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스 바르는 양 - esenseu baleuneun yang

다양한 헤어 에센스, 헤어 스타일에 따라 종류·바르는 순서 달라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Q. 머리 손질에 소질이 없어 늘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 방치해두는 30대입니다. 미용실에선 헤어 에센스를 바른 뒤 드라이하면 된다고 하는데, 종류도 많고 순서도 너무 헷갈리네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잘못 바르면 머리가 탄다고도 해 겁부터 납니다. 어떤 헤어 에센스를 어떻게 발라야 하는지, 바르는 법이나 순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A. 기온이 낮아지고 건조해지는 환절기엔 건조한 모발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요. 푸석해진 머리카락에 영양과 윤기를 더하는 각종 헤어 에센스에 절로 손이 가는 시기죠.

헤어 에센스는손상된 모발 끝과 큐티클 층에 스며들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모발의 표면을 코팅해 매끄러운 머릿결을 연출해요.

이러한 기능에 웨이브 세팅력을 더했다면 '컬링 에센스', 열 보호 기능이 강화된 제품은 '열 보호 에센스'가 됩니다. 자신의 헤어 스타일과 원하는 기능의 헤어 에센스를 골라 사용하면 됩니다.

/일러스트=픽스타, 그래픽=이은 기자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모발엔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살짝 젖은 머리에 헤어 에센스를 바르라고 조언합니다. 물기와 함께 부드럽게 흡수될 뿐만 아니라 에센스가 모발의 표면에 가벼운 코팅막을 입혀 드라이어 열로부터 손상을 막기 때문이죠.

헤어 오일이나 에센스를 바른 뒤, 헤어 스타일링을 한다고 해서 머리카락이 타는 건 아니예요.

미쟝센 문윤선 브랜드 매니저는 "달궈진 고데기나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이 아무런 보호막 없이 모발에 직접 닿는 것보다 헤어 에센스로 보호막을 1차 형성했을 때 장기적으로 모발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답니다.

또한 문 매니저는 "스타일링 기기 사용 전 타월 드라이한 모발에 헤어 에센스를 바른 뒤, 제품이 충분히 흡수될 수 있는 시간을 두거나 여러 번 쓸어내리거나 웨이브를 따라 움켜쥐듯 바르는 등 흡수를 돕는 핸드 마사지를 할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어요.

츠바키 모이스트 헤어워터, 메다비타 올리오 아우레오/사진=픽스타, 각 브랜드, 그래픽=이은 기자

헤어스타일에 따라 헤어 에센스 종류와 바르는 순서를 달리해야 한다는 사실!

어떤 시술도 받지 않은 생머리, 즉 스트레이트 헤어엔 푸석거리지 않도록 수분 에센스를 바르거나 윤기를 더하는 헤어 오일을 발라 매끄러워보이도록 연출하세요. 드라이 전후에 모두 바르면 찰랑이는 머릿결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미쟝센 퍼펙트 스타일링 세럼, 르네휘테르 까리떼 이드라 헤어 에센스, 아모스프로페셔널 컬링 에센스 2X/일러스트=픽스타, 사진=각 브랜드, 그래픽=이은 기자

헤어 펌을 한 상태에서 자연스러운 웨이브만 살리고 싶다면 젖은 상태에서 '컬링 에센스'만 발라 촉촉하고 탄력 있는 컬을 연출할 것!

드라마틱한 컬을 살리기 위해 고데기나 드라이어로 스타일링을 할 경우 "젖은 머리에 수분 에센스를 바르고, 모발 건조와 스타일링을 마친 뒤 컬링 에센스를 발라 고정력을 높이라"는 것이 이시원 이철헤어커커 킨텍스점 원장의 조언입니다.

이 원장은 " 마른 모발에 에센스를 바를 땐 많은 양을 한 번에 바르면 뭉치거나 떡질 수 있다"며 " 엄지 손톱의 반절 정도 덜어 바르고, 여러 번에 걸쳐 덧발라야 뭉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풍성한 뿌리 볼륨을 살리는 '볼륨 에센스' '볼륨 스프레이' 역시 젖은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마른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모발이 뻣뻣해지거나 스타일링할 때 연기가 날 수 있답니다.

이은 기자

비단결 모발을 원한다면 알아둬야 할 헤어에센스 바르는법

겨울철 특히나 상하기 쉬운 모발.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헤어 에센스부터

제대로 발라줘야 한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은 비단결 모발을 만들어줄

헤어 에센스 바르는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음.

에센스 언제 어떻게 바르는지 모르는 분들이라면 참고하길 바람.

첫번째, 젖은 상태에서 1차적으로 에센스를 발라줌.

