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내신 위주 Show
•현재 학교수업을 못 따라가거나 사칙연산이 느리고, 실수가 잦은 학생으로 편성 •수요일마다 수학기초용어 설명과 산수계산 연습, 개념 문제등의 연습 시행(기초반) •교재완료Test 70점 이상 시 플라톤(중하)반으로 이동. 통과 못할 시에 다시 반복. ㅇ문제 풀이 시에 속도가 느리고 실수가 잦은 학생이라면 필수 클래스! ㅇ매일 자체시험 및 진단 평가 실시 ㅇ준비된 학생이 되는 최고의 기회! ㅇ학생의 오답 철저히 분석하여 데이터 수집 ㅇ월간 학습결과물과 Report 제공 •내신 위주, 일반고 희망, 열심히 하지만 성적이 잘 안 나오는 학생으로 편성 •시험 시 성적이 잘 안 나오는 경우 서술형 문제에서 풀이과정을 잘 쓰지 못하고 서술형에 취약한 학생들이 많음 •서술형 대비반 운영 •교재완료 75점 이상 시 유클리드 (중상)반으로 이동. 통과 못할 시에 다시 반복 ㅇ깔끔한 풀이쓰기 습관화되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ㅇ매 시간 담당선생님이 풀이과정 첨삭지도 및 검사 ㅇ준비된 학생이 되는 최고의 기회! ㅇ수학 Clinic으로 취약한 부분 개인별 맞춤 학습지 제공 ㅇ학생의 오답 철저히 분석하여 데이터 수집 ㅇ월간 학습결과물과 Report 제공 ㅇ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 부여 •내신 위주, 일반고 희망, 입학test 결과 14개 이상 맞은 학생으로 편성 •90점 대를 원하는 학생으로 편성 •고난도 문제를 자신감 있게 풀기 위해 심화반 운영 •책 한권 끝날 때 마다 책통과test 시행 •교재완료Test 75점 미만시 플라톤(중하)반으로 강등 ㅇ심화문제 응용력에 대한 접근성 기회 ㅇ본격적인 내공 실력 상승 ㅇ수학 Clinic으로 개인별 맞춤 학습지 제공 ㅇ학생의 오답 철저히 분석하여 데이터 수집 ㅇ월간 학습결과물과 Report 제공 ㅇ학력평가 응시 ㅇ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 부여 ㅇ심화중등문제들을 다루며 고등과정을 쉽게 소화할 수 있는 테크닉과 지식을 흡수 •선행학습 희망, 특목고 희망, 의•치대 희망 학생 ->완벽한 선행학습 중요!! •특목고 희망 학생은 내신성적 A등급 필수, 대회수상경력 중요->경시대회 준비반 필수 •수학 Master Class 수강 •시험기간에는 내신대비교재로 내신대비 •사고력수학으로 심화과정까지 •책 한권 끝날 때 마다 교재완료Test 시행 Test 80점 미만시 유클리드(중상)반으로 강등 *수학경시대회 준비반은 특강으로 운영, 기존 시간표와 겹치지않게 시간편성 서울대 수시 합격, 어떻게 준비했을까 - 중학교 운동부에서 고교 전과목 1등급까지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해서는 세간에 떠도는 풍문이 정말 많다. '별도의 학생부 관리 사교육을 받지 않는 이상 어렵다' '자사고가 아니면 어렵다' '결국 내신이 좌우한다' '엄마가 부지런해야 한다' '금수저용 전형이다' 등등 온갖 오해와 소문이 무성하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이상욱 군(현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부 재학)이 일반고를 졸업...공부 내적인 요소인 진도 단계와 본격적인 공부 진행에 대해 다룬다. 진행 단계는 개념 - 유형- 기출- 실전연습과 피드백단계로 나눌수 있는데, 보통의 학교공부나 학원커리큘럼, 수험공부의 경우 형태와 모습은 다양할지라도 이 단계를 거치게 된다. 자신이 혹여라도 이 단계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채 자신의 수준과 맞지 않는 공부를 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2.1. 입문 수준[편집]각 교과별로 너무 수준이 어렵거나 과목에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면, 각 과목별로 교양서나 다큐멘터리, 영화,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흥미를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본적인 상식을 기를 수도 있고, 별로 아는 것이 없다가도 새로운 것에 흥미와 관심이 생길 수도 있고... 특히 EBS에서 만든 다큐멘터리들은 꽤 좋은 것들이 많다! 2.2. 개념공부[편집]수학의 정석 수준
