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보다 정령의 빛 모으는게 전작에 비해 좀 빡셌던거 같음 아무래도 기술과 조각이 다양해서 전부 업글하기는 힘들고 실용성 좋은걸 업글해야하는데 처음에는 그게 뭔지 잘 모르니까.. 게다가 게임진행하면서 얻거나 해금되는 것들도 있고 개인적으로 마지막 보스전 때 있으면 좋다고 생각되는 조각은 잉여랑 촉매인 듯 잉여: 원기가 넘치면 생명으로, 생명이 넘치면 원기로 촉매: 근접 공격 피해를 입히면 원기를 획득 다른건 개인 입맛따라하면 되는데 저 둘은 시너지가 좋아서 원기가 풀이면 때릴 때 피참 ㅋㅋ 무기는 망치 무조건이고(원거리무기론 안됨. 촉매 발동조건이 근접무기사용임) 공격속도는 느리지만 한방한방이 묵직하고 추가댐 주는 조각까지 세팅해주면 막보때도 맞아가면서 때려도 피참 아무튼 전작도 재미있었지만 후속작도 재밌었다 아 추가로 게임하다보면 마을에서 각각 정령 3000~ 6000 주고 원기,생명,조각 위치지도 살 수 있는데 그거 사지마셈. 흑우에디션임 손에서 손으로 퀘스트 끝까지 완료하면 맵에 모든 비밀위치 해금시켜주는데 저거 사면 쓴 정령아까워서 현타올 수 있음 왜냐면 말했다시피 정령모으는게 전작에 비해 좀 빡셈 정령노가다할 수 있는 장소가 마땅히 없음. 그냥 게임하면서 모아야 댐.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답을 찾지 정령노가다 하는 방법이 하나 있긴 있음 장소는 "바우어의 영토"이고 저 시작지점은 인게임 부가컨텐츠인 레이스 시작지점임 왜 레이스 시작지점이냐하면 저 시작지점에서 레이스를 시작->취소하면 몹이 재생성되기 때문임 그렇게 안하고 죽은 몹을 재생성시킬려면 텔포지점 왔다갔다 해야하거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됨 준비물로 자석(정령 끌어당겨서 먹는 조각, 필수), 빛수확, 현상금 조각을 장착하고 아수라장 조각(3초 후 다시 적 재생성)이 있다면 이것도 추가로 장착하면 됨 아수라장 조각이 없다면 초록색 루트로 갔다가 돌아오면 되고 있다면 파란색 루트로 왔다갔다 하면 됨 이 방법이 왜 정령노가다에 최적이냐면 저 곳은 아래에서 상승기류가 올라와서 활강이 가능한 지역인데 저 빨간 고름같이 생긴 몬스터는 지나가면 아래로 떨어짐. 자폭몬스터같은건데 아래는 뾰족한 고드름 투성이라 떨어지면서 뒤짐. 뒤지면서 나에게 정령 4개를 헌납함. 현상금 조각 꼇으면 마리 당 4개x2 =8개를 주고 빛수확까지 꼇으면 4개x2+4개=총 12개를 줌 게다가 아수라장 조각 까지 꼇으면 3초마다 저 놈들이 알아서 떨어져 죽으면서 정령 12개씩 꾸준히 적립이 됨 내가 열심히 뚜드려 패죽이지않아도 알아서 죽어주니 얼마나 평화적임 설명이 개떡같은 이유는 포토샵 만지기 귀찮아서 그림판으로 그림
아모른직다
POWERED BY TISTORY 게임 C- 2020. 4. 3. 22:48
100% 완료 소지품 정령 조각 먹물늪지 저 소문은 왜 안없어지는지... 소문 듣기전에 성소 터트려서 그런가 쿠올록의 동굴 물 샘터 물샘 말 없는 숲 돌개바람 벌판 곰팡이숲 깊은터 바우어의 영토 한밤굴 루마 큰못 버드나무 끝자리 어려움 하면서 정리해야지 저작자표시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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