년

※ 2009년 한국갤럽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장윤정

BIGBANG

태진아

이미자

소녀시대

6위

7위

8위

9위

10위

나훈아

조용필

현철
손담비

MC몽

이승철
송대관

2014년

※ 2014년 한국갤럽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조용필

이선희

장윤정

아이유

태진아

6위

7위

8위

9위

10위

EXO

이승철

이미자

나훈아

소녀시대

2019년

※ 2019년 한국갤럽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방탄소년단

장윤정

나훈아

아이유

조용필

6위

7위

8위

9위

10위

이선희

태진아

이미자

이승철

김연자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이문세

홍진영

TWICE

박효신

남진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임창정

송가인

김건모

설운도

진성

같이 보기: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 좋아하는 소설가, 좋아하는 탤런트, 좋아하는 영화배우, 좋아하는 가수, 좋아하는 예능인

올해를 빛낸 가수 · 노래 1위

※ 매년 한국갤럽조사연구소(Gallup Korea)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를 선정한다. 1위만 기록한다.
※ 2020년부터 여론조사 대상 연령층이 13~59세에서 60대 이상까지로 확대되었고, 결과 집계는 30대 이하 / 40대 이상으로 이원화되었다.

2000년대

2005

2006

2007

2008

2009

원더걸스

소녀시대

Tell Me (원더걸스)

Nobody (원더걸스)

Gee (소녀시대)

2010년대

2010

2011

2012

2013

2014

소녀시대

싸이

조용필

아이유

훗 (소녀시대)

좋은 날 (아이유)

강남스타일 (싸이)

바운스 (조용필)

너의 의미 (아이유)

2015

2016

2017

2018

2019

BIGBANG

임창정

아이유

BLACKPINK

방탄소년단

뱅뱅뱅 (BIGBANG)

내가 저지른 사랑 (임창정)

좋니 (윤종신)

뚜두뚜두 (BLACKPINK)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방탄소년단)

2020년대 - 30대 이하

2020

2021

2022

2023

2024

방탄소년단

Dynamite (방탄소년단)

Butter (방탄소년단)

Dynamite (방탄소년단)

2020년대 - 40대 이상

2020

2021

2022

2023

2024

임영웅

막걸리 한잔 (영탁)

이제 나만 믿어요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 (임영웅)

2010년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연예인

[ 펼치기 · 접기 ]

2010

2011

2012

2013

2014

비

소녀시대

싸이

2015

2016

2017

2018

2019

유재석

방탄소년단

한국갤럽 10년 연속 올해의 가수 TOP 5 진입 (◆)[261]

역대 대한민국 여자 가수 역사상 유일무이한 한국갤럽 올해의 가수 3년 연속(2009~2011) 1위 (●)[262][263][264][265] #

한국갤럽 ‘1년에 딱 1명만 뽑는 올해의 가수’ 시스템 상(2007~2019)에서, 역대 대한민국 가수 역사상 유일무이한 3년 연속(2009~2011) 1위 및 최다 횟수 1위(총 3회) (★)[266]

K-POP 아이돌 중 한국갤럽 최장기간 올해의 가요 진입 (◆)[267][268] #

K-POP 아이돌 중 한국갤럽 최다 횟수 올해의 가요 진입 (◆)[269][270][271] #

한국갤럽 올해의 가요 역사상 유일무이한 2년 연속 1, 2위 동시 석권 (★)[272]

한국갤럽 연예인 선호도 조사 중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전 연령대 1위를 기록한 아이돌 (2011년) (★)

대학생 의식조사 인물 선호도 가수 부문 최장기간 1위 (◆)[273] ######

시사저널 선정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연예인 부문 아이돌 중 합산 최장기간(총 6년) TOP 10 입성 (2009~2014년) (◆)[274]

시사저널 선정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연예인 부문 연속 TOP 10 입성 최고 기록 (6년 연속) (◆)

시사저널 선정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연예인 부문 아이돌 유일 2년 1위 및 연속 1위 (◆)[275]

시사저널 선정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연예인 부문 걸그룹 최초이자 유일한 1위(2011, 2012년) (●)

대중음악 20년사 최고의 가수 5위 (2011년)[276][277] #

세계 걸그룹 대전 투표 1위 (2013년)[278]

대중음악 20년사 최고의 가요 10위 (2011년)[279][280] #

한국인이 뽑은 최고의 여성 아이돌 1위 (2016년)[281][282] #

한국인이 뽑은 최고의 여성 아이돌 노래 1위 (2016년)[283][284][285] #

리스피아르 선정 여성 가수 선호도 조사 TOP 3 (2008년 하반기~2013년 상반기)[286] #

리스피아르 선정 여성 가수 선호도 조사 역사상 최고 득표율 기록 (37.5%) (★)[287][288][289] #

리스피아르 선정 여성 가수 선호도 조사 결과, 걸그룹 최다 1위 (총 8회) (●)[290][291] #

리스피아르 선정 여성 가수 선호도 조사 결과, 걸그룹 1위 연속 최다 횟수 달성 (5회 연속) (●)[292][293] #

리스피아르 선정 여성 가수 선호도 조사 결과, 걸그룹 최다 횟수 TOP 3 달성 (총 11회) (●)[294] #

리스피아르 선정 여성 가수 선호도 조사 결과, 역대 걸그룹 중 최장기간 연속 TOP 3 입성 (6년 연속, 11회 연속) (●)[295][296] #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계 스타 TOP 10 (2009~2014년)[297] ##

포브스코리아 선정 ‘2019 파워 셀러브리티 40’ 중 27위 (2019년)[298]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조사 ‘2019년도 대표적인 한국인 20’ 14위 (2019년)[299] ##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1위 (2020년)[300] #

tvN 《명단공개》 ‘시청자가 뽑은 대한민국 톱스타 TOP 20’ 중 14위 (2015년)[301] #
나우앤서베이 설문조사 결과, ‘국내 대중들의 K-POP 선호도 조사’에서 TOP 3에 선정 및 2세대 아이돌 중 유일 선정 (2022년)[302][303] ##

2세대 걸그룹 중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걸그룹 브랜드 평판 지수’ 최고점(7,422,078점) 및 2등에 해당하는 점수(5,978,507점), 3등에 해당하는 점수(5,719,516점) 모두 보유[304][305]

2세대 걸그룹 중 유일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걸그룹 브랜드 평판 지수’ 700만 점 이상의 점수 보유

2세대 아이돌 그룹 중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아이돌 그룹 브랜드 평판 지수’ 최고점(4,365,238점) 보유[306][307]

2세대 아이돌 그룹 중 유일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아이돌 그룹 브랜드 평판 지수’ 400만 점 이상의 점수 보유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걸그룹 브랜드 평판’ 6년 연속 2세대 걸그룹 중 1위 (2017~2022년)[308]

< 주요 기록: 유튜브 >

K-POP 최초로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한 아이돌 그룹[309]

대한민국 가수 사상 최초로 뮤직비디오 조회 수 1억 뷰 영상 5개 보유

K-POP 걸그룹 최초로 유닛 뮤직비디오 조회 수 1억 뷰 보유 [310]

대한민국 모든 2000년대 K-POP 뮤직비디오 중 최초로 3억 뷰 돌파[311]

대한민국 가수 최초 유튜브 전세계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주간 순위 1위, 2위 (★)[312][313]

유튜브 선정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종합 3위 (2011년)[314]

아시아 가수 중 최초로 ‘유튜브 뮤직 어워드’ 올해의 뮤직비디오상 수상 (★)[315][316]

유튜브 선정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본 영상 1위, 2위 & 9위, 10위 (2010년)[317] #
유튜브 선정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POP 뮤직비디오 TOP 10 2위 & 5위, 6위 (2013년)[318][319]

유튜브 선정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POP 뮤직비디오 TOP 10 3위 (2014년)[320][321]

유튜브 선정 가장 많이 검색된 국내 여성 아티스트 4년 연속 1위 (2010~2013년) (●)[322] #

유튜브 선정 가장 많이 검색된 국내 여성 아티스트 5위 (2014년)[323] #

유튜브 선정 가장 많이 검색된 국내 여성 아티스트 3위 (2015년)[324] #

2세대 걸그룹 중 최단기간이자 최초 및 유일무이의 기록인 하루 만에 M/V 1000만 뷰 달성[325]

< 주요 기록: 음악 방송 >

K-POP 아이돌 최초 음악 방송 100관왕 달성[326][327]

그룹, 유닛, 솔로 포함 시 음악방송 걸그룹 최다 1위 (●)[328]

아이돌 중 유일한 뮤직뱅크 9주 연속 및 통산 11주 1위 (◆)[329]

걸그룹 중 뮤직뱅크 5주 이상 1위 곡 최다 보유 (●)[330]

걸그룹 중 뮤직뱅크 최다 수상 (●)[331][332]

걸그룹 중 뮤직뱅크 최다 트리플 크라운 달성 (총 6곡) (●)[333]

9년 차에 한 앨범에서 21관왕 수상 (●)

9년 차에 2곡 연속 첫 주 음악방송 올킬 (★)[334][335]

데뷔곡부터 14곡 연속 음악방송 1위 수상(디지털 싱글 제외) (●)[336][337]

역대 모든 유닛 곡 중 단일 곡 음악방송 최다 1위 수상 (★)

역대 모든 남녀 아이돌 유닛 중 최다 1위 수상 (★)[338][339]

걸그룹 중 유일이자 역대 네 번째인[340] 단일 곡 지상파 10주 이상 1위 (●)[341]
쇼! 음악중심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 (★)[342]

여성 가수 중 음악 방송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 (●)[343][344]

걸그룹 중 SBS 인기가요 최고 점수 1위 (●)[345][346]

걸그룹 중 뮤직뱅크 최고 점수 1위 및 역대 최고 음반 점수 (●,★)[347][348]

엠넷 엠 카운트다운 10,000점 체제 당시, 모든 가수 중 유일한 만점 달성 (★)[349][350]

걸그룹 중 지상파 음악 방송 1위 횟수 2위 (74회)[351]

16년 차에 SBS 인기가요 핫스테이지 1위 수상[352]

< 주요 기록: 각종 방송 >

2009년 상반기에만 《Gee》 TV 방영횟수 총 6958회[353]

< 주요 기록: 대상 수상 >

걸그룹 중 유일무이한 음악 시상식 음원, 음반, 아티스트 부문 모두 대상 석권 (●)[354]

지상파 가요 시상식에서 마지막으로 대상을 수상한 걸그룹[355] #

걸그룹 중 메이저 시상식 대상 최다 수상 (총 11회) (●)[356][357]
2세대 아이돌 중 메이저 시상식 대상 최다 수상[358]

여성 가수 중 메이저 시상식 대상 최다 수상[359]

아이돌 그룹 최초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상 수상[360][361]

걸그룹 유일 음반 대상 수상 (●)[362]

여성 가수 최초 골든디스크 시상식 3년 연속 대상 수상 (●)

걸그룹 중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 최다 수상 (●)[363]

여성 가수 최초 서울가요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364]

걸그룹 중 서울가요대상 대상 최다 수상 (●)[365]

걸그룹 중 멜론 뮤직 어워드 대상 최다 수상 (●)[366]

걸그룹 중 최초이자 유일한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상 수상 (●)

그룹, 솔로로 음악 시상식 대상을 수상한 걸그룹[367]

< 주요 기록: 콘서트 활동 및 매출 >

2세대 걸그룹 중 최초이자 역대 대한민국 걸그룹 중 세 번째로 올림픽체조경기장 입성 (2011년)[368]

걸그룹 사상 최초 ‘2회 연속’ 올림픽체조경기장 단독 콘서트 개최 (2011년) (●)[369]

걸그룹 사상 최초 ‘4회 연속’ 및 ‘6회 연속’ 올림픽체조경기장 단독 콘서트 개최 (●)[370]

걸그룹 사상 최초 올림픽체조경기장 단독 콘서트 ‘2회 연속’ 및 ‘4회 연속’ 전석 매진 (2011, 2013년) (●)[371][372] ##

걸그룹 사상 최다 횟수(총 6회) 올림픽체조경기장 단독 콘서트 개최 (2011, 2013, 2015년) (●)[373]

K-POP 걸그룹 사상 일본 단일 투어 최다 관객 동원 (●)[374][375] #

역대 전 세계 걸그룹 투어 매출 4위 & 6위~9위 (2016년)[376][377] #

걸그룹 중 유일한 드림콘서트 엔딩 장식 (●)[378]

오리콘 연간 매출 순위 대한민국 가수 1위 (2012년)[379] #

걸그룹 중 가온차트 음원 & 음반 매출 순위 1위 (2015년)#

여성 가수 최초로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팬미팅 개최 (2022년)(●)[380] #

< 주요 기록: 국내외 반응 및 주요 기관 선정/차트 >

대한민국 걸그룹 최초 세계 기네스북 등재.[381][382] 실물 등재 사진 아카이브 기사 아카이브

대한민국 역사상 유일무이한 티저 공개 직후 네이버 서버 폭파 (★)[383][384]

2세대 걸그룹 최초로 패션지 모델 발탁[385] #

대한민국 연예인 중 최초로 상품권 발행[386]

대한민국 연예인 중 최초로 공식 우표 발행[387]

포브스코리아 선정 ‘대한민국의 파워 셀레브리티 40인’ TOP 10 (2009~2015년) #

야후! 재팬 여성 인물 연간 검색어 순위 최장기간 TOP 10 진입 (2010~2014년) (●)[388]

기록으로 본 대한민국 걸그룹 1위 (2013년) ##

빌보드 선정 ‘10년간 최고의 K-POP 걸그룹’ 1위 (2017년)#

미국 MTV 선정 세계 음악계를 지배한 걸그룹 TOP 7 안에 선정 (2020년)[389][390] #

한 시절 유행을 선도했던 패션 아이콘 스타 1위 (2020년) #

시나 웨이보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K-POP 걸그룹 1위 (2020년) #

시나 웨이보 K-POP 걸그룹 인기 순위 1위 (2020년)[391] #

미국 타임지 선정 올해의 노래 TOP 10 5위 (2013년)[392][393]

미국 타임지 선정 올해의 베스트 송 25 (2014년)[394][395] #

뮤직 스테이션 선정 ‘일본에 영향을 준 노래 BEST 100’ 71위 (2016년)[396][397] #

빌보드 선정 21세기 K-POP 최고의 후렴 1위 (2017년)[398] #

빌보드 선정 ‘역대 전세계 걸그룹 송 TOP 100’ 21위 (2017년) [399][400] #

빌보드 선정 ‘21세기 가장 훌륭한 뮤직비디오 TOP 100’ 92위 (2018년) (●)[401][402] #

빌보드 선정 10년을 정의하는 100곡 걸그룹 유일 선정 (2019년) (●)[403][404] #

멜론 선정 ‘K-POP 명곡100’에서 역대 걸그룹 중 최고 순위 기록 (2021년) (●)[405] ##

멜론 선정 ‘K-POP 명곡100’에서 5위에 《Gee》, 6위에 《다시 만난 세계》, 33위에 《I GOT A BOY》 선정 (2021년)

멜론 선정 ‘K-POP 명곡100’에 역대 걸그룹 중 최다 랭크업 기록 (2021년)[406]

멜론 선정 ‘K-POP 명곡 100’ 랭크업 순위 전체 가수 중 공동 3위 (2021년)[407] #

2022년 8월 22일 기준, 멜론 내 앨범 & 곡 좋아요 수 합산 919만 2,561건 돌파[408][409] #
2세대 걸그룹 최초이자 유일한 멜론 팬 수 7만, 8만, 9만, 10만 달성[410]

2세대 걸그룹 중 멜론 9만 하트 이상의 곡 최다 보유 (2022년)[411][412]

‘빌보드 핫 트렌딩 송’에서 2세대 그룹 최고 기록(1등), 2등, 공동 3등에 해당하는 순위 보유 (2022년)[413][414]

5.1. 브랜드 평판[편집]

※ 출처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스타 브랜드 평판
■ '아이돌 그룹' 부문은 전체 100대 브랜드 순위.
■ '걸그룹' 부문은 전체 50대 브랜드 순위.
■ TOP 10 안은 굵은 글자, TOP 5 안은 푸른 글자, TOP 3 안은 붉은 글자. (단, 2세대[415] 및 2~2.5세대[416] 한정 결과는 제외.)
■ ‘-’는 조사를 안 한, 자료 자체가 아예 없는 경우.

2016년 / 2017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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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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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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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무활동][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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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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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 2019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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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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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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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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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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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2021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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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아이돌 그룹

2세대
그룹
한정

걸그룹

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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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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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무활동]

1월

16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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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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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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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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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위 #

1위

1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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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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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8위 #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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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467]

20위 #

1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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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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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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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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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14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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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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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470]

16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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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무활동]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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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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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위 #

3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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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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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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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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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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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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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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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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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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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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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2022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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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아이돌 그룹

2세대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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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2세대
걸그룹
한정

2~2.5세대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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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무활동]

7위 #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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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482]

6위 #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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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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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무활동]

4위 #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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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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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무활동]

10위 #

1위

7월
[무활동]

6위 #

1위

8월
[활동]

2위 #

1위

9월
[무활동]

3위 #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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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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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11월
[무활동]

5위 #

1위

12월
[무활동]

6위 #

1위

6.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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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데뷔 +5619일차 &
총 19개의 싱글 및 앨범 발매

일본 데뷔 +4489일차 &
총 15개의 싱글 및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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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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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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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20년

2022년

6.1. 음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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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음악 방송 직캠[편집]

소녀시대 그룹 및 개인 음악 방송 직캠 문서 모아보기 틀

소녀시대 음악 방송 직캠

태연/직캠

써니/직캠

티파니/직캠

효연/직캠

유리/직캠

수영/직캠

윤아/직캠

서현/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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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콘서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소녀시대/콘서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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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방송[편집]

자세한 내용은 소녀시대/방송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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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녀,
학교에 가다

MTV 소녀시대

소녀시대의
팩토리걸

소녀시대의
공포영화 제작소

소녀시대의
힘내라 힘!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THE 태티서

채널 소녀시대

소녀 포레스트

소시탐탐

6.4. 광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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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유닛 그룹[편집]

유닛 그룹

태연 · 티파니 · 서현

태연 · 써니 · 효연 · 유리 · 윤아

6.5.1. 소녀시대-태티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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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티파니

서현

[ 국내 음반 ]

Twinkle

미니 1집

2012. 05. 12.

Holler

미니 2집

2014. 09. 16.

Dear Santa

스페셜 앨범

2015. 12. 04.

[ 관련 문서 ]

음반

활동

S♡NE

6.5.2. 소녀시대-Oh!GG[편집]

자세한 내용은 소녀시대-Oh!GG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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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써니

효연

유리

윤아

[ 국내 음반 ]

몰랐니

싱글 1집

2018. 09. 05.

[ 참여 음반 ]

2021 Winter SMTOWN : SMCU EXPRESS

SMTOWN 겨울 앨범

2021. 12. 27.