이 단계에서는 보통 개념서를 펼쳐 공부하기 마련이다. 개념서는 너무 내용이 방대해서도, 적어서도 안 된다. 주변의 평과 남들이 보는 것으로 따르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설명방식과 수준을 가진 책을 공부하는 것이 권장된다. 왜냐하면, 결국 공부를 하는 것도 '나', 어려워하는 것도 나, 문제를 푸는 것도 나이기 때문.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자신의 스타일과 안 맞으면 시간낭비, 말짱 도루묵이 되어버린다. 결국 중도 포기. 포기해버리면 그동안 공부한 시간과 노력 투자가 물거품이 되어버릴 것이고, 도루묵을 만들어버릴 바에야 처음부터 공들여서 고르고,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낫다. 설명이 충실한 것, 내용이 보기 좋은 것, 자신이 공부하기 좋다는 것을 생각해서 서점에서 직접 보고 고르자. 시간이 부족하고 판단하기 어렵다면 인터넷의 평, 주위사람들이 많이 보는 것으로 선택하면 된다.
개념서는 보통 3회독 이상 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진다. 반복횟수를 늘려가며 모르는 것까지 완벽하게 커버하기 위함. 1회독만으로는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길렀다고 하긴 힘든데다 처음하는 것이 되어서 의외로 서툴고 구멍난 부분이 많을 것이 예상되므로, 개념서 공부는 3회독 이상으로 할 것을 권한다. 두번째 회독때 보면, 의외로 모르는 것도 많고 구멍나 있던 부분이 많은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상한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 이런 것 까지 모두 커버해서 완벽을 기하기 위해 반복학습을 하는 것이다. 개념 공부라는 단어 뜻에 너무 현혹되어 개념만 줄창 읽고 쓰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단순히 개념을 읽고 암기하고 이해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에 딸린 문제까지 풀고 문제까지(문제를 푸는 방법, 문제해결의 사고력)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까지가 개념 공부다.[3]
문제, 기출까지 다 풀고 난 뒤 개념서를 보면 정말 새롭게 보인다고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 라고 하지 않던가? 전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새롭게 보이며, 개념 활용과 응용의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아, 이래서 이렇게 설명을 했던거군. 아, 이게 이렇게 중요하고 자주 나오기 때문에 이랬던거군' 하면서 깨닫게 될 수 있다. 기출문제 풀이를 거치고 나서 개념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면, 정말 내가 알고 있었던 것들이 다르게 보인다고 한다.
개념공부의 최종 정리단계라고 할 수 있다. 아쉽게도 한가지 책에 모든 내용이 담겨있지는 않고, 자신이 시험을 치거나 다른 책을 보다가 우연히 자기 책에는 없었던 내용, 문제를 풀면서 새롭게 알게 되었던 것, 설명이 빈약했던 부분을 한데 모아 한권의 책에 모아서 기록하는것. 보통 다른 단계까지 다 밟아서, 아는 것이 많아진 다음 정리하는게 추천된다. 1회독부터 단권화를 하기는하지 마라. 힘들고, 아는 것도 없어 효율도 안난다. 많은 내용을 추려내 추가해야 하므로, 책의 여백이나 포스트 잇을 활용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가지고 있던 지식이 통합되면서 일목요연해지고, 다른 책을 찾아본다는 수고와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지식의 깊이와 넓이가 커진다.
