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벽화 사건 · 논란 · 논문 관련 논란 · 학력 및 경력 증명서 허위 기재 논란 · 서울광남중 교생실습 근무 기재 논란 · 김건희 수원여대 겸임교수 위촉 허위 논란 · 뉴욕대 단기 방문 학력사항 기재 논란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 인터뷰 녹취록 논란 · 김건희 바이든 팔짱 논란 · 김건희 캄보디아 환아 방문 논란) · 장모 최은순 (장모 구속사건 · 장모 관련 범죄 및 논란) Show
20대 대선 제20대 대통령 선거 · 윤석열 정부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전신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 정권교체동행위원회 · 국민캠프 · 윤석열 대망론 · 대선 공약 (AI 윤석열) · 20대 대선 당시 장단점 ·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비판 및 논란 비판 및 논란 (발언 관련 (2021 · 2022) · 정책 및 공약 관련 · 인사 관련 · 본인과 가족 관련 · 서울중앙지검장 시기 · 검찰총장 시기 · 정계입문 선언 이후 (기타) · 대통령 당선인 및 대통령 재임시기) 주 120시간 노동 발언 논란 · 부정식품 발언 논란 ·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부정 발언 논란 ·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 · 방역수칙 위반 논란 · 천공스승 멘토 관계 논란 · 토론회 손바닥 王자 논란 · 생방송 연설 도중 침묵 논란 · 빈곤층 비하 발언 논란 · 대선 토론 거부 논란 · 인벤 인터뷰 논란 · 전국 청년간담회 스피커폰 참석 논란 · 건진법사 관련 논란 · 대장동 개발 사업대출 부실수사 논란 · 화천대유 실소유주 김만배와의 친분 및 부동산 거래 논란 · 민주주의 발언 논란 · 사드 추가 배치 공약 논란 · 쩍벌 자세 논란 · 적폐수사 발언 정치보복 논란 · 북한 선제타격 논란 ·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거짓말 · "메이저 언론만 문제 제기해야" 실언 논란 · 허위보도 언론 파산 발언 논란 · 열차 좌석 구둣발 논란 · 20번 채팅방 대선 여론 조작 논란 · 우크라이나 귤 사진 트위터 논란 · 도어스테핑 논란 · 국기에 대한 경례 논란 · 2022년 국군의 날 기념식 진행 관련 논란 · MBC 취재진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 논란 · 특정 기자 대통령 전용기 면담 논란 2022년 9월 순방 중 관련 논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 관련 논란 · 미국 순방 중 욕설 논란 · 48초 한미정상회담 논란 · 한-일 정상 약식회담 논란 · 욕설 해명 논란 · 욕설 파동 이후 언론탄압 논란) 사건 사고 검찰총장 정직 사건 · 검사징계법 헌법소원 청구 사건 · 검찰 고발사주 의혹 · 국민의힘 당내 인사 윤석열 캠프 합류 사건 · 국민의힘 행사 보이콧 동참요구 사건 · 윤석열 X파일 논란 · 박정희 생가 방문 사건 · 국민의힘 대선경선 직후 2030 당원 탈당 사건 · 윤석열-이준석 갈등 · 김종인 "후보는 연기만 좀 해달라" 발언 논란 · 신천지 국민의힘 경선 윤석열 몰표 논란 · 신 남성연대 윤석열 옹호 댓글조작 논란 · 대장동 불법대출 부실수사 의혹 · 더쿠 등 여초 커뮤니티의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 · 유 퀴즈 온 더 블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출연 논란 · 자택 테러 협박 사건 · 윤석열-권성동 텔레그램 논란 ·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패싱 사건 · 박진 해임건의안 가결 · 윤석열차 논란 · 대통령실 사적채용 논란 (안정권 누나 · 우씨 아들) · 김의겸의 윤석열·한동훈·김앤장30명 술자리 허위 의혹 제기 별명과 밈 별명 (부정적 별명 , 윤두창) · 이 새끼가 술 맛 떨어지게 · 제가 바보입니까 · 좋아 빠르게 가 · 민지야 부탁해 · 굥정 지지 세력 대깨윤 · 윤사모 (다함께자유당 ·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 윤석열 마이너 갤러리 · 중도보수 마이너 갤러리 · 건희사랑 · 뮨파 (극문 · 똥파리) · 2번남 기타 친윤 (윤핵관) · 여담 · 지지율 (레임덕) · 윤석열 사단 · 비윤 · 반윤 · 석열이형네 밥집 · 선거 로고송 · 자택 별도 문서가 없는 평가 및 논란은 해당 주제 관련 문서 참고 1. 개요2. 정책 및 공약 관련3. 인사 관련4. 설화5.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 5.1. 입당 전 통보 약속 깨기5.2. 윤석열 캠프 봉사활동 보이콧 요구 논란5.3. 