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수정일(2018-11-26) ※참고 사항 ● 자료 수집의 경우 직접 알아보는것,인터넷,지인,인벤 을 통해 수집하여 글을쓰고 있습니다. '로스트아크 인벤'이 정리가 잘되있고 정보가 풍부하기 때문에 부족한 점은 로스트아크 인벤을 통해 알보시기 바랍니다. ● 사진의 경우 클릭시 확대하여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 현재 오픈이 되지 않은섬 입니다. 길목이 막혀있습니다. ● 태초의 섬은 [섬의 마음]이 없습니다. 
◎태초의 섬내 지도 ◎태초의 섬모코코 씨앗 위치
(0개) (미오픈) ◎태초의 섬의 퀘스트
ID: 70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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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기준: 평가 ⇡ 데이트 ⇡ 한국어 전용 댓글 Altan 24-05-2022 03:35 is this a placeholder? the island doesn't seem complete
0 Nanology 2-08-2022 23:35 I ran around, no Trex, maybe timed spawned?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Lv.60 채팅안함 채팅안함 개인적으로 로스트아크에서 가장 흥미로운 컨텐츠는 여러 섬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마치 단편 소설집과 같이 다양한 분위기의 섬들이 존재합니다. 아마 대부분 섬의 마음을 수집하고자 하는 이유로 섬의 마음이 있는 섬들만 돌아다니실텐데요. 이번에는 섬의 마음이 없는 섬들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단, 각 섬의 스토리, 퀘스트 등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위치와, 대략적인 모습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다면 직접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섬의 마음이 없는 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혹한의 안식처, 검붉은 대지의 상흔, 짙은 안개 능선, 메마른 절규의 땅 2. 메테오라, 메르시아 3. 니헬타로프의 상념 4. 태초의 섬 5. 붐블링 아일랜드 1번 묶음은 가디언 토벌에 사용되는 맵들이기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루나퀘스트를 하면서 다들 방문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나머지 5개의 섬만 살펴볼텐데요. 대략적인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확한 위치가 궁금하시다면 섬 이름을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2번 묶음인 메테오라와 메르시아는 생활과 관련된 섬인데요. 메테오라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메르시아 역시 메테오라와 비슷합니다. 위와 같은 생활 관련 섬에는 교환 상인이 있는데요. 다음은 니헬타로프의 상념 인데요. 망자 지역에 있어서 가보신 분이 별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언젠가 패치가 된다면 필드 보스 형태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시즌2 초반에 이 곳에서 열심히 고고학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은 태초의 섬입니다. 이 섬은 로아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아마 종종 들어보셨을텐데요. 배틀 그라운드와 비슷한 느낌의 생존 게임이 벌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꽤나 오래된 떡밥인데 언제쯤 업데이트가 될 지는 모르겠네요.. 섬 역시 매우 거대합니다. 사실 이 글의 목적은 마지막 섬입니다. 꼭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싶은 섬이에요. 바로 붐블링 아일랜드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섬인데요. 어디에도 언급이 없어서 모두에게 잊혀진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ㅠㅠ 섬에 입장을 하면 npc가 있는데요. 물약을 교환해서 붐블링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변신 후 포탈을 타게되면.. 눈치 빠른 분들은 아시겠지만 붐버맨 게임을 오마주한 섬인데요. 보상도 좋지 않다보니.. 아무도 들리지는 않지만 너무 매력적인 섬이라고 생각해요.. 섬 점령전에 꼭 나왔으면 싶은 섬이에요. 로스트아크는 의외로 생각보다 컨텐츠가 다양한 게임이에요.. 템 레벨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가끔씩은 다양한 섬들을 만나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잠이 안와서 쓰는데 쓰다보니 길어지고 졸려서 글이 많이 어수선하네요..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태초의 섬 티라노 - taechoui seom til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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