2.2.1. 예제, 유제, 연습문제풀이 단계[편집]개념공부는 단순히 수업을 집중해서 듣고, 개념을 이해하고 암기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정확하게 알고 있는것 인지, 그 개념을 내것으로 만들었고 제대로 알고 있는지, 정확하게 활용, 응용하고 있는지 확인(피드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2.3. 기출문제풀이[편집]학교 내신시험 기출문제를 어플은 큐비, 웹은 족보닷컴이나 내신코치, 학원 또는 재학 중인 학교 홈페이지 등에서 구하는 게 먼저이다.[4] 다른 학교 문제나 수능 문제는 어디까지나 '참고 자료'에 불과하며, 이것만으로 내신에서 고득점 맞기는 힘들다. 학교마다, 선생님마다 출제하는 문제의 스타일이 천차 만별이다. 2.4. 고난도, 심화문제 해결[편집]특히 욕심 있는 학교 선생님들은 보통 고난도 문항을 창의적으로 출제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영혼을 갈아서 자체 개발하였다는 자부심 때문인지 보통 맨 뒤에 배치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문제들의 경우엔 기출이 주는 효력은 미미하다. 애초에 시험문제를 기억에 의존해서 풀려고 하면, 문제 구조를 살짝만 틀어도 막히게 되어 장기적으로는 시간 낭비가 된다. 차라리 실질적인 실력을 다듬어 어떤 문제든 '생'으로 푸는 것이 낫다. 이는 수능도 마찬가지. 3. 필요한 기술과 전략[편집]교과서를 여러번 읽어라. 시험보기전까지 최소 3번은 읽어야 하지 않겠는가? (한 의대생은 무려 10회독까지 했다고 카더라) 3.1. 기억과 암기[편집]당연히 공부한 것을 머릿속에 저장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암기와 기억 과정이 필요하다. 암만 쓰고 읽었어도 시간을 들여 암기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결국 머릿속에서만 맴돌다 휘발되어버리곤 한다. 그 지식과 정보를 본인의 소유로 바꾸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쉽다. 3.1.1. 기억술[편집]공부할 때 기억을 잘 하기 위한 방법. 기억, 기억술 문서 참조. 3.1.2. 도움말[편집]- 반복하라.
3.1.2.1. 관련 문서[편집]
3.2. 읽기 테크닉[편집]독해라고 부르는 그것. 사실 모든 공부는 잘 읽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당장 교과서의 서술은 텍스트로 되어있으며, 전공서적도 빽빽한 서술로 이루어져 있다. 수업과 강의도 텍스트라고 볼수 있는게, 선생의 말을 받아적으면 곧 그게 텍스트(...)
3.3. 수업 효율적으로 듣는 법[편집]각급 학교의 경우, 교육자의 열의나 아이들의 공격성이 어느정도인지 고려해서 참여도를 조절해야 한다. 자신이 열의가 넘친다고 해서 질문을 해서 수업시간을 끊어먹거나, 수업에 관심이 없는 교사에게 어려운 질문을 해서 망신을 준다면 이후에 괘씸죄나 은따로 보복을 당한다.
본문내용 일정기간 동안 한 나라 안에서 생산되어 최종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모두 더한것이 국내 총생산이며, 중간재를 재외하고 각 생산단계에서 창출된 부가가치의 합으로 이를 구하는 방법을 쓰게된다 압축 국내총생산은 국내에서 일정기간동안 생산된 최종재의 시장 가치 합/부가가치의 합이다/생산단계 부가가치의 합 더 압축 국내/일정기간생산/최종재,부가가치(생산단계) 합/ 이렇게 상당부분을 압축 요약해서 기억한다음, 떠올릴때는 최종적인용도, 재화와 서비스의 총 가치(최종재 가치), 중간재 재외, 각생산 단계별 부가가치를 계산, 합한다로 살을 붙여 떠올릴수 있어야 한다. 1. 형용사 역할동사는 명사앞에서 분사(로 바뀜) 라고 완결된 문장으로 수업내용을 뽑아내고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이유나 설명을 덧붙여라. 이렇게 수업 내용에서 핵심을 찾아 적고 외운다음, 각 항목에 대한 세부 내용을 더하고 연관된 실제 문제들을 연결해서 알고 있으면 좋다. + 단어, 숙어 정리. 3.4. 필기와 노트정리 테크닉[편집]
필기와 노트정리는 방대한 책과 강의를 간단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다시 볼 때 시간과 노력을 줄여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하는 것이다. 공부할 때마다 그 무거운 책을 다 들고 다니면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 헤매면서 공부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므로 그 내용을 압축하는 것이 노트정리다.