윤석열 캠프 이준석 대표 탄핵 발언 사건5.4. 이준석과의 통화 녹취 유출 논란5.5. 이준석 비방 글 좋아요 표시5.6. "이준석은 유승민 캠프로 가라"5.7. 국민의힘 대권주자 토론회 참석 논란5.8. 국민의힘 내 비대위 기획 논란5.9.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무 거부 사건5.10. 이준석-조수진 공개 충돌 사건5.11. 윤석열 이준석-조수진 갈등 관련 민주주의 발언 논란5.12. "제3자적 논평가 돼선 곤란" 발언5.13. 이준석 대표의 선대본 '연습문제' 거부5.14. 이준석 대표 탄핵 결의 사건 6. 방역수칙 위반 논란7. 김건희/논란 관련7.1. 도이치모터스 주식 관련 수천만 원 손해 주장 논란7.2. 계좌 전부 공개 해명 논란 8. 외교 관련8.1. 한일관계와 죽창가 발언 논란8.2. 강경화 전 장관 발언 왜곡 논란8.3. 미국 방한단 상석 접견 논란 9. 역사 인식 논란9.1. 이한열 열사 조형물 앞에서 부마항쟁 언급 논란9.2. 안중근 의사 참배 SNS 논란 10. 젠더 이슈 관련10.1. "건강한 페미니즘"10.2. "페미니즘도 저출생의 원인"10.3. "군 사기 저하 원인은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 때문 발언"10.4. "우리나라 여자들이 점도 보러 다니지만"10.5. 신 남성연대 윤석열 옹호 댓글조작 논란 11. 20번 채팅방 관련 논란12. 경선 캠프 관련12.1. 문준용 특혜 주장 논평 철회12.2. 열정열차에 대한 철도노조 반발 논란 13. 자질 논란13.1. 정치 중립성 훼손 논란13.2. 정책/공약에 대한 부족한 이해도13.3. 기본기 부족13.4. 사과 거부, 남 탓 논란13.5. 음주 관련 논란13.6. 소외감, 갈등만 키운 지도력 14. 언론관 및 소통 관련 논란14.1. 일방적인 소통방식/불통 논란14.2. 기사 검열 논란14.3. 전국 청년간담회 스피커폰 참석 논란14.4. G식백과 출연 무산14.5. KAIST 대담회 일방적 일정 조율14.6. 토론 거부 논란 15. 종교/무속 관련15.1. 2020년 8월 20일, 언론사 회장 및 관상가와 동석 논란15.2. 2021년 10월 1일: 윤석열 토론회 손바닥 王자 논란15.3. 2021년 10월 5일: '항문침 전문가' 관련 논란15.4. 천공스승 관련 논란 15.4.1. 2021년 10월 5일: 윤석열 천공스승 멘토 관계 논란15.4.2. 2021년 10월 5일: 유승민 삿대질 및 폭행 논란 15.5. 2022년 1월 17일, 건진법사 관련15.6. 2022년 1월 17일, 무정스님 관련15.7. 2022년 1월 26일, 역술인 서대원 관련15.8. 2022년 2월 6일, 무속인 화투신명 관련15.9. 종교계의 무속 논란 비판 성명15.9.1. 개신교15.9.2.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15.10. 2022년 2월 11일: 신천지 경선 개입 폭로 주장 보도16. 기타 비판 및 논란들17. 대통령 당선인 신분 시기17.1. 유 퀴즈 온 더 블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출연 논란 1. 개요[편집]2021년 6월 29일에 윤석열이 정계입문을 선언한 이후 2022년 3월 9일까지 대통령 당선이 될 때까지 벌어진 논란들이다. 2. 정책 및 공약 관련[편집]자세한 내용은 윤석열/비판 및 논란/정책 및 공약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인사 관련[편집]자세한 내용은 윤석열/비판 및 논란/정계입문 선언 이후/인사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설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윤석열/비판 및 논란/발언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위의 긴 목차와 하위 항목으로 분류된 수많은 문서들만 봐도 알겠지만 정계 입문을 선언했을 때부터 거의 매일같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엄청난 빈도로 언행과 관련된 논란들을 쏟아내는 바람에 1일 1망언, 연쇄망언범, 망언 제조기 같은 온갖 멸칭이 붙어버렸다. 부동산, 노동(특히 주 120시간 발언), 역사, 외교, 언론, 젠더, 민생, 환자 비하, 지역 차별 등 열거하기도 버겁다. 거기에 본인의 언행에 대한 논란뿐만 아니라 가족과 자신의 대선 캠프 인사들 등 자신과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주변인들의 논란까지 합치면 하루종일 언급해도 모자랄 지경이다. 5.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편집]
5.1. 입당 전 통보 약속 깨기[편집](머니투데이)치맥 회동 땐 "입당 전 알려주겠다"…이준석과 약속 깬 윤석열 5.2. 윤석열 캠프 봉사활동 보이콧 요구 논란[편집]
