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발 심리 - yeoja bal sim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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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발과 엉덩이를 좋아하는 심리

상담좀(222.148) 2007.06.09 13:16:43

조회 1703 추천 1


여자의 발과 엉덩이를 좋아하는 심리

변태라는 생각이 먼저들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통제가 잘 안되네요.

저도 이런 제 자신이 싫어 나름대로 노력해봤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강박증만 심해지네요.

이제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 선에서

어느정도는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나의 행복을 위한 길이 아닌가 하는 궤변론적

결론까지 내린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슨 여자 발이나 엉덩이만 보면 환장하는

인간은 아니고요, 정상적인 생활 다 합니다.

또 여자의 발과 엉덩이에서 항상

강한 성욕을 느낀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요.

단지 여자의 발을 자꾸 봐야 안심이 되고

여자의 발을 얼굴에 대면 좋고 그래요.

양말이나 스타킹 이런거 좋아하고요.

엉덩이는...

말하기 조금 그렇지만 제 얼굴위에

여자가 앉는것을 좋아해요... 라기 보다는

그렇게 해주면 안심이 되고 기분이 안정이 되고 그래요.

근데 또 웃긴게 팬티는 안좋아해요.

스타킹에 집착하는 욕구가 강하다보니

팬티에는 별 흥미가 없어요.

얼굴에 앉힐때도 팬티 스타킹을 입은

상태만 괜찮고... 다 벗고 뭐 이런것은

또 별로네요.

이상하죠?

안그런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겠죠.

예전 여자친구한테 어렵게 이야기해서

여자친구가 많이 도와줬거든요.

싫어하는 기색이 있기는 했지만 사귀는 동안이니

울며 겨자먹기로 저를 많이 이해해줬죠.

발바닥으로 얼굴 눌러주고 비벼주고 -_-

제 얼굴위에 앉아서 책도 보고 tv도 보고 -_-

뭐 그랬는데 저로서는 뭐 할말없죠...

그런 행동하면서 무슨 성적인 행동을 병행하는것이

아니고 그냥 그러기만 했습니다.

(성관계 이야기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현재의 글과

그다지 관련이 없기에)

여자를 두 번째 사귀게 됐는데

다행히 현재의 여친도 이해를 해줍니다.

어렵게 이야기를 했더니 이해해 주더라고요.

하지만 점점 싫어하는 눈칩니다.

적극적으로 도와주는것이 아니라 ‘

완전히 마지못해서 응하는것이 눈에 뻔히

보이고... 저 역시 강요하는 것은 싫거든요.

가끔씩 경멸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는것 같기도 하고

(나만의 착각일수도...)

어차피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여자의 발이나 엉덩이가

좋을뿐 다른걸로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것 자체로 변태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의지로 잘 통제가 안되는 그 기분 아시나요?

정신과 상담을 해볼 생각도 했지만 검색을 해보니

사람마다 어느정도 그런 성향이 있다고 해서

안심도 하고 했었는데...

여자친구와의 관계 때문에 요즘 힘드네요.

요즘은 만남 자체를 조금 꺼리는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수치심 때문에 그러는 것 같은데

저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이해 못하면

진짜 나쁜x이죠.

하지만 저 역시 여친이 있는 이상 자제하기가

조금 힘들고... 뭐 맨날 그러는것도 아니고

가끔씩 그런거거든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요즘은 만나도 응해주지 않으려 해서 저도

뭐가 찜찜하고 분위기도 어색해지고 하여간에

많이 괴롭네요.

제가 나쁜놈이 된것만 같고...

저 이상한거 맞죠?

여러분들이 보기에 어떤가요?

여자분들은 이런 남자 보면 정말

재수없고 토나오고 그러나요?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하기에

상처주기는 싫어요...

요새는 정신과 상담같은 처방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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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저도아닌것

여자의 심리를 몸의 움직임만으로 관찰하는 방법

옆 머리를 쓰다듬어 올릴 때
여성적인 면을 내보이려는 움직임이다.

머리카락을 옆으로 들어 올리면 뺨과 목선이 드러나기 때문에 이런 움직임으로 상대의 관심을 끌 수가 있다.

즉,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여성은 데이트에 준비가 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웃을 때
여자가 웃을 때는 눈의 움직임을 잘 봐야 한다.