[ 관련 문서 ]

음반

활동

S♡NE

소녀시대

6.6. 해외 활동[편집]

자세한 내용은 소녀시대/해외 활동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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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뮤직비디오[편집]

※ 그룹과 유닛의 뮤직비디오만 반영하며, 솔로 뮤직비디오는 반영하지 않는다.

소녀시대의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 2022년 10월 23일 22시 기준 •
소녀시대 실시간 뮤직비디오 조회수 추이

순위

제목

조회수

게시일

앨범명

Gee[496]

300,011,912

2009. 6. 8.

Gee

The Boys (KOR Ver.)

281,592,805

2011. 10. 19.

The Boys

I GOT A BOY

258,158,179

2013. 1. 1.

I GOT A BOY

MR.TAXI (DANCE VER.)

162,927,113

2011. 4. 25.

MR.TAXI

몰랐니 (Lil' Touch)

160,379,010

2018. 9. 5.

몰랐니

Oh!

139,649,171

2010. 1. 27.

Oh!

Lion Heart

133,695,407

2015. 8. 18.

Lion Heart

Run Devil Run

119,348,879

2010. 3. 17.

Run Devil Run

PARTY

118,012,219

2015. 7. 7.

PARTY

Mr.Mr.

97,071,497

2014. 2. 28.

Mr.Mr.

Twinkle

94,251,354

2012. 4. 30.

Twinkle

Catch Me If You Can (Korean Ver.)

82,679,776

2015. 4. 10.

Catch Me If You Can

소원을 말해봐 (Genie)

81,533,255

2010. 2. 25.

소원을 말해봐

PAPARAZZI

74,869,849

2012. 6. 14.

PAPARAZZI

GALAXY SUPERNOVA

68,020,151

2013. 9. 5.

GALAXY SUPERNOVA

다시 만난 세계 (Into The New World) [497]

60,620,032

2011. 8. 4.

다시 만난 세계

Dancing Queen

60,273,227

2012. 12. 22.

I GOT A BOY

Holiday

54,116,986

2017. 8. 4.

Holiday Night

훗

53,369,991

2010. 10. 28.

훗

FOREVER 1

51,844,220

2022. 08. 05

FOREVER 1

8. 역대 로고 디자인[편집]

Group Logo

2007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7년

2022년

9. 수상 경력[편집]

자세한 내용은 소녀시대/수상 경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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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주요 수상 내역

[ 펼치기 · 접기 ]

올해의 노래

장기하와 얼굴들
<싸구려 커피>
(2009년)

→

소녀시대
<Gee>
(2010년)

→

뜨거운 감자
<고백>
(2011년)

가요대축제 대상[498]

2PM
<Again & Again>
(2009년)

▶

소녀시대
<Oh!>
(2010년)

▶

비스트
<Fiction>
(2011년)

음반 대상

슈퍼주니어
<Sorry, Sorry>
(2009)

→

소녀시대
<Oh!>
(2010년)

→

슈퍼주니어
<Mr. Simple>
(2011년)

디지털 음원 대상

쥬얼리
<One More Time>
(2008년)

→

소녀시대
<Gee>
(2009년)

→

2AM
<죽어도 못 보내>
(2010년)

→

소녀시대
<The Boys>
(2012년)

→

싸이
<강남스타일>
(2013년)

서울가요대상 대상

원더걸스
<Nobody>
(2008년)

→

소녀시대
<Gee>
(2009년)

→

소녀시대
<Oh!>
(2010년)

소녀시대
<Gee>
(2009년)

→

소녀시대
<Oh!>
(2010년)

→

슈퍼주니어
<Mr. Simple>
(2011년)

올해의 가수상

2NE1
(2010년)

→

소녀시대
(2011년)

→

빅뱅
(2012년)

올해의 베스트송상

원더걸스
<So Hot>
(2008년)

→

소녀시대
<Gee>
(2009년)

→

2AM
<죽어도 못 보내>
(2010년)

올해의 아티스트상

동방신기
(2008년)[499]

→

소녀시대
(2009년)

→

소녀시대
(2010년)

소녀시대
(2009년)

→

소녀시대
(2010년)

→

비스트
(2011년)

유튜브 뮤직 어워드
올해의 뮤직비디오상

소녀시대

(2013년)[500]

10.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자세한 내용은 소녀시대/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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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1. 팬덤[편집]

자세한 내용은 S♡NE 문서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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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여담[편집]

소녀시대 데뷔조에 꽤 많은 인원들이 거쳐갔다. 그 중 소연, 허찬미 등은 제외되고 최종적으로 9명이 데뷔했다.

소녀시대가 데뷔한 2007년 8월 5일엔 KBS에서 1박 2일이 출범했다. 그리고 둘 다 평지풍파 속에서도 15년을 맞이했다(...).

f(x) 멤버 크리스탈이 ‘라디오 스타’에서 “소녀시대 숙소에 갔다가 영화 ‘아메리칸 파이’를 봤다”고 증언했을 때 해외 사이트 베플은 ‘변태 여왕들의 다크사이드에 물들어라.’(...). 당시 주동(?) 멤버는 태연, 티파니, 제시카, 윤아였다고 한다.

2010년을 기준으로 해외 활동이 급격히 늘면서 외국에서의 역할도 두드러졌다. 일본은 소녀시대 데뷔 전부터 연예 활동까지 한 적이 있는 수영이 MC로 보일 정도로 멘트를 많이 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멤버들도 많이 말하기 시작했다. 이제 일본어로 개그도 친다 중국에서는 개인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윤아가 언어 실력이 두드러지며[501][502], 미국, 프랑스 등 영어가 통하는 서구권에서는 미국 출신의 티파니 영이 말하는 비중이 높다.

음악뿐만 아니라, 현재는 개인 활동을 늘려감에 따라 예능, 라디오, 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 성우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데뷔 당시에는 모든 멤버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고, 데뷔 후 7년 동안 9인조로 활동을 하다가 2014년, 제시카가 탈퇴한 이후 8인조가 되어 활동을 이어갔다. 2017년에는 티파니 영, 수영, 서현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타 기획사로 이적했다.[503] 그리고 2020년에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멤버 5명이 모두 기존 소속사와 재계약을 했다. 따라서 2022년 현재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5명[504]+타 기획사 소속 2명[505]+무소속 1명[506] 체제이다.

모든 멤버들의 이름을 영문화하면 공통적으로 'y'가 들어간다.[507]

소녀시대와 켄지와 조합은 최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 소녀시대의 음악적 정체성을 대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실패없는 근본조합 소녀시대X켄지 모음
- 소녀시대X켄지 조합 말해뭐해 레전드일거 누가 몰라?! / 역대 소녀시대X켄지 레전드 노래를 모아모아

소녀시대 신드롬 시작인 Gee 활동 시절엔 TV만 틀면 소녀시대가 나온다며 일명 '수도꼭지'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다. 소녀시대의 2009년 1월에서 3월까지의 TV 출연 목록을 정리한 글

워낙 멤버들끼리 잘 노는 모습 때문에 일명 ‘흥녀시대’라고 불린다. 라디오에 출연할 때나 콘서트 도중이나 평소에도 미친 듯이 깝치는 멤버들을 볼 수 있다. 해외 K-POP 팬들 사이에서는 아예 ‘Funniest girl group’으로 인식이 된 듯. 멤버 전원이 유쾌해서 예능 구멍이 없기로도 유명하다. 멤버들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가끔 벤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파티를 벌이기도 하며, 태연이 “예능을 안 봐도 우리 애들이 예능이다.”라고 말할 정도(...).#
케이블에서 조사한 '아이돌 투자 비용 1위' 설문조사에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인 만큼, 데뷔 과정이 굉장히 어려웠던 그룹이다. 이 당시 SM엔터테인먼트에서 준비한 걸그룹이 모두 그다지 제대로 된 성과를 보이지 못해서[508][509], 이수만이 돌아온 후 여자 단체팀 프로젝트에 사활을 걸고 모든 정예 SM 연습생을 모아 수백억을 투자해 쇼케이스를 가했다. 예를 들어 SM은 효연에게 팝앤타투, 팝핀피트, 스키터래빗 등 마이클 잭슨의 안무[510]에 관여한 인물들을 특별 초빙해 개인 레슨을 받도록 시켰고, 중국 여학연수도 보냈다. 반드시 성공해야 했기 때문에 이때 소녀시대를 만든답시고 몇 번씩 오디션을 치르고 들어왔다 나간 연습생이 꽤 많다.[511] 당시 프로젝트에서 경쟁했던 연습생은 총 21명'[512] 모두 SM이 아끼던 유망주로서, 당시 엘리트 연습생들이었다 한다. 현재 소녀시대가 되지 못하고 탈락한 멤버들은 다른 소속사에서 아이돌이나 배우로 데뷔하거나 SM에서 아직 활동 중이다.

멤버들 간의 우애가 돈독한 그룹이다. 해가 갈수록 돈독해지는 모습이 훈훈해 ‘걸그룹 버전 신화를 보는 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9인조였을을 당시부터 인원수도 많아 의견 충돌이 생길 법도 했지만, 특별한 불화설 없이 꾸준히 사이가 좋다. 그 외 방송에 나와 숙소에서 일어나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몇 개 풀기만 해도 예능에서 빵빵 터뜨린다. 예능에서 본인들이 치고박고 싸운 일이나, 멤버별 잠버릇 및 술버릇을 폭로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죽음의 기사의 사자의 군대 기술 매크로에 소녀시대 멤버를 하나하나 부르는 게 대세가 된 적이 있다고 한다.#

SBS 로고송을 소녀시대가 불렀다.#

중국에서는 <소원을 말해봐>에서의 콘셉트를 그대로 따라한 걸그룹이 등장하기도 했다.[513] 그 외 일본에서도 ‘미각시대’라는 짝퉁 그룹이 등장했다(!). 소녀시대의 각선미를 격침시키기 위해(...) 각 지역에서 각선미 선발대회로 뽑힌 일본 여성들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석연치 못했다

일본에 ‘엔도시대’라고 일본에서 다양한 패러디 무대를 선보이는 유명한 소녀시대 커버 그룹이 존재한다.[514] 이 그룹의 리더가 ‘엔도’라는 흑인인데, 윤아의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당일 이벤트로 소녀시대 무대에 선 적이 있다.

아키히토 덴노의 둘째 손녀인 카코 공주가 가쿠슈인 여자 고등과 재학 시절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소녀시대의 춤을 따라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혐한이나 우익들은 못마땅하면서도, 공주라서 마음껏 욕하지도 못했다고 한다(…).

소녀시대의 모든 노래는 아예 제목이 영어거나 부제로 괄호치고 영어가 들어가 있는데, H.O.T.와 S.E.S. 시절부터 비롯된 SM 전통이다. 해외 쪽 시장을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우루과이 출신의 팬이 소녀시대의 국가와 국기라며 동영상을 올렸다. 국가는 영국의 국가 ‘God Save the Queen’의 음악을 개사했으며, 국기는 그리스 국기[515]를 모방한 듯하다. 깃대 왼쪽 위의 네모 십자 부분의 9개 별과 무지개 색의 아홉 줄은 소녀시대의 멤버 수를 상징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God, Save our gracious Girls' Generation,
Long live our noble Girls' Generation!
God, Save Girls' Generation!
Send them victorious,
happy and glorious,
long to reign over us!
God, Save Girl's Generation!”

“신이시여, 자비로우신 우리의 소녀시대를 지켜주시고,
고귀한 우리의 소녀시대께서 만수무강하게 하소서!
신이시여, 우리의 소녀시대를 지켜주소서!
그들에게 승리와
행복과 영광을 주시고,
오랫동안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신이시여, 소녀시대를 지켜주소서!”

캐나다의 한 팬이 CA$8,000를 들여 소녀시대 미니 박물관을 만들었다.#

탈북자 중 소녀시대를 보기 위해서 남한으로 넘어온 사람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로 방영되었다.

일본 자동차 동호회 S♡NE들이 나고야에서 Car report를 했다(...). 그리고 다양한 스포츠카나 자동차 동호회 소속 S♡NE들도 일본에서 지역별로 활동하고 있다. 베트남 S♡NE들이 분홍색 자전거와 옷을 입고 온 거리를 메워 길거리 행진과 성대한 이벤트를 벌였다. 해외 팬덤들의 화려한 팬질

일본 S♡NE들 사이에서 파트나 귀여운 모습 클립한 소녀시대 연발 영상이 흥했다.#

54개의 애니메이션이 사용된 AMV(AnimeMusicVideos)도 존재한다. 원곡은 <소원을 말해봐>.# 영상 제작자는 캐나다의 팬으로 추정되며, 거의 완벽한 립싱크로 봐서 보통 정성이 아니다(...). 이 외에도 ‘러브라이브!’을 이용해 만든 영상도 있다.#[516]

2010년 10월, 다음에서 고화질 소녀시대 스크린 세이버를 내놓으면서 S♡NE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시작 페이지를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바꾸는 플짤이 뜰 정도였다.[517] 일반적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면 스크린 세이버가 종료되고 바탕화면이 나오지만, 이건 특별 영상인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 = 주인이 돌아왔다는 것’을 기뻐하고 반응하는 소녀의 모습이 나온다. 퀄리티와 내용도 훌륭해 백만 단위가 넘는 다운로드 수를 보여줄 정도(...).

인터넷상에서 일명 ‘소녀시대 서열’이라는, 다양한 기준으로 멤버들의 순위를 정렬한 짤방이 존재한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아이돌 서열 짤방이다. 그러나 그 때문에 차별 논란이 불거지기도 해 ‘매니아가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중론. 소녀시대 본인들도 짤방의 존재를 알고 있는데, “사실과 다른 점이 많다”며 부정했다.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아리와 신드라의 춤 동작은 각각 소녀시대의 노래인 <Run Devil Run>, <훗>의 안무에서 따왔다고 한다. 또한 아리의 스킨 중 하나인 '팝스타 아리'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활동 당시 의상과 안무가 그대로 재현되어 있는 스킨이다. 원작자의 말에 따르면, 전 멤버 제시카의 <소원을 말해봐> 활동 당시의 모습을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그 때문에 해외 게이머들도 <소원을 말해봐> 뮤직비디오에 몰려가 '팝스타 아리!'를 외치기도 했는데, 2013년에는 ‘유튜브 뮤직 어워드’ 소식과 겹쳐 댓글이 온통 아리드립으로 도배되기도 했다.

2013년 8월, KB국민카드에서 소녀시대의 개인자켓을 도안으로 한 체크카드가 발행되었다 2014년 상반기 기준까지도 발급이 가능했는데, 아쉽게도 2014년 6월부로 카드 발급이 중단되었다. 발급된 카드는 유효기간까지 이용가능하며, 재발급은 유효기간 내 재발급만 가능하다고 한다.

2013년,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상[518] 수상 후보 중 가 선정되었다! 싸이의 <GENTLEMAN>을 제외하면 아시아 가수의 뮤직비디오로서는 유일한 후보 선정. 그리고 결국 2013년 9월 올해의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워낙 규모가 큰 시상식이라 CNN, 타임지를 비롯한 전 세계 유명 신문사 메인에 수상 기사가 보도되었으며, 피플즈 초이스 메인에 소녀시대가 뜨기도 했다. S♡NE들은 ‘역시 천조국 갓튜브’라며 찬양하기도.
여담으로 이 상을 받기 위해 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 원디렉션 등 다른 가수들 또한 ‘정말 중요한 상이다.’라며 SNS로 화력에 대한 독려를 했기 때문에 팬덤 간 싸움으로 번지기도 했다. 최종적으로 소녀시대가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기록해 상을 받게 되었고, 이에 불만을 품은 수상하지 못한 가수의 팬들이 트위터에 인종차별적 발언[519]을 했다가 아시아인들에게 ‘유튜브는 미국인들만의 사이트가 아니다.’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 한 저스틴 비버의 팬이 ‘저스틴은 많은 팬을 가지고 있어.’라고 시비를 걸자, 유튜브에서 직접 트위터를 통해 ‘그래? 그럼 나한테 왜 소녀시대가 상 받았는지 설명해 줄래? Oops, 미안.’, ‘다른 사람 우승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게 웃겨. 우리는 인생에서 두 가지 선택이 있지. 현명해지거나 애새끼가 되거나. 받을 가치가 있어. 고마워 소녀시대 팬들! 처음으로 그리고 아시아에서 상 받은 유일한 아티스트야. 축하해.’라고 받아치는 패기를 보여주었다. 소속사보다 말빨이 훨씬 좋다

2014년, 미니 앨범 <Mr.Mr.> 컴백이 발표될 당시 당초 일정은 음원 발매 19일/음반 발매 24일이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YG엔터테인먼트에서 트위터로 ‘소녀시대 & 2NE1 동시 컴백... 걸그룹 전쟁!’이라는 언플을 날렸다.[520] 그러나 언플 내용과는 달리, 2NE1의 컴백 예정 시기는 음원 발매 24일/음반 발매 3월 1일이었다. 소녀시대가 음원과 음반에서 모두 고른 판매량을 보이는 데 비해, 2NE1이 전형적인 음원파 걸그룹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소녀시대 음원 발매 19일과 2NE1 음원 발매 3월 1일 사이에 5일의 간격이 있다는 사실은 뭔가 뒤가 구린 상황. 만일 YG에서 정말 전쟁(...)을 벌일 생각이었다면 동시 컴백을 했어야 하는데, 거의 1주 가깝게 늦게 컴백하면서 언플을 날린 것에 대해 ‘치졸하다’(...)는 평을 받았다. 이 정도로 네티즌들을 속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그런데 난데없이 SM 측에서 뮤직비디오 자료 손실을 이유로 컴백을 연기한다고 발표해버렸다(!). 더 늦게 컴백하면서 소녀시대와 엮어 언플하려고 했던 YG는 당황스러운 상황. 일단 표면적인 사유가 뮤직비디오 자료 손실이기 때문에 컴백 날짜가 정확히 잡혀지지 않았다. 즉 2NE1보다 더 늦게 컴백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2NE1의 경우 3월 1, 2일에 콘서트가 잡혀 있기 때문에 발표를 미룰 수도 없어서... 결국 음원은 26일로, 음반은 3월 7일로 미루어졌다. 자세한 사항은 <Mr.Mr.> 문서 참조.

컴퓨터를 하는 이들에게도 관심사가 살짝 걸쳐져 있는 편인데, 벤치마크용으로 쓰이는 일명 ‘소녀시대 좌절 영상’ 때문. 4K[521] 해상도의 H.264/AVC 영상인데 HD 크기의 4개 동영상을 합쳐놓은 형태다.

2014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참여 멤버는 수영, 효연, 써니, 유리, 윤아.