5.3. 윤석열 캠프 이준석 대표 탄핵 발언 사건[편집]해당 사건의 여파로 윤석열 본인이 직접 이준석에게 전화를 통해 캠프 내 관계자를 엄중히 문책했다고 밝혔으며# '당의 화합과 단결을 해칠만한 언동을 절대 자제하라고 캠프 구성원 모두에게 당부했다'고 하였다. # 자세한 것은 윤석열 캠프 이준석 대표 탄핵 발언 사건 참조. 5.4. 이준석과의 통화 녹취 유출 논란[편집]윤석열 캠프에서 녹취파일이 있다고 했으나, 이준석은 없다고 해명했다. # 5.5. 이준석 비방 글 좋아요 표시[편집]윤석열 공식 페이스북 계정이 이준석을 ‘윤석열 저격조 마당쇠’라고 표현한 정치권 인사의 페이스북 게시글에 ‘좋아요’ 표시를 했다가 취소하여 논란이 일어났다.#[16] 5.6. "이준석은 유승민 캠프로 가라"[편집](국민일보) 尹캠프 특보 “이준석, 유승민 캠프 가든지 묵언수행해야” 5.7. 국민의힘 대권주자 토론회 참석 논란[편집]
5.8. 국민의힘 내 비대위 기획 논란[편집]윤석열 캠프가 이준석 체제로는 경선을 치를 수 없기 때문에 비대위 출범에 필요한 실무작업에 착수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으며 논란을 빚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측이 비대위원장으로 내세우는 카드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라고 한다. 그 다음날 윤석열 캠프 김병민 대변인은 황당무계한 허위보도이자 가짜뉴스라는 입장을 밝혔다.# 5.9.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무 거부 사건[편집]자세한 내용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무 거부 사건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이수정 교수를 선대위에 영입하는 과정에서 생긴 마찰로 그간의 갈등이 폭발해 발생한 사건이었다.[18] 5.10. 이준석-조수진 공개 충돌 사건[편집]자세한 내용은 이준석-조수진 공개 충돌 사건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공식적으로는 이준석과 조수진과의 문제이지만, 위 문단에서의 이준석의 사실상의 보이콧을 불과 3-4주만에 재현해버렸고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후보 본인의 대처를 생각해보면 윤석열에게도 분명 책임이 있다. 문서 참조. 또 위의 "윤핵관"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5.11. 윤석열 이준석-조수진 갈등 관련 민주주의 발언 논란[편집]자세한 내용은 윤석열 이준석-조수진 갈등 관련 민주주의 발언 논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이준석-조수진 공개 충돌 사건 와중에 윤석열은 윤석열 이준석-조수진 갈등 관련 민주주의 발언 논란을 일으키면서 이준석에게 사실상 선대위(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나가라는 의사를 전달한다. 5.12. "제3자적 논평가 돼선 곤란" 발언[편집](시사뉴스) 윤석열 "누구도 논평가·평론가가 돼선 곤란"…선대위 내부 입단속 5.13. 이준석 대표의 선대본 '연습문제' 거부[편집]살리는 선대위가 해산되고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가 출범한 뒤, 이준석은 기대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권영세 본부장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연습문제를 드렸는데, 이를 통해 앞으로의 협력관계나 신뢰관계를 알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14. 이준석 대표 탄핵 결의 사건[편집]자세한 내용은 이준석 대표 탄핵 결의 사건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결국 국민의힘 의총에서 이준석 대표 퇴진을 요구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얘기가 나왔었으나#, 이후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 모두 한발 물러서면서 이도 저도 아닌 결말이 됐다. 6. 방역수칙 위반 논란[편집]자세한 내용은 윤석열 방역수칙 위반 논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김건희/논란 관련[편집]7.1. 도이치모터스 주식 관련 수천만 원 손해 주장 논란[편집]자세한 내용은 김건희/논란 문서 를 의 12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2. 계좌 전부 공개 해명 논란[편집][팩트체크] 윤 “김건희 계좌 다 공개했다”…2011~2012는 비공개 8. 외교 관련[편집]8.1. 한일관계와 죽창가 발언 논란[편집]2021년 6월 29일 윤석열은 정계입문을 하면서 현 정부의 대일정책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였다.
