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호소인 클리앙 - pihaehosoin keulliang


출처-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782


2016. 2.25

자랑스러운 박원순시장님께 드려요 ^^


시장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첫 발령을 받고 공무원이 된지 4개월만에 

시장님을 모시게 되어서 얼마나 무섭고 떨리는

마음이 들었는지 몰라요!

그런데 시장님께서 늘 잘 가르쳐주시고 웃음으로

대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답니다. 서울시 공무원으로서, 또 한편으로는 서울시민

으로서 시장님의 생각이나 정책, 사소한 행동들 모두 존경

스럽고 그런부분들을 저도 본받아 좋은 공무원, 좋은사람이

되고 싶어요


시장님이 계시기에, 우리 서울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그러니까 꼭 건강하셔야돼요!  비서실, 아니 서울시 통틀어서

제일 건강하시지만, 건강하실때 관리하셔야돼요♡

시장님 생신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시장실 막내@@@올림 ♡ 2016.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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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782


반짝반짝 빛나는 박원순 시장님께.

시장님 안녕하세요. 저###이에요^^

시장님을 모시면서 벌써 이렇게 두번째로 생신을 축하드리게

되었어요. 제가 2015년 7월에 처음 시장실에 왔으니, 기간은

2년이 채 되지 않치만 벌써 세해째 시장님을 모시고 있네요.

시장님, 항상 정신없고 바쁘신 일정 속에 힘드실텐데도 

뵐때마다 한번이라도 더 웃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얼마나 기쁘고

힘이 나는지 몰라요. 시장님을 곁에서 지켜보면 참으로

힘이 납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 주시는 분이세요.


아주 짧은 시간이 주어질지라도 모든일에 집중하시는 능력과

매순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서 뜨거운 열정과 놀라운 능력을

느낍니다.  또 모든사람을 똑같이 다스하게 대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식사도 거르시고 화장실도 못가시며 지키고

계신 우리 서울과 꿈이라는 꽃봉오리. 긴 겨울이 지나 곧 활짝

필 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시장님 생신축하드려요 

2017.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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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14824



2018.5.14


존경하고 사랑하는 박원순시장님께!

시장님~~ 오랜만에 편지를 드리네요!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이니까

시장님께 작게나마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요~


시장님, 순방기간이 길어봐야 8,9일 정도였는데... 이렇게 한달동안이나

못 뵌다는 생각을 하니 참 마음이 뻥 뚫린것 같고 가끔은 울컥하는 느낌

까지 드네요. 더 나은 서울,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러 나가시는데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시장님 몸과 마음의 건강을 가까이서 챙겨드리지 못하고,

또 시장님께서 재미있는 농담을 해 주시는 것과 셀카찍는 일들을 한달동안

못한다고 행각하니 너무너무 아쉽고 슬퍼요ㅜ.ㅜ


그래도 시장님! 저는 소원이 있어요. 제 소원을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시장님께서 작년초에 대선을 준비하실때 하셨던 말씀이 참 기억에 남아요.

그때 말씀하시길, '5년후 손주 손을 잡고 광화문광장을 거니는 삶을 살고싶다.

그런 대통령을 꿈꾼다고 하셨거든요. 시장님, 저는 정말로 제 삶에 있어서

'박원순'이라는 '시대의 리더'와 함께 했다는 그 사실 하나로 너무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해요. 그치만 제 소원은 여기가 끝이 아니라, 이시대에 다시

없을 소중한 박원순이라는 존재가 이세상을 바꾸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우리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누린 그 이후에... 정말 역사에 길이 남을, 마지막까지

훌륭한 리더로 인정받고 모두가 존경하는 지도자로 칭송받는 그날을 꿈꿔요.

시장님은 너무도 현명하고 지혜로우시며 새로운 생각과 놀라운 추진력으로

이미 저명하시잖아요~!! 꼭.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더불어, 시장님~ 제 소원 이뤄주시려면 건강도 잘 챙기셔야 되는거 아시지요???