CNN이 모란봉악단 방중공연 기사에 소녀시대 사진을 잘못 보냈는데#, <소원을 말해봐>의 밀리터리 룩 때문에 헷갈렸다는 것이 중론이다.[522]

한때 통칭 ‘소녀시대 식단’이라는 이름으로, ‘소녀시대 멤버들이 단호박, 방울토마토, 샐러드 중심의 하루 800kcal만 섭취하며 몸매를 유지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되는 등 인터넷상에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소녀시대의 전담 트레이너가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녀시대 멤버들도 이 식단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고 부정했는데, 소녀시대-태티서 멤버들이 2012년에 출연한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MC들에게 소녀시대 식단에 대한 질문에 “그렇게 먹으면 활동을 못한다”고 답하기도 했으며, ‘채널 소녀시대’에서도 800kcal 식단은 사실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밀크가 원래 소녀시대로 계획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이수만 등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나 소녀시대 멤버들, 전 밀크 멤버들 모두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다. 하지만 소녀시대의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가 원래 2002년 무렵에 발매 예정이었던 밀크 2집의 타이틀 곡으로 수록될 예정이었다는 점[523], 다음 내 소녀시대의 팬카페인 화수은화가 창설 초기에는 원래 밀크의 팬카페였던 점, 밀크의 전 멤버였던[524] 서현진이 당초 소녀시대의 리더로 계획되었던 점 등 때문에 여러 추측이 오간다.

2012년, 엠넷에서 ‘와이드 연예뉴스-연예순위 공작단’의 방송 아이템 중 하나로 발표한 ‘대한민국 아이돌 인지도 TOP 100’[525] 설문조사에서 1위~11위[526][527]를 차지했다.

인지도가 굉장히 높기도 하고 가장 아이돌적인 콘셉트이기도 하기 때문에, 소녀시대는 아이돌의 대표격으로 대명사 되는 일이 종종 있다. 특히 2009년~2011년인 소녀시대의 전성기 때는 아이돌에 대한 한창 비판이 뜨거웠기 때문에 기성가수와 소녀시대를 비교하는 일이 많았었다.

모든 멤버들이 반려동물을 기른다. 주로 멤버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근황이 올라온다.#
- 진저: 태연의 강아지 1. 까만색. 미니어처 푸들 종이다. 진져의 누나 푸들도 현존한다.
- 제로: 태연의 강아지 2. 회색이 되어가는 중으로, 이젠 거의 완벽한 회색이다. 2017년 8월 2일생. 진져와는 달리 실버 푸들로 처음 등장했을 땐 아주 까만 색이었는데 점점 회색이 되어가고 있다. 제로스타그램이 있다. 태연 본인의 말에 따르면, 가장 힘들 때 나타나 힘이 되어주었다고.
- 소금: 써니의 고양이 1. 써니가 개털 알레르기가 있어 새로 키우기로 한 고양이. 암컷 데본렉스 종이다. aka 딸내미
- 후추: 써니의 고양이 2. 회색의 고양이이다. 소원 웰컴키트 언박싱 영상에서 소개했다. 써니 인스타그램 영상 aka아들내미
- 로미오: 티파니가 예전에 기르던 강아지. 당시 스케줄이 너무 바빠서 다른 사람에게 보냈다고 한다.
- 프린스: 티파니가 현재 기르는 강아지. 하얀색. 티파니의 애완견인데 이상하게 써니썬대디[528]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
- 프린세스: 2016년부터 티파니의 SNS에 올라오기 시작한 강아지. 하얀색. 프린스와 같은 종인 듯. 티파니가 털을 사과머리 하듯 묶어주고는 함
- 비비안: 효연의 강아지. 갈색 푸들. 2016년 5월경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효연의 글
- 바바라: 효연의 강아지 2. 연갈색 푸들. 2013년 10월 27일생
- 비너스: 효연의 강아지 3. 실버푸들. 2017년 11월 10일생 바바라,비너스 인스타그램이 있다.
- 베일리: 효연의 강아지 4. 비너스의 새끼이다.
- 하니: 유리의 강아지. 포메라니안 종이다. 2018년 6월경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유리의 글
- 두이: 유리의 강아지 2. 실버푸들 종이다. 블랙푸들 아니다 실버푸들이다 은색이다 은색
- 수리: 수영의 강아지 1.
- 모리: 수영의 강아지 2.
- 체리: 수영의 강아지 3.
- 보리: 수영의 강아지 4.
- 래오: 윤아의 강아지. 2019년 5월 26일, 윤아의 생일 파티 기념 팬미팅에서 공개했다. 윤아의 친언니가 선물했다고. 영어로는 ‘RAE-O’이다.
- 두부: 서현의 강아지. 말티즈 종이다. 2015년 9월,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 뽀뽀(ChuChu): 서현의 강아지. 말티즈 종이다. 본인이 인스타에 소개했다.# 뽀뽀스타그램이 있다.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콘서트에서 비공식 유닛 소녀시대-SHY가 결성되었다. 구성원은 효연, 유리, 수영.쓰리깝스 유닛으로 <Push It> 무대를 선보였다.

소녀시대의 그룹명을 패러디한 걸그룹 소녀시절이 있다. #

2022년 8월에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529]

여자 그룹 최초로 앨범에 포카(멤버들의 셀카를 찍은 포토 카드.)를 도입한 걸그룹이다. 그 앨범은 <Oh!>이다.

신조어이자 유행어인 ‘알쓰’라는 말을 만들어 낸 창시자 그룹이다. 2014년 방영된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편에서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태연에게 멤버들이 ‘별명으로 알코올 쓰레기, 줄여서 알쓰라고 부른다’라는 에피소드가 방영되고 나서 각종 커뮤니티 및 SNS 등에서 점차 사용량이 많아지며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신조어로 자리잡게 되었다.

12.1. 라이벌[편집]

12.1.1. 원더걸스[편집]

소녀시대는 2007년 데뷔 이후부터 활동 기간이 10년이 넘는만큼 수많은 걸그룹과 경쟁을 하였고[530][531], 멤버들끼리 서로를 라이벌로 언급한 그룹은 오직 원더걸스뿐이다.[532]

요약적으로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양자를 비교한다면, 2007년~2008년은 원더걸스가, 2009년부터는 소녀시대가 앞선다.[533] 또한 커리어 전체로 비교해 보아도 현재 인지도와 위상을 고려했을 때, 단연 소녀시대가 원더걸스를 앞선다고 볼 수 있다.[534][535]

2007년~2008년, 약간의 라이벌 구도가 있었지만[536], 당시 소녀시대는 원더걸스보다 6개월 늦은 생 신인이기도 했고, 원더걸스가 <Tell Me>, <So Hot>, <Nobody>를 히트시키면서 우위의 위치를 점하고 있었다. 물론 소녀시대도 <소녀시대>, <Kissing You>,<Baby Baby> 활동으로 대규모적 팬덤과 대중성 및 인기를 얻고 있었지만, 9개월간의 공백기가 이어지면서 이미 자리를 잡아 놓은 원더걸스에게는 대항마로 그치는 수준으로 끝났다.

그러나 마침내 2009년 1월 5일. 소녀시대의 대역전극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소녀시대가 <Gee>를 발매하고, 그야말로 돌풍을 넘어선 폭풍같은 범국민적 신드롬 및 대유행[537]을 일으키며 두 그룹의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기 시작한 것. 이어서 6월 29일에 발매한 <소원을 말해봐>로 2연타 대성공을 거두면서, 각종 차트 및 시상식, 음악 방송 1위, 화제성, 인기 등등을 모두 휩쓸고 단번에 전세 역전을 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원탑 걸그룹[538]으로 거듭났다. 그렇게 2009년은 완전히 소녀시대의 해가 되었다. 사실상 이 시기부터 두 그룹의 비교조차 어려울 정도로 소녀시대는 적수 없는 최정상 원탑의 길을 걷게 된다. 반면에 원더걸스는 같은 해 3월, 국내 단독 콘서트 직후 본격적으로 미국 진출을 했다.[539]

2010년, 원더걸스가 <2 Different Tears>로 국내에 컴백하지만 과거만큼의 흥행을 끌어내지 못했고[540] 소녀시대는 2009년에서의 대성공에 이어서 <Oh!>, <Run Devil Run>, <훗> 등을 연이어 대히트시키며 화려한 전성기를 꾸준히 이어감과 동시에 일본 활동도 성공적으로 시작하며 일본에 한류 열풍을 불러 오는 데에 앞장섰다.[541] 원더걸스의 짧은 활동과 앨범 발매 시기의 엇갈림으로 인해 소녀시대와 직접적인 비교를 하기는 어려웠지만 체감적 인기로는 소녀시대가 엄청난 강세를 보이며 상당히 차이가 났다.[542]

그러던 중 2011년, 소녀시대가 먼저 <The Boys>로, 원더걸스는 2주 뒤에 <Be My Baby>로 컴백하게 되면서 대중들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게 되는 일이 일어났다. 결과적으로 음원 순위는 원더걸스가 멜론 기준 연간 20위, 소녀시대가 연간 21위의 단 1순위 차이로 원더걸스가 약간의 강세를 보였으나, 막강한 팬덤과 실력을 갖춘 소녀시대가 앨범 판매량 38만장 이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543] 음악 방송 1위 및 음악 시상식 대상을 휩쓸게 되었다.[544] 그렇게 2011년, 대중성은 물론이고 팬덤력까지 완벽하게 갖춘 소녀시대가 그야말로 대한민국 전체를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면서[545], 인지도 및 화제성, 인기, 기록 등등 거의 모든 면에서 엄청난 우위를 선점했다. 사실 소녀시대는 걸그룹 중 원탑이 아니라 모든 아이돌 그룹 중 원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546] 보이 그룹들의 팬덤력, 화제성까지 다 이길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렇게 소녀시대의 위상이 넘을 수 없을 정도로 점점 더 높아져만 가는 가운데에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대결 구도는 사라지는 듯 싶었다.

하지만 이러한 승부는 2015년 여름, 다시 한 번 벌어졌다. 당해 8월 원더걸스가 정규 3집 <REBOOT>로, 소녀시대가 정규 5집 <Lion Heart>로 비슷한 시기에 컴백을 가지게 된 것. 멜론 2015년 연간 차트에서는 'Lion Heart'가 55위를, 'I Feel You'가 81위를 기록하여 최종적으로도 소녀시대가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547]

그리고 2016년 7월 5일에 원더걸스의 <Why So Lonely>가, 8월 5일에 소녀시대의 <그 여름 (0805)>이 발매되었다. 소녀시대가 프로젝트 음원이라는 점과 겹쳤다고 보기 어려운 발매 시기로 인해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웠지만, 간만에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두 그룹이 나란히 서게 되면서[548][549] 팬들에게 훈훈한 광경을 선사했다.

이처럼 두 그룹의 선의의 경쟁은 2016년까지 계속되었고, '누구를 응원하는가?'를 떠나서 두 그룹의 경쟁이 대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것만큼은 틀림없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2017년, 결국 원더걸스가 공식적으로 해체함으로써 ‘소녀시대 vs 원더걸스’ 구도 또한 가요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요약하자면, 음원 누적 성적은 원더걸스의 승[550][551], 이것 제외 나머지 모든 지표[552]에서는 소녀시대의 완승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종합적인 기록 면과 국내외에서의 위상 등을 따져 보면 소녀시대가 비교조차 어려울 정도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며 끝난 셈. 더불어 2020년대인 현재까지, 언론과 여러 설문조사 및 국내외 대중들의 반응에서 소녀시대가 '레전드 걸그룹' 및 '걸그룹들의 롤 모델'로 가장 많이 평가되고 언급되고 있음[553]으로 보아, 장기적인 면에서도 소녀시대가 우위를 차지했다고 볼 수 있다. 개인 활동 측면에서도 소녀시대는 모든 멤버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개인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며 꾸준한 화제성을 보이고 있지만,[554] 원더걸스는 선미가 솔로 가수로 성공한 것과 소희가 출연한 부산행이 천만 관객을 달성한 것[555] 이외에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보기는 어렵다. 또한 얼마 전에 전 멤버이자 리더였던 선예가 솔로 앨범을 발매했지만, '초동 판매량 1000장 미만'이라는 결과가 나오고 말았다.

KBS ‘연예가 중계’ 에서 조사한 ‘대한민국 세기의 라이벌 TOP 100’ 중 4위에 오르기도 했다.

12.2. 소속사 비화[편집]

우리나라의 아이돌 소속사 중 최고의 수익을 거두는 SM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그룹이었고, 그 중에서도 소녀시대는 데뷔를 위한 투자비용이나 철저한 준비가 탑클래스를 자랑했다. 그래서 신인 시절부터 전성기 시절까지는 SM의 푸쉬를 많이 받기도 했었다.[556]

데뷔 초에 엠넷의 ‘소녀, 학교에 가다’나 ‘MTV 소녀시대’ 같은 프로그램은 SM이 아니었다면 하기 어려웠을 것이고, 특히 2007년 10월 11일에 ‘엠 카운트다운’에서 첫 1위를 수상한 것은 당시 SM과 엠넷의 밀접한 관계로 얻은 홍보효과가 크다.[557] 저 때 당시 다른 방송사 순위 뿐만 아니라 음원사이트 순위에서도 빅뱅의 <거짓말>과 원더걸스의 <Tell Me>가 순위를 휩쓸었던 시기였고, 소녀시대는 <다시 만난 세계> 활동을 마무리하고 정규 1집을 준비하던 시기였기에 엠넷과의 관계가 매우 돈독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큰 성공 이후, SM에서는 국내 활동은 한 달만 하고 나머지 기간 동안 해외 콘서트로 외화벌이 셔틀을 돌리고 있다. 동방신기의 소송기간 동안 소녀시대가 SM 수입 1위에 들었을 정도. SM 팬들이 대체로 소속사에 불만이 많긴 하나, 소녀시대의 경우 대중성이 강점이지만[558] SM이 하던대로 하거나, 때로는 감당하지 못하는 게 문제다. 현재는 연차가 쌓이면 쌓일수록 기본적인 프로모션조차 엉망인 모습을 보며주며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니들이 그러고도 소속사냐

즉, SM의 ‘소속사>소속 가수 압박 정책’의 주 피해자. 다음은 수많은 피해 중 일부.

2011년 ‘골든디스크 시상식’ 음반 대상이 유력했으나,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본상 후보에조차 들지 못하고 뜬금없는 음원 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서울가요대상’ 대상도 받지 못했다. 게다가 두 상이 모두 같은 회사 보이그룹에게 돌아가는 바람에...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최초 3번 연속 같은 소속사 후배로 돌아갔다

SM에서 발매한 겨울 앨범에서 소녀시대가 부른 수록곡 <Diamond>가 음원 순위가 전체 가수 중 유일하게 흥하자, 아티스트 항목에서 소녀시대를 빼버리고 SM TOWN으로 바꿔버렸고, 아예 검색까지 막아버린 황당한 사건이 있다(...). 삐졌나 보다

국내 정규 3집 <The Boys> - 리패키지 미출시, 미국 버전 발매로 한 달 연기, 개인별 자켓으로 내려다가 팬들의 격한 항의에 의해 무산되고 티저가 유출되었다. 이 유출된 티저는 황당하게도 일본의 모 음반 판매점에서 버젓이 상영되고 있었다(...).

국내 정규 4집 - 리패키지 미출시, 포토카드 없음, 결국 개인별 자켓 & 완전체 자켓으로 총 10종 출시해냈다, 해냈어!, 음원 오후 5시 공개.

국내 미니 4집 <Mr.Mr.> 앨범의 발매 비화 항목 문서.추측

티파니 영의 소원으로 꼽혔던 미국 활동은 아시아 수익을 아까워한 SM 때문에 끝내 좌절되었다. 2011년 <The Boys> 활동 당시 인터뷰에 따르면, 2012년에 미국에서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 있었다고 한다.#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가 후보인 ‘유투브 뮤직 어워드’의 투표 주소가 이상한 링크로 되어 있어서 팬들이 투표를 직접 찾아서 했다(...). 이후 수상을 하고 한참 후에야 수상 기사가 보도되었는데, ‘SM의 전략 덕분에 소녀시대가 수상했다’는 내용의 기사로만 보도되어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유튜브 관리가 개판이다. 특히나 태그가 난장판(...)인데, 소녀시대 + 타이틀곡 제목 전부를 검색해야만 공식 뮤비가 나와 뒷목을 잡게 만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8인 체제 첫 싱글인 <Catch Me If You Can>의 한국판 뮤직비디오에 해외팬들이 가장 많이 쓰는 SNSD 등도 제대로 달아주지 않아 결국 가짜 뮤직비디오가 조회수를 분산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소녀시대>, <Oh!>, <The Boys>의 경우 가짜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1,000만뷰를 돌파했음에도[559] 삭제 요청을 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Gee>의 경우는 썸네일 이미지 에러를 2개월 동안 고치지 않아 조회수가 폭락하며 아둥바둥하는 사이에, 아이돌 뮤직비디오 조회수 1위 기록을 빼앗기기도 했다.#??: 가지가지해 급기야 2015년 11월, <Ge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측으로부터 저작권 침해로 삭제되며 1억 4,000만뷰를 허공으로 날리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다행히 다음 날 오전에 다시 복구되었다.

인스타그램 공식계정도 허술한 관리로 인해 비판과 논란의 대상이다. 타 멤버의 음원 발매시에는 발표 당일 정시에 홍보를 하였으나 물론 항상 이렇지 않았다는게 핵심, 태연의 '나의 작은 정원' 발매일보다 하루 늦게, 벅스 링크도 빼먹고 홍보를 하는 삽질을 했다. 이 사건과 별개로, 원래는 소속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윤아의 공식계정만 팔로우했었다. 2022 SMCU Winter 앨범 발매를 앞두고 8명의 개인계정도 팔로우하여 소녀시대 컴백의 떡밥으로 보여 팬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해당 앨범 발매시 소녀시대-Oh!GG의 트랙만 공개되어 아쉬움을 남겼다.그러나 5월 17일 5년만의 8월 컴백기사가 났다.

롯데백화점 모델이 소녀시대라 컴백 기념 겸 ‘소시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는데, SM에서 임의적으로 SM 팝업스토어로 둔갑시켰다.대기업 임원들 심기까지 건드리는 간 큰 회사

주가 폭락 때마다 소녀시대 컴백을 이용해 기사를 뿌리면서도 항상 컴백을 뒤로 미룬다. 한 달도 아니고 몇 달씩 연기해 버리니 아예 년도가 넘어가는 경우도 부지기수. 이에 멤버들이 “자꾸 날짜 밀려서 미안하다”고 말할 정도.김구라: 다른 소속사가 24시간 편의점이면 SM은 보름장

돔 콘서트나 월드 투어[560]를 개최해도 될 시점이 한참 지났는데 안 하고 있다. 결국 2014년 12월에서야 도쿄 돔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SM 대표 김영민이 인터뷰 중 “소녀시대는 소멸되겠지만, 또 다른 SM 아이돌로 대체될 것”이라는 망언을 날렸다.뉴스이게 소속사 대표가 할 말??? 안티들이 이때 이후 각종 음모론으로 선동질을 하며 어그로를 끌기도 했다.

