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을 패러디한 동아제약의 액상 소화제 '베나치오' 시내버스 광고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은 KBS 2TV에서 방송되었던 드라마다. 기획 의도[편집]
등장 인물[편집]기수별 조정 위원[편집]시즌 1[편집]
시즌 2[편집]
남성 출연진[편집]
여성 출연진[편집]
특별출연[편집]
아역[편집]
시즌별 비교[편집]
시청률[편집]초창기인 시즌 1의 경우, 이혼 및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지상파 유일의 솔루션 프로그램 인기에 힘입어, 지상파 금요일 프로그램 중 최고 20% 내외(수도권 및 부산·울산·경남권 기준)의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하였고, 2007년부터 시청률이 점진적으로 하락하면서, 계속 줄어들어 평균 12% 이하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KBS 드라마본부의 이강현 기획 팀장의 인터뷰에서, "드라마로선, 상대적으로 낮은 제작비인 한 회당 5000만원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왔지만, 경기 불황으로 인한 누적되는 적자로, 광고 수익이 급감하면서, 그 명분이 사라졌다"라고 해명하여, 결국 폐지의 비운을 맞게 되었다. 시즌 1을 시청했던 수 많은 시청자들의 계속적인 요청에 따라, 2년 7개월 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부활한 시즌 2의 경우, 지상파 금요일 프로그램 중 시청률이 12% 내외로 기록하였지만,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에, 시청률 하락으로 인기를 시들고, 고전을 면치 못했다. 더욱이, 세월호 침몰 사고의 여파로, 편성하기엔 부적절하다는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지상파 프로그램의 솔루션 프로그램이 대부분 종영되고, 동시에 KBS와 SBS가 공정성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2014년 8월 1일 방송을 끝으로, 완전히 막을 내렸다. 결방 사유[편집]시즌 1[편집]
시즌 2[편집]
역대 연출가 (PD)[편집]
방영 목록[편집]도서[편집]
각주[편집]
동일 소재 프로그램[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