약 잘 드시고, 차에서 잠깐씩 쪽잠 꼭 주무시고~ 

전화는 너무 많이하지마세요ㅜ.ㅜㅋㅋㅋ


시장님, 한달뒤 옥수수랑 수박 잘 길러놀게요.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2018. 5.14  시장실 @@@드림


판사가 판결하려면 양쪽의 주장과 증거를 보고 판결해야하는데

한쪽의 정신과 치료증거나 진술서만 보고 판단했네요

과연 조성필 판사가 올바른 판단을 내린것인지 의심스럽네요

최근 텔레그램 일부가 공개되어 다시 수면위로 올라왔네요. 

이참에 전체 그림을 살펴보고자 기사를 뒤져 정리했습니다.

표로 정리하다보니 모바일에서는 보기 어렵습니다.


사건의 가장 큰 분기점은 2020년 4월 여비서 준강간 사건입니다.

4월 젠더특보를 만났을 때는 박시장에 대한 언급이 전혀없다가

5월 김재련이 등장하면서 박원순 시장을 성추행으로 고발합니다.


특이한 점은 김재련이 등장한 이후부터 박시장의 성추행 묘사가 노골적으로 변합니다.

하지만 뒷받침할 근거가 없어서 인권위로부터 인정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거짓말까지 꾸며가며 기자회견을 합니다. 

본인이 엄청난 투사인것처럼 행동하지만  제눈엔 세치혀로 사람을 죽이는 변호사로 보입니다. 


박시장과 비서의 관계는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시기사실여비서 측, 인권위 및 법원박시장 측 및 기타비고2015년7월김OO 비서실 근무 시작A씨는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시장 비서직으로 지원한 적이 없고, 다른 기관 근무 중 서울시청의 연락을 받고 면접을 봤다고 주장했다. /
박 시장의 성추행은 A씨가 비서로 근무한 직후부터 시작됐다고 한다."김잔디가 2015년 7월부터 박 전 시장이 성추행했고 2019년 7월 다른 기관으로 전직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음란문자를 보내는 등 성추행했다고 주장하나, 위 주장에 대한 물증은 없다"
2016년2월생일 축하 편지


2017년2월생일 축하 편지


2017년3월네일아트 자랑
“2017년 3월께 인터뷰 또는 면담을 하러 나 포함 기자 3명이 시장실에 들어갔을 때로 기억한다. 어떤 여비서가 자기 손톱에 네일아트를 했다고 자랑을 했다. 박 시장이 처음에는 그 말을 듣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러자 여비서가 손을 들어 시장 면전에서 손톱을 보여주면서 재차 자랑했고, (중략) 시장도 그제야 ‘예쁘네요. 어떻게 이런 모양을 내요? 요즘은 참 기술이 좋은 것 같아요’라고 칭찬했다. 그렇게 말하면서 시장이 여비서의 손을 잡았다. 그러나 쓰다듬거나 하지는 않았다. 당연히 성희롱이나 성추행 같은 부정적인 느낌도 없었다.”
2018년초
참고인 ㄱ씨는 피해호소인으로부터 “사장님이 밤에 연락하고 가끔 보고하러 들어가면 네일아트 한 손톱을 만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ㄱ씨는 박 시장이 보낸 ‘런닝 입은 상반신 사진’도 직접 확인했다.

2018년2월15일 밤11시59분
피해호소인에게 “우리 (피해호소인 이름)이 안 데려 가는 남자가 있다니 이해가 안가, 세계 최고의 신붓감인데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2018년4월
참고인 ㄴ씨에게 “제3자가 봤을 때 조금 우려되는 게 있다”며 텔레그램 메시지를 사진을 보여줬다. ㄴ씨는 박 시장이 밤에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와 함께 ‘런닝 입은 셀카’ 사진을 보았다