정규 6집 <Holiday Night> - 컴백이 7일이라는 기사와는 달리 음원 공개 4일로 급하게 변경, 음원과 음반을 따로 출시, 부족한 앨범 물량, 단 1주일간의 음악 방송 활동 등 10주년 기념 앨범 활동 치고는 다른 의미로 매우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팬들을 다시 한번 경악하게 했다.[561]

13. 관련 문서[편집]

14. 외부 링크[편집]

소녀시대 일본 공식 사이트

소녀시대 공식 트위터

소녀시대 공식 페이스북

소녀시대 공식 유튜브 채널

소녀시대 공식 아티스트 정보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 유튜브

써니 인스타그램

써니 트위터

티파니 인스타그램

효연 인스타그램

효연 웨이보

유리 인스타그램

유리 웨이보

수영 인스타그램

수영 웨이보

윤아 인스타그램

윤아 웨이보

서현 트위터

서현 인스타그램

서현 웨이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가 대세가 됨에 따라 여러 아이돌들이 트위터를 사용하는 데 반해, 소녀시대 멤버들은 전원이 트위터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미니홈피[562][563]를 하지 않았었다. 아래 기재된 써니와 서현의 트위터 계정 외 돌아다니고 있는 트위터 주소는 모두 사칭이다. SM 내에서도 많은 그룹이 트위터 활동을 활발히 하는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트위터로는 뮤지컬, 방송, 라디오 등 활동 근황을 알리거나 지인들과 짧게 대화하는 것이 전부. 대부분 인스타그램을 애용한다.

인스타그램에선 여느 일반인들과 다르지 않게 셀카, 여행 사진, 먹거리 인증샷, 반려동물 자랑 등 다양한 글을 올리는데, 컴백 시기가 다가오면 스포도 깨알같이 해주니 잘 챙겨보자. 또 컴백하면 본인들이 티저 등을 올려 자체 홍보에 힘쓴다.

서로의 게시글이나 팬들의 팬아트에 '좋아요'를 누를 때도 많다. 거기에 합성짤이나 무덤짤까지 좋아요를 댓글창에선 댓글 퍼레이드가 벌어지거나 이따금 본인의 탄생시[564][565]를 찍는 등 여러모로 꽤 알차게 사용하는 편이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대체로 컴백 후 멤버들이 글을 사진과 함께 하나씩 남기곤 했는데, 2012년 들어서는 글을 남기는 횟수가 부쩍 늘어났다. SM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한 이후로 그곳을 통해서도 간간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기도 하다. 다만, 아이돌 자신이 글을 올리는 유타나 공식 홈페이지와는 달리 페이스북은 담당자가 글을 올리기에 아이돌과 팬덤이 소통한다는 느낌은 덜하다고 한다.

SM에서 관리를 하기도 했고, 멤버들도 SNS에서 공인으로써의 말 실수나 사고가 많았던 만큼,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모두 하지 않기로 다짐까지 했다고. ceci에서 태연이 한 인터뷰에 따르면 이 불문율이 깨진 계기가 "팬들을 위해서 시작했다. 활동이 없는 기간에는 나도 이렇게 허무하고 허한데, 마냥 기다리는 팬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하는 생각에. 목적지 없이 걷는 느낌일 것 같았다. 앨범이 나오기로 한 시점보다 항상 늦게 나오는 편이라 기다림이 길어지는게 미안했다. 물론 쏟아져 나오는 걸 그룹, 보이 그룹들에게 눈길이 갈까봐 살짝 불안한 마음도 있었다.(웃음) 팬들을 생각하니 SNS를 안 할 수 없겠더라."라고 한다.