<제목> I. 1. 1) (1). - II. 1. 이렇게.
중요한것은 별표, <중>, 시험에 나오는것은 <시>, 이유나 원인은 왜?를 쓰고 동그라미를 친다던지, 긍정적인 개념(동그라미)과 부정적인 개념(세모), 결론과 핵심(네모), 비극적이고 부정적인 결론과 결말은 (X표)를 치는 등의 방법이 있겠다. 주목할 부분에는 눈이나 전구를 기호로 그린다던지, for, by, with, why, since, before, after, always, often 등의 영어 전치사를 활용한다든지.
3.4.1. 꼼수[편집]눈은 선생님을 향한 채로 필기하는 스킬을 연마하거나, 칠판 내용을 카메라로 찍어서 저장하거나,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말씀과 수업내용을 녹음기로 녹음해두고 말에 좀더 집중했다가, 녹음한 걸 복습할때 써먹는 방법도 있다. 아니면 반에서 필기 잘하는, 글씨 예쁜 친구한테 투자라고 생각하고 맛있는걸 사주고 복사를 부탁해보자. 시간을 아끼면서 좋은 정리요약본까지 습득할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3.5.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 개발[편집]사회에는 아주 많은 공부법과 팁, 노하우들이 있지만 자신이 취사선택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가려서 수용해야 한다. 공부법을 많이 안다고 해서 공부를 잘하게 되는것도 아니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과 수단을 찾아 계속 실천, 습관화해서 자기에게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공부를 하면서 계속 궁리해 나가야 한다. 자신에게 적용시키고 발전, 보완시켜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까닭은, 남의 공부법이 자신의 상황과 현실에는 100% 들어맞아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과는 생활패턴도, 습관도, 성격도, 현재 실력과 수준도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남의 공부법을 복사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닌 것. 3.6. 복습 테크닉[편집]사람은 1시간이 지나면 50% 이상, 하루가 지나면 70%이상, 일주일이면 90%정도를 잊어버린다. 지금 당장 공부했더라도 그다음날 안들여다보면 까먹어버리는것. 하지만 이건 단순 암기에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공부는 암기만으로 하는 게 아니므로 더 오래 기억할 수도, 금방 잊어버릴 수도 있다.
책을 펼칠 때 이전에 공부했던 부분을 5분 정도 훑은 다음 넘어가는 것도 좋다. 결국 쉬는시간 10분중 5분은 배운거 복습, 5분은 배울거 예습이구만.
3.7. 학교 수준에 따른 추가 전략[편집]3.7.1. 하위권~중하위권 고등학교[편집]보통 비평준화 지역의 하위권 고등학교는 대다수가 학업에 큰 관심이 없고 그냥 노는 분위기가 팽배한데, 이런 학교의 내신 문제는 어렵게 출제될 일은 거의 없다 보아도 무방하다. 교과서를 열심히 외우면 공짜로 쉽게 맞힐 수 있는 수준. 변형되어 출제될 일도 거의 없다. 그러나 이 점을 이용해 일부 상위권 학생들이 들어와 경쟁을 할 수도 있어 1-2등급을 가리기 위해 킬러문제가 1~2개는 들어갈 수도 있다. 3.7.2. 중위권~중상위권 고등학교[편집]대부분의 평준화 지역 인문계 고등학교와 광역단위 자사고를 포함한 학교들. 이 단계부터는 슬슬 문제 수준이 어려워지기 시작하며 수능특강이나 모의고사 수준의 난이도 문제가 출제되기 시작한다. 