2018년5월14일박원순에게 손편지
여비서는 자신과 친한 선배 공무원에게 (중략) "여비서가 제게 하는 말이 ‘안희정 사건으로 시끄러운데 다른 사람들이 보면 오해할까봐 걱정된다. 시장이 나를 손녀딸처럼 예쁘게 생각한다는 것을 나는 아니까 괜찮은데’라고 말했다. (박 시장이 보낸 문자메시지중) 제일 마음에 걸렸던 표현은 ‘OO 냄새 좋아 킁킁’. 또 하나는 업무지시 등의 별다른 이유 없이 밤에 메시지를 보냈다는 점. 그외 나머지는 친근감을 표현하는 메시지들이었다. (중략) 딱히 거슬리지는 않았다. (중략) 내가 본 사진은 다른 지인들에게도 보낸 적 있는 러닝셔츠 입은 사진이었다.” //
공교롭게도 선배와 상담을 한 날 여비서는 박 시장에게 손편지를 썼다. “시장님께서 재미있는 농담을 해주시는 것과 셀카 찍는 일들을 한달 동안 못한다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아쉽고 슬퍼요. ㅜ.ㅜ”손편지 이미지)
https://pbs.twimg.com/media/EqNU04qUwAANdjR?format=jpg&name=4096x40962018년7월 "박원순 전 시장이 피해호소인 전보 요청 불승인" /
"피해호소인은 성고충을 인사담당자에게 언급하기도 했다. (중략) 시장에게 인사이동 관련 직접 허락을 받으라며 책임을 회피했다."박원순 3선 직후, 서울시 인사비서 담당관이 김OO 전보 결심했다. 비서의 문고리 권력화 우려 및 다른 경험 필요 /
"이 모든 과정에서 고소인으로부터 박 시장 관련한 성 고충이나 관련 인사요청을 들은 적이 없다"
2018년7월말 
면담) 2019년 상반기에 승진하게 되면 인사과로 전입하고 싶다'고 답했다
2018년10월 참고인 ㄷ씨는 피해호소인으로부터 “(박 시장이) 오늘 비밀채팅 거셨더라고요ㅜㅜㅋㅋㅋㅋ 이상하긴 하지만...”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2018년 11월 02일박시장이 전보 유보“피해호소인은 (비서실 근무 시절에도) 지속적·명시적으로 전보 요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결과 2018년 11월2일 인사이동 검토보고서가 작성됐고 피해호소인이 직접 박 전 시장과 면담까지 했으나 시장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기도 했다”“(A씨가) 승진 후에 선호되는 부서로 전보됐는데 시장이 7급 인사를 막을 권력이 없어 승진 후 이동했겠는가”라며 “비서실에는 더 오래 근무한 일반직 공무원도 계신데 물어보라. 본인 의사를 무시하고 계속 근무한 적이 있는지”
2018년 11월 21일여비서 전보 승인
 
2019년1월최소 근무 연한 부족으로 승진 + 전보 무산
여비서는 6개월 후 7급 승진하고 인사이동 하겠다고 의사전달
2019년3월26일박원순 생일, 여비서가 박시장 신체 접촉
박시장과 이 정도로 친밀함을 과시하는 다른 직원이 있었나? 동료들은 여비서를 어떻게 보고 있었는가?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Bz86XWy58A&ab_channel=%EC%99%80%ED%94%8C2019년5월 
여비서가 희망부서 결정하지 못하고 있음 > 지금 근무지(비서실)도 희망한다고 얘기
2019년5월22일 박 시장은 피해호소인에게 텔레그램으로 “(피해호소인 이름)이 신랑 빨리 만들어야지”, “지금 방에 있어”, “늘 내 옆에서 알았지?”라는 등의 텔레그램을 보냈다“비서실 후임자를 선정할 때 (A씨가) ‘시장실 비서는 하고 싶은 사람이 많을텐데 그런 기회는 두루 주는 게 좋겠죠.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으면 제가 갈 수도 있습니다’라고 했는데 이것이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라고 했다. 
2019년 05월 30일전보 보고 및 승인
 