태연, 유리, 써니, 수영은 가끔 인스타그램에서 팬들과 직접 Q&A 타임을 가지기도 하니 관심있는 사람은 소시공홈어플[566] 등으로 체크해보자. 운 좋으면 당신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주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1] 2005년에 대상을 시상하고 3년간 시상을 하지 않았다가 2009년 ~ 2011년, 2013년에 시상을 하였다. 이때는 시청자들의 인기투표로 대상 수상자를 결정하였다.[2] 2008년까지는 온라인 시상식으로 개최되었다.[3] 최초 시상이다.[4] 틀:올해를 빛낸 가수 · 노래 1위 참고[5] 틀:올해를 빛낸 가수 · 노래 1위 참고[6] ‘SBS 인기가요’ 출연 기준. 사전 녹화는 8월 2일, 공식 데뷔일은 8월 5일이다.[7] 데뷔 쇼케이스 기준. 그 이후로, 일본 싱글 1집 GENIE는 9월 8일 날에 발매했다.[8] 2017년, 멤버들과 SM과의 10년 계약이 만료되자 티파니, 수영, 서현은 각각 다른 소속사로 이적했으며 티파니는 현재 소속사가 없다.[9] 색상 코드는 #ff84c3.[10] 일본 공식 계정. 오피셜 마크가 붙어 있으므로 공식 계정이라고 간주하고 기재.[11] 네이버 대표 팬카페 시스터스.[12] 다음 내 소녀시대 공식 팬카페 화수은화.[13] 네이트 판 내 소녀시대 팬톡.[14] 소녀시대 팬사이트 소시지닷넷.[15] 디시인사이드 내 소녀시대 갤러리.[16] 더쿠 내 소녀시대 카테고리.[17] 데뷔 당시 9인조였으나 제시카의 탈퇴로 8인조로 개편되었다.[18] 한국인 6명(태연,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한국과 미국의 복수국적자 1명(써니), 한국계 미국인 1명(티파니). 하지만 써니와 티파니 또한 혈통은 한국인이므로 멤버 전원이 한국 혈통인 그룹이다. [19] '국민 아이돌'이라고도 부른다.[20] 빌보드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K-POP 제왕'이라고도 부른다.[21] 그 외 '장수 걸그룹', '걸그룹의 대명사'라는 수식어도 있다.[22] 2020년대인 현재까지도 소녀시대는 2NE1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K-POP을 유명하게 한 오리지널 걸그룹'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다. 이는 해외 팬들의 유튜브 영상 및 댓글 등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23] 역대 걸그룹 데뷔곡 중 최고의 명곡일 뿐 아니라 역대 아이돌 그룹 곡 중에서도 손꼽히는 전설적인 곡이자 민중가요가 된 곡.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곡이다. 매우 격렬한 춤을 추며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여야 하는 곡이기 때문에 극악의 난이도라는 평을 받는다. 이 때문에 모든 후배 걸그룹들이 필수로 거쳐야 하는 연습곡이 되었고, 수많은 후배 걸그룹들의 커버 무대로 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 곡이다. 대중적으로도 국민들에 의해 민중가요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24] 앨범 《소녀시대》의 수록곡임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끌며 팬덤을 쓸어 모았다. 특히 무대 소품으로 '사탕'을 이용한 일명 "막대 사탕 춤"이 큰 화제를 이끌었다. 훗날 많은 후배 걸그룹들이 커버하는 대표적인 소녀시대 명곡 중 하나이기도 하다.[25] 이 당시에는 원더걸스가 '《Tell Me》-《So Hot》-《Nobody》'로 걸그룹 계에서 적수가 없는 3연타 라인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었지만, 이때도 음반 판매량만큼은 소녀시대가 우위를 점하고 있었고, 소녀시대가 《Gee》로 대박이 난 후에는 거의 모든 지표에서 비교조차 불가능하게 되었다.[26] 2009년 음원 연간 1위, 2000년대 음원 연대 1위. 더불어 뮤직뱅크에서 무려 9주 연속 1위를 기록하였고, 상반기 결산과 연말 결산에서도 1위를 차지하여 11주 1위를 차지하였다. 이로써 역대 음악방송 네 번째 (현재는 강남스타일, Dynamite까지 6곡) 10주 이상 1위 곡이 탄생하였다.[27] 이 당시 소녀시대는 '국내 최정상 걸그룹'이었을 뿐만 아니라, 남녀 아이돌 통틀어 최정상의 자리에 있었다. 그나마 그 당시 소녀시대에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그룹은 BIGBANG뿐.[28] 남녀 아이돌 모두가 잘나가고 선의의 경쟁이 심했던 '아이돌 전성기'인 2세대 그룹 중에서도 최고 중에 최고로 꼽힌다는 것이다. 이 명성은 현재까지도 이어져 ‘2022년 국내 대중들의 K-POP 선호도 조사’에서 3세대 아이돌인 방탄소년단, BLACKPINK와 함께 TOP 3에 이름을 올렸다. # 이는 이미 치열한 4세대 아이돌 판이 열려 여러 후배 대세 그룹들이 나왔을 뿐 아니라, 소녀시대는 5년간의 공백기 동안 완전체로선 아무런 활동도 없었음(15주년 기념 컴백을 하기 '전'에 실시한 조사이다.)에도 불구하고 2세대 아이돌 그룹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것. 전체 4개의 항목 중 단 하나의 항목에라도 이름을 올린 2세대 아이돌은 소녀시대 외엔 없으며, 심지어 소녀시대는 4개의 항목 모두에 이름을 올렸다. # 16년 차 걸그룹이지만 여전한 명성과 인지도 및 대중성과 인기, 그리고 그간 소녀시대가 K-POP에 준 영향력이 어마무시했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28] 그래서 인지 시간이 흘러 현재, '레전드 아이돌 그룹'으로 여돌은 소녀시대가, 남돌은 빅뱅이 가장 많이 언급되며 꼽히고 있다.[29] 특히 최고라 불리는 ‘《Gee》-《소원을 말해봐》-《Oh!》’의 3연타 라인으로, 걸그룹 계에서 원더걸스의 '텔쏘노' 라인 다음가는 수준으로 강한 3연타이며, 아이돌 통틀어서도 위 '텔쏘노' 3연타와 빅뱅의 '거마하붉' 4연타 다음가는 라인이다. 또한, 공개 당시 티저 하나만으로 네이버 서버를 터뜨린 전설의 곡으로도 유명하다.[30] 발매됨과 동시에 하루 만에 음원 차트 '올킬'을 했으며, 2010년 10월 25일에 발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35위를 차지했다. 약 2달밖에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낸 호성적. 뿐 만 아니라 한국갤럽 2011년 올해의 노래 1위로 선정됐다. ‘《Gee》-《소원을 말해봐》-《Oh!》-《Run Devil Run》-《훗》’을 묶어 5연타 라인이라 부르기도 한다.[31] CF, 예능, 드라마, 해외 활동 등.[32] 실제로 시사저널이 각 분야의 전문가 1000명에 칸타퍼블릭과 함께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발표한 '한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라는 주요 대중 조사에서 걸그룹 최초로 1위에 선정되었으며, 이는 현재까지 깨지지 않는 아이돌 그룹 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2년 연속(2011, 2012년) 1위라는 대기록이다. (참고로 H.O.T.와 방탄소년단이 각각 1999년, 2019년에 1회씩 1위를 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돌 그룹 최초이자 유일하게 해당 조사에서 6년 연속 TOP 10 순위권 안에 들었다. (2009년 6위, 2010년 6위, 2011년 1위, 2012년 1위, 2013년 5위, 2014년 9위.)[33] 2, 3, 4 각 세대들을 대표하는 최고 걸그룹들의 대전이 펼쳐진 역대급 박터지는 8월(무려 소녀시대, TWICE, BLACKPINK, IVE, NewJeans가 동시에 컴백 및 데뷔를 한 달)에 발매된 곡임에도 불구하고 공개 직후 멜론 TOP 100 23위 진입, 진입 33, 584명(발매 당시 레드벨벳의 〈Feel My Rhythm〉 다음으로 걸그룹 2등에 해당하는 진입 수), 실시간 차트 4위, 실시간 이용자 수 최고 10000명 이상, 일간 차트 5위, 일간 피크 이용자 수 최고 39만 이상, 일간 이용자 수 최고 372,773명, 최신 차트(1주) 4일 연속 1위, 주간 차트 5위, 9월 월간 차트 7위를 차지하였고, 현재 추이로 연간 TOP 100 진입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또한 음원 발매 당일 아이튠즈 전 세계 톱 앨범에서 31개국 1위를 차지하며 2세대 걸그룹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QQ뮤직) 및 일본 음원 사이트(레코츠쿠)에서 동시다발적으로 1위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34] 2022년 여름에 대한민국 주요 걸그룹들(TWICE, BLACKPINK, ITZY, aespa, IVE, NewJeans)이 모두 컴백 및 데뷔를 해 역대급 박터지는 음원 차트였던 것을 감안하면 정말 2세대 걸그룹으로서 최고의 성적이다. 만약 여름이 아닌 다른 달에 컴백을 했다면 음원 1위와 음악 방송 1위는 거의 확정적으로 가능했던 성적이다.[35] 그 외 음악 사이트에선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및 일간 차트 1위, 유튜브 음악 주간 차트 1위, 유튜브 뮤직비디오 주간 차트 1위, 지니 실시간 차트 4위 및 일간 차트 5위, FLO 24시간 차트 4위, VIBE 실시간 차트1위 및 일간 차트 5위, CIRCLE 주간 디지털 차트 5위를 차지했다.[36] 컴백과 동시에 타이틀 및 9개의 수록곡 전곡 차트인은 물론이고, 소녀시대가 컴백했다는 명분 하나로 이전 수많은 히트곡들 또한 빠르게 역주행을 했다. 또한, 초동도 더블 스코어 커리어하이(종전 기록 약 9만 장, 현재 기록 약 18.6만 장)를 기록하며 2세대 걸그룹 중 유일무이의 10만 장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앨범 예약 기간이 2주 정도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세운 기록이다. 현 세대 아이돌들은 기본 1~2달 예약 기간을 두는 것을 생각하면 2세대 그룹으로선 정말 어마어마한 기록.) 더불어 2세대 걸그룹 중 최단기간이자 최초 및 유일무이의 기록인 하루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 뷰 달성에, M/V 공개 직후 약 3일 연속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및 5일 연속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차지했다. 이후 111일 만에 M/V 조회 수 5000만 뷰를 달성했다.[37] ‘빌보드 핫 트렌딩 송’에서 8월 3주차에 타이틀 곡 〈FOREVER 1〉 5위, 9월 1주차에 17위(재랭크), 12월 1주차에 수록곡 〈Lucky Like That〉 6위를 차지했다. 이는 모두 ‘빌보드 핫 트렌딩 송’에서 2세대 그룹 최고 기록(1등), 2등, 공동 3등에 해당하는 순위이며, 공동 3등에 해당하는 또 다른 곡은 BIGBANG의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17위)이다. 또한,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타이틀 곡 〈FOREVER 1〉이 8월 3주차에 67위, 9월 1주차에 120위(재랭크), 9월 2주차에 138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빌보드가 선정한 ‘2022 올해의 베스트 K-Pop 송 Top 25’에서 13위(2세대 걸그룹 노래 중 1위)를 차지했다. #[38] 출연한 모든 유튜브 콘텐츠 및 TV 예능, 음악 방송과 직캠 영상마다 며칠 연속으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및 상위권을 차지하며 유튜브 인급동 줄 세우기를 했다. 더불어 컴백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 및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키워드 상위권을 찍었다. 컴백 기념 단독 리얼리티 《소시탐탐》은 단 2회 만에 485만 뷰를 돌파했다. #[39] 9월, 걸그룹 최초로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팬미팅을 개최했으며, 예매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전석 매진은 물론이고 추가로 풀린 시야 제한 좌석까지 전석 매진을 시키는 기염을 토하며 명불허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40] 9월에 실시한 네이버 연예 투표 ‘역대급 걸그룹 대전이었던 올해 여름,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는?’에서 14,817표(득표율 23%)를 얻어 간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하며(1위는 22,383표를 얻어 35%의 지지율을 받은 아이브의 〈After Like〉, 2위는 15,362표를 얻어 24%의 지지율을 받은 뉴진스의 〈Attenteion〉, 4위는 6,802표를 얻어 10%의 지지율을 받은 블랙핑크의 〈Pink Venom〉, 5위는 2,630표를 얻어 4%의 지지율을 받은 ITZY의 〈SNEAKERS〉, 6위는 2,025표를 얻어 3%의 지지율을 받은 트와이스의 〈Talk Talk Talk〉.) 16년 차 걸그룹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화제성과 인기를 보여주었다. #[41] 8월, 9월, 10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에서 각각 2위, 3위, 2위를 기록하고,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 또한 멤버 8인이 모두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현 세대 걸그룹에도 전혀 뒤지지 않는 화제성을 보여주었다. 역대급 박터지는 8월에 컴백했다는 걸 감안하면 더 대단한 화제성이다. 만약 다른 달에 컴백을 했다면 브랜드 평판 1위도 가능한 성적이다.[42] 인기가요 8월 셋째 주 핫스테이지 1위 및 1위 후보 2위, 뮤직뱅크 8월 셋째 주 2위, 엠 카운트다운 8월 셋째 주 2위.[43] 특히, 역대 남녀 아이돌 그룹 중 최초이자 유일한 ‘음원 연대 1위’ 보유 그룹. 《Gee》.[44] 역대 걸그룹 중 ‘음반 연간 1위’ 및 ‘음반 대상 수상’ 기록을 보유한 유일무이의 걸그룹. 각각 《The Boys》와 《Oh!》.[45] 전체 가수로는 SG워너비와 유이한 기록이다.[46] 음원 연간 1위를 3번한 BIGBANG은 음반 연간 1위의 기록이 없고, 음반 연간 1위를 5번한 방탄소년단은 음원 연간 최고 3위를 기록했다. 가장 가능성이 높던 두 그룹이 이 기록을 놓치면서 아이돌 그룹이 이 기록을 깨는 것은 힘들어 보인다.[47] 역대 걸그룹 사상 유일무이한 기록이며 깨질 가능성도 적은 것으로 보인다.[48] 1회 수상한 걸그룹은 핑클과 원더걸스가 있다.[49]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 MMA, MAMA, 공중파 3사(KBS, SBS, MBC), 한국대중음악상[50] 골든디스크 3회, 서울가요대상 2회, MMA 3회, MAMA 1회, KBS 1회, 한국대중음악상 1회로 총 11회 수상이다. 걸그룹 최다 수상이자 걸그룹 중 유일한 두 자리수 수상.[51] 걸그룹 중 최다 대상 수상은 TWICE이지만, 메이저 시상식 대상은 5개에 불과하다. (참고로 메이저 시상식 대상 수상 2위는 총 6회를 달성한 2NE1.) 사실 2세대까지만 해도 국내 시상식은 거의 앞서 말한 역사 깊은 메이저 시상식밖에 없었다. 이후 3세대에 이르러 시대가 많이 변함으로써 메이저 시상식 외에도 다양한 시상식이 많이 개최되어 수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전보다 늘어난 것이다. (주로 '2017, 2018년'부터 다양한 시상식이 많이 개최되기 시작했다.)[52] 2위는 아이유의 9개.[53] 소녀시대 11개, BIGBANG 10개, 동방신기 8개, SUPER JUNIOR 7개, 2NE1 6개, 원더걸스 4개, 비스트 3개, 2PM 2개, 2AM 2개, SHINee 1개, miss A 1개.[54] 2세대 아이돌 중 지상파 대상 수상자는 동방신기, 2PM, 소녀시대, 비스트뿐이다. 전 세대를 통틀어서는 핑클과 유이한 걸그룹 지상파 대상 수상자이다.[55] 참고로 소녀시대의 최전성기 중 한 기간인 2009~2010년, SM과 Mnet의 불화설로 인해 다른 곳에서 온갖 상을 다 쓸어 담을 때 MAMA에선 소녀시대에게 그 어떤 상도 주지 않아 이 부분에서 큰 손해를 보았다. 만약 이 기간 동안 불화설이 없었더라면 소녀시대의 대상 개수와 음악 방송 1위 횟수(엠 카운트다운 또한 소녀시대가 〈Gee〉로 다른 곳에서 9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해 나갈 때조차 이들에게 단 한 번도 1위를 주지 않았다.)는 더 늘어났을 거라는 많은 대중들의 의견. 이러한 Mnet의 불공정성이 대중과 언론으로부터 지탄을 받기도 했다. # 반면에 2011년 골든디스크에서 〈The Boys〉로 음원 대상을 받은 것에 대한 약간의 논란이 있긴 하였다. 원래 음반 대상과 서울가요대상 대상 수상이 유력했으나, SM의 자료 미제출로 본상 후보에도 오르지 못 했고, 음반 대상 대신 사회 전반에 걸친 파급력 등을 모두 고려하여 골든디스크 측으로부터 음원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당해 서울가요대상 대상도 수상하지 못 하였고 같은 소속사 선배에게 돌아가고 말았다. 이러한 소속사의 뻘짓과 Mnet과의 불화설로 인한 여러 손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걸그룹 중 가장 많은 메이저 시상식 대상을 수상한 것은 소녀시대의 엄청난 위상을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라고 볼 수 있다.[56] 국내에서 아이돌 그룹으로서 세울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록을 다 세웠다고 봐도 무방하며, 걸그룹 및 아이돌 그룹 사상 최초로 이루었거나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는 대기록들이 대부분이다. (상세 내용은 해당 문단 참조.)[57] 그 외 스타성, 멤버 개개인의 능력 등도 모두.[58] 더불어 역대 다인원(8, 9인 이상) 체제 그룹 중 가장 큰 성공(그룹 자체로 대한민국을 뒤흔들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것은 물론이고, 정상에서 '롱런'하며 '실력' 면에서도 인정받은, 또 멤버 한 명 한 명까지 모두 '개인 인지도 및 능력치'를 갖춘, 그런 '모든 방면에서 다 이룬 종합적인 성공'.)을 이루었다 하여 다시는 볼 수 없을 대한민국의 전무후무한 다인원 그룹이라 불리기도 한다.[59] LE SSERAFIM의 일본인 멤버 사쿠라는 "소녀시대는 일본에서도 '국민 가수' 급이다. 노래만 나오면 무조건 TOP 10 행은 기본이고, 어릴 적 노래방에 가면 친구들과 소녀시대 노래는 무조건 불렀다."라고 말하며 일본 내 소녀시대의 엄청난 인기를 직접 입증해 주기도 했다. #[60] 상세 내용은 해당 문단 참고.[61] 현재는 15년 이상의 최정상 장수 걸그룹.[62] 이후 이 순서는 10주년 기념 앨범의 뮤직비디오 티저 에서 다시 재현되었다. 다만 제시카가 탈퇴한 후이므로 태연을 거쳐 바로 써니의 티저가 공개되었다.[63] 종종 윤아도 랩을 하는 경우가 있긴하다.[64] 태연, 써니 모두 160cm, 158cm로 팀 내 단신이다.[65] 태연은 메인보컬, 효연은 메인댄서[66] <THE 태티서>에서 잘 드러난다.[67] 효연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말하기도 했다.[68] 윤아의 말에 의하면 소녀시대 멤버들 중 서현 다음으로 가장 순수한 사람이 효연이라고 한다.[69] 버뮤다즈가 아닌 버뮤다 라인으로 검색해야 나온다.[70] MBTI 특성상 자주 바뀔 때가 있지만, 외향형임에 변동이 없는 멤버는 유리, 윤아, 서현이다.[71] ‘이터니티’, ‘뮤즈’, ‘예그리나’ 등의 그룹명을 예상했었다고 한다.[72] ‘Girl's Generation’이 아니다. 3인칭 복수 소유격의 경우, 규칙 변화에 한정해 ‘~s'’ 와 같이 쓰기 때문이다. 의외로 많이 틀리니 주의. 네이버 팬카페 시스터스, OnStyle, YG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서도 틀렸다. SM도 자주 틀리는 게 함정 11주년 기념 굿즈에서도 오타를 끼얹었다 반 년 뒤에 또 틀렸다[73] 사실 오역이다. Generation은 시대(era, age)보다 세대에 가깝기 때문.[74] 참고로 데뷔 직전까지 Girls’ Time이라는 영문명이 잠정 고려되었다가 바뀐 것으로 보인다. 데뷔앨범재킷 내 티파니의 친필을 보면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75] 'K-POP 제왕'이라고도 한다.[76] 3, 4세대에 이른 현재까지도 유명세를 타며 계속해서 그 명성이 이어지고 있다.[77] 2009년부터 화려한 전성기를 시작하여 2세대가 끝나는 2015년까지 쭉 최전성기를 달리며 2세대 걸그룹의 문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소녀시대를 끝으로 3세대 걸그룹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남자 아이돌은 2013년 EXO의 으르렁을 시작으로 3세대 보이그룹의 시대가 열렸다. 2세대 보이 그룹의 문을 장식한 건 BIGBANG.[78] 보이그룹 BIGBANG과 함께 아이돌 레전드 그룹 투탑으로 꼽힌다.[79] 한 예로 마마무의 멤버 휘인이 ‘비밀언니’에 출연해 소녀시대를 언급하며 “걸그룹 중에서 제일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을 한다. 같은 아이돌로서 같은 무대에도 서고 같이 촬영하게 되는 것이 비현실적인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80] 이는 국내 각종 여론조사 결과만 봐도 알 수 있다.[81] 사실 소녀시대한테 '전성기'라는 말은 필요도, 의미도 없다. 2009년 이후로 쭉 전성기 길을 걷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소녀시대는 전성기를 넘어 "레전드"의 길을 걷고 있는 그룹이기에 단순히 한 시대의 인기 걸그룹으로만 묶어 두기엔 3, 4세대에 이른 지금까지도 그 명성과 유명세가 너무나도 뛰어나기 때문. 