8.2. 강경화 전 장관 발언 왜곡 논란[편집]윤석열 측에서는 2020년의 강경화 당시 외교부 장관의 발언을 거론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지난해 일본의 주권적 결정사항이라면서 문제삼지 않다가 말이 바뀐 것을 비판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8.3. 미국 방한단 상석 접견 논란[편집]
9. 역사 인식 논란[편집](조선일보)글은 윤봉길, 사진은 안중근… 윤석열 또 ‘역사 인식’ 논란 9.1. 이한열 열사 조형물 앞에서 부마항쟁 언급 논란[편집]2021년 7월 27일 부산민주공원에서 이한열 열사가 새겨진 기념 조형물(1987년 6월 항쟁)을 둘러보던 중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0·26 이전(1979년 부마사태)"라고 소개하자, 윤석열은 "이게 부마 인가요?"라고 물은 뒤 "내가 대학 1학년때"라고 했다.# 9.2. 안중근 의사 참배 SNS 논란[편집]첫 사진만 남기고 잘린 채 공유되어 퍼진 사진
10. 젠더 이슈 관련[편집]10.1. "건강한 페미니즘"[편집]8분 30초서부터 해당 발언이 나온다.
(경향신문) 윤석열, 또 설화···이번엔 부정식품, 페미니즘 발언 논란 10.2. "페미니즘도 저출생의 원인"[편집](MBC)[국회M부스] 페미니즘도 '저출생'의 원인? 윤석열 발언 또 논란 10.3. "군 사기 저하 원인은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 때문 발언"[편집]윤석열 후보가 군의 사기 저하 문제를 여성의 사회 진출 탓으로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다. # 10.4. "우리나라 여자들이 점도 보러 다니지만"[편집](매일경제)윤석열 "여자들 점도 보고 다닌다"…王 위장당원 이어 여성비하 논란 10.5. 신 남성연대 윤석열 옹호 댓글조작 논란[편집]자세한 내용은 신 남성연대 윤석열 옹호 댓글조작 논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1. 20번 채팅방 관련 논란[편집]자세한 내용은 20번 채팅방 대선 여론 조작 논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2. 경선 캠프 관련[편집]12.1. 문준용 특혜 주장 논평 철회[편집]윤석열 캠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문준용이 지원금을 받은 것에 대해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비판했다가 하루 만에 논평을 철회했다. # 전여옥이 이에 대해 진중권이 상왕이냐며 윤석열 캠프를 비판했다.# 12.2. 열정열차에 대한 철도노조 반발 논란[편집]2022년 2월 11일, 철도노조는 "우리 사회 공공재인 철도를 대통령 선거에 정략적으로 이용하여 국민 불편을 초래할 '민폐열차'", "윤 후보가 선거운동원 등 150여명을 태우고 장항선, 전라선, 경전선, 호남선에서 무궁화호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진행한다고 한다", "선거법 위반 소지를 피하기 위해 열차 운행 목적을 '선거운동'이 아닌 '정책설명회'로 바꾸고, 열차명도 '윤석열차'가 아닌 '열정열차'로 변경했지만, '선거운동용 윤석열차'가 아니라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국민의힘 윤석열 캠프를 비판했다. 앞서 국민의힘 윤석열 캠프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정열차'라고 이름 붙인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충남과 호남권을 순회하기로 한 바 있다.# 13. 자질 논란[편집](뉴시스)"왜 출마했나" 물음표 단 윤석열·최재형, 자질론·확장성 논란 13.1. 정치 중립성 훼손 논란[편집](출처:서울신문)[단독]현직검사 “윤석열, 정치참여는 검찰 중립에 모순”…첫 실명 비판 13.2. 정책/공약에 대한 부족한 이해도[편집]"집이 없어서 청약 통장을 만들어보지 못했다"는 윤석열 본인의 발언으로 불거진 자질 부족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로 인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윤석열 전 총장 또 말실수냐", "공약 내용을 제대로 모르는 것 같다" "청약통장 의미도 모르는데 전세, 월세로 고통받으며 대출 문제로 걱정하는 서민들의 심정을 알기는 할까" 등 윤 전 총장의 자질 부족을 비판하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출처:한국일보) 13.3. 기본기 부족[편집](뉴시스)'기본기 부족' 윤석열, 정책 역량 끌어올리기 '특명' 13.4. 사과 거부, 남 탓 논란[편집](뉴스1)윤석열, 잇단 실언에도 '남탓' 고집…캠프 내부선 '눈치만' 13.5. 음주 관련 논란[편집]
