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급 먼치킨 소설 - sssgeub meonchikin soseol

※이 포스팅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스포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가볍게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Sss급 먼치킨 소설 - sssgeub meonchikin soseol
▲소설책 표지 (주인공 은가람)
책에 관한 정보

작가 : 메르큐노

장르 : 헌터, 등탑, 아카데미, 성장형 먼치킨, 상태창, 회귀

연재처 : 노벨피아(독점)

연재 : 2021.01.18 ~ 2022.03.10 (현재 313화 연재중)

책 소개글

[모든 동료가 당신을 버렸습니다]

[모든 제약이 해체됩니다(던전 클리어시까지)]
[모든 스테이터스 증가 100(던전 클리어시까지)]

"이 맛에 트롤 하는거지."

존나 쎈 회귀자가 트롤한다

개인적인 감상

주인공은 탑이 생기고 세상에 게이트 열리던시대에 헌터가 되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의 초월자한테 선택을 받아 (성좌랑은 좀 다른가봄) 선택자가 되어 전세계에서 압도적인 헌터가 되죠 그리고 탑 클리어를 목표로 진입하지만 결국 99층에서 가로막힙니다 그리고 초월자의 도움을 받아 회귀를 하게되고 다른 이기적인 초월자와 만나고 선택받게되며 다시 탑을 오르기 위해 도전하는 소설입니다

이소설은 탑을 오르기전과 후로 1부, 2부로 나뉘게 됩니다

뭔가 표지에 보이는 주인공은 살짝 얍삽(?)한 느낌이 드는데 오히려 이게 트롤짓 할껏처럼 느낌이 팍 오는게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99층에서 회귀해서 다시 이전스텟을 되찾고 사회에 정의구현을 한다음 등탑하여 초월자들을 없에버리는 등탑과 헌터물이 반반씩 섞인 느낌의 소설입니다 그래도 헌터물은 헌터물대로 등탑은 등탑대로 재밌게 전개되고 있어서 나쁘지도 않구요 다만 아쉬운점은 하렘이 아니라는거 전부 짝맞춰서 노는게 단체데이트 하는 느낌입니다

(이건 그냥 제가 하렘을 좋아하다보니 그런겁니다 순애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트롤링을 좀 많이 잘하는듯 합니다 회귀전에도 이기적이게 살아왔던 주인공이 회귀후 본인은 손해보지 않는 방식으로 트롤링을 실컷하면서 능력치를 쌓아가는데다가 주변에 리액션이 좋은 꼬맹이도 존재하여 티키타카가도 존재하다보니 소설이 전체적으로 유쾌하게 흘러갑니다 게다가 순애물인데 여자친구가 워낙 광전사 급으로 싸움에 미쳐있다보니 박력이 넘쳐서 뭔가 순애물이라고 하기엔 남녀역전이 된듯한 그런느낌이 들어서 더 재밌게도 느껴졌구요

하지만 소설의 특성상 헌터물에 등탑물이다보니 취향차이가 존재하여 호불호가 존재하는듯 합니다

연재현황

노벨피아 - SSS급 회귀자가 트롤한다

노벨피아 - 웹소설로 꿈꾸는 세상! - SSS급 회귀자가 트롤한다

[모든 동료가 당신을 버렸습니다] [모든 제약이 해체됩니다(던전 클리어시까지)] [모든 스테이터스 증가 100(던전 클리어시까지)]

novelpia.com

Sss급 먼치킨 소설 - sssgeub meonchikin soseol
3줄 요약
  • 헌터물과 등탑물이 그리우셨던 분들은 한번 찍먹해보시길
  • 가볍고 읽기쉬운 소설을 찾으시는 분들
  • 호불호가 존재함

이상으로 소설 "SSS급 회귀자가 트롤한다" 소개를 마치며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책 소개가 읽을 작품을 정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본 것중 결말이 별로 였던건-킬더히어로

치트라는 함보면 재밌음 ㅋㅋ(첫소설버프도잇긴함)

큐레이터의 리뷰

용사를 피해 튀어라

2.77 (74)