수많은 걸그룹 후배들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소녀시대의 국내 많은 대기록들은 깨지지 않고 있으며, 여전히 결코 이들에 뒤지지 않는 화제성과 파급력을 보인다. 이는 단적으로 걸그룹 브랜드 평판만 봐도 알 수 있다. 무활동임에도 불구하고 TOP 3 안에 드니 말이다. 브랜드 평판 조사 이래 단 한 번도 빠짐없이 2세대 걸그룹으로선 유일하게 항상 순위 안에 들었다. 어찌 보면 2009년 이후로는 단 하루도 빠짐 없이 쭉 전성기인 셈. 그 중에서도 특히 2009~2015년이 '최'전성기라 할 수 있겠다.[82] 사실상 3세대가 시작되기 이전인 2015년까지 포함하여 '최'전성기라 칭하는 것이 맞다. 소녀시대가 2세대의 끝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3세대가 시작되었으니.[83] 물론 2020년대 현재까지도 20대(특히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사람들)부터 50대 이상은 거의 모두가 그룹과 멤버들 이름 하나하나를 다 알고(오히려 40대 이상부터는 3, 4세대 아이돌보단 2세대인 소녀시대를 더 잘 알고 좋아한다.), 어린 아이들부터 10대 학생들 중에서도 K-POP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소녀시대를 알고, 그 멤버들까지도 안다.[84] 음악 방송, 예능, 광고, 드라마, CF, 화보, 개인 활동, 라디오,해외 진출, MC 등등 안 나오는 곳이 없을 정도였고, 소녀시대가 지금까지 출연한 예능의 개수는 셀 수 없을 정도다.[85] 이 당시 더쇼와 쇼챔피언은 존재하지 않았고, 음악중심은 순위제 폐지 기간, 엠 카운드다운은 SM과 엠넷의 불화로 무대를 하지 못했고, 당연히 1위 후보에도 넣지 않았다.[86] 소녀시대가 5년 만에 컴백함에 따라 2세대 걸그룹의 컴백을 알리며 앞장섰고, 이를 본보기 삼아 이후 카라도 11월에 컴백할 것임을 예고했으며,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은 예능 라디오스타에 나와 “소녀시대의 컴백을 보니 우리도 컴백을 하고 싶어진다.”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는 소녀시대가 아주 성공적인 15주년 컴백을 마침으로써, K-POP 2세대 대표 주자로서 아직까지도 많은 걸그룹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바이다.[87] 역대 모든 걸그룹을 통틀어 봐서도 2세대 소녀시대, 1세대 S.E.S.가 유일하다.[88] 일본의 일본우정에서 AKB48을 소재로 한 우표를 발행하는 것을 참고했다고 한다.[89] 정확히는 나만의 우표 디자인을 소녀시대로 한 것이다.[90] 이후 소녀시대를 시작으로 빅뱅, 신화의 공식 우표가 발행되었다.[91] 다만 우표에 사용된 그림이 포토 카드나 앨범 사진의 재탕인데다 가격이 비싸서 좋은 평가만을 받진 못했다.[92] 분위기가 급격하게 변해서 호불호를 타서 그렇지 노래 자체는 꽤 좋은 노래다. 여러 가사가 킬링파트로 흥하기도 했다.[93] 소녀시대 수록곡 중에서도 명곡으로 꼽히는 곡이다.[94] 소시탐탐 인터뷰를 통해서 밝힌 내용.[95] 2위는 18.7%의 핑클, 3위는 17.8%의 S.E.S, 그 이하 순위는 차례대로 원더걸스, 보아, 아이유, 2NE1, 트와이스, 씨스타, 여자친구, 에이핑크, AOA, 카라, 포미닛, 에프엑스가 차지했다.[96] 2위는 원더걸스의 《Tell me》, 3위는 아이유의 《좋은 날》, 그 이하 순위는 차례대로 보아의 《No. 1》, 이효리의 《10 minutes》, 핑클의 《영원한 사랑》, S.E.S의 《I'm Your Girl》, 트와이스의 《CHEER UP》,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 EXID의 《위아래》,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미쓰에이의 《Bad Girl Good Girl》, 카라의 《미스터》, 티아라의 《롤리폴리》가 차지했다.[97] 이는 소녀시대 말고는 지금까지 전무하다.[98] 이때 뮤직비디오의 기럭지가 CG가 아니냐는 말이 돌기도 했다고 한다(...).[99] 1위부터 19위 내에서 걸그룹은 소녀시대가 유일하다. 즉 걸그룹 순위로는 1위. 이 자체로도 대단한데 ‘태티서’라는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으로서 이러한 엄청난 성과를 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 크다.[100] 1위부터 27위 내에서 걸그룹은 소녀시대가 유일하다. 즉 걸그룹 순위로는 1위.[101] 1위부터 18위 내에서 걸그룹은 소녀시대가 유일하다. 즉 걸그룹 순위로는 1위[102] 1위부터 28위 내에서 걸그룹은 소녀시대가 유일하다. 즉 걸그룹 순위로는 1위[103] 지금은 K-POP의 규모가 해외에서도 어마어마하게 커지며 초동이 100만장도 나오고 그랬지만, 그 당시에는 걸그룹 초동 랭킹의 대다수가 소녀시대의 몫이였다.[104] <The Boys>[105] 참고로 정규 2집 <Oh!> 앨범도 2개월 연속 1위를 달성하여 최장기간 1,2위에 소녀시대가 나란히 위치해 있다.[106] 이들 중 연예인 부문 전체 1위를 차지한 팀들은 H.O.T.와 소녀시대 뿐이다.[107] 한국갤럽의 모든 조사 대상 중 소녀시대를 제외하고 10년 연속 TOP 5 안에 든 사람은 스포츠인 김연아와 개그맨 유재석밖에 없다.[108] Gee, The Boys, I GOT A BOY, MR.TAXI dance ver., Oh!, PARTY Run Devil Run Lion Heart[109] 특히 <Gee>와 와 <The Boys>는 2억뷰를 돌파했다.[110] 듀나는 “소녀시대는 군대나 태릉선수촌이 아닌 기숙학원 판타지로 비춰진다”고 말하기도 했다.[111] 2000년부터 2009년까지, 2000년대를 종합하는 멜론 연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112] 국내 판매량은 가온차트, 일본 판매량은 오리콘 차트 기준. 유닛, 솔로 앨범 판매량까지 합하면 약 700만 장 이상이다.[113] , <Gee>, <The Boys>, <MR.TAXI>, <Oh!>[114] 기사에는 걸그룹 최초로만 나와있지만, 국내 남녀 가수를 통틀어서도 최초이다. 해당 기사에 내재된 사진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115] 아이돌 그룹에 속한 멤버 개인이 다른 게스트와 함께 출연한 회차들은 제외.[116] 하지만 이는 2018년 11월 17일에 출연한 셀럽파이브가 6.4%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깨지긴 했으나, 사실 셀럽파이브는 아이돌 그룹으로 칭하기엔 무리가 있는 그룹이다. 일명 개가수(개그우먼+가수) 그룹 셀럽파이브를 제외하면 2022년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는 기록이다.[117] 2세대 이후 아이돌로서는 빅뱅과 유이한 기록이며, 2세대 이후 걸그룹으로서는 최초의 기록이다.[118] 음악 평론가 및 음악 산업 관계자 35인 참여.[119] 참고로 1위는 총 5곡을 이름 올린 방탄소년단이며, 2위는 총 4곡을 이름 올린 샤이니이다.[120] 참고로 2세대 아이돌 그룹 전체로 놓고 봐도 2등에 해당하는 기록. 1등인 33개국 1위의 기록을 가진 보이그룹 BIGBANG과 불과 2개국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121] 기존에 차트인 하고 있던 곡들은 그 순위가 더 높아졌으며, 약 10년 전 이상의 차트아웃 노래들까지도 다시 차트인을 했다.[122] 두 번째 편 방송분인 2022년 8월 20일을 기준.[123] TOP 15 안에 드는 2세대 걸그룹은 소녀시대가 유일하다[124] 사실 이 정도의 평판 지수로는 1등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점수지만, 하필 BLACKPINK의 컴백 기사로 인해 1등인 블랙핑크의 평판지수가 급증하였다.[125] 하지만 저작권 문제로 인해아마 켄지의 목소리가 그대로 나와서 생긴 문제로 보임 영상이 바로 내려가는 안타까운 일도 벌어졌다.[126] 2022년 9월 23일 기준. 221, 474[127] 2022년 9월 23일 기준. 13, 986[128] 2022년 9월 23일 기준. 2,120[129] 청순, 파워풀, 청량, 귀여움, 예쁨, 걸크러쉬, 섹시, 걸스 힙합, 파티, 복고 등[130] 하지만 다인원 체제의 성공이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나 보다. 여기서 '성공'이란 소녀시대처럼 그룹 자체로는 물론이고 멤버 한 명 한 명까지 모두 인지도 있고 대박이 나며, 장기적으로 롱런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이런 점에서 보았을 때, 지금까지의 다인원 체제 걸그룹들 중 소녀시대만큼의 대성공을 이룬 그룹이 없다. 이는 보이 그룹까지 합쳐 보았을 때도 마찬가지다. 즉, 소녀시대의 성공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에서 전무후무할 다인원 체제의 성공인 셈. 이는 소녀시대가 '대한민국 전무후무한 그룹'이라는 평을 받는 데에 기인한 요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131] 물론 합창단처럼 본격적인 코러스를 지향하는 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메인 단선율을 보조하는 수단으로서 사용한다.[132] 데뷔 1년차에 불과했던 정규 1집 〈소녀시대〉부터 그 방향성을 확고하게 제시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특히 정규 4집 〈I GOT A BOY〉는 ‘〈Bohemian Rhapsody〉나 〈Bicycle Race〉 이전의, 퀸의 초기 앨범이었던 2집 전체를 모티브로 삼아 오마주한 듯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133] 수록곡의 대중적 인기가 타이틀곡보다 높다는 것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리스너들 사이에서 평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134] 정규 5집 〈Lion Heart〉의 타이틀곡으로는 〈You Think〉도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Lion Heart〉 하나뿐이었다.[135] 〈Holiday Night〉의 〈Holiday〉와 〈All Night〉은 대중적인 곡은 아니었다는 평도 존재하나, 이는 저조했던 차트상의 결과론일 뿐, 이 역시 대중적인 곡으로 내세웠던 곡이다. [136] 일본 곡이 더 좋은 것은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동방신기가 대표적인 예.[137] 이는 수영이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138] 특히 2세대 걸그룹 중에 브라운아이드걸스, 2NE1과 함께 실력 TOP 3로 꼽힌다.(다만 브라운아이드걸스는 4인이라는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이기 때문에 '멤버 전체'가 모두 고음을 지를 수 있는 그룹이라는 장점이 소녀시대와 2NE1보다 더 크게 부각되긴 한다.) 걸그룹 전체를 놓고 보아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브라운아이드걸스, 2NE1, 마마무와 함께 실력적인 면에서 다섯 손가락(TOP 5) 안에 꼽힌다.[139] 특히 그 깐깐하기로 유명한 마왕 신해철은 대중문화 평론가와의 대화에서 무서울정도로 잘해서 마치 기예단과 같다고 하며 현대판 예인이라고 말하며 극찬을 했다.[140] 우리나라 아이돌의 어떤 완성판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노래부터 아 이제 진짜 아이돌의 본질적인 것이 완성이 되었구나 sm엔터테인먼트가 오랫동안 노하우가 축적이 되더니 이제는 경지에 다다랐구나. 군무를 보고, 신인인데 서커스단 보다 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라이브도 뛰어나다고 말했다.[141] 단, <Mr.Mr.> 무대에서는 처음으로 백댄서를 쓰기도 했다.[142] 그래서인지, 직캠 중에서는 위에서 철새 떼 같은 군무를 볼 수 있는, 일명 ‘천장캠’이 인기를 끈다.#[143] 효연은 <The Boys> 활동 당시 ‘비틀즈 코드’에서 “데뷔 초의 댄스는 정말 과했다”고 평했다(...). 무대가 끝내고 나면 말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숨을 헐떡였다고.[144] 해당 모습은 2010년, <GENIE>로 데뷔하며 일본 아침 방송에서 무대를 선보였을 때 다시 주목을 받았다.[145] 해당 대형 직전, 본인의 파트를 부른 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 이동하는 효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심지어 센터에서 꽤 상당한 거리를 단 2초 내에 이동하는 것도 대단한 부분.[146] 2017년에 개최된 팬미팅에서 다시 한 번 언급하기도 했다.[147] 모든 맴버가 잠깐동안 쉬지않고, 계속해서 무언가를 하고있다.[148] 유리는 끝에서 끝으로 달려간다[149] 그러나 후렴구 안무 중의 쩍벌춤은 공개 초반에 ‘곡 분위기에 맞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 등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150] 심지어 유리는 발목 부상 상태였다.[151] MV에서는 대형이 회전하지 않고 90도 마다 카메라와 이동 동선을 꺾는 연출이다. 음악방송에서는 4면 중 한면이 관객석이기 때문에 제자리에서 대형이 회전하거나 그 부분만 별도의 세트에서 녹화를 땄다. 음악 중심에서는 원래대로 카메라 회전을 하며 관객석까지 잡는 연출을 보여주기도 했다.[152] 아이돌들이 무대에서 AR이나 사전녹음을 많이 하는 현재 기준에선 이해되지 않겠지만, 데뷔 초였던 2007~2008년에는 AR을 깔지 않고 라이브를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저 정도 실력을 당연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당시 같은 2세대라 하더라도 가창력 논란, 실력 논란이 크게 났던 걸그룹들이 꽤 많긴 했다. 그럼에도 소녀시대는 비교적 여기서 자유로웠고, AR과 사전 녹음이 만연해진 요즘에 들어서는 오히려 더 실력 면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과거 춤 추며 생라이브를 굉장히 잘했지만, 발라드 가수들 가창력 기준으로 맞춰졌던 과거에는 그걸 미처 깨닫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니 소녀시대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라이브를 굉장히 잘하는 그룹이었다.”라는 반응이 대부분.[153] 특히 태연, 티파니, 서현은 데뷔 초부터 실력이 뛰어났음에도, 꾸준한 노력으로 날이 갈수록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154] 역대 모든 걸그룹들 중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스, 마마무는 빠지지 않고 ‘걸그룹 실력 최상위권’으로 꼭 언급되고 있다.[155] 일부 댄스라인 멤버들의 음정이 불안한 영상들은 주로 데뷔 초기 때의 것들이 대부분으로 댄스라인 멤버들마저 10여년의 세월 동안 보컬실력이 안정적으로 향상되었다. 대표적으로 솔로 곡을 여러곡 발매한 윤아의 경우 SM 콘서트나 팬미팅에서 라이브를 보면 CD를 튼게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고, 같이 녹음한 프로듀서조차 놀란적이 있다. 멤버들이 오랜기간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해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156] 연습생들의 보컬의 합을 맞춰보며 긴 시간동안 신중하게 데뷔를 준비시킨 SM이 공들인 치밀한 형태의 레코딩 테크닉 효과 때문인지, 가끔 삼촌 팬 가운데 스피커나 헤드폰에 돈을 쓰는 팬들이 많다.[157] 특히 태연, 티파니, 서현이 대부분의 곡에 화음을 넣는 화음담당이며, 뛰어난 음감으로 화음을 쌓는 데 매우 능숙하다.[158] 곡 분위기에 따라 파트를 가장 많이 맡는 멤버가 바뀌는데, 대부분 이 세 명 가운데 한 명이다. 제시카 또한 탈퇴 이전까지는 태연, 티파니, 서현과 함께 보컬라인으로서 파트 분량이 많았다.[159] 특히 콘서트에서 앵콜 무대로 선보인 <다시 만난 세계>의 MR 제거 영상은 유튜브에서 걸그룹 MR 제거 영상 중 높은 조회수를 자랑하며 압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160] 2011년 이후 효연, 유리, 수영은 콘서트, OST, ‘불후의 명곡’에서 일취월장한 보컬 실력을 뽐냈으며, 현재는 효연, 유리, 수영 모두 각자의 솔로곡을 발표하기도 했다.[161] 이들은 앨범이 없는 것뿐이고 써니는 OST, SM STATION 음원에는 꾸준히 참여했고, 수영도 디지털 싱글이지만 솔로곡을 발표한 적이 있다.[162] 2009년. 《Gee》.[163] 2011년. 《The Boys》.[164] 걸그룹으로서는 유일무이한 기록이다.[165] 2009년, 2010년, 2011년 총 3회. 이는 기록 방식이 달라지기 이전인 2007~2019 기간 한정,(2020년부터는 ‘30대 이하’와 ‘40대 이상’ 두 부문으로 나누어 기록하므로써 각 순위를 1년에 2명씩 배출해 내게 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대한민국 가수들 중 최다 1위이자 유일무이한 3년 연속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166] 참고로, 보이 그룹 중 (멜론 기준) 음원 1위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BIGBANG, iKON은 음반 연간 1위를 달성하지 못했고, 음원 연간 1위를 달성한 걸그룹 원더걸스, 미쓰에이, 티아라, TWICE는 음반 연간 1위를 달성하지 못했다. 그 외 음반 연간 1위를 달성한 보이 그룹들 중 음원 연간 1위를 달성한 그룹은 아직 없다. 따라서 역대 국내 아이돌 그룹 중 ‘음원 연간 1위’와 ‘음반 연간 1위’ 두 기록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건 소녀시대가 유일무이하다.[167] 《Gee》~《I GOT A BOY》[168] 《냉면》 포함.[169] 2022년에도 《Step Back》, 《INVU》, 《FOREVER 1》이 연간차트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170] 소녀시대의 모든 앨범 중 연간차트에 들어가지 못한 앨범은 정규 6집 이외에는 전무하다.[171] 원더걸스, 소녀시대, 2NE1, 브레이브걸스. 단일 곡으로는 소녀시대를 포함한 단 세 그룹.[x] 가온 차트 출범 전 (2010년 출시)[173] 2008년[174] 2개월 1위, 8주 1위, 62일 1위[특별] 멜론 2000년대 1위[176] 2000년대 42위, 1주 1위[177] 2주 1위[178] 1주 1위, 1개월 1위[179] 1주 1위[180] 2주 1위, 1개월 1위[181] 1주 1위[182] 1주 1위[183] 1주 1위[184] 2주 1위[유닛] 유닛 곡이지만 엄청난 히트를 쳤다.[186] 3주 2위, 1개월 1위[187] 1주 1위, 1개월 1위[188] 1주 1위, 1개월 1위[189] 1주 1위, 1개월 1위[비고] 선공개곡 <Dancing Queen> 도 1주 1위[191] 일간 1위 달성[192] 1주 1위[193] 2015년 걸그룹 첫 지붕킥 및 일간 1위 달성[194] 1주 1위[195] 주간, 월간 5위[196] 《Gee》.[197] 역대 모든 남녀 아이돌 그룹 중 ‘음원 연대 1위’라는 기록을 최초이자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198] 《Gee》. 무려 총 62일간 1위로, 2009년 1월 7일부터 2009년 3월 8일까지 1위를 기록했다.[199] 이 기록은 아이돌 그룹 사상 11년 8개월간 깨지지 않다가, 2020년 방탄소년단의 《Dynamite》(총 75일간 1위)에 의해 2위가 되었다.[200] 《Gee》. 총 8주 1위.[201] 2020년 7월 6일 멜론 차트 개편 전까지 무려 12년간 깨지지 않던 걸그룹 최고 기록이다. 2021년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동일한 기록을 달성하면서 현재는 브레이브걸스와 유이한 기록.[202] 원더걸스, 소녀시대, 미쓰에이, 티아라, 트와이스[203] 《Gee》.[204] 2022년에는 IVE 또는 (여자)아이들이 연간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이제 여섯 그룹이 보유할 예정이다.[205] 《Gee》 8주, 《소원을 말해봐》 1주, 《Oh!》 2주, 《Run Devil Run》 1주, 《훗》 1주, 《The Boys》 1주, 《I GOT A BOY》 1주'''[206] 아이유, 빅뱅, 원더걸스, 2NE1, 씨스타,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다비치, 싸이에 이은 10위 기록, 걸그룹으로서는 6위의 기록.[207] 가온 차트는 2010년대부터 출범했기 때문에 2007~2009년 곡이 빠진 기록이다.[208] 아이유, 방탄소년단, 빅뱅, 트와이스, 싸이, 씨스타, 악동뮤지션, 태연, 2NE1, 지코에 이은 11위 기록, 걸그룹으로서는 4위의 기록.[209] 2010년 《Oh!》가 5위, 《훗》이 10위를 차지했다.[210] 《Gee》.[211] 멜론 2020년 7월 6일 음원 개편 전 최고 기록이다. 현재는 aespa가 《Next Level》로 4개월 연속 TOP 3를 기록하며 타이 기록이 깨졌다.[212] 《Gee》부터 《I GOT A BOY》까지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을 모두 포함하여 달성한 기록이다.[213] 디지털 싱글은 제외한 기록이다.[214] 《Oh!》부터 《PARTY》까지 디지털 싱글을 제외한 모든 타이틀곡이 주간 1위를 하였다.[215] 2009년에 《Gee》, 2010년에 《Oh!》, 2022년에 《FOREVER 1》으로 2000년, 2010년, 2020년대에 모두 3번 연속 10위권 및 5위권 안으로 차트인 성공.[216] 2009년 1월 《Gee》, 2012년 5월 《Twinkle》, 2022년 3월 《INVU》로 달성.[217] 2022년 《FOREVER 1》이 아이튠즈 차트 31개국 1위를 달성하며 커리어하이를 경신하였다.