13.6. 소외감, 갈등만 키운 지도력[편집]
14. 언론관 및 소통 관련 논란[편집]14.1. 일방적인 소통방식/불통 논란[편집]윤석열이 '일방적' 소통 방식을 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가 하면#1 #2 비공개로 진행하는 민생 행보도 ‘반문(재인)’ 외 별다른 메시지를 내놓지 못하고 있고 ‘불통’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 14.2. 기사 검열 논란[편집]윤석열 캠프의 정무실장을 맡고 있는 신지호 전 의원이 윤석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방사능 유출 부정 발언 논란과 관련해 부산일보가 사전에 캠프로 기사를 공유하지 않아 생긴 사고라고 주장하여 논란이 되고있다. 14.3. 전국 청년간담회 스피커폰 참석 논란[편집]자세한 내용은 윤석열 전국 청년간담회 스피커폰 참석 논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022년 1월 5일,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를 해체하고 홀로서기를 선언한 후, 첫 일정으로서 '전국 청년 간담회'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참석을 예고했다. 윤석열 후보에게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 참석자들의 예상과 달리 윤석열 후보 본인은 현장 참석도, 화상 참석도 하지 않았으며, 권성동 의원이 스피커폰으로 목소리만 들려주었다. 이에 현장에서 욕설이 터져나왔고, 간담회는 억지 박수 유도, 참가자들의 항의, 욕설과 강퇴가 이어지며 유명무실하게 종료되었다. # 14.4. G식백과 출연 무산[편집]유튜브 김성회의 G식백과 채널에 윤석열 대선후보 캠프 측에서 먼저 출연제안을 요청해 왔고 G식백과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대선토크 컨텐츠가 성사되었다. 이재명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출연, 찰영을 하였으나 막상 윤석열 캠프측에서는 협의를 진행하지 않던 상황.그런데 '연락을 준다' 는 말을 했지만 한달이 지나도록 무응답으로 일관하는 윤캠프 측의 태도, G식백과 측에는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은 채 다른 언론에 뜬금없이 출연 계획이 있다고 보도가 나와서 기자와 지인들이 연락오는 등 당사자와는 아무런 협의가 없는 행보로 인해 윤후보측의 출연 의사가 결렬됐다고 판단, 윤석열 후보의 출연은 사실상 영영 무산 되었다. 이후 언론을 통해 진행하지 못했던 G식백과 출연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김성회 본인은 들은적이 없었으며 직접 문의해본 결과 윤석열 캠프측에선 소통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며 최종 결정된 건 아니지만 일단 지금은 아니다'라는 애매한 답변을 받자 G식백과 측에서 자체적으로 촬영 종결 선언을 했다. # 14.5. KAIST 대담회 일방적 일정 조율[편집]윤석열 캠프 '과학 공약 전문가 토론회' 돌연 불발…과학계 "무시하나" 14.6. 토론 거부 논란[편집]자세한 내용은 윤석열 토론 거부 논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5. 종교/무속 관련[편집]윤석열은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윤석열 천공스승 멘토 관계 논란, 윤석열 토론회 손바닥 王자 논란와 같은 해괴한 논란들이 나와서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이 주술 논쟁이라는 소리를 듣게 만들었다.# 이후 대선후보가 되어서도 무속 논란이 끊이질 않아서 급기야 윤석열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보수 유튜버[39]조차도 윤석열의 주술, 무속 논란에는 철저하게 거리를 두고 건진법사의 사진을 공개해가며 "윤석열 캠프에서는 무조건 아니라고 모르는 척하지 말고 이번 기회에 김건희를 숙주로 캠프에 기생하고 있는 무당 세력을 몰아내야 한다"고 비난할 정도.#
15.1. 2020년 8월 20일, 언론사 회장 및 관상가와 동석 논란[편집]
15.2. 2021년 10월 1일: 윤석열 토론회 손바닥 王자 논란[편집]자세한 내용은 윤석열 토론회 손바닥 王자 논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5.3. 2021년 10월 5일: '항문침 전문가' 관련 논란[편집]