얼굴 아래 부분만 움직이는 웃음은 진심이 없는 웃음이다.

눈까지 움직이는 웃음은 긍정적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눈 깜박일때
정상적인 경우에 사람 눈은 일분에 6번에서 8번 깜박인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면 이보다 훨씬 더 빨리 깜박이게 된다.

데이트 장소에 나온 여성의 심리 상태를 이 눈 깜박임으로 파악이 가능하다.

입술을 깨물 때
입술을 빨거나, 핥거나, 깨무는 행위는 어색한 상황에 놓였다는 스트레스의 표시다.

이런 정싱적 압박을 입술을 통해 해소하려는 무의식적인 움직임.

코를 긁을 때
여자가 코를 긁는다면 이는 뭔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거짓말을 할 때는 체내 아드레날린 수치가 높아지고 이는 얼굴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가려움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시선을 계속 움직일 경우 거짓말일 가능성이 한층 더 높다.

흘끔흘끔 쳐다볼 때
상대방 남성이 나에게 관심이 있을까 확인해 보는 경우일 확률이 높다.

그냥 똑바로 쳐다 볼 경우 자신의 관심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혹시나 거절 당할 경우에도 아무 일도 없었다고 치부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눈을 감을 때
눈을 문지르거나, 가리거나, 조금 오래 감고 있다면 이는 뭔가를 내비치지 않으려는 행위다.

이는 뭔가 위협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려는 일종의 무의식적인 생존 기술이다.

시선을 아래로 깔 때
이는 주로 부모에게 뭔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제스추어로,

여성의 경우에도 역시 상대방의 공감이나 동조를 요청하는 무의식적인 행위로 해석이 가능하다.

입술을 안으로 집어 넣을 때
입술을 입 안으로 넣어 물면 이는 뭔가 기분이 매우 좋지 않다는 증거일 수 있다.

화가 났다고 해석이 가능하다.

입술을 안으로 집어 넣는 것은 일부러 가장하거나 그러기 어렵기 때문에 상당히 직접적인 분노의 표시일 수 있다.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일 때
이 움직임은 대체로 상대방의 말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머리를 기울이면 귀가 상대방 쪽으로 드러나게 되고

이는 상대방의 말을 보다 자세하게 듣고 싶다는 무의식적인 제스터로 해석할 수 있다.

눈썹을 치켜 뜰 때
눈썹이 올라가는 경우 이는 호기심과 관심의 표시이다.

하지만 눈썹이 아래로 내려간다면 이는 부정적인 감정의 표현이다.

혼돈스럽다든가, 두려움의 표현일 수 있다.

눈썹이 가만히 있고 표정 변화가 거의 없다면 상대방에 혹은 상대방의 말이 관심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위를 쳐다보거나 옆을 쳐다볼 때
눈의 움직임은 기억력에 의존하는 행동이다.

예전에 본 것을 떠올리려고 할 때 여자들은 시선을 위로 향하는 경향이 강하다. 

예전에 들은 것을 떠올릴 때는 시선을 옆으로 (귀 쪽으로) 향하는 경향이 있다.

예전에 느꼈던 감정을 떠올리려 할 때는 시선을 아래로 까는 경향이 있다.

다리를 붙이고 똑바로 섰을 때
공손함과 경의, 긴장의 표현이다.

몸을 다른 곳으로 돌릴 때
대부분의 경우, 남자이든 여자이든 자신의 관심을 사로잡는 상대를 향해 자동으로 몸과 발을 향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자신의 가슴을 상대에게 향한다면 이는 상대에 대한 공손함과 존경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만일 다른 상대와 대화 중에 또다른 상대가 다가 온다면, 이 경우에는 새로운 상대를 향해 가슴을 45 각도로 돌리게 된다.

이는 새로운 상대를 대화에 참여시키려는 "환영"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리를 벌리고 설 때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선 경우는 지배적이고 단호한 자세의 표현이다.

특히 뭔가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상황이라면 이는 자신의 고집을 꺽지 않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손을 허이에 얹었을 경우엔 전형적인 권력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 자세를 기울일 때
이는 너무나 명백한 자세다. 상대를 향해 몸을 기울이면 상대에게 관심이 있다는 표시이며, 뒤로 기대면 그 반대다.