2019년7월승진 후 다른 부서 전보 시장실을 떠난 이후에도 남은 직원들과 교류가 잦았다.
2019년여름∼가을무렵
피해호소인의 친구 ㄹ씨는 피해호소인이 박 시장과 주고받은 텔레그램 대화내용을 봤다. 박 시장이 밤 9시가 넘은 시간에 피해호소인에게 ‘너네 집에 갈까’, ‘혼자 있냐’고 보낸 메시지였다어떤 말이 오고 갔길래, '집에갈까? 혼자있냐'는 메시지를 보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020년 2월비서실 근무 요청‘다시 돌아가면 오해의 소지가 있어 염려된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당시 “다시 돌아오면 30년 공무원 생활 편하게 해주겠다”는 상급자의 간곡한 요청을 받았는데, 이마저 거부하기 어려워 “정 못 찾으면 그때 가겠다”며 완곡하게 표현했다

2020년1∼3월
피해호소인의 지인은 2020년 1∼3월 박 시장이 ‘너랑 일할 때가 좋았다, 우린 특별한 사이잖아’라고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았고 /
참고인 ㅁ씨는 피해호소인으로부터 “박 시장이 서재에서 스킨쉽을 시도했고 손을 잡아달라고 뒤에서 내밀었다”는 말을 들었다. 

2020년2월5일
박시장이 비밀대화 기능을 통해 대화를 요구했고 A는 이를 캡쳐했다날짜가 없는 캡쳐를 공개했음, 조작된 캡쳐일 수 있음
2020년2월6일텔레그램 메시지참고인 ㅂ씨는 피해호소인으로부터 “시장님이 저를 여자로 보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
박 시장은 피해호소인에게 “꿈에서는 마음대로ㅋㅋㅋ”, “그러나 저러나 빨리 시집가야지, 내가 아빠 같다”는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꿈에서~"는 박시장이 보낸 내용이 아니고, 여비서가 박시장에게 보낸 내용임
2020년 3월 ~ 4월 (??)
‘비서실 근무가 죽을 것 같다’ 등 고충을 B씨에게 얘기하기도 했다. “박 시장이 사진을 보내오는데 이상하다. 불편하다” 등 정신적 고통도 B씨에게 호소했다. /
“B씨는 그런 A씨에게 오히려 ‘6층 안방마님’이란 표현을 공공연히 썼다”면서 “박 전 시장이 사랑하고 총애한다는 식으로 표현해 A씨가 매우 불쾌해했다”

2020년 04월 15일여비서 준강간 피해 발생 김잔디가 비서실 퇴사 후 9개월이 지난 2020년 4월 동료 직원 A씨로부터 준강간 피해를 당했고, A씨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면서 시장실과 갈등이 시작됐다. 
2020년 04월 17일여비서, 가해 남성 경찰에 고소
 
2020년 04월 20일서울시에서 성폭력 사건 인지
비서에게 전화해 위로, 성폭력 매뉴얼 전달 / 
2020년 04월 21일가해자 타부서 전보
 
2020년 04월 22일여비서 -> 기획비서관에 문자김재년은 서울시가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 /
문자) 조용히 넘어가고 싶었으나… 내부징계 확실… 정무적으로도 리스크가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잔디는 박 전 시장이 대권 출마를 위해 얼마나 큰 노력을 기울이는지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을 약점잡아 문자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
"피해자가 (피고소인에게 전화로) '내가 너를 고소할 수도 있다, 이건 서울시에 알리지 말자'고 했다"면서 "이 얘기는 피해자와 피고소인 양쪽으로부터 내가 확인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피해자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2020년 04월 23일가해자 대기발령
 
