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류 음식물쓰레기 - soseulyu eumsigmulsseulegi

국물 요리가 많은 동양에 비해 오븐 요리가 많은 서양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상당히 적은 편이다. 영국의 경우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배출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일반 쓰레기 봉투에 버려서 내놓을 정도.

7. 관련 문서[편집]

• 분리수거

• 꿀꿀이죽 - 미군부대의 잔반으로 만든

• FC 바이에른 뮌헨 - FC바이에른뮌헨 마이너 갤러리에서 20-21시즌 챔스 8강 탈락 후 어느 분탕이 사용한 뒤로 뮌마갤에서 뮌헨이 부진할 때마다 드립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주로 '음8식8물'로 부른다. 근데 21-22 시즌에도 자기보다 한 수 아래였던 팀에게 또 다시 8강에서 떨어지는 수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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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리식염수 농도 이하의 염분은 오히려 식물의 생장에 크게 도움이 된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소금과 미네랄이 풍부한 바닷물을 희석시켜서 농작물에 바로 뿌리는 해수농법이라는 것도 있다. 그러나 음식물쓰레기에 포함된 염분의 농도는 상당히 높기 때문에 식물의 성장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2] 덤으로 초파리 등이 꼬일 위험성이 아주 높다.[3] 특히 바이러스.[4] 1주일 삭히고 열어보면 어느새 락스의 염소 냄새는 모두 빠지고 곰팡이가 슨 것을 볼 수 있다.[5]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연골이나 삼계탕 뼈처럼 사람이 씹어먹어도 될 정도로 물러져 있는 상태라면 음식물로 버려도 무방하다.[6] 밭작물(특히 대파) 뿌리에 묻은 흙에는 농업용 비닐 조각이 듬성듬성 박혀있는 것이 보통이다. 다만, 풀의 뿌리라는 것이 일단 깨끗이 다듬어 놓기만 하면 아주 못 먹을 물건은 또 아니기 때문에 육수 우려낼 용도로 씻어놓은 파뿌리 같은 것은 음식물로 버리든, 일반으로 버리든 아무래도 좋다고 한다.

프로필

봉구리

마포구 공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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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1

달리기좋아해요

평택시 포승읍

음쓰에 버리시고 안쪽ㅇㅔ 남은 내용물은 물로 씻구어서 싱크대에 버리세요

1년 전

1

봉구리

마포구 공덕동

작성자

감사합니다 ^^

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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