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플러팅이 아니라 그냥 쓰니가 좋아하는 거라서 괜찮을듯!! 38에게 글쓴이에게 38에게 글쓴이에게 38에게 38에게 글쓴이에게 38에게 글쓴이에게 예를 들어서 친구들끼리 초콜릿 맛있다는 얘기하고 있는데 그 친구가 조용히 있으면 너는 초콜릿 좋아해?? 이런식으로 가볍게 물어보는 거 이런거!!!! 8개월 전 38에게 38에게 38에게 글쓴이에게 38에게 (인프피가 상대에게 이성적 호감이 전혀 없는 상태라는 가정) (주관주의! 물론 모든 경우는 케바케!) - 일단 최소 한달 이상 장기전임.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고 확신을 가지기까지가 오래 걸림.) - 스윗함은 기본 장착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가야함. - 근데 그게 인프피에게 부담스러우면 안됨.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일주일에 두세번씩 “우리 만나!! 밥먹어!! 카페가자!! 같이 공부할래?!?!” 이러면 ㄴㄴ. 인프피 바로 도망가버림. (친한 사이여도 인프피가 진짜 좋아하는 상대 아니면 부담스러움..) - ‼️중요‼️ : 일주일에 한두 번정도 약속잡아서 만나고 (근데 만나서도 좋아하는 티 팍팍 내면서 부담 주면 안됨. 인프피 말에 공감 잘해주고 재밌게 해주고 그냥 분위기 편안하게 유지^^ 난 그냥 너랑 친해지고 싶을 뿐이야~ 라는 느낌으로.) - ‼️매우중요‼️ 인프피 말에 공감하고 리액션 잘해주는게 중요함!! 얼굴보면서 대화할때는 물론이고 카톡, 전화 할 때도 경청&공감요정이 되면 인프피의 호감을 이끌어 낼 가능성이 높음. - 초반에 가까워지는 단계에선 ‘부담스럽지 않지만 본인이 의식 될 정도’로 간간히 연락하고 만나야 함. 맨날맨날 연락하고, 만나자고 하지말고 중간중간 적당히 텀을 가지면 인프피 특유의 ‘망상병’이 발동해서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침. 👉그 상상하면서 본인을 자꾸 생각하게 만들면 좋음. 아래는 인프피의 상상 예시. - 예시 : (어? 얘 자꾸 연락하고 보자고 하네.. 나 좋아하나? -> 근데 다음주에 보자고 약속 잡아놓고서 따로 갠톡하지는 않고.. 그냥 단순히 친해지고 싶은건가? -> 근데 왜 자꾸 만날 때마다 다음 만남을 약속하지? 나 좋아하나? -> 근데 일주일에 한번 보는거고.. 맨날맨날 연락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스윗한 사람인가..-> 어라 근데 며칠간 연락 없다가 갑자기 왜 카톡이지? 뭐야 나 좋아하나봐..👉무한반복) - 만나서 대화할 때 본인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 놓으면 위같은 생각을 하면서 인프피는 혼자 마음을 키워나갈 가능성이 높음. 인프피는 혼자 망상하면서 마음을 키워나갈 시간을 줘야 함. • • • 익인1 답장 계속 오면 일단 연락 계속 해봐!! • • • 글쓴이 오키 명심한다 • • • 익인2 22222 • • • 익인4 33 • • • 익인15 44 밀당하면 미는순간
떨어져나감ㅋㅋㅋㅋㅋ • • • 익인37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 아 이거 개웃겨 • • • 익인15 내가 그래... 확신안주면 혼자 상상하다가 포기함ㅋㅋㅋ • • • 익인22 555 이거 맞다 • • • 익인36 아 ㅇㅈ 나 인프핀데 상대방이 미는순간 "나 싫어하나보다"하고 내가 바로 떨어져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익인15 ㅋㅋㅋㅋㅋㅋ맞아 공감 ㅋㅋㅋㅋㅋㅋ • • • 익인48 격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