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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판[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일시적인 유행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2년 가까이 게시판 관리자가 없기 때문에 에펨코리아 운영 관리자가 직접 임시로 맡긴 하였지만, 문제는 해당 운영 관리자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 메이저 BJ들에 대한 정보, 소식이나 비하 용어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대부분 분란 조장 사유로 2022년 1월 11일까지만 관리하다가 이후 약 6개월 이상을 악성 유저들에 대해 제재하지 않고 있다.[2] 게시판 내에서도 스타크래프트 게시판에 대해 가면을 쓰면서 타 스타 대학을 까고 있다는 비난이 많은 편이다.[3] 다만 인터넷방송 갤러리와는 다르게, 글을 쓰려면 가입하기 위해 실명 인증을 해야 하고 네이버 메일을 통해 인증과정을 거기 때문에 고소가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악성 유저들이 불안하다고 싶으면, 바로 비하글이나 비하 댓글을 삭제하려고 한다. 역사 · 성향 · 문제점 (이용자의 문제) · 사건·사고 (틀) · 문화 및 유행어 · vs 타 커뮤니티 (vs 루리웹 · 근첩 · 네덕) · 디시질 · 김유식 · 갤러 (목록 · 고정닉 · 유동닉 · 통신사 IP) · 정모 관련 괴담 · 디부심 · 갤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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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과거 스갤 특유의 문화[편집]
9.3. 관련 문서[편집]
10. 관련 문서[편집]
[1] 2008년 6월 23일 부로 스갤의 검열제가 폐지되었다. 참고.[2] 하지만 훨씬 나중에 당시 베르트랑의 소속팀 감독이었던 이지호 감독이 '효자는 개뿔 번 돈 나이트 가는 데 다 썼다'고 말해 스갤러들을 '그럼 우리 정체성은 어쩌고?'의 절규에 빠뜨렸다.[3] 힛갤, 오늘날의 실시간 베스트 같이 알바가 특정 글을 선정해서 올리는 게시판[4] 이 때를 대표하는 키워드가 절대짤방이다.[5] 물론 2010년 이후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 MBC GAME 폐국 등으로 한동안 스타 팬덤이 혼란에 빠졌던 것처럼 진짜 순식간에 게임판 자체가 망할 것이라는 위기감과 비교될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지나치게 오버한다'는 반응도 있었으며, 저런 움직임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당시 스갤이 폭삭 망하지는 않았을 활력은 갖고 있었다. 다만 스갤이 이전처럼 활성화되지 않아 '디씨의 수도'로서 위신을 지키지 못한다는 인식이 컸고, 그 결과물인 검열제 해지는 많은 스갤러들에게 충격을 줬다.[6] 여담으로 이 날은 황월 황일이다.[7] 홍진호 입장에서는 다행이 아니긴 하다.[8] 당시 상대는 스갤의 친구였던 김택용이다.[9] 1위는 구 정사갤이다. 묻혀져 있던 투표를 구 정사갤에서 발견해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한 뒤에 다른 갤러리가 참여한 형태였기 때문에 구 정사갤이 1위를 한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10] 그 전날 정가은은 지연을 위로한답시고 싸이월드에 지연 위로글을 올렸기 때문이다.[11] Starcraft Gallery Starcraft II Gallery League의 약자. 대회 게임은 스2로 진행했다. 그런데 어느 스2갤러의 테러로 진행자가 화나 대회가 파행되었다...[12] 예를 들면 포모스가 그렇게 되고 있다. 포모스 이용층은 대표적인 안티프로리그, 친개인리그에 가깝다.[13] 이는 자신들이 즐기는 게임/e스포츠가 하나의 문화로서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임요환 아침마당 사건, 이병민 스펀지 사건, 이윤열 스친소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자신들이 즐기는 컨텐츠가 멸시받는 것에 분노했던 것이다.[14] 이에 대해 ㄷㄹㄷㅁㅍ는 '다른갤+떡밥1=떡밥1갤, 스갤+떡밥1=택뱅림픽'이라고 평했다.[15] 애초에 지역드립을 칠 껀덕지가 별로 없다. 다른 프로스포츠처럼 지역 연고제가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선수를 검색한다고해도 프로필에 고향이 기재 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선수들 가운데 출신지역을 강조하는 경우가 몇몇 있지만(박정석,박지호 등) 이들도 굳이 지역으로 엮이지는 않는다.