기출문제를 열심히 풀어야 하며 암기해야 하는 과목(예: 한국사)은 더욱 철저히 암기를, 이해하고 계산해야 하는 과목(예: 수학)은 더욱 철저한 기출문제 풀이를 진행해야 한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학원을 다니는 것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으나 학원에서는 워낙 장시간동안 빡세게 굴리기 때문에 학원은 웬만해선 2개까지만 추천하며 나머지 과목은 스스로 자습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국어나 영어에서는 학생들을 변별하기 위해 수업시간에 설명하지 않은 외부지문이나 꽈배기처럼 배배 꼬고 단어를 엄청나게 변형시킨 문제들이 대거 튀어나온다. 수학이나 탐구과목은 수능특강을 많이 참고하며 역시 변형이 심하고 수능 난이도의 킬러문제까지 튀어나오기도 한다. 3.7.3. 상위권~최상위권 고등학교[편집]여기에 해당하는 곳은 서울 강남3구, 양천구 목동, 전국단위자사고&과학고를 필두로 한 엄청나게 학구열이 높은 지역의 학교들이다. 소위 '부촌'이라고 불리우는 지역들의 학교들. 모든 과목이 수능 수준보다 월등히 난이도가 어려우며 0.1점 차, 한 문제 차로 등급이 떨어지는 경우가 다반사. 이런 곳에서는 지문을 통암기하라고 하거나 킬러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어간다. 당연히 시험 난이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자신이 주변 분위기에 매우 취약하거나 학력 수준이 어지간히 좋은 게 아니면 함부로 들어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10] 여기서 등급을 1개 올리는 것보다 수능에서 등급을 1개 더 올리는 게 월등히 쉽다고 보아도 된다. 국어, 영어의 경우 아예 수업시간에 가르친 적 없는 랜덤 킬러 문제들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3.8.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전략[편집]시험장에서의 전략만 잘 사용해도 본인 실력에서 점수를 5점은 더 얻어갈 수 있다. 3.8.1. 기본 마음가짐[편집]1. "지금 이 문제를 풀고나서 다시는 보지 않는다." 이다. 3.8.2. 찍기 스킬[편집]"시험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를 찍어서 시간도 아끼고 점수도 올리자" 4. 시간과 일정 관리[편집]아무래도 학교를 다니다 보면 이른 아침에 등교해서 밤늦게 야자까지 하고 학교와 학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되기 때문에, 스터디플래너로 계획을 짜서 공부하는것이 좋다. 4.1. 시험준비기간[편집]시험치기 3주~5주 전에 본격적으로 시험 공부를 시작한다. 대개 이렇게 시간을 보낸다.
4.2. 중간, 기말시험 기간[편집]실제 시험을 보는 기간. 보통 중간,기말고사 D-4정도부터는 정해진 시험 과목 일정의 역순으로 공부하는 것이 추천된다. 예를들자면 이렇게. D-4 D-3 D-2 D-1 실제시험일정 미적분Ⅱ, 지구과학Ⅰ 법과 정치, 화학Ⅰ 경제, 물리Ⅰ 실용 영어 II, 독서와 문법, 기하와 벡터 실용 영어 II, 독서와 문법, 기하와 벡터 경제, 물리Ⅰ 법과 정치, 화학Ⅰ 미적분Ⅱ, 지구과학Ⅰ
4.3. 방학[편집]교과서를 집어들고 이전 학기 복습을 하는게 가장 좋다. (개념을 계속 돌리라는 것이 아니라. 심화과정을 밟거나 문제풀이 양을 늘려본다.) 자신이 정말 필수과목의 기초도 없다면 자기 학년 이전 과정, 중학교 과정, 고1 수준의 공부를 방학 때 마스터한다고 생각해라. 영어문법과 단어, 수학개념 같은걸 두어달 잡고 다져놓는게 제일 좋다! 진짜 두세 가지만 잘 다져놓고 개학해도 정말 성공한 것이다. 5. 각 과목별 공부 전략[편집]임시적으로 이 내용으로 대체합니다 수험 생활 조언/대학수학능력시험 참고. 구분 시간 진행 요령 수험생 입실 완료 08:10까지 1교시 감독관 입실 08:10 - 시험실 책상 및 개인 소지품 정리·정돈 예비령 08:25 - 신호음은 ― · / ― · / ― · / ― · 임(이하 생략). 