[218] 2세대 아이돌 그룹 중에선 2등에 해당하는 기록. 1등에 해당하는 최고 기록은 BIGBANG의 33개국 1위.[219] 순위는 높은 것부터 1위, 6위, 12위, 16위, 21위, 22위, 29위, 35위, 45위, 55위, 56위, 60위, 73위, 75위, 90위로 총 15곡을 차트인시켰다. 《FOREVER 1》이 연간차트에 들어간다면 16곡째가 된다.[220] 솔로곡 및 프로젝트 곡 등까지 포함시키면 그 수는 더 많아진다.[221] 목록은 다음과 같다. 2007년: 《다시 만난 세계》 73위 / 2008년: 《만약에》(태연) 16위, 《Kissing you》 29위, 《들리나요》(태연) 45위, 《Baby Baby》 90위 / 2009년: 《Gee》 1위, 《소원을 말해봐》 16위, 《Chocolate Love》 60위 , 《냉면》(前 멤버 제시카) 74위 / 2010년: 《Oh!》 6위, 《Run Devil Run》 22위, 《훗》 35위 / 2011년: 《The Boys》 21위 / 2012년: 《Twinkle》(태티서) 12위 / 2013년: 《I GOT A BOY》 45위, 《그리고 하나》(태연) 66위 / 2014년: 《Mr.Mr》 56위 / 2015년: 《I》(태연) 34위, 《Lion heart》 55위, 《PARTY》 75위 / 2016년: 《잊어버리지 마》(피쳐링,태연) 12위, 《Rain》(태연) 28위, 《Shut up》(티파니) 75위, 《I》(태연) 81위 / 2017년: 《Fine》(태연) 52위 / 2018년: 《Lonely》(피쳐링,태연) 93위/ 2019년: 《사계》(태연) 8위, 《그대라는 시》(태연) 34위 / 2020년: 《사계》(태연) 94위, 《그대라는 시》(태연) 96위 / 2021년: 《Weekend》(태연) 35위[222] 2022년에도 태연의 《INVU》가 높은 순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Weekend》는 2년 연속 차트인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5년 만의 완전체 컴백인 정규 7집의 타이틀곡인 《FOREVER 1》도 차트인 할 것으로 예상된다.[223] 태연의 솔로 대성공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다.[224] EXO, 슈퍼주니어와 함께 역대 최장기간[225] 역대 최장기간[226] 걸그룹 유일 1위[227] 2년 연속, 2010년대 종합 1위[228] 3년 연속[229] 4년 연속[230] 5년 연속[231] 6년 연속, 최다 1위[232] 2위는 TWICE의 5회(16,17,18,19,21)[233] 활동했던 모든 완전체 앨범이 TOP 10 안에 들었다.[234] 2위는 TWICE의 3회 진입.[235] 《Oh!》.[236] 빌보드 메인 차트 중 하나다. 또 다른 메인차트는 ‘빌보드 100’.[237] 완전체 그룹(2014년 《Mr.Mr.》)으로서도, 유닛(소녀시대-태티서) 그룹(2012년 《Twinkle》)으로서도 모두 최초이다.[238] 《GIRLS' GENERATION》.[239] 《The Boys》.[240] 《I GOT A BOY》.[241] 그 외에도 《Lion Heart》, 《Holiday Night》이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242] 《The Boys》.[243] 《GIRLS' GENERATION》.[244] 《The Boys》. 2011년 10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총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245] 2010년에 발매한 《Oh!》도 2개월 연속 1위(2010년 1월~2010년 2월)을 차지하면서 최장기간 1, 2위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246] 《The Boys》. 총 4주 1위(2011년 44, 45, 46, 51주차 1위)로, EXO, 슈퍼주니어와 타이 기록이다.[247] 2021년까지 기준, 소녀시대로 10개월, 유닛 포함 11개월, 솔로 포함 13개월 1위.[248] 전체 가수 중에서는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TOP 10 안에 든 걸그룹은 소녀시대가 유일하다.[249] 2021년까지 기준, 소녀시대로 21주, 유닛 포함 22주, 솔로 포함 26주 1위. (전 멤버 제시카 포함 시 28주 1위)[250] 전체 가수 중에서는 EXO(32주)에 이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251] 《GIRLS' GENERATION》.[252] 전체 가수로서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각각 2위(3, 4위), 1위, 8위, 2위, 5위, 13위를 기록하였다.[253] 《GENIE》.[254]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4위 차지. 초동 판매량은 총 45,000여 장을 기록했으며, 이후 2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255] 《The Boys》.[256] 총 4년 진입. 2010년에 발매된 《Oh!》가 연간 2위, 《훗》이 연간 3위, 《Run Devil Run》이 연간 4위, 2011년에 발매된 《The Boys》가 연간 1위, 2013년에 발매된 《I GOT A BOY》가 연간 2위, 2014년에 발매된 《Mr.Mr.》가 연간 5위를 기록했다.[257] 정규 7집 《FOREVER 1》이 단 2주채 되지 않은 예약 기간으로 약 18만 5600장의 초동 판매량을 올렸다.[258] 종전 최고 기록은 정규 6집의 약 9만 장으로, 더블스코어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259] 예약 판매 기간이 불과 2주밖에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보통 아이돌 앨범 예약 판매 기간은 1달에서 2달 정도의 장기간이다.) 18만 장을 돌파했다는 것은 2세대 걸그룹으로서 엄청난 수치의 기록이다.[260] 약 600만 장 정도 되며, 1위는 TWICE이다.[261] 10년 연속으로 갤럽 TOP 5 안에 든 사람은 소녀시대 외에 오직 김연아와 유재석뿐이다.[262] 2007~2019 기간 동안, 대한민국 가수들 중 최다 1위이자 유일무이한 3년 연속 1위의 기록이기도 하다. 2020년부터는 ‘30대 이하’와 ‘40대 이상’ 두 부문으로 나뉘어 기록하는 방식으로 달라지면서, 각 순위를 1년에 총 2명씩 배출하게 되는 시스템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이 ‘연속 4번(2018~2021) 1위’(2020, 2021년에는 ‘30대 이하’ 부문에서만 1위.)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지만, 여전히 여자 가수 내에서는 소녀시대의 기록이 유일무이한 최고 기록이다.[263] 이는 비단 걸그룹 내에서 뿐만 아니라 역대 대한민국 여자 가수 역사상 최다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264] 여자 가수 중 ‘2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보유한 가수로는 원더걸스(2007~2008)가 있다. 아이유는 연속은 아니지만 2014년, 2017년 총 2번의 1위를 기록했다.[265] 2007~2019년 조사 기록 한정, 1위 득표율(2009년부터 2011년까지 각각 29.8%, 31.5%, 26.1%) 또한 모든 가수들 중 소녀시대가 압도적이다. 1위 득표율 29%를 넘은 가수는 소녀시대가 유일하다.[266] 본래 2007~2019 기간에는 각 순위 당 ‘1년에 딱 1명(혹은 그룹)’만을 뽑아 올해의 가수로 선정하였는데, 2020년부터는 ‘30대 이하’와 ‘40대 이상’ 두 부문으로 나누어 뽑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그에 따라 2020년부터는 각 순위 당 1년에 2명씩 선정되었고, 기록 방식이 바뀐 후의 기록까지 합치면, 방탄소년단(2019년 1위 / 2020년, 2021년 2년 연속 ‘30대 이하’ 부문에서 1위)과 공동 1위의 기록이다.[267]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총합 5년 진입. 《소녀시대》가 2007년 3위, 《Gee》가 2009년 1위, 《소원을 말해봐》가 2009년 2위, 《훗》이 2010년 1위, 《Oh!》가 2010년 2위, 《The Boys》가 2011년 3위, 소녀시대-태티서의 《Twinkle》이 2012년 4위에 올랐다.[268] 2위로는 총합 3년(2007, 2008, 2015) 진입한 BIGBANG.[269] 2007-2019 동안 ‘총 7곡’ 진입. 이는 남녀 솔로 및 그룹 가수를 통틀어서도 공동으로(아이유 7곡 진입) 최다 진입에 해당하는 기록이다.[270] 본래 2007-2019 기간에는 각 순위에 해당하는 곡을 ‘1년에 딱 1곡씩’만을 뽑아 올해의 가요로 선정하였는데, 2020년부터는 ‘30대 이하’와 ‘40대 이상’ 두 부문으로 나누어 뽑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는 각 순위 당 1년에 2곡씩 선정하게 되었다. 따라서 ‘1년에 딱 1곡씩만 뽑아 최다 횟수 진입’이라는 이 기록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아이유와 공동 1등.)[271] K-POP 아이돌 중 2위는 ‘총 6곡’을 진입시킨 방탄소년단이다. (단, 기록 방식이 바뀌기 이전(2007-2019) 3곡 + 바뀐 후(2020~) 3곡.)[272] 2009년에 《Gee》와 <소원을 말해봐》로, 2010년에 《훗》과 《Oh!》로 올해의 가요 1, 2위를 줄줄이 차지했다.[273] 2010~2012년, 2014~2016년.[274] 특히 2011년과 2012년에는 1위를 기록했는데, 아이돌이 1위를 기록한 것은 1999년 H.O.T. 이후 두 번째 기록이다.[275] 2등에 해당하는 기록은 H.O.T.와 방탄소년단의 1년 1위.[276] 아이돌 중 유일하게 TOP 10에 선정.[277] 참고로 해당 조사는 문화일보에서 가요계 20년 역사를 기준으로 설문한 결과인 만큼 폭넓은 세대의 가수들이 순위권에 올랐다. 특히 1위가 ‘가왕’이라고 불리는 조용필이었으며, 당시의 소녀시대가 5년 차 걸그룹이었음을 감안하면 더욱 대단한 결과여서 ‘이례적이다.’라는 평을 받았다.[278] 미국 음악 사이트 팝더스트에서 진행한 투표로서 총 3라운드로 진행되었고, 최종적으로 799만 7712표를 얻으며 682만 7641표의 피프스 하모니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티파니가 ‘Girls & Peace’ 월드 투어 기자회견에서 “굉장히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된 투표로 알고 있다. 너무 영광스럽다. 전 세계에 있는 소녀시대 팬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세계 많은 팬들에게 한국의 걸그룹에 대해서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함을 표현하기도 했다.[279] 《Gee》.[280] 아이돌 곡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281] 대중음악 전문가들 및 10~50대 이상의 남녀 대중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 조사.[282] 무려 55.7%란 압도적인 득표율을 얻었다. 참고로 2위는 18.7%의 핑클, 3위는 17.8%의 S.E.S, 그 이하 순위는 차례대로 원더걸스, 보아, 아이유, 2NE1, 트와이스, 씨스타, 여자친구, 에이핑크, AOA, 카라, 포미닛, 에프엑스가 차지했다.[283] 《Gee》.[284] 대중음악 전문가들 및 10~50대 이상의 남녀 대중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 조사.[285] 34.2%의 득표율을 얻어냈다. 참고로 2위는 원더걸스의 《Tell me》, 3위는 아이유의 《좋은 날》, 그 이하 순위는 차례대로 보아의 《No. 1》, 이효리의 《10 minutes》, 핑클의 《영원한 사랑》, S.E.S의 《I'm Your Girl》, 트와이스의 《CHEER UP》,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 EXID의 《위아래》,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미쓰에이의 《Bad Girl Good Girl》, 카라의 《미스터》, 티아라의 《롤리폴리》가 차지했다.[286] 리스피아르에서는 해당 연도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는데, 2013년 상반기를 마지막으로 조사가 중단되었다.[287] 2010년 상반기에 무려 37.5%의 득표율로 1위 기록. 2등(카라, 18.4%)과는 2배 이상 차이나는 기록이다.[288] 2등에 해당하는 득표율은 36.7%으로, 2008년 하반기에 1위를 한 이효리의 기록이다.[289] 참고로 소녀시대는 무려 총 3번이나 30%가 넘는 득표율을 얻었다. (37.5%, 31.8%, 31.6%) 이는 최다 횟수 30% 이상의 득표율 기록이기도 하다.[290] 2009년 상/하반기, 2010년 상/하반기, 2011년 상반기, 2012년 상/하반기, 2013년 상반기에 1위. 2008년 상반기 2위, 2008년 하반기 3위, 2011년 하반기 2위.[291] 2등에 해당하는 기록은 S.E.S의 총 4회.[292] 2009년 상반기부터 2011년 상반기까지 5회 연속.[293] 2등에 해당하는 기록은 S.E.S의 3회 연속.[294] 2등에 해당하는 기록은 S.E.S의 총 9회. S.E.S는 2000년 하반기를 제외한 1998년 상반기부터 2002년 하반기까지 TOP 3 안에 들었다. 3등에 해당하는 기록은 핑클의 총 7회. 핑클은 1999년 상/하반기, 2000년 상반기, 2001년 상/하반기, 2002년 상반기, 2003년 상반기에 TOP 3 안에 들었다. 그 이하 순위로는 차례대로 원더걸스 총 4회, 2NE1 총 2회, 카라 총 1회, 씨스타 총 1회가 있다.[295] 연도로 나누면 6년 연속, 상/하반기로 나누면 11회 연속이라는 말이다.[296] 2등에 해당하는 기록은 S.E.S의 5년 연속 입성 및 상반기/하반기로 나눌 시 총 9회 입성(연속 X).[297] 특히 2010년과 2011년은 1위를 차지했다.[298] 전체 걸그룹 중에선 4등에 해당하는 순위이며, 2세대 남녀 아이돌 그룹 중에선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299] 전체 걸그룹 중에서 2등, 전체 남녀 아이돌 그룹 중에선 3등에 해당하는 순위이며, 2세대 걸그룹 중에선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2세대 남녀 아이돌 그룹 중에선 슈퍼주니어와 함께 유이하게 이름을 올렸다.[300] 중국 야후! 차이나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65.04%의 압도적인 투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301] 걸그룹으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302] <10대~30대 남자> 부문 '전체 4위', <10대~30대 여자> 부문 '전체 3위', <40~60대 남자> 부문 '전체 3위', <40~60대 여자> 부문 '전체 3위'로 총합 3위. 모든 부문에서 2세대 아이돌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고, 순위 또한 상위권을 차지했다. 성별과 연령층 불문, 네 부문 모두에 이름을 올린 그룹은 소녀시대, 방탄소년단, BLACKPINK뿐이다.[303] 걸그룹 16년 차에, 이미 아이돌 판이 4세대까지 교체가 되고, 심지어 소녀시대 완전체 활동으로는 무려 5년 동안 공백기였음에도 불구하고(2022년 8월 소녀시대 컴백 두 달 전 조사 결과이다.) 3, 4세대 아이돌들 사이에서 2세대 아이돌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림으로써 다시 한 번 '레전드 그룹'으로서의 소녀시대 위상을 확인시켜 주었다.[304] 각각 2017년 8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2위에 해당하는 지수, 2018년 8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7위에 해당하는 지수, 2022년 9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3위에 해당하는 지수.[305] 2세대 걸그룹 중 4등에 해당하는 브랜드 평판 지수는 원더걸스의 5,266,285점.[306] 2017년 7월 아이돌 그룹 평판 9위에 해당하는 지수.[307] 2세대 아이돌 그룹 중 2등에 해당하는 브랜드 평판 지수는 SHINee의 3,524,862점, 3등에 해당하는 브랜드 평판 지수는 BIGBANG의 3,519,791점.[308] 2016년에도 7, 8월 단 두 달만을 제외하고 모두 1위를 했다.[309] 2012년,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넘어서기 전까지 대한민국 동영상 최고 조회 수 기록을 유지했다.[310] 소녀시대-Oh!GG의 《몰랐니》.[311] 《Gee》. 2022년 10월 23일 달성. 업로드된 지 13년 4개월 15일 만에 달성.[312] 《I GOT A BOY》 뮤직비디오, 《Dancing Queen》 뮤직비디오 순으로 기록했다.[313] K-POP 뮤직비디오뿐만이 아닌, 전세계에서의 다양한 영상과 견주어 1, 2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까지도 아이돌 중 유일무이한 기록 중 하나.[314] 《The Boys》.[315] 《I GOT A BOY》.[316] 참고로 소녀시대가 수상한 올해의 뮤직비디오상은 ‘유튜브 뮤직 어워드’의 대상격이다. 자세한 사항은 I GOT A BOY 문서 참고.[317] 《Oh!》 뮤직비디오, 《Run Devil Run》 뮤직비디오, 《훗》 뮤직비디오, 《Oh!》 댄스 버전 영상 순으로 기록했다.[318] 《I GOT A BOY》 뮤직비디오, 《Dancing Queen》 뮤직비디오, 《GALAXY SUERNOVA》 뮤직비디오 순으로 기록했다.[319] 이는 여성 가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참고로 1위는 싸이의 《GENTLEMAN》 뮤직비디오.[320] 《Mr.Mr.》.[321] K-POP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2014년 상반기 순위는 2위.[322] 트와이스(2016~2019년 1위)와 함께 공동 최장기간 1위 기록.[323] 2세대 걸그룹 중 유일하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324] 2세대 걸그룹 중 유일하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325] 15주년 기념 컴백 곡 〈FOREVER 1〉.[326] 과거 더 쇼와 쇼챔피언이 존재하지 않았고, 음악중심은 순위제 폐지 기간에, 엠카운트다운은 SM과의 불화로 1위 후보는 고사하고 무대 자체에 오르지 못 했던 것을 생각하면 더 엄청난 기록. 뮤직뱅크와 인기가요 단 2개의 음악방송만으로 대부분의 트로피를 달성했다고 봐도 무방하다.[327] 현재까지 유닛 그룹인 소녀시대-태티서, 솔로로 활동하며 수상한 음악방송 트로피까지 합치면 총 153관왕에 달한다. #[328] 2022년 기준, 소녀시대 100회, 태연 30회, 태티서 17회, 갓더비트 3회, 티파니 2회, 서현 1회로 153관왕을 차지하고 있다. 모든 아이돌을 포함해도 빅뱅과 방탄소년단에 이은 3위의 기록이며, 2009, 2010년 때 뮤직뱅크와 인기가요로만 쌓은 기록인 걸 감안하면 엄청난 기록이다.[329] 전체 가수로 따지면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10주 연속 및 통산 16주 1위를 하며 유일하게 이 기록을 넘어섰다.[330] 《Gee》가 9주 연속 1위(상반기와 연말 결산으로 11주), 《The Boys》가 6주 연속 1위, 《Oh!》와 《훗》이 5주 연속 1위(《Oh!》는 상반기와 연말 결산으로 7주) 수상.[331] 42회(《Kissing you》 1회, 《Gee》 11회, 《소원을 말해봐》 1회, 《Oh!》 7회, 《Run Devil Run》 2회, 《훗》 5회, 《The Boys》 6회, 《I GOT A BOY》 3회, 《Mr.Mr》 1회, 《PARTY》 1회, 《Lion heart》 4회)로 2위인 트와이스(28회)보다 14회나 더 받았다.[332] 모든 가수 통틀어서도 방탄소년단에 이은 2위의 기록이며, 전신인 가요톱10 을 포함해도 조용필과 방탄소년단에 이은 3위의 기록이다.[333] Gee, Oh!, 훗, The Boys, I GOT A BOY, Lion heart.[334] 《PARTY》 7관왕 + 《Lion Heart》 14관왕.[335] 2곡 연속 첫 주 음악방송 올킬은 역사상 유일무이한 기록이다.[336] 데뷔곡을 포함한다면 걸그룹 최고 기록이고, 단순 연속 수상 기록만 따진다면 TWICE가 15곡 연속 1위 수상으로 최고 기록이다.[337] 현재는 Red Velvet도 'Birthday'로 1위를 달성하여 15곡 연속 타이를 이루었다.[338] 2012년 《Twinkle》이 12관왕을 수상했고, 2위는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가 11관왕을 수상했다.[339] 소녀시대-태티서가 총 17관왕을 수상했고, 이것은 남녀 유닛 그룹 통틀어서도 최고 기록이다.[340] 현재는 6곡[341] 《Gee》로 뮤직뱅크 11주 1위를 수상했다.[342] 2009년 7월 18일 《소원을 말해봐》 무대. # 순간 시청률 17.2%로, 무려 약 860만 명이 시청했다고 한다.[343] 2009년 7월 18일 쇼! 음악중심 《소원을 말해봐》 무대. 17.2%.[344] 전체 가수를 놓고 봐도 간소한 차이로 2등에 해당하는 순위이다. 1등은 인기가요에서 17.35%를 기록한 G-DRAGON 무대. #[345] 《Mr.Mr.》, 10,974점.[346] TOP 10 이내의 걸그룹은 소녀시대가 유일하다.[347] 《Oh!》, 23,077점, 음반 점수 14,318점.[348] TOP 10 이내의 걸그룹은 소녀시대가 유일하다.[349] 《I GOT A BOY》와 《Mr.Mr.》로 총 2회 만점을 달성했다.[350] 현재는 11,000점 체제로 바뀌어 역대 최고 점수 기록은 깨졌다.[351] 1위는 TWICE의 75회이지만, 과거 더 쇼와 쇼챔피언이 없었던 시절과, 음악중심이 순위제를 폐지한 기간, 그리고 SM과 엠 카운트다운과의 불화를 생각한다면 소녀시대의 74회 1위의 가치가 돋보인다. 사실상 소녀시대는 뮤직뱅크와 인기가요 단 두 개의 음악 방송만으로 대부분의 1위 기록을 만들어 낸 거나 다름없다.[352] 음악 방송 1위 횟수에서는 제외되지만, 엄청난 팬덤 화력을 볼 수 있다.[353]

