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내님이 알려주신 정보로 주말에 할인 받아 구매한 내용을 포스팅 드립니다. 먼저 맛부터 말씀드리자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달지 않으면서 적당한 탄산과 살짝 떨떠름한 맛이 와인으로서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먹어보니 샴페인은 샴페인인가봐요. 확실히 첫맛과 목넘김이 좋습니다. 가격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도츠 브룻 클래식 74,900원 --> 59,920원 입니다. 세븐일레븐 어플에서 물건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12월 첫 주 주말에 마신 샴페인과 와인. 1) 페리에 주에 그랑 브뤼 샴페인 2) 모엣 샹동 샴페인 3) 텍스트북 화이트와인
크리스마스에 마신 샴페인. 1) 떼땅져 녹턴 시티라이트 2) 페리에 주에 그랑 브뤼
PERRIER-JOUET GRAND BRUT.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클래스에 제공되는 프랑스 샴페인으로, 오래 전 하와이 여행 때 처음 마셔본 기분 좋은 추억을 가진 페리에 주에.
낮은 당도, 조금 높은 산도, 중간 바디감으로 요즘 데일리로 마시는 페리에 주에 그랑 브뤼. 특별한 샴페인을 고르거나 새로운 샴페인을 고를 때 빼고는 고민없이 픽하는 베스트 샴페인^^
섬세하고 부드러운 버블이 맛을 더해주고 풍부한 향과 라이트한 질감이 절묘하게 깊은 맛으로 이어지는 프랑스 샴페인 페리에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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