준비령 08:35 - 신호음은 · · / · · / · · / · · 임(이하 생략). 본령 08:40 - 신호음은 ― 으로 3초간 길게 이어짐(이하 생략). 국어 영역 시험 08:40 ~ 10:00 (80분) - 결시자 등 감독관 확인사항 처리 및 날인 종료령 10:00 - 신호음은 ········ 임(이하 생략). 휴식 10:00 ~ 10:20 (20분) 2교시 예비령 10:20 - 답안지 배부 및 작성 시 유의사항 설명 준비령 10:25 - 문제지 배부 본령 10:30 수학 영역 시험 10:30 ~ 12:10 (100분) - 감독관은 응시원서와 본인 대조 종료령 12:10 점심 12:10 ~ 13:00 (50분) 3교시 예비령 13:00 - 수험생 본인 여부 및 시계 확인 준비령 13:05 - 문제지 배부 음질 테스트 및 듣기평가 안내 방송 13:07 ~ 13:10 (3분) - 타종(신호음) 없이 듣기평가 안내방송에 의해 시작 영어 영역 시험 13:10 ~ 14:20 (70분) - 결시자 등 감독관 확인사항 처리 및 날인 종료령 14:20 휴식 14:20 ~ 14:40 (20분) 4교시 예비령 14:40 - 답안지 배부 및 작성 시 유의사항 설명 준비령 14:45 - 문제지 배부 및 필적 확인 문구 기재 본령 14:50 한국사 영역 시험 14:50 ~ 15:20 (30분) - 감독관은 응시원서와 본인 대조 종료령 15:20 - 한국사 영역 문제지·답안지 회수 예비령 15:25 - 답안지 배부 및 작성 시 유의사항 설명 준비령 15:30 - 문제지 배부 및 제1 선택과목 문제지 확인 본령 15:35 탐구 영역 시험 15:35 ~ 16:37 (62분) - 감독관은 응시원서와 본인 대조 종료령 16:37 휴식 16:37 ~ 16:55 - 제2외국어/한문 영역 미선택자는 퇴실 지시가 나올 때까지 대기 5교시 예비령 16:55 - 답안지 배부 및 작성 시 유의사항 설명 준비령 17:00 - 문제지 배부 및 필적 확인 문구 기재 본령 17:05 제2외국어/한문 영역 시험 17:05 ~ 17:45 (40분) - 감독관은 응시원서와 본인 대조 종료령 17:45 각 항목들의 수험전략 참고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학 ('18~ 高1) 공통 과목 선택 과목 일반 선택 진로 선택 수학 수학Ⅰ · 수학Ⅱ · 미적분 · 확률과 통계 기하 · 실용 수학 · 경제 수학 · 수학과제 탐구 · 기본 수학 · 인공지능 수학 ※ '진로 선택 과목'은 심화 과목이 아니며, 이 중 기본 수학과 실용 수학은 공통 과목 수학 이수 전에 편성할 수 있다(대한민국 교육부 고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 출제 범위 [ 펼치기 · 접기 ] 2020학년도 해당 교육과정에서 출제하지 않는다. 2009 개정 교육과정(이전 교육과정) 문서 참조 바람. 2021학년도 가형(자연) 수학Ⅰ · 확률과 통계 · 미적분 나형(인문) 수학Ⅰ · 수학Ⅱ · 확률과 통계 2022학년도 ~ 공통 (수학Ⅰ · 수학Ⅱ) / 3중 1택 (미적분 · 기하 · 확률과 통계) 각 항목의 수험전략 참고 5.1. 영어[편집]혹시나 하는 말이지만, 영어는 영어 어순 대로 해석해야 한다. 많은 영포자들이 한국어 어순에 맞춰 억지로 번역하려다 영어를 못 읽고 못 알아 들어 영어실력이 안 늘어난다.[12][13] 주어/동사/서술부/부사나 보충어구 순으로 되어있는 영어 어순을 그대로 지켜서 직역(직독직해)해야 한다. 시중의 직독직해 책을 참고하거나, 영어 선생님께 달려가자. 가끔씩 영어 문장을 보자마자 해석을 해내는(=한국어 어순대로 완벽하게) 괴물들이 있는데, 인정하자. 우리는 그런 괴물이 아니다.[14] 5.1.1. 영단어/듣기/영문법/독해[편집]내신, 수능 영어의 4대 필수요소들이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 저것들이 다 뒷받침 되줘야 원활한 독해와 듣기, 고득점이 가능하다. 자기가 약한 부분을 골라 전략을 세워보자.
