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면서 본 사용기는 지극히 주관적이며 다른 사람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Canon Powershot S50을 예비 장인어르신께 헌납아닌 헌납을하고 SLRCLUB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다. 이때 부터 만사를 제쳐놓고 인터넷을 뒤적이기 시작했다. 니콘이 좋다 캐논이 좋다라는 케케묵은 논쟁부터 그와중에 당시 여친(지금의 마눌)에게 뽐뿌를 원래는 350D와 번들로 갈생각이었다. 그러나 지름신이 살고 있는 SLRCLUB에 기생하다보니 "남자 아이와 어른의 차이는 가지고 노는 장난감 가격만 틀리다" 여하튼 이렌즈는 각종 수식어를 단채 2003년 반향을 일으키며 출시되었고, 그 명성을 이어 동사의 17-50mm와 사구마사의 18-50mm등 걸죽한 제품들이 현재 출시 되어있다. 내가 출시후 몇년이 지났을 때 사용한 점,또 처음 SLR을 접한 점으로 미루워봐 비교할 대상도 없었고 수많은 리뷰에서 Canon 28-70 f/2.8L과 겨룰 만큼 놀라운 선예도를 보여주었고 MTF 챠트 주변부 화질이 약간 소프트 하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대부분의 유저가 사용하는 1.6배 크롭바디(정확히 말해 2. 상세사양
이렌즈의 정식명칭은 아래와 같습니다. SP - 탐론의 고성능 렌즈군 28-75mm 1.6배 크롭 바디에서 35mm 필름 환산시 화각이 약 45mm~120mm로 표준에서 준망원을 커버하는 영역이다. 3. 외관 및 구성 부품 외관은 기존의 탐론렌즈와 크게 다르지 않다 AF/MF조절 스위치와 경통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혹자들은 SIGMA렌즈들이 고급스러워 보인다고하나 개인적으로 SIGMA렌즈의 펄재질의 표면이 매우 싸보이며 정품 박스의 모습 구성물 외관 모습 Inner Focus렌즈가 아닌관계로 주밍시 코가 나온다. 약 4cm 가량 튀어 나오는 것 같다. 마운팅은 금속 마운팅을 채택하고 있다. 4. 장점 작고 가볍다 EF 24-70 f/2.8L은 77mm 필터에 무게와 크기가 꽤되서 홀가분하게 떠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싸다(?) 사용하기 쉽다 마크로 기능 5. 단점 밋밋하고 칙칙한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일명 시체 색감.. 색감은 후보정 없이도 화사한 사진을 뽑아주는 시그마 렌즈가 좋은 것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나온 크롭바디 표준줌 렌즈 Sigma 18-50mm, Tamron 17-50mm 를 보면 제품의 편차가 크다. 늦은 AF와 소리 특히 많이 움직이는 아이들을 찍을 때는 USM의 빠른 AF가 6. 결론 끝으로 이넘으로 찍은 사진 몇장 추가해본다. ※ 아래 샘플 이미지들은 모두 포토샵으로 색감을 다시 잡아준 이미지입니다. Canon EOS 20D 와 Tamron 28-75mm를 지른 직후 인사동에서 찍은 사진들
신혼여행때 찍은 사진들 (파리,런던) | CANON EOS 20D | TAMRON 28-75mm f/2.8 | 2009.7 |※ 사진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편집 및 상업적용도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