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비오는 야간의 전면15% 상황. 뵈는게 없음 <예고> 사실 썬팅 투과율별 비교는.. 옆동네에서 제가 이미 2년 전에 다루었던 부분인데
제 호기심 해소를 위해.. 무료로 필름을 흔쾌히 제공해주신 썬팅집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머리말. - 순전히 제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실험을 한 것이고.. 타인을 비난하거나 욕하고 갈등을 만드려고 실험한 건 아닙니다. 필름을 만드는 회사를 찾기도 어렵다는거 잘 압니다. 막상 제차도 전 73 / 1열 73 썬팅 돼있습니다. - 밝은 필름을 만드는 회사와 보유한 업체가 늘어나고, 열차단 유리, 자외선 차단 유리 등. 유리에 대한 이해도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일반인에게 썬팅은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운전자는 외부의 사람, 차량과 의사소통이 가능해야하며 내부에 운전자가 보이는게 정상입니다.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경우, 암막 커튼이나 차양막 등을 치는게 맞습니다. 실험 전.
각각 농도의 필름을 덮어서 준비했습니다. 맨유리는 73%의 밝은 썬팅이 기본으로 돼있습니다. 그냥 PET 비산방지용 필름을 썬팅 대용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창 밖 상태에서 노출을 고정하면 5%에서는 상대적으로 어둡게 보였고 5%에서 노출을 고정하면 창 밖 상태는 과노출 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촬영을 수회 반복하여 가장 눈으로 보는것과 비슷하게 보이는 결과물을 모아 첨부합니다. 공공도로에서의 위험이 있어서, 안전한 환경에서 촬영하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제공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이하 엄청난 대용량, 장문의 사진들... 사실상 5%는 정말 위험한 수준5%는 거의뭐 눈감고 운전하는 수준조명이 있으면 그나마 뭐라도 보이긴하는데 그래도 위험야갼+비+가로등x + 5% 최악실험 후. - 가로등이 없으면 비가 오던 안오던 법적한도를 초과하는 순간부터 식별이 어려워졌습니다. 확실히 불빛이 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비가와도 차선 식별이 몹시 용이했습니다. 맨유리 외에 모두 차선 식별이 어려웠습니다. 전면과 1열에 앞으로 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빛과 빛이 비추는 곳 외에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차선 식별성만 궁금하신 분들은 이거 보시면 확실할 거 같습니다. 이건 갑자기 궁금해져서 집에가다말고 해봤습니다. 빛이 안비추는 곳은 썬팅이 없는게 더 잘보입니다. 이것도 갑자기 궁금해서 해본겁니다. 썬팅안하고 밤에 썬글라스 끼고 운전하기 vs 썬팅하고
그냥 운전하기 즉 35% 전면 썬팅 = 밝은 썬글라스 .. 전면 짙은 농도 썬팅은 그냥 밤에 썬글라스 끼고 운전하는거랑 똑같습니다 낮에 비교한 사진은 없나요? 네. 낮에는 5%도 다잘보입니다. 그래서 의미가 없습니다 15% 시인성 최고! .... 지랄옆차기 하는 소리입니다. 썬팅의 주 비교 대상은.. 법적인 조건을 충족한 썬팅 또는 맨유리 이지
썬팅 집가면.. 아래처럼 필름 농도별로 붙여놓은거 있습니다. 무슨 차이가 있는지 제가 굳이 이런 실험안해도 눈으로 직접보고 알 수 있습니다. 갑자기 밖이 안보이는 기적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긴글.. 긴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