5.2. 수학, 수포자를 위한 도움말[편집]수포자 문서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5.3. 독학[편집]5.4. 선행학습[편집]자세한 내용은 선행학습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5. 예체능(특별한 경우)[편집]2020년 현재 음악, 미술, 체육은 내신이든 수능이든 반영하는 고등학교나 대학교는 거의 없다. 만약 자신이 음대, 미대, 체대를 목표로 두고 있다면 해당 예체능 선생님과 상담하여 대학 입시와 관련된 추가 정보를 얻는 것도 좋다. 5.6. 초학습법[편집]자세한 내용은 초학습법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6.1. 방법[편집]기본 3원칙
5.6.2. 외국어[편집]간혹 신문에 보면 법조, 정치, 경제계의 사람들이나 교육계의 태두들이 '내가 학생 때 영어교과서를 통으로 암기해버렸지...'라고 밝히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한국의 학력고사 세대에서는 영어에 한해서는 대부분 통암기법이 대세였다. 유명인이 아니더라도 성문종합영어를 암기했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5.6.3. 수학[편집]자세한 내용은 수포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6.4. 사회과학 계열[편집]사회과학 계열의 경우 중고등학교 즈음 되면 사회과학적인 면모보다는 그저 사회적인 내용 중심으로 서술을 해놓는다. 과학적 방법을 통하지 않고 일어났던 일이나 이론등에 대해 설명해놓는 것. 이 경우도 이해나 부분암기보다는 통암기가 효율적이며 통암기를 통했을 때 이해하기가 더욱 쉽다. 6. 도움을 받을수 있는 수단, 전략[편집]6.1. 독학[편집]자세한 내용은 독학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2. 사교육[편집]보통은 학교수업과 수업을 복습하고, 따로 공부를 진행하면서 학교 수업수준에 맞춰가는 것이 기본이다. 이 과정에서 수준을 보충하거나 따라가기 위해 추가로 인터넷 강의, 학원, 과외,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각 항목 참고. 6.2.1. 학원[편집]자세한 내용은 학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2.2. 인터넷 강의[편집]인터넷 강의 항목에서 가져옴. 본 문단은 개편 예정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학교에서 제공하지 않는 우수하고 자신의 수준과 공부단계에 맞는, 질 높은 강의를 찾아서 들을수 있고, 여러번 반복할수있고, 스터디카페, 독서실, 버스 등 장소와 시간의 제약이 없이 자신이 직접 일정과 스케쥴을 관리하며 들을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선택하는 방법. 6.2.2.1. 장점[편집]실강은 학생과 교육자의 스케쥴이 맞아야 하지만, 인강은 그럴 필요 없이 수강자가 원하는 타이밍에 얼마든지 수강할 수 있다. 더불어 실강은 한번 하면 끝이지만 인강은 수강자가 원하는 한 몇번이고 반복할 수 있고, 원하는 대목만 잡아 집중적으로 반복 수강하거나 속도를 조절해 빠르게 들음으로서 시간을 절약하는 등 자신에게 맞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장소나 시간의 제약도 없으니 집이든 지하철이든 카페든 어디든 자기 편한 곳에서 할 수 있다. 6.2.2.2. 단점[편집]현장 강의(실강)보다 강제력이 떨어지고 감독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샛길로 새는 경우가 많다. 방학 동안 인강을 듣는다더니 게임 레벨만 올랐다거나 1시간짜리 강의인데 끝내고 나니 3시간이 지났다든지. 그래서 PMP를 사는 경우도 상당수 있으나 그건 그거대로 엄청난 부작용이 있다. 의지력이 약하다고 생각되면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것을 재고해보도록 하자. 특히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옆에 메신저를 실행해 둔다거나 하면 인터넷 강의의 내용을 절반도 소화하지 못하게 된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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