15.4. 천공스승 관련 논란[편집]15.4.1. 2021년 10월 5일: 윤석열 천공스승 멘토 관계 논란[편집]자세한 내용은 윤석열 천공스승 멘토 관계 논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5.4.2. 2021년 10월 5일: 유승민 삿대질 및 폭행 논란[편집]
15.5. 2022년 1월 17일, 건진법사 관련[편집]자세한 내용은 윤석열 건진법사 관련 논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5.6. 2022년 1월 17일, 무정스님 관련[편집]
15.7. 2022년 1월 26일, 역술인 서대원 관련[편집]
15.8. 2022년 2월 6일, 무속인 화투신명 관련[편집]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2022년 2월 6일, 김건희가 윤석열과 결혼한 이유는 사업상 병풍과 스펙이 필요해서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게재했다. 그는 김건희 무속 논란을 취재하던 도중 김건희에게 사주와 점을 여러 차례 봐줬다는 한 '화투신명'이란 무속인을 알게 되었고, 김건희가 화투신명에게 윤석열의 이름과 사주를 가지고 와 여러 가지를 물었다고 밝혔다. 15.9. 종교계의 무속 논란 비판 성명[편집]15.9.1. 개신교[편집]
15.9.2.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편집]윤석열, 김건희의 무속 논란과 관련해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한사코 이성과 신앙의 조화와 종합을 위해 분투했던 가톨릭교회의 정신으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15.10. 2022년 2월 11일: 신천지 경선 개입 폭로 주장 보도[편집]자세한 내용은 신천지 국민의힘 경선 윤석열 몰표 논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전 관계자가 국민의힘 20대 대선후보 경선 당시 신천지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켜 몰표를 던지게 했다는 지시가 있었다고 폭로주장을 해서 생긴 논란이다. 문서 참조. 16. 기타 비판 및 논란들[편집]자세한 내용은 윤석열/비판 및 논란/정계입문 선언 이후/기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7. 대통령 당선인 신분 시기[편집]17.1. 유 퀴즈 온 더 블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출연 논란[편집]자세한 내용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출연 논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주 120시간 노동 발언만 하더라도 윤석열이 대선 후보로서 사실상 처음 자신의 경제 관련 정책적 방향성을 드러낸 자리였다.#[2]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자서전에서 소개된 일화 중에 재야 인사 10여 명과 만나서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어떤 한 재야 인사가 한 시간 넘도록 자기 말만 지겹게 하는 걸 듣고 "무슨 말을 그렇게 길게 합니까? 나 같으면 그 말을 10분이면 하겠소. 그리고 민중, 민중 하는 분들이 왜 그렇게 민중이 알아먹기 힘든 어려운 말을 사용합니까?"라고 받아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윤석열은 김대중이 말한 그 재야 인사와 똑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3] 농구대잔치만 보아도 알 수 있다. 80년대에는 대학 농구 인기가 엄청 좋았다.[4] 노무현 대통령과 척을 진 민주당계가 어떻게 되었는지만 봐도 알 수 있다. 열린우리당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민주당은 순식간에 쪼그라들었다. 물론 이러한 정국이 오래가지는 않았지만, 열린우리당의 급속한 성장은 대통령이 총선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가졌다는 점을 시사한다.[5] 다만 윤석열의 페이스북은 본인이 관리운영하지 않고 일종의 심기 관리자가 관리운영한다는 얘기도 있다.#[6] 이준석을 지지하는 젊은 층들은 국민의힘 대권 후보로 윤석열 대신 홍준표, 유승민을 대안으로 보고 홍준표와 유승민을 지지하고 있다. 그리고 애초에 야당 후보인 이상 반문은 누구라도 디폴트값으로 가지고 있는 성향이다.