[16] Play XP는 극단적인 연맹 성향이고, PGR21은 중도긴 해도 연맹에 우호적이며, 포모스 E게는 친연맹+극단적 개인리그 지지. 스투갤은 기본적으로 연맹쪽이지만 유동적인 성향? 뭐, 그전에 친목 맵핵으로 망했지만... [17] 협회였던 선수 일부 포함, 특히 이제동이 출전할 경우에는 숨어 있는 북퀴들이 나타나는 기현상을 볼 수 있다.[18] 다만 이것도 까와 빠의 분쟁으로 개판이 된다. 이중잣대의 남발이 좀 심한게 문제. 특히 이영호가 우승했을 당시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병림픽을 벌일 정도...[19] 과거 WCS 그랜드 파이널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글이 있었는데 스갤러들은 WCS 그랜드 파이널 우승은 우승자로 취급해 준다. 다만 GSL 상위대회 우승자가 아닌 동급대회의 우승자로 취급할뿐.[20] 이는 2014년 프로리그가 국내 스타2판을 이끌어가는 분위기로 인해 조금 심해진 감도 없잖아 있었다.[21] 다만 선수 서열을 나열할때는 해외 개인리그의 커리어를 여전히 인정하지 않는다.[22] 제목에 '영호야 고마워'를 달고 개드립을 쳤다.[23] 스투갤의 상황이 궁금하면 스투갤을 읽어보자. 요약하면 친목+맵핵의 향연.[24] 사실 글리젠 뿐만 아니라 스투갤이라는 갤 자체가 노답갤이라서 그렇기도 하다.[25] 스타1 레전드 이제동이나 기존 스타2 선수였어도 학벌이 좋은 최성훈 같은 경우는 대체로 좋은 평판을 가졌다. 스갤답게 2014년 이제동은 프로관광러라고 많이 까이기도 했지만.[26] 소닉이라는 인물 자체가 스갤에서 부정적이다.[27] 이 어그로는 과거 김가연에게 고소를 먹은 적이 있는 스투갤러. 스타2를 접고 스갤, 스투갤을 파탄낸 이후 철빡이로 전향, 그 컨셉을 잡고 있다.[28] 스1에 ASL 이영호 경기 때의 사진을 올리고, 스2에는 한참 전 자날 시절 해운절 사진을 올려놓는 기적의 비교법을 선보인다. 정작 ASL은 이영호가 출전하지 않은 경기의 경우 관중수가 현저히 적다는 걸 볼 수 있다. 그 정점이 4강 조기석 vs 염보성 전으로, 관중이 7명만 찍혔다.[29] 다행히 스포티비는 SSL 2017을 진행한다.[30] 유튜브를 제외한 아프리카 집계만으로 20만명이 시청했다.[31] ASL 시즌2에서 택뱅리쌍 모두 8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고 정말 간만에 펼쳐진 4강 리쌍록으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와 E스포츠 기사란의 메인을 차지했다.[32] 추천수를 보면 유동 추천이 대부분이고 댓글에 여윾시~ 같은 특유의 대사가 있기 때문에 구별하기가 쉽다.[33] 유래는 온게임넷의 자막 오타. 0승/6패로 표기해야 할 것을 0승/6승으로 써놓는 바람에 까들의 좋은 표적이 되었다.(...)[34] 고석현이 서바이버에서 김태균을 상대로 예능경기를 보여줬을때 오본, 오막을 둘 다 받은적이 있었다. 그 후 2011년 마지막 MSL 서바이버에서 두번째 선수가 나왔으니 바로 오메본좌 김승현. 이후 허영무가 수허방패 등을 시전하자 오본과 오막을 둘 다 수상했다.[35] 가끔 경기 발진행이나 오심을 보여줬을때는 케스파나 심판진이 종종 오막을 수상한다.그리고 1.23 정전사건때는 온풍기가 본좌를, 엠겜이 막장을 수상했다[36] 대표적으로 월드컵, 올림픽 기간에는 활약/부진했던 선수나 팀이 수상하는 사례가 많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일에는 당시 이명박 당선자가 본좌를 차지하기도 했고, 나로호 발사 실패 당시에는 나로호가 막장을 먹었다(...) 그리고 또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전때 엄청난 졸전이 나오자 막장을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받았고, 2015년 7월 22일 KBO 리그 kt wiz vs 한화 이글스 전에 이영호의 시구장면을 송출을 하지 않은 KBS N SPORTS가 막장을 먹기도 했다.[37] HOT6 Champions Summer 2013의 결승전을 하던 그 장소에만 비가 쏟아지며 자연좌가 위엄을 본격적으로 드러냈다. 프로리그 2014 결승전날 북상하던 태풍좌는 절묘하게 진로를 꺾으며 수도권만 태풍의 영향권을 피해갔고, 결국 맑고 선선한 날씨의 세빛둥둥섬에서 결승전이 치뤄졌기에 스갤러들은 자연좌를 다시 찬양했다.[38] 22시 22분은 원래 이중이 를 기리는 이중시였으나 요즘은 황신을 기리는 시간으로 의미가 바뀌었다.[39] 스갤에서 이윤열의 팬을 이르는 속칭. 사실 후술할 마빡이에 대입해 등장한 당시 신조어였다.[40] 당연히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의 팬.[41] 이건 스2갤이나 플엑에서 그런거고 스갤에선 까는 용도나 마찬가지다. 협회 참여 전의 스2판에서 선수 별명을 xx왕으로 지었는데 이게 너무 자주 사용된걸 본 스갤러들은 촌스럽다, 지겹다는 의견을 내세웠고 여기에 연맹시절 실력 까기 등이 겹쳐지며 비꼬는 표현으로 변형한 것. 예시들을 보면 대다수가 까는 용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