이는 무의식적으로 취해지는 자세이니 데이트 시에 (나와 상대의 몸이) 어느 쪽으로 기울였는지 자세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상대가 나와 비슷한 움직임을 취하고 있다면 이는 나에게 거의 100% 호감을 갖고 있다고 해석이 가능하다.

다리 한쪽으로 몸무게를 실을 때
무게를 이쪽 다리에서 저쪽 다리로 옮기며 자세를 바꾸는 경우가 있다.

아니면 앞뒤로 몸을 조금씩 흔드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머리 속에 생각이 가득해 어딘가 불안하거나 화가 났다는 표시다.

특히 어정쩡한 상황이거나, 불안한 생각에 잠겨 있을 경우 이런 식으로 몸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마나 귓불을 만지작거리는 경우
불안한 심리를 안정시키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특히, 강의실 같은 곳 맨 앞자리에 앉았을 때 호명되지 않길 바랄 때 이런 행동이 자주 나온다.

앉아 있을 경우 옆구리를 감싸거나 다리를 문지르는 행위 역시 마찬가지다.

이렇게 신체 부위를 만지게 되면 혈압과 심장 박동수를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팔을 꼬고 있을 때
이 자세는 여러 상황을 뜻할 수 있다. 꼭 화가 난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다리도 함께 꼰 상태라면 이는 방어적인 자세로 해석이 가능하다.

어떤 경우에는 좀 춥기 때문이 이 자세를 취할 수도 있고, 어떤 경우엔 단순히 현재 환경이 편안하게 느껴져서 그럴 수도 있다.

걸을 때
걷는 모습을 보고 그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는 경우도 있다.

아주 빨리 걷는 사람들은 생산적이고 경쟁적인 성격일 경우가 많다.

걸을 때 몸이 통통 튀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낙관적인 성격일 가능성이 높다.

남자의 경우 대부분 걸을 때 뒷꿈치가 먼저 닿는 반면, 여자는 대부분 발 중간 부분이 먼저 닿는다.

앉을 때
다리를 벌리고 앉거나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넉넉하게 앉는 경우 자신감의 표현이다.

자신의 중요성을 드러내기 위함으로, 자신이 이곳을 장악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손을 활짝 펼칠 때
식당에서 종업원이 음식을 서빙하듯이 손을 펼치고 있다면 이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는  여유로운 정신 상태를 의미한다.

손바닥을 바닥으로 향하거나, 주먹을 쥐는 행위는 그와는 반대로 단호한 심리, 즉 다른 의견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표시이다.

팔을 흔들 때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행동/제스추어가 커질수록 열정적이고 감정적으로 들떠 있으며 쾌활한 상태로 볼 수 있다고.

하지만 반대로 이성적이고 분석적이진 않은 상태. 즉, 몸의 움직임이 많으면 뭔가 신뢰하기 어렵고, 쉬워보일 수 있다.

손을 감출 때
손을 무릎 사이/밑에 넣는다든가, 주머니에 넣는가든가, 등 뒤로 감출 때는 뭔가를 숨기려는 행동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즉, 현재 말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가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손톱을 뜯을 때
손톱을 만지는 행위는 자신감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양손을 깍지 끼고 집게 손가락을 뻗으면 이런 손톱을 뜯는 불안한 자세를 없앨 수 있다.

발가락을 안쪽으로 향할 때
몸을 안정적인 자세로 똑바로 앉아 있어도 발이 만약에 안으로 (엄지발가락이 서로 마주보게) 향해 있다면

이는 심리적인 불안 상태나 어색함을 의미한다.

몸을 가만두지 못할 때
발로 바닥을 두드린다든가 신발을 벗었다 신었다 한다든가, 다리를 꼬았다 풀었다 한다든가, 이런 행동은 긴장 상태를 말한다.

이는 지금 이 상황에서 나가고 싶거나, 뭔가 액션을 취하길 바라는 것을 나타낸다. 다리를 꼬면 이런 행동이 진정된다.

발이 문쪽을 향해 있을 때
누군가 대화 중에 발이 문쪽을 향하고 있다면

이 여성은 무의식적으로 어서 빨리 대화를 끊고 다른 곳에 가고 싶다는 의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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