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헬스라는 용어부터 정확히 정립해야하는데 헬스를 하는 목적 강도 횟수 등등 개인마다 상이함. 다만 적당한 강도의 근력운동, 짧은 시간내의 운동은 오히려 세포를 더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결이 됨. 문제는 우리들에게 통용되는 헬스라는 의미는 근비대 혹은 스트렝스 증진을 위해 고강도 트레이닝이 불가피함. 여기서 1차적인 문제가 발생하는데 고강도 트레이닝은 기본적으로 체내의 활성산소 발생을 야기시킴. 이건 필연적으로 이 활성산소라 하는 것은 몸의 정상세포를 공격해서 죽게 만들고 병들게 만들고 돌연변이를 만들고 여러가지 악영향을 가져다줌. 결론적으로 면역력 약화, 질병, 암 등등 이 활성산소는 장기에도 염증을 만들고 그 염증이 오래 머물게된 곳은 필연적으로 암이 자라나게 되있음. 여기 헬스 노안 이라는 주제에서 암과같은 무거운 주제나 건강얘기는 아무도 관심없을테니 이제 여기서 끊고. 어쨋거나 신체노화(신체가 노화되면 얼굴은 따라서 늙도록 연결되서 만들어짐)에 관해서 가장 핵심적인 주범인 활성산소의 발생에있어 헬스는 아주 단편에 불과함. 하루 운동할때 발생하는 (1회)에 그치므로 이것은 큰 문제가 아니나 우리가 근디배나 스트렝스를 얻기위해 섭취하는 일반인들과 다른, 더 많은, 더 긴 시간 섭취하는 영양들은 마찬가지로 활성산소들을 대량으로 만들어냄. 에너지를 얻기위해 먹는 보충제, 혈당을 올리는 음식, 소식하지 못하는 식습관, 저녁에 음식을 섭취하는 습관 이 모든것들이 활성산소 발생을 야기하는데 사실상 헬스인들에게 있어서는 눈떠서부터 눈감기 직전까지 체내의 활성산소는 사실상 끊임없이 대량으로 발생되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큰 원인임. 활성산소라는 것이 어쩌다 우리 몸에서 발생되면 그것을 저항하는 세포군이 그 발생을 제거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시도때도없이 온종일 활성산소를 뿜어내는 우리에게는 신체 노안을 피할수 없는것임. 그러하니 이건 단지 운동만의 문제가 아니고 식습관의 영향이 8~9할을 차지하는 셈 나도 모르는 사이 혈당이 올라가게 되거나 혈당스파이크가 발생시에 체내에서는 활성산소가 무지막지하게 뿜어져나오기 시작함. 그게 혈당수치가 다시 떨어짐에도 한동은 계속적으로 만들어짐. 대표적으로 일상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되는 경우가 술, 담배, 당이 높은 음식, 격한 운동 이렇게 4가지. 그러면 여기서 소식하거나 공복시간을 하루 14~16시간 유지하며 비교적 약한 강도로 짧은 시간 운동한다면 우리가 말하는 근비대는 발생되지않음. 비타민씨나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해결되지않냐 라고 생각하기에는 그것들을 하루종일 쉴틈없이 링겔처럼 끊임없이 섭취하는게 가능하냐라고 먼저 묻고싶음 그리고 대량으로 수시 발생되는 수준까지 도달한 인체에 항산화 식품으로 과연 케어가 가능한 문제인지도 의문이 듬. 결론 : 얼굴이 늙고 노화가 빨리오고 암 발생의 위험성을 감안하더라도 근비대가 주는 만족감은 그것들을 모두 상쇄시키는 장점을 가졌다. 그러니 아무 걱정말고 더 열심히 더 고강도로 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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