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으로 나타나는 세균. 복제체의 배설물 혹은 그것을 처리하는 시설에서 발생하며 오염된 물에 주로 서식한다. 모든 오염된 물에 식중독균이 있지는 않으며 대부분의 식중독균의 발생 원인은 뒷간, 화장실같은 비위생적인 행위를 거치는 복제체들로부터 나타나며 이러한 행위를 거치는 뒷간, 화장실에서 식중독균이 매우 많이 나타난다. 직접 식중독균이 묻어 있는 물질을 만지거나 뒷간,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난 뒤 손을 씻지 않은 채로 음식물을 먹을 때 식중독이 발병하며, 걸죽바를 섭취할 경우에는 식중독균이 없더라도 발병할 수 있다. 그나마 공기 중에 흩어지는 식중독균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대부분 화장실같은 곳에서 나타나니 손을 자주 씻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Show
참고로 는지렁이균이 붙어있는 아이템을 복제체가 얻을 경우 감염되고, 는지렁이균을 창고에 넣을 경우 창고가 감염된다. 는지렁이에 붙은 는지렁이균은 창고에 넣어두면 한계치까지 번식을 하니 기압 2kg가 넘는 염소 100%기체 방에 는지렁이를 염소와 접촉하도록 넣어두면 는지렁이 속 는지렁이균이 사라지긴 하나 는지렁이는 그냥 버섯에게 주는게 가장 좋다. 게임내에서 유일하게 살상력이 있는 세균이지만 그마저도 호흡 -1%/초 로 숨쉬기 어렵게 만들어 질식사하게 만드는 방식인데다 호흡불가 기체로 가득찬 독방에 가둔게 아니고서야 -1%/초 로는 질식사 하는게 더 힘들다. 한마디로 이론상 치사성 질환. 아웃 브레이크 업데이트 초반에는 걸리면 사실상 확정사망하는 지독한 병이였다. 어느 정도냐면 걸리면 시름시름 앓다가 기절 상태에 돌입하고 곧 죽는데, 의료용 침대에 눕혀도 회복력 트레잇이 없는 복제체는 반드시 사망했다.
3.4.1. 질병[편집]질병은 복제체가 좋지않은 환경에 있거나 복제체가 세균에 노출 된 상태로 수면을 취하고 나서 확률적으로 발생한다. 세균성 질병은 복제체가 세균과 접촉한다고 해서 바로 발병하지 않으며 세균이 있는 기체를 들이마시거나 세균이 표면에 있는 상태로 음식을 먹으면 세균에 노출 된다.
3.5. 크리터[편집]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6. 식물[편집]자세한 내용은 Oxygen Not Included/식물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7. 자원[편집]자세한 내용은 Oxygen Not Included/자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8. 건조물[편집]자세한 내용은 Oxygen Not Included/건조물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9. 연구[편집]자세한 내용은 Oxygen Not Included/연구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10. 스토리[편집]자세한 내용은 Oxygen Not Included/스토리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11. 피해 종류[편집]해당 문서 참조. 3.12. 직무[편집]Oxygen Not Included [Animated Short] - Occupational Upgrade
3.13. 업적[편집]자세한 내용은 Oxygen Not Included/업적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모드[편집]자세한 내용은 Oxygen Not Included/모드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게임 속 과학[편집]실제 과학이 아닌 게임적 허용을 가미한 간략화된 가상의 과학이다.
6. 버그[편집]
음눈이 뿐만 아니라 기압을 속이는건 벤트, 전해조등 물질을 주위로 내뿜는 모든 시설에 적용된다.
사실 버그가 아니라 flaking 이라고 의도된 것이다.
7. 패치노트[편집]자세한 내용은 Oxygen Not Included/패치노트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공식 홈페이지 업데이트 내역 8. 번역[편집]공식 한글화가 된 상태이고 백과사전을 포함한 게임 내 거의 대부분의 문단이 번역되어 있어 게임플레이에 지장이 없으나, 곳곳에 문맥에 맞지 않는 오역이 존재하고 실생활에 잘 사용하지 않는 한국어 단어들을 가져와 어색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이 때문에 스팀 창작마당에 한글패치 모드가 존재한다. 스팀 창작마당
9. 플레이 팁[편집]Oxygen Not Included는 플레이어를 제대로 쉬게 하지 않는 Don't Starve에서도 그랬듯 이 게임에서도 Klei만의 노닥거림 혐오를 느낄 수가 있다. 대부분의 시설은 전문화된 단위를 사용하기에 쉽게 설계하기가 어려우므로 만약 공략 등을 보지 않으려 한다면 수 번은 실패를 맛보아야 할 것이다. 9.1. 산소[편집]프린트 팟이 있는 작은 영역에는 산소석이 다섯 개 가량 있어 초기 복제체들이 쉴 수 있는 산소를 어느정도 공급해주며 이 산소석은 산소를 공급하는 만큼 질량이 줄어드므로 곧 사라진다. 그러므로 빠르게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을 곳곳에 배치할 필요가 있다.
