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에물이차면 죽나요 - peemul-ichamyeon jugnayo

오늘은 폐에 물이차면 증상 및 폐에 물이 차는 이유 등

여러 질문에 대한 여러가지 답을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우리의 몸에는 폐가 있고, 폐에는 두개의 흉막이 있는데요.

이 사이에는 흉막강이라는곳이 있습니다.

이 사이에 물이 차는것을 바로 흉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흉막에 물이 차게 되면 염증이 생기게 되고 이것이 생기게 되면 폐에 물이 심하게 찰 수 있는데요.

사람의 폐 속에는 약간 물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정상보다 넘게 될 경우 우리는 폐에 물이차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겪게 되는것입니다.

폐에 물이 찼을때 증상은?

폐 안에는 흉막강이라는 기관이 존재합니다.

바로 흉막 사이에 존재하며 염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 염증으로 인해 폐에 물차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폐에는 물이 있기는 있지만 양이 적은 편입니다.

따라서 그 양이 넘치게 되면 물찬 증상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호흡이 곤란해 진다거나 기침을 자주하는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이 밖에도 의식불명, 심장박동 증가, 다한증상, 두통 등이 나타납니다.

폐에 물이차는 이유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흉막강 내에 액체가 정상수치를 벗어나 그 양이 많아진 경우인데요.

원인으로는 좌심실부전, 가스 흡입, 중추신경장애, 쇼크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폐렴, 폐암, 모세혈관 손상, 신장염, 저단백혈증 등도 원인일 수 있죠.

증상이 심하게 발생하지 않아 의외로 지나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만일 위와 같은 증상들이 전조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갑자기 호흡이 곤란해져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예전같이 않고 증상들이 오래간다면 병원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흉막은 얇은 편이기 때문에 염증이 한 번 생기게 되면 만성으로 번질 수 있다고 합니다.

염증을 치료하더라도 재발할 수 있는 상황도 올 수 있는데요.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고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폐에 물이차는 이유, 증상 알고 대처해요!!

간혹 폐에 물이 찼다는 말을 들어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흔한 증상의 질환은 아닌데요, 종종 발생하는 중상 중 하나입니다

폐에 물이 차는 상태로 질환이라고 정의하기보다는 하나의 증상으로

이로인해 여러가지 질환을 야기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종종 들어보는 질환이지만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어 당황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눈치코치한의원에서 폐에 물이차는 이유와 치료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폐에 물이차는 이유를 알기전에 폐에 물이찬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폐간질 및 페포에 체액이 지나치게 쌓여 호흡곤란 증상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폐에 물이차게되면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불안감, 기침, 호흡곤란, 창백한 피부, 지나치게 땀이 많이 남, 각혈, 의식저하, 

표현장애, 빠른 심장박동, 가슴통증(원인이 심장질환일 경우), 두통 등 입니다

폐에 물이차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폐에 물이차는 이유 첫번째, 심인성!!

좌심실 부전 또는 승모판 협착증 등과 같은 심장에 의한 이유!!

폐에 물이차는 이유 두번째, 비심인성!!

림프계의 차단, 저알부민혈증, 성인호흡곤란 증후군 등과 같은

폐포 모세혈관막의 투과성이 증가된 경우!!

폐에 물이차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외에도

폐렴, 신장염 등의 질병이나

유독가스의 흡입으로 모세혈관이 손상된 경우에도 폐에 물이 차게 됩니다

폐에 물이차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전혀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분도 있어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으니,

평소보다 헛기침이 많아진거 같은 증상이 보이면

꼭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폐에 물이차는이유 폐수종증상

폐에 물이차는걸 가리켜 페수종이라고 합니다.

폐에 물이차는이유와 폐수종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폐에 물이차는이유

동맥경화, 고혈압, 판막증등 여러가지 심장질환으로 심장기능이 약화된게 원인입니다.

심장쇠약으로 심장의 펌프기능이 약화되면서 여러곳에 혈액이 울체되는데

폐순환계에 혈액이 정체되면 급속하게 허파에 부종이 생겨 가스교환을 할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독가스를 흡입해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폐수종증상

발작적인 호흡곤란이 일어나며 전신에서 식은땀이 나고 호흡이 곤란해 기침이나 가래가 나옵니다.

처음에는 마른기침을 하지만, 점차로 가래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약간 진득이다가 점차 거품이 많은 가래가 나옵니다.

가래의 양이 점점 많아지면서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폐수종은 호흡곤란이 일어나기때문에 산소흡입이 유일한 치료법이며,

경우에 따라 사혈을 하는데 정맥에 주사를 찔러 혈액을 채취해 울혈을 해소합니다.

  폐에 물이차면 그 원인

1. 심장이나 신장, 간경화와화 같은 질병에 의해서 발생할 수가 있​고,

2. 복강경에 기흉이 발생하여 투석액이 肺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암덩어리가 자라면서 호흡이 곤란해지고 늑막에 물이 차면서

평소에 잘 느끼지 못한, 숨이 차오르는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

4.자세를 바꿔을때 잔기침이 자주 나오면 이 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5. 결핵이나 폐렴, 폐암등의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늑막에 물이 고인 것을 "흉수"라고 말합니다.

​​

​​

늑막에 물이 고이는 것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면,​

가슴에는 심장과 폐(허파)가 있는데, 허파의 겉은 얇은 ​막으로 덮여 있고,

가슴의 안쪽 벽도 얇은 막으로 덮여 있는모양입니다.

두개의 얇은 막을 "늑막(흉막)" 표현합니다. 

그리고, 가슴부분 늑막과 허파부분 늑막은 아주 가깝게 붙어 있는데

이 두 흉막사이를 "흉막강"이라고 칭합니다.

원래 흉막강은 조금씩 액이 들어 있고, 숨을 쉬게 되면

가슴벽 쪽에서 肺가 쉽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이 흉막강에 액체가 늘어나게 되면  "늑막에 물이 고였다"

​

​  폐에 물이차면 나타나는 증상

아프다는 느낌이 별로 없고, 잔기침 증상이 나타나서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슴통증(흉부​통증)이 발생하고 숨이 차는 증상,

호흡곤란등이 심할 경우 나타날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흉수의 양이 증가해 흉막강(肺를 감싸고있는) 크기가 커지면서 ​

안에 있는 肺가 호흡시 팽창을  못하게 막기 때문입니다.

​​​

​

​

폐암

肺 부분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주로 담배를 피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데

간접 흡연자도 해당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