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나와서 아침먹으러 가기전 주차장을 나오려는데 대각선에 끌리는 가게를 발견했다.
여수 굿즈샵!!! 자연스럽게 앞장서서 들어가고있더라 ^^;;
토퍼를 사서 여행동안 사용해볼까했는데 이거는 여수에서만 쓸수밖에 없어서 포기 ㅋㅋㅋ
제주느낌 폴폴나는 캔들을 사놨어서 요수 캔들도 같이 두면 괜찮을것같아서 요고 하나 샀다 ㅋ
기념품중에 만만한 마그넷 현관문에 해외여행에서 사온 마그넷들을 붙여놨는데 코로나로 더이상 늘지를 않고 있다 ㅠ_ㅠ 하나 사가자고 고르는데 워낙에 많아서 또 한참을 고민 ㅋㅋ
지비츠도 판매 너무 아가아가한 느낌에 구매NO 여기는 본인이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 만들수있도록 하는 곳.
여행집옆에 예쁜바다라는 카페도 같이 하고 있었다. 사장이 같은분이 하시는지는 알수없으나 ㅎㅎㅎ
가게 안쪽으로 뚤려서 한가개 같길래 요정도 사진만 찰칵 ㅎ
그래도 구경하고 두개 사가지고 왔어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