9.2. 물[편집]시작 지역에는 물웅덩이 3곳이 스폰되므로 이 물을 이용하면 이르면 초반~중반 정도까지 버틸 수 있다. 시작지점의 물 고갈 시점은 슈퍼 컴퓨터 연구, 센털꽃 재배, 미생물 걸죽기로 조리, 전해조 운용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만약 물이 고갈되었는데 급하게 필요할 때는 얼음 지역에서 얼음을 캐서 녹이거나 오염된 물을 정수하여 깨끗한 물을 얻으면 된다. 여과 매질의 양이 한정적이던 과거에는 정수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웠지만 모래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우주에서 떨어지는 표토의 양이 어마어마한 지금은 꽤 괜찮은 선택. 9.3. 온도[편집]게임 내의 자잘한 기계들은 대부분 발열이 있으며 뜨거운 물질을 뿜어내는 간헐천이나 고온의 석유 지역, 뜨거운 표토가 떨어지는 표면 지역을 개발하게 되면 거주지 내의 온도가 올라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작물이 자라지 않거나 복제체가 열사병에 걸릴 수도 있다.
9.4. 전력[편집]2022년 6월 19일 기준, 직접적인 전력 생산 수단은 플러그팽 / 인력 / 석탄 / 목재 / 수소 / 천연가스 / 석유 / 증기터빈 / 태양광이 있다.
9.5. 식량 생산[편집]초반에는 배급 상자에 주어지는 영양바와 퇴적물 지역을 채굴하면서 얻는 흙뿌리를 주식으로 하고 작물 재배 쪽 테크를 올려 끼니이를 재배할 준비를 하며, 식량이 급하게 필요할 때는 물과 흙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걸죽바를 이용한다. 그러나 걸죽바의 흙과 물 소비량이 부담스러운데다 칼로리와 음식 등급이 낮고 설사까지 유발하므로 정말 급할 때만 이용하자. 조리대를 통해 걸죽 튀김을 만들면 칼로리와 음식등급이 소폭 상승, 설사 부작용이 없어진다.
9.6. 인터페이스[편집]흔히 알고있는 키보드 wasd 로 화면이동이 가능하다. 은근 활용시 편한 팁으로 특히 사다리나 기체관, 액체관 등을 길게 건설할 경우 마우스 이동과 섞으면 편하게 일직선으로 배치할 수 있으며, 오랜 플레이시 오른손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도 가능하다. 9.7. 과열피해 / 과부하[편집]각종 건조물에 문제가 생기는 원인 중 비교적 흔한 것이 과열로 인한 고장과 전선의 과부하이다. 자동수리를 사용해 수리하며 사용한다고 해도 원인이 해결되지 않는 한 계속해서 고장나 자원도 소모되고 복제체들의 동선이나 시간도 낭비된다. 9.8. 방 오버레이[편집]해당영역을 일종의 방으로 만든 후, 각종 요구조건을 만족시켜 여러 버프 효과를 얻는 방식이다. 이때 문은 경계구역을 나누는 용도로만 사용되기에 보통 공압문이 사용되며 항상 열려있어도 상관없다. 즉 이론적으로만 방으로 만들 뿐 실제 완전 밀폐시킬 필요는 없으며, 게임내 F11을 눌러 현재구역, 방 구성 필요조건, 효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9.9. 기타 고려 사항[편집]
10. 관련 사이트[편집]
11. DLC: Spaced Out![편집]Oxygen Not Included DLC : Spaced Out! | Steam
2021년 12월 16일 (한국은 12월 17일)에 정식출시 되었다 12. 공식 트레일러/단편애니[편집]자세한것은 산소 미포함/공식 비디오 문서참고. [1] 이걸 3글자로 줄여 산미포라 하기도 한다.[2] 아님 더 줄여서 산미.[3] 클레이의 이전작 Don't Starve의 별명인 '굶지마'와 비슷하게 지어진 별명들이다.[4] 작품의 캐릭터들이 의도적으로 숨을 쉬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원제의 뜻과는 다르다[5] 물을 지탱하는 타일 재질에 따라 견딜 수 있는 수압 정도가 다르다.[6] 사암으로 만든 벽은 쉽게 부서지지만, 흑요석으로 만든 벽은 쉽게 부서지지도 않고 상온 온도가 다르다.[7] 게임 코스에 따라 주어지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게임 구조적으로 규모와 할일이 말 그대로 끝도없이 불어나게 되어있다.[8] 정말 모르면 복제체들이 죽어나가는걸 보며 배워야한다. 개척지 내에서 한명이 죽더라도 행성을 새로 만들지는 말자. 개척지 내에서 플레이어의 실수로 복제체 한명이 죽는일은 리겜을 할 정도로 큰일은 아니다.[9] 산소가 없거나 온도가 높거나, 야공포증이 있다면 자신의 취침스타일에 맞는 장소로 찾아가서 잔다.[10] 조리하는 복제체의 몸에 식중독균이 묻어 있으면 음식에 식중독균이 묻어나온다.[11] 애초부터 걸죽바를 튀기지 않고 흙뿌리를 캐서 버티다가 끼니이 농장을 지어서 먹어사는게 낫다[12] 치료가 까다로운 이유는 사실 복제체끼리 전염되어 2차감염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격리만 잘해줘도 생각보다 빠르게 치유가능하다. 1.병실과 약을 만들어서 감염자를 치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