[354] 아이돌로서는 방탄소년단과 유이한 기록이다.[355] 2010년 KBS 가요대축제에서 오직 시청자 투표로만 선정해서 최고의 가수 한 팀에게만 주어지는 대상인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가요상을 수상하며, 지상파 가요 시상식에서 마지막으로 대상을 수상한 걸그룹으로 남게 되었다. #[356] 메이저 시상식: SBS, MBC, KBS,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 MMA, MAMA, 한국대중음악상.[357] 역대 걸그룹 최다 대상 수상은 TWICE이지만, 메이저 시상식 대상은 5회에 불과하며, 이 분야 2위는 2NE1의 6회이다.[358] 2위는 BIGBANG의 10개이며, 전체 아이돌 그룹을 통틀어서도 방탄소년단과 EXO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상을 하였다.[359] 2위는 아이유의 9개.[360] 《Gee》.[361] 걸그룹으로서는 aespa와, 2세대 아이돌로서는 BIGBANG과 유이한 기록이다.[362] 《Oh!》.[363] 2009년과 2011년에 음원 대상을, 2010년에 음반 대상을 수상하며 총 3관왕을 기록했다.[364] 서울가요대상에서 공동이 아닌 단독으로 2년 연속 수상한 가수는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 소녀시대가 처음이다.[365] 2009년과 2010년에 대상을 수상하며 총 2관왕을 기록했다.[366] 2009년에 올해의 베스트송상을, 2009년과 2010년에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2011년의 올해의 K-POP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총 4관왕을 기록했다.[367] 걸그룹으로서는 핑클과, 2세대 이후 아이돌로서는 BIGBANG과 유이한 기록이다.[368] 첫 번째는 핑클, 두 번째는 S.E.S.[369] 양일 모두 전석 매진.[370] 2011년 2회 (양일 모두 전석 매진), 2013년 2회 (양일 모두 전석 매진), 2015년 2회.[371] 2011, 2013년 모두 양일 전석 매진.[372] 참고로 최초 1회 전석 매진은 S.E.S[373] 3년 모두 양일간 개최.[374] 2013년에 개최한 ‘Girls & Peace’ 아레나 투어. 누적 관객 수 총 278,000명을 기록했다.[375] 간혹 몇몇 커뮤니티에서 ‘TWICE의 ‘#Dreamday’ 돔 투어가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경신했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소녀시대의 ‘Girls & Peace’ 아레나 투어 누적 관객 수는 총 278,000명, TWICE의 ‘#Dreamday’ 돔 투어 누적 관객 수는 총 215,500명으로, 콘서트 규모와는 별개로 소녀시대가 일본 단일 투어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376] 4위는 ‘Love & Peace’ 일본 투어이며, 6위는‘Phantasia’ 아시아 투어, 7위는 ‘Girls & Peace’ 일본 투어, 8위는 첫 일본 아레나 투어, 9위는 ‘Girls & Peace’ 월드 투어다.[377] 한국 및 아시아 걸그룹 중 유일한 TOP 10 기록.[378] 2013년, 2014년 공식 무대로써의 2회 엔딩을 각각 《I GOT A BOY》 와 《Mr.Mr.》으로 장식했고, 2019년에 《다시 만난 세계》가, 2022년에 《PARTY》가 엔딩 곡으로 등장하면서 소녀시대 곡으로 엔딩만 4회 장식을 하였다.[379] 일본 아티스트 중 종합 7위. 총 매출 43억 3200만엔, 한화 기준 약 550억원을 기록했다.[380] 전석 매진에 추가로 '시한 제한석까지 풀었고, 이 또한 전석 매진되었다.[381] 2017년 5월 11일까지 기준으로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총 13회의 상을 수상한 경력이 최다 수상 항목으로 등재되었다.[382] 실제로 세계 기네스북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녀시대의 영문명인 ‘Girls' Generation’으로 검색하면 등재 사실이 등록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아카이브[383] 《Oh!》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고 나서 약 3초 뒤 네이버 서버가 터졌다(!!!).[384] 이 사건 직후 네이버에서 서버 크기를 대폭 늘렸기 때문에 불멸의 기록으로 남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385] 1세대 걸그룹 S.E.S.가 2001년 1월호 패션잡지 에꼴(ecole) 표지 모델로 등장한 이후 멤버 전원이 패션지 커버 모델을 장식하는 건 무려 8년 만이다.[386] 해피머니 문화상품권으로 발행되었다.[387] 소녀시대 이후로 신화와 BIGBANG의 우표가 발행되었다.[388] 참고로 2011년은 AKB48에 이어 여성 인물 부문 2위, 전체 3위를 차지했다. 2012년에도 여성 인물 부문 4위, 전체 5위를 차지하며 건재한 인기를 증명했다.[389] MTV에서는 소녀시대를 선정하면서 “세계에 소녀시대와 같은 걸그룹은 현재까지도 나오지 않았다.”라고 평가했다.[390] 소녀시대, BLACKPINK, 스파이스 걸스, Destiny's Child, TLC, 푸시캣 돌스, 피프스 하모니까지, 총 일곱 그룹이 선정되었다.[391] K-POP 아이돌 중 5위.[392] 《I GOT A BOY》.[393] 아시아 가수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394] 《Mr.Mr.》.[395] 아시아 가수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396] 《Gee》.[397] 국내 가수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398] 《Gee》.[399] 《I GOT A BOY》.[400] K-POP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401] 《Gee》.[402] 싸이, 방탄소년단과 더불어 선정되었으며, K-POP 걸그룹으로서는 유일한 기록이다.[403] 《I GOT A BOY》.[404] 싸이, 방탄소년단과 더불어 선정되었으며, K-POP 걸그룹으로서는 유일한 기록이다.[405] 5위, 《Gee》.[406] f(x)와 타이 기록. 총 3곡을 랭크하며 공동 3위.[407] 1위는 총 5곡을 랭크한 방탄소년단, 2위는 총 4곡을 랭크한 샤이니, 공동 3위는 총 3곡을 랭크한 소녀시대, 아이유, f(x), 서태지와 아이들.[408] SMTOWN 음원 제외 / 그룹, 유닛, 솔로 발매 앨범 및 곡 좋아요 합산 수.[409] 소녀시대가 데뷔할 당시인 2007년에는 스마트폰 시대가 아니었다. 즉 지금과 같은 스트리밍 문화가 아니었다는 것. 멜론의 좋아요 기능 또한 2010년대 초반부터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려 919만 이상의 좋아요 수를 돌파했다는 것은 2세대 걸그룹으로서 최고의 기록이자 2세대 아이돌로서도 엄청난 수치의 기록이다. 이대로만 간다면, 하트 수 1,000만도 문제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410] 2세대 걸그룹 중 최다 팬 수. 원래 10만 넘는 팬 수를 지녔으나 멜론 측에서 옛날 아이디들을 다 정리하는 바람에 현재는 9만 5천 정도로 줄었다. 2022년 11월 11일 기준, 소녀시대 멜론 팬 수 95,082명이다. 참고로 2위는 에프엑스(64,072명), 3위는 2NE1(52,859명).[411] 2022년 11월 11일 기준, 총 4곡. 《다시 만난 세계》(97,432개), 《PARTY》(92,576개), 《Lion Heart》(91,693개), 《FOREVER 1》(101,188개).[412] 참고로 2세대 당시엔 스트리밍 시대가 아니라 당시 모든 아이돌 그룹의 히트곡들(2000년대의 히트곡) 중 10만 하트를 넘는 것이 아예 없다. 음원 최강자 빅뱅마저도 2000년대 히트곡은 가장 많은 하트 수가 9만 초. 특히 걸그룹 노래 중에선 5만 하트조차 넘는 곡이 거의 없다. 그런 와중에 제일 높은 하트 수의 걸그룹 곡이 바로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다. (남녀 아이돌 그룹 다 합쳐도 1위. 2위는 빅뱅의 《하루 하루》(92,041개).) 참고로 걸그룹 곡 중 2위는 2NE1의 《I Don't Care》(67,677개), 3위는 소녀시대의 《Gee》(45,106개).[413] 차례대로 8월 3주차에 타이틀 곡 〈FOREVER 1〉 5위, 12월 1주차에 수록곡 〈Lucky Like That〉 6위, 9월 1주차에 타이틀 곡 〈FOREVER 1〉 17위(재랭크).[414] 공동 3등에 해당하는 또 다른 곡은 BIGBANG의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17위)이다.[415] 2세대 기준 : 2004년 ~ 2008년 데뷔.[416] 2.5세대 기준 : 2009년 ~ 2013년 데뷔.[무활동] 417.1 417.2 417.3 417.4 417.5 417.6 417.7 417.8 417.9 417.10 417.11 417.12 417.13 417.14 417.15 417.16 417.17 417.18 417.19 417.20 417.21 417.22 417.23 417.24 417.25 417.26 417.27 [418] 2, 3, 5, 6월은 자료 없음.[419] 1위 에이핑크[420] 1위 원더걸스[421] 1위 원더걸스, 2위 씨스타, 3위 AOA, 4위 에이핑크[422] 1위 원더걸스[423] 1위 원더걸스, 2위 걸스데이, 3위 AOA, 4위 에이핑크, 5위 레인보우, 6위 나인뮤지스[424] 1위 에이핑크, 2위 크레용팝, 3위 티아라[425] 1위 에이핑크, 2위 티아라, 3위 AOA[426] 1위 에이핑크, 2위 레인보우, 3위 티아라[428] 1위 에이핑크[430] 1위 AOA, 2위 에이핑크[432] 1위 티아라[434] 1위 에이핑크, 2위레인보우[436] 1위 SHINee[437] 1위 EXID[439] 1위 에이핑크[441] 1위 에이핑크, 2위 티아라, 3위 나인뮤지스, 4위 스텔라, 5위 AOA[활동] 442.1 442.2 [445] 1위 에이핑크, 2위 티아라, 3위 EXID, 4위 레인보우, 5위 AOA[447] 1위 에이핑크, 2위 EXID, 3위 레인보우, 4위 스텔라, 5위 티아라, 6위 AOA, 7위 걸스데이[449] 1위 슈퍼주니어, 2위 SHINee, 3위 BIGBANG[450] 1위 EXID, 2위 에이핑크, 3위 티아라, 4위 걸스데이, 5위 레인보우[452] 1위 에이핑크, 2위 EXID[453] 1위 BIGBANG[454] 1위 에이핑크[455] 1위 EXID[456] 1위 SHINee[457] 1위 AOA[458] 1위 에이핑크[459] 1위 에이핑크[461] 1위 에이핑크[462] 1위 BIGBANG[464] 1위 에이핑크, 2위 AOA[465] 1위 에이핑크[466] 1위 에이핑크[467] 1위 SHINee, 2위 슈퍼주니어, 3위 하이라이트, 4위 BIGBANG[468] 1위 에이핑크, 2위 걸스데이[469] 1위 에이핑크[470] 1위 SHINee, 2위 슈퍼주니어[471] 1위 슈퍼주니어[472] 1위 레이디스 코드[474] 1위 SHINee[475] 1위 SHINee, 2위 2PM[476] 1위 하이라이트[477] 1위 에이핑크[478] 1위 하이라이트[479] 1위 에이핑크[482] 1위 2PM[483] 1위 에이핑크[485] 1위 에이핑크[488] 1위 에이핑크[496] SM 프로젝트중 하나인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로 인해 리마스터링되었다, 하지만 SM과 youtube 합동 프로젝트라 조회수 등 기록은 그대로 유지된다.[497] SM 프로젝트중 하나인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로 인해 리마스터링되었다, 하지만 SM과 youtube 합동 프로젝트라 조회수 등 기록은 그대로 유지된다.[498] 2005년에 대상을 시상하고 3년간 시상을 하지 않았다가 2009년 ~ 2011년, 2013년에 시상을 하였다. 이때는 시청자들의 인기투표로 대상 수상자를 결정하였다.[499] 2008년까지는 온라인 시상식으로 개최되었다.[500] 최초 시상이다.[501] 2020년 1월 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어 회화 자격증을 취득했음을 밝히기도 했다.[502] 효연도 데뷔 전부터 중국 유학을 다녀온 전적이 있어 중국어가 꽤 유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현지에서 실력을 드러낸 적은 거의 없으며, 주로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가끔 개인기 등으로 선보인다.[503] 티파니 영은 미국 진출을 하며 Paradigm Talent Agency와 계약했었으나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재는 소속사 없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현은 나무엑터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수영은 2017년 11월에 에코글로벌그룹으로 옮겼다가 2019년 5월에 사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504] 소녀시대-Oh!GG에 속하는 5인[505] 수영, 서현[506] 티파니 영[507] Taeyeon, Sunny, Tiffany, Yuri, Hyoyeon, Sooyoung, Yoona, Seohyun.[508] 밀크, 신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이삭 N 지연 등.[509] 특히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이수만이 정말 아끼던 엘리트 연습생들로 구성된 그룹이라 굉장히 아쉬워했다고 한다.[510] 마이클 잭슨은 <Smooth Criminal>, <Dangerous> 등의 단체 안무를 제외하면 노래에 맞춰서 자기 마음대로 춤을 추는 경향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특별히 지도를 받지 않았다.[511] 그래서인지, 그때의 연습생들이 다른 곳에서 데뷔할 때 ‘소녀시대 연습생’, ‘소녀시대가 될 뻔한’ 등으로 언플하기도 했다.[512] 첫 데뷔 멤버 9명 + (이연희, 서현진, 고아라, 장리인, 스텔라, 홍보라, 배석빈, 김예진, 이환희, 장하진, 박소연, 허찬미)로 추정.[513] 물론 상업적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고, 소녀시대 팬질의 일환으로 하는 공연이었다고 하니 짝퉁이란 식으로 오해하지 말자.[514] ‘SBS NEWS’에 방영되기도 했다.[515] 원래 그리스 국기는 왼쪽 위 십자를 제외하면 파란색 다섯 줄과 흰색 네 줄, 총 아홉 줄이다.[516] 참고로 해당 영상은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기 전에 제작된 작품이다.[517] 영상 설정은 소녀들이 스크린 속에서 생활하다가 실행되면 컴퓨터의 주인을 기다린다는 것이다.[518] 올해의 아티스트상, 올해의 트렌드상과 더불어, ‘유튜브 뮤직 어워드’ 3대 대상 중 하나.[519] 어느 저스틴 비버 팬이 시상식장에 나온 티파니 영을 두고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글을 올렸는데, 한 트위터리안이 ‘티파니야말로 한국계 미국인이고 저스틴 비버는 캐나다 사람이니, 돌아가야 할 사람은 비버다.’라는 일침을 놓아 망신을 제대로 시켰다(...). 오오 말빨[520] 그 와중에 YG 공식 트위터는 소녀시대의 영문 철자를 ‘Girl's Generation’으로 적었다(...). 팬들의 항의를 받고 지금은 삭제한 상태.[521] 3840×2160 픽셀[522] CNN은 이전에도 군악대인 모란봉악단의 군복 복장을 ‘소녀시대 밀리터리 룩을 본땄다’는 오보를 낸 적이 있다.[523] 특히 ‘리믹스 버전이 사실 진짜 원곡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의견은 현재 기준으로 거의 정설로 통하고 있다.[524] 리더, 메인보컬 포지션.[525] 사전에 선정한 200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엠넷 인터넷 투표 30% + 갤럽 리서치 전화 투표 70%를 합산해 순위를 매겼다.[526] 1위 윤아(801점), 2위 태연(779점), 3위 티파니 영(706점), 4위 유리(667점), 6위 서현(635점), 8위 수영(608점), 9위 써니(564점), 11위 효연(550점). 참고로 효연은 10위를 한 가수와 1점 차이였다.[527] 이 중 갤럽 리서치 전화 투표에서는 윤아가 700점으로 1위, 태연이 667점으로 2위, 티파니 영이 603점으로 3위, 유리가 570점으로 5위, 서현이 534점으로 6위, 수영이 514점으로 8위, 써니가 468점으로 10위, 효연이 452점으로 13위를 차지했다.[528] 써니의 fm데이트에서 밝혀진 일화에 따르면, 동물병원에 프린스를 맡겼을 때 써니가 수의사에게 전화해 자기도 모르게 "저 프린스 아빠인데요."라고 했다고 한다. 투니 부부 공식 성립[529] 올해에만 2세대 출신 그룹들 중 총 6팀의 컴백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2PM, 투에니원, 빅뱅, 원더걸스의 선미, 하반기에는 소녀시대, 11월 컴백 그룹인 카라까지의 컴백 라인업이 2022년 한 해에 잡히는 것이 된다(!).[530] 특히 특정 시기에 인기를 얻은 후배 걸그룹들이 ‘제2의 소녀시대’라는 명칭으로 기사화되며 경쟁 구도가 잡히는 일이 많았다. 물론 당연하게도 "대세와 전설(소녀시대)은 다르다.", "비교 대상 자체가 안 된다", "아직은 아니다", "비교할 걸 비교하라", "소녀시대는 그야말로 넘사벽이다" 등의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그 걸그룹의 소속사는 언플을 바라고 기사를 낸 거겠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켰다.[531] 대표적으로 같은 세대인 카라, 티아라, 투애니원부터 시작해서 3~4세대 걸그룹한테까지 끊임없이 견제 및 비교의 대상이 된다. 하다 하다 심지어는 보이 그룹들의 비교 대상이 되기도 하는 그룹.[532] 2009년, 소녀시대 멤버들이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며 “작년은 원더걸스의 해였고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올해는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한 마음이다.”라고 말했으며, 2015년 7월 11일에 방송된 ‘연예가 중계’ 인터뷰에서 "원더걸스가 친하기도 하지만,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원더걸스의 예은 또한 소녀시대와 라이벌임을 언급한 적이 있다.# [533] 물론 2007, 2008년에도 음반 판매량은 소녀시대가 우위를 점하였고, 2009년 이후에 음원 부분에서는 원더걸스가 우위를 점한 적도 있다.[534] 후술하지만, 누적 음원을 제외한 모든 지표에서 소녀시대가 우위를 점하였다.[535] 빌보드 및 주요 기관의 선정으로 보나 설문조사로 보나 후배 걸그룹들의 롤모델 대상으로 보나 커버 영상의 개수로 보나 해외의 반응으로 보나, 거의 모든 부분에서 소녀시대가 우위를 점한다.[536] 2008년에는 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의 <Tell Me>와 원더걸스의 <Kissing You> 체인지 무대를 하기도 했다.[537] 멜론 차트 8주 연속 1위 및 2000년대 종합 1위, 유튜브 조회 수 3억 뷰 돌파, 뮤직뱅크 9주 연속 1위 등 각종 신기록 경신과 최초의 대기록들을 써내려 갔다.[538] 사실 소녀시대는 최정상 걸그룹이었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시 소녀시대는 걸그룹 계에서 1등이었던 것은 당연하고, 남녀 아이돌 그룹 모두 합쳤을 때에도 독보적인 자리에 위치에 있었다. 소녀시대에 견줄 수 있는 유일한 그룹은 BIGBANG뿐. (훗날 이 두 그룹은 각각 여자, 남자 그룹들 중 "레전드 오브 레전드 그룹"으로 불리게 된다.)[539]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 덕에 소녀시대가 떴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세력이 있지만,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애초에 원더걸스는 2009년 3월에 단독 콘서트를 하였고 6월에 미국 음반을 발표하였다. 6월이면 소녀시대가 미니 1집 Gee 활동을 이미 성공적으로 끝내고 미니 2집인 소원을 말해봐 활동을 시작한 달이다. 즉, 소녀시대가 1월에 이미 초대박을 내고 전국적 붐(boom)을 일으킨 후, 5개월 뒤 원더걸스가 미국 활동을 시작한 것. 단지 두 그룹은 전성기가 다른 타이밍에 온 것뿐이다.[540] 음원 성적은 멜론 기준 연간 7위였지만, 체감적인 인기는 많이 아쉬운 편이었다.[541] 카라와 함께.[542] 원더걸스는 그 해 활동으로 엠카운트다운에서 1번 1위를 하였지만, 소녀시대는 엠카에 출연하지 않고 그 해 세 곡으로 22번 1위를 하였고, 압도적인 앨범 판매량과 연간 차트 6위의 성적으로 서울가요대상과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대상을 비롯한 시상식 대상을 휩쓸어 버렸다.[543] 2011년 가온차트 음반 연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걸그룹으로서는 전무후무한 기록. 2020년 대인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는 엄청난 대기록.[544] 뮤직뱅크에서 3주 동안 서로 만났는데, 소녀시대가 모두 승리하였다.[545] 실제로 대한민국 최고의 설문조사 기간 중 하나인 시사저널에서 발표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서 아이돌 그룹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2년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546] 올해의 가수 1위는 물론, 한국갤럽 역사상 유일무이한 전 연령대 1위를 이 해에 달성하였고, 아이돌 그룹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시사저널 2년 연속 1위(2위는 H.O.T, 방탄소년단의 1년 1위)를 달성하였다. 6년 연속 TOP 10 순위권 안에 든 건 덤. 이 또한 아이돌 그룹 사상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기록이다.[547] 선공개곡 'PARTY'도 연간 75위를 기록하면서 소녀시대는 정규 5집 활동으로 21번 1위를 차지했지만, 원더걸스는 이번 앨범으로 단 한 번의 1위도 차지하지 못하면서 소녀시대의 완승으로 끝났다.[548] 2016년은 본격적으로 3세대 걸그룹이 전성기를 맞이하기 시작한 때라 기존 2세대 걸그룹들의 차트 성적이 비교적 부진했다.[549] 세부적으로 보자면, 원더걸스는 데뷔 10년차에 멜론 월간차트 1위를 기록하고 지상파 1위를 하였고, 소녀시대는 무활동이고 정규나 미니 앨범이 아닌 그저 팬들만을 위한 팬송임에도 불구하고 멜론 진입 2위를 기록하였다.[550] 원더걸스는 모든 걸그룹 중 멜론 월간 차트와 주간 차트 1위를 가장 많이 차지한 그룹이다. 그러나 소녀시대가 절대 음원면에서 뒤처지는 것은 아니다. 정규 6집을 제외한 모든 앨범의 타이틀 곡 및 수록곡 등 내는 족족 연간 차트에 진입하였으니. 단일 음원 성적, 연대 차트 성적, 연간 차트에 진입시킨 곡의 개수나 횟수 등의 성적들은 소녀시대의 승이다.[551] 원더걸스는 소녀시대가 이루지 못한 빌보드 Hot 100 차트인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원래 1000순위 밖이었던 노래가 가격을 1달러로 낮추어 판매하는 덤핑 편법을 이용해 차트에 진입했다는 논란이 있다. # 즉 ‘상술을 이용해 이룬 성과’라는 비판이 상당한 것. 이는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덤핑 논란 없이 빌보드 7주 연속 2위를 기록한 점과 완벽히 대비된다.[552] 단일 음원 성적, 음원 연대 차트 성적, 음원 연간 차트 입성 곡 개수, 음원 연간 차트 입성 횟수, 초동 판매량, 단일 음반 판매량, 누적 음반 판매량, 음악 방송 1위, 유튜브 조회수, 대상 수상, 각종 여론/설문조사, 해외 차트, 해외 평판, 콘서트 매진 및 매출, 국내 브랜드 평판, 광고 수, 광고 매출, 예능 및 음악 방송 시청률, 아이템 유행, 서버를 터뜨릴 정도의 컴백 화제성 등[553] 다시 만난 세계의 커버영상의 개수는 정말 셀 수가 없을 정도로 많다.[554] 태연은 솔로로도 대상을 수상한 기록을 보유했을 뿐 아니라, 2022년 INVU가 크게 히트를 하여 전체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2개월 연속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하였고, 윤아는 2022년 한 해 동안에만 무려 '드라마 빅마우스- 노래 FOREVER 1-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의 3연타 대성공을 이루어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개월 연속 TOP 3를 기록하였다. 써니는 2021년 모든 멤버 중 예능 최다 출연자이고, 효연도 2022년 초 유닛 활동과 DJ 활동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티파니도 한국에서 뮤지컬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루고 있으며 미국에서 꾸준히 이름을 알리고 있는 건 덤. 유리는 2020~2021년 유리한 식탁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 연기 또한 꾸준히 하고 있고, 수영과 서현 또한 꾸준하게 연기 활동 및 광고 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 연기 멤버 4인(윤아, 유리, 서현, 수영) 모두 2022년에 그룹 컴백으로 바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개인 작품 촬영까지 활발히 진행했으며, 이들 모두 드라마 시청률 10% 이상의 흥행한 작품이 있다.[555] 하지만 이마저도 연기력 논란으로 인해 소희의 부산행 출연은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556] 그래서인지 같은 소속사 모 보이그룹 팬덤에선 ‘공주님’ 드립을 치며 정치질 대상이 되기도 했다.[557] 2007년 8월 16일에 ‘엠 카운트다운’에서는 데뷔 2주 만에 2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 당시 격주 방송이었음을 감안하면 데뷔 후 처음 1위 후보에 오른 것이다.[558] 시간이 지나면서 대중성도 상대적으로 전성기에 비해 떨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대중적 인지도 및 코어 팬들의 지지도는 여전히 매우 높다. 특히나 아이돌에 관심이 없는 중장년층에서의 인지도와 대중성은 가히 독보적.[559] 이 조회수가 정상적으로 공식 뮤직비디오에 붙었다면 <Oh!> 뮤직비디오는 추이상 조회 수 1억 뷰 돌파를 2년 앞당길 수 있었기 때문에 S♡NE들은 더 혈압이 터지는 상황.[560] 한 번 했는데, 아시아만 돌았다.[561] 이후 5년만에 발매된 정규 7집 프로모션 또한 초반부터 음원/음반 동시 출시에서 음원을 5일 발매, 음반을 8일 발매하는 것으로 바꿔서 티저 이미지가 음원이 공개된 이후에 공개되는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프로모션이 되어 팬들의 원성을 살 뻔 했다. 다행히 음원을 5일 공개한다는 사실이 홍보가 잘 되어 음원 성적에 큰 영향은 없었고, 이외의 프로모션과 방송 출연은 문제 없이 잘 진행되어 5년 전과는 다르게 큰 일 없이 잘 넘어갔다.[562] 유일하게 효연만 미니홈피를 갖고 있었는데, 당시의 인지도 탓인지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563] 다만 예전에, 아주 오래 전에 아이스타일이란 걸 하긴 했다. 멤버 전원이 2007~08년 사이에 잠깐 했었다. 그렇지만, <Gee>를 발표하기 몇 달 전에 이미 다 사라졌다.[564] '탱시', '셩시' 등.[565] 이 '탱시'나 '융시' 등의 행사는 현재까지도 네이버 팬카페 시스터스 등에서 매일같이 진행 중이다. 예를 들면 유리의 생일인 12월 5일을 딴 12시 5분에 회원들이 게시판에 '율시'라는 글을 올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