나름 억울하게 죽고 일어나보니, 그 유명한 판타지 세계!흔한 직업으로 최강이 되거나, 최하위 직업으로 출세를 원한 것은 아니였는데...그저 열심히, 농사나 지으면서 살려고 마음먹었는데. 세상은 날 내버려 두지 않았다!그렇게 남의 착한사람도, 나쁜 사람도 공평하게 뒤통수를 치며 진정한 평등주의를 실천하는 악당이 되어 열심히 살아가다 은퇴를 하고 이제 진정한 농업라이프 좀 즐기려고 하니...“사부님!”전직 악의 조직의 제자, 현직 정의의 용사님이 찾아왔다. 그냥 나 좀 내버려두면 안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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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29 (987)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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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엑스트라

3.37 (678)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소설 속 엑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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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환생

3.84 (424)

동료였던 용사의 후손으로 환생했다.

회귀한 마왕은 착하게 산다

3.03 (30)

평생 힘만을 원했다.그래서 피가 강이 되어 흐르도록 세계를 휘저으며 결국 ‘힘의 마왕’이란 칭호까지 얻었다.그러나 그 모든 것이 부질없게도 결국 용사 파티에게 무릎을 꿇었다.패자는 말이 없는 법.“다음에 태어난다면 부디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라!”때문에 용사의 그런 헛소리도 긍정했다.그런데 어라? 눈을 떠보니 과거로 돌아왔다?“착하게 살려면 뭘 하면 되는 거야?”착하게 사는 게 낯설기만 한 전 마왕의 착하게 살기 위한 노력이 지금 시작된다.

화산전생

3.54 (108)

『무황전생』,『무당전생』,『기적의 포탈』,『기적의 앱스토어』의 작가정준 신무협 장편소설『화산전생』무림사에 기록될 전무후무했던 전란의 시대.그 참혹했던 전쟁의 종식 이면에는전장의 이슬처럼 아스라이 사라졌던 수많은 영웅들이 있었다.이것은 영웅을 동경했던 한 사내의 악전고투기이자,훗날 찬란히 빛날 절대자의 이야기이다.

로그인 무림

3.11 (94)

[독점연재]F급 헌터로 살았다. F급 헌터로 죽을 줄 알았다.“어때, 쓸 만해?”“이딴 쓰레기는 어디서 주워왔냐?”집 앞 분리수거장에서 고물 캡슐을 발견하기 전까지는.-[진태경]이 기기에 등록됩니다.-[무림]에 접속하시겠습니까?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살아 숨 쉬는 오감! 엄청난 자유도!“와, 이런 건 처음 보네.”삐빅.-[로그아웃]이 불가능합니다!“……이런 건 진짜 처음 보네.”이거, 게임이 맞긴 한 거지?

죽지 않는 엑스트라

2.86 (162)

공전의 히트를 친 게임 [요마대전 3]에는갖가지 방식으로 맨날 죽는 엑스트라가 있다.게임상에서의 활약상은 코딱지만큼도 없는 주제에사망씬마다 전용 CG까지 달려 있는,제작진의 사랑을 독차지한 이 엑스트라의 이름은 에반 디 셰어든!......이것이 바로 이 게임 속 세상에 환생한 내가 갖게 된 이름이었다. 젠장!!주인공도 아닌 매번 죽는 엑스트라로 환생한 나살려야 한다!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든!살아남아야 한다!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3.01 (237)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가진 것은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뿐.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일곱 대공마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가지긴 뭘 다가져.”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뿐!“난 돌아갈 거야.”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그가 지구로 귀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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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를 구하시오

3.98 (337)

(서술형)철수는 지구에서 소행성 라마를 관찰하고 있다. 소행성 라마는 17.5km/s의 속도로 지구에 접근하고 있으며 가속 중에 있다. 이 때, 철수를 구하시오(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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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4.09 (1079)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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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4.05 (348)

해가 뜨지 않는 19세기 영국. 그곳에서 다시 태어난 나는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자네가 꼭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네. - 자네의 오랜 벗으로부터」 이 세계는 악으로 가득 차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6 (1186)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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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귀환

3.66 (716)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검술명가 막내아들

3.09 (345)

진 룬칸델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탐식의 재림

3.69 (571)

“굴라(Gula)의 아들이 돌아왔다.”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현실이 말했다.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이번에는 참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