[7] 이들은 이준석이 유승민을 대선후보로 만들기 위해 사보타주를 하고 있다, 혹은 선거 승리엔 관심 없고 자신의 인지도와 기반을 다지려는 이기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또한 대안들로는 지지율이 도저히 확보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8] 당장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입당했을 때 당 지지자들이 환호한 이유도 둘이 화합해서 당을 잘 이끌어 갈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9] 여당의 삽질이 있기는 해도 야당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가 강경파 무리를 쳐내고 중도를 포용하면서 과거 자유한국당 + 미래통합당 시절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가능했다. 설상가상으로 재보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한 것 때문에 태극기 세력을 필두로 한 강경파 무리가 영향력을 회복하고 있다.[10] 사실 가만히 있었다기 보다는 윤석열을 영입하려고 이준석은 노력했다. 거기서 치맥 회담도 있었다. 그러나 윤석열은 지지율을 갖고 이준석을 배신했다. 유승민 등 다른 후보들은 이준석 대표에게 피해가 갈 까봐 공식 석상 외에는 만나지도 못했다.[11] 그나마 공약이 좋거나 토론을 잘 하면, 그래도 능력이 있으니 지지도도 높다고 좋게 평가받을 것이지만 유승민, 홍준표, 원희룡, 최재형 등 야당 후보들 뿐만 아니라 이재명 등 여당 후보들, 심지어 (반문을 외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까지도 표절했다는 것이 밝혀지자 더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후술되듯이 공약 표절에 대한 지적에 '그래서 뭐?'라는 식의 뻔뻔한 반응을 보이는 점도 부정 평가를 심화시키는 요소.[12] 방송 초반에 본인이 최재형 캠프에 합류했기에 윤석열에 대해서 부정적인 뉘앙스로 말할 수 있다고 밝히긴 했다.[13] 다만 봉사활동 자체는 유승민(4일), 홍준표(5일) 등 참석하지 않은 다른 대선주자들도 있었다. 홍준표는 개인 휴가 중이었고 유승민과 최재형은 이미 잡혀있던 다른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불참했다. 그나마 최재형은 자신의 아내를 보냈으며, 해당 논란이 터지자 참석 못해서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열심히 참여하겠다며 사과했다.[14] 행사 주최자는 아니었으나, 직접 나서서 봉사활동을 주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15] 권성동 문서에도 적혀있다시피 대표적인 친윤 인사이다.[16] 다만 윤석열의 페이스북은 본인이 관리운영하지 않고 일종의 심기 관리자가 관리운영한다는 얘기도 있다.#[17] 아직도 지지율이 높으니 이전 대선의 문재인처럼 표까먹을 짓만 안하고 버텨도 된다. 그러나 이 방법은 각종 공격에 제대로 반론할 수 없어서, 이를 견딜 수 있는 멘탈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이전 대선 토론에서 문재인이 반격할 순간조차 주지 않고 몰아붙인 홍준표, 데이터와 달변으로 밀어붙인 유승민이 있어서 더더욱 어렵다.[18] 이수정 교수 영입 이후 사건이 일어나서 그렇지, 직접적인 원인은 윤핵관 문제라고 보는 것이 맞다.[19] 위의 민주주의 발언을 그대로 돌려준 것이다.[20] 사실 윤석열은 의도적으로 이준석의 말을 전부 수용하고 있지 않고 기싸움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지하철 인사의 지역도 사실은 강북 지역이었다고 하는데 윤석열은 강북으로 가지 않고 출근하기 편하게 여의도로 갔다. 권영세가 윤석열한테 이준석의 제안을 전부 전달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여진히 윤핵관이 등장하는 일도 있었다. 심지어 권성동 재등장에 대한 윤석열 측 해명도 없었다.[21] 이에 홍준표는 윤석열의 거래 내역에 대해 비판하며 일부만 공개, 국민 의혹 증폭시켰다”고 힐난했었다. #[22] 2012년 11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에게서 신주인수권 약 51만 주를 주당 195.9원에 1억 원어치를 샀고 7개월 뒤 한 사모펀드에 약 43만 주를 주당 358원에 팔아 약 7천만 원을 벌었다.[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