2020년 04월 24일가해자 직위해제
 
2020년4월27일여비서, 서울시 젠더특보를 만나 성폭행 상담
상담 중에 박원순 시장에 대한 언급 없었음
2020년5월12일여비서  김재년 변호사를 만남  
2020년5월
다른 참고인은 그해(2020) 5월 소송을 준비하던 피해호소인이 “오침 시간에 깨우러 갔을 때 안아달라고 해서 거부했는데도 안아달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 / 
서울시청 비서관·비서 4명은 공통으로 피해호소인으로부터 ‘박 시장이 밤에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메시지를 직접 보지는 못했다고 진술했다. 인권위) 내실에서 박 시장이 안아달라고 했다는 피해자의 주장은 “그 주장을 상당히 신뢰할 만 하나, 행위 발생 당시 피해상황을 들은 참고인이 없다”는 이유로 인정된 피해사실에서 빠졌다. 
2020년5월정신의학과 상담기록정신의학과 상담기록에는 박 전 시장이 ‘냄새가 맡고 싶다’ ‘오늘 몸매가 멋있다’ ‘sex를 알려주겠다’ ‘너가 남자를 몰라서 결혼을 못 한 거다’ ‘집에 혼자 있어? 내가 갈까? 나 별거 중이야’ 등의 메시지를 보냈고, (중략)  또 박 전 시장이 러닝셔츠만 입은 자신의 사진을 보내면서 “너도 보내줘” “이건 옛날 거잖아, 지금 찍은 거 보내줘”라고 요구했으며, 남성과 여성 간 성관계 과정을 줄줄이 얘기한 뒤 비밀 대화를 다 지우고 텔레그램 대화방을 나갔다는 내용도 있었다.인권위) 박 시장이 성관계 방법을 설명하는 텔레그램을 보냈다는 주장 역시 “피해자가 이를 받았을 당시 보거나 들은 참고인이 없고, 이 내용이 디지털 포렌식으로 복구되지 않아 대화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제외했다.
2020년 07월 08일성추행 고소장 접수
박시장,"너무나 억울하다. 배신감이 너무 크다"
2020년 07월 09일박원순 시장 자결


2020년 07월 13일기자회견A씨 측에 따르면 박 시장은 A씨의 무릎에 든 멍을 보고 '호 해주겠다'고 말한 뒤 입술을 무릎에 갖다 댔다. 또 '즐겁게 일하기 위해 필요하다'며 휴대폰 사진을 함께 찍길 요청하며 A씨와 밀착하거나, 집무실 내 침실로 A씨를 부르고선 '안아달라'며 신체를 접촉하기도 했다. 김재련 변호사가 주장하고 언론이 대서 특필했던 '무릎 호' 사건 ... (중략) 목격자는 여비서가 먼저 “'시장님, 호 해주세요'라고 했다”고 진술해서 인권위에서 받아 들여지지 않음.
2020년 07월 22일박원순 업무용 핸드폰 비밀번호 해제. 여비서가 비밀번호 제공업무용 폰이어서 비서와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2020년12월9일유족의 핸드폰 포랜식 중단 요구 -> 기각부분 포렌식이 아닌 전체 포렌식이 필요하다유족 측 변호사는 당초 마지막 단계인 선별작업에만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계로 하는 분석작업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보여 일정을 조율 하던 중 법원에 포렌식을 막아달라고 하는 준항고를 제기했다.
2020년12월18일포렌식 수사가 재개, 사망 경위 수사에만 포렌식 자료 이용이 한정됨


2020년1월업무용 폰 가족에 반환박시장 업무용 폰 내용 공개 요구유족은 대화 내용 및 사진을 공개하지 않는 것인가? 못하는 것인가?
2021년1월인권위 성희롱 결정


2021년1월14일여비서 성폭행 B씨 유죄 판결법원) 박시장에 대해 야한문자와 속옷 사진을 보냈고, '냄새를 맡고 싶다' '몸매 좋다' '사진 보내달라' 와 부서 이동후 '남자에 대해 모른다' '남자를 알아야 시집을 갈 수 있다' '섹스를 알려주겠다'를 인정인권위에서 부정된 내용이 인용 되었다
2021년11월法, 인권위에 “‘박원순 성희롱’ 인정 근거자료 제시하라”인권위 자료 제출 거부, 2차피해 어쩌구 


참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71508451767013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282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713500100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1/03/19/ZKKAEIVK2JDLJPNUFEB4A7MWQE/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8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107721?sid=102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1211/104402228/1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7131537000585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872974#home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1114001643291

https://v.daum.net/v/2022102111210266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80062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987385.html

https://namu.wiki/w/%EB%B0%95%EC%9B%90%EC%88%9C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77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