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 �ڷγ�19 ���� ���� ȭ��������� 1,2�� ���� �ǽ� [2�� ����] 그래서 인성 면접 연습이라 생각하고,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장에 갔다. 긴장이라곤 하나도 안해서, 오히려 면접관이 다른 지원자들과는 다르게 너무 편안해 보인다고 왜캐 안 떠시냐는 말을 들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오히려 이렇게 긴장안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좋게 봐주셨고, 전혀 기대도 안했던 1차 면접을 통과한 게 아닐까 싶다. ▩한화시스템 1차 면접 질문 ▩한화 시스템 2차 면접 (임원면접) 면접관3 : 면접자 4로 진행되었다. 면접관은 인사, 사장, 연구팀장으로 구성되있었다. 인사담당자님은 이력서 위주의 질문, 연구팀장님은 자소서위주의 질문, 사장님은 그 외의 질문을 하셨다. 1분 자기소개 이번 면접을 통해, 정말 이직을 결심하려면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느꼈다. 그 만큼 첫직장 또한 중요하다는 것도..! ▩ 여태 수많은 면접에서 1분 자기소개를 하며 느낀건, 길게하면 길수록 오히려 해가 된다는 것이다. 1분 자기소개를 경청하며 들어주시려하는 면접관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그 시간에 이력서나 자소서를 보신다. 따라서, 자기소개는 최대한 짧고 핵심 키워드만 말해서, 면접관이 그 키워드를 듣고 궁금하게끔 만들어야한다. 그렇게 한다면, 1분 자기소개가 끝난 후, 면접관은 그 키워드에 대해 바로 질문을 하시며 자연스레 대화를 유도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나의 경우는 처음 1분 자기소개에서 이렇게 했었는데, 단순히 "학부생 인턴 경험을 통해 실무역량과 협업능력을 얻었습니다."라고만 키워드만 말하는 식으로 자기소개를 30초정도로 줄였다. 덕분에 말을 버벅이는 위험을 줄일 수 있었고, 자연스레 학부생 인턴 경험에 대한 질문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1분 자기소개를 달달 자연스레 외웠다고 하더라도, 면접장가면 까먹고 버벅인다 100%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화빌딩에서 면접 봤습니다. 시간대별로 몇 시까지 대기실로 오라고 하였고, 1층 데스크에서 안내받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대기실이었습니다 .(1시, 3시 등으로 면접 시간)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1명씩 방에 들어갔습니다. 시간대 별로 다른 것 같은데, 한 시간 대에 대략 30명 정도 있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 먼저, 여러 개의 방에 면접관이 3명씩 있고, 들어가기 전에 10명씩 정도 다른 방에 모여서 전공 관련 문제를 풉니다. 문제는 10문제 정도(전공에 따라 달랐음.) 나왔는데, 그중에 자신있는 것 한 문제만 풀어서 가면 됩니다. A4에 자신만 알아볼 수 있도록 대충 적어도 되고, 그런 식으로 풀어서 방에 들어간 후, 1분 자기소개 준비한 것 먼저 하고, 화이트 보드에 PT면접 진행합니다. 그런 후 일반 면접 진행되었습니다. 실무진 면접. 대체적으로 눈을 뚫어지게 보시면서, 고개를 끄덕여 주셨습니다. 긴장하거나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알 수 있도록 힌트를 주시고는 했습니다. 질문은 대체로 한 분이 몰아서 하셨는데, 크게 공격적이시진 않았습니다. 대부분 크게 웃거나 하시지는 않았지만, 크게 압박을 하려고 하시지도 않았습니다. 무표정이신 분 1명, 살짝 공격적이신 분 1명, 온화하신 분 1명으로 나누어 진 듯 했습니다. 온화하신 분 1명이 계속 질문을 했습니다. 성적이 왜 좋지 않는지에 대해서 변명 아닌 변명을 했지만, 잘 납득하시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R&D 부분은 전공 성적이 중요한데, 알앤디에서 전공 성적 제외하고 다른 내세울 것이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제는 탈레스가 아니라 한화 시스템으로 회사명이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전공 PT 문제는 정말 단순하게 개념 설명하는 부분이고, 제가 풀었던 문제는 Alising이 발생하지 않는 주파수 관련해서 간단하게 풀었습니다. 전공 문제에서는 크게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지만, 자신의 단점에 대해서 커버를 칠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R&D 지원하시는 분들은 전공 성적이 좋으시거나, 그것을 커버할 다른 부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화빌딩에서 면접 봤습니다. 시간대별로 몇 시까지 대기실로 오라고 하였고, 1층 데스크에서 안내받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대기실이었습니다 .(1시, 3시 등으로 면접 시간)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1명씩 방에 들어갔습니다. 시간대 별로 다른 것 같은데, 한 시간 대에 대략 30명 정도 있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 먼저, 여러 개의 방에 면접관이 3명씩 있고, 들어가기 전에 10명씩 정도 다른 방에 모여서 전공 관련 문제를 풉니다. 문제는 10문제 정도(전공에 따라 달랐음.) 나왔는데, 그중에 자신있는 것 한 문제만 풀어서 가면 됩니다. A4에 자신만 알아볼 수 있도록 대충 적어도 되고, 그런 식으로 풀어서 방에 들어간 후, 1분 자기소개 준비한 것 먼저 하고, 화이트 보드에 PT면접 진행합니다. 그런 후 일반 면접 진행되었습니다. 실무진 면접. 대체적으로 눈을 뚫어지게 보시면서, 고개를 끄덕여 주셨습니다. 긴장하거나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알 수 있도록 힌트를 주시고는 했습니다. 질문은 대체로 한 분이 몰아서 하셨는데, 크게 공격적이시진 않았습니다. 대부분 크게 웃거나 하시지는 않았지만, 크게 압박을 하려고 하시지도 않았습니다. 무표정이신 분 1명, 살짝 공격적이신 분 1명, 온화하신 분 1명으로 나누어 진 듯 했습니다. 온화하신 분 1명이 계속 질문을 했습니다. 성적이 왜 좋지 않는지에 대해서 변명 아닌 변명을 했지만, 잘 납득하시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R&D 부분은 전공 성적이 중요한데, 알앤디에서 전공 성적 제외하고 다른 내세울 것이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제는 탈레스가 아니라 한화 시스템으로 회사명이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전공 PT 문제는 정말 단순하게 개념 설명하는 부분이고, 제가 풀었던 문제는 Alising이 발생하지 않는 주파수 관련해서 간단하게 풀었습니다. 전공 문제에서는 크게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지만, 자신의 단점에 대해서 커버를 칠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R&D 지원하시는 분들은 전공 성적이 좋으시거나, 그것을 커버할 다른 부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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