에센스를 바르지 않고 드라이를 할 경우 열손상에 의해

모발이 더 건조해지고 상할 수 있음.

그러니 젖은 모발을 타올로 드라이한 후 에센스를 1차적으로 발라주는걸 추천.

두번째, 드라이 후 2차 에센스를 발라줌.

드라이 후에 추가적으로 에센스를 발라주는게 좋음.

모발이 건조한 손상모라면 더더욱 나눠서 발라주는게 좋음.

세번째, 두피와 모발 뿌리에는 닿지 않게 발라주는게 좋음.

일반 모발 에센스의 경우 실리콘 등의 화학 성분이 들어 있어

두피나 모발 뿌리에 닿을 경우 자극 받아 두피 트러블 등이 발생 할 수 있음.

단, 두피 전용 에센스라면 두피에 닿아도 무관함.

네번째, 한번에 많이 바르기 보다는 조금씩 여러번 흡수시켜서 발라줌.

한번에 많이 바를 경우 흡수되지 못하고 겉돌아 기름져 보일 수 있음.

또한 흡수가 잘 안될 경우 주의의 각종 먼지가 달라 붙기 쉬우며

노폐물이 쌓이기 쉬어 모발과 두피에 좋지 않는 영향을 줄 수  있음.

그러니 소량을 여러번 흡수시켜 발라주는걸 추천함.

각 헤어스타일 별로 맞는 에센스를 추가적으로 추천하겠음.

스트라이트 헤어의 경우 1차는 수분에센스 2차는 헤어오일을 발라줌.

펌헤어의 경우 자연스러운 컬링을 원한다면 컬링에센스를 발라주면 됨.

드라마틱한 컬링을 원한다면 1차에는 수분에센스 2차에는 컬링에센스를 발라 마무리해주는걸 추천.

이처럼 헤어 에센스 바르는법과 헤어스타일별 에센스를 추천해줬음.

참고가 되길 바라며 다음에는 더욱 유익한 정보들고 찾아오겠음.

그동안 피부관리에 너무 소홀했던거 같아서

기초부터 탄탄히 하려고 찾아 본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와 에센스 바르는 법!!!!!

스킨 -> 아이크림 -> 에센스 -> 로션 -> 크림 -> 썬크림

이건 기본적으로 화장품 바르는 순서

가벼운 것 -> 무거운 것 순으로 바르면 됨

에센스, 로션, 크림은 성분은 같고 제형과 유분차

그래서 피부 상태에 따라 셋 중 하나만 선택해서 발라도 된다함

건성피부의 경우 에센스만 바르면(에센스는 유분기가 적은 경우가 많음)

푸석푸석할 수 있는데 그러면 크림 추가로 바르면 됨

아이크림은 크림인데 왜 스킨 다음에 바르냐면
눈가에만 바르는 거라서 빠르게
보습 주려고 순서가 앞에 있는거!!!

스킨

스킨과 같은 말을 찾으면 토너 토닝로션 화장수가 있습니다.

스킨의 역할은 세안 후 피부에 남아있는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하고
ph 배런스를 조절해 다음 화장품의 흡수를 높여줍니다.
피부결을 고르게 다듬어 줍니다.

 스킨과 로션의 차이

스킨은 흡수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보습제가 아닙니다.

(덧. 그래서 화장솜으로 닦아내는데 쓰고 클렌징의 마지막 단계라고도 함)

에센스 . 세럼

에센스는 기초 단계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어떤 성분이 농축되어 있다는 뜻으로 특별한 기능을 발휘합니다.
보습 미백 주름개선 등의 역할을 합니다. 

에센스는 세럼은 같은 말인데

세럼이 에센스에 비해 더 농축된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엔 퍼펙팅 에센스 라해서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을

한 번에 바르는 제품도 있습니다.

로션 . 크림

로션과 크림의 주 역할은 피부에 흡수되는 보습제입니다.
 

로션과 크림은 보습의 차이는

로션이 수분이 더 많고 묽어서 피부에 얇게 발라지고
크림이 유분이 더 많고 두껍게 발라집니다.

스킨은 화장품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기본 밑바탕을 깔아주는 첫번째로 사용해야 하는 제품입니다.

세안 후 수건으로 닦거나 닦지 않고 물기를 흡수하고 에센스를 바르게 되면 먼지 또는 피부에 남아 있는 수분 때문에 피부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표면에 겉돌게 되므로 스킨=토너 사용 후 에센스를 바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에센스 쓰고 스킨=토너를 사용하게 되면 에센스의 영양 성분을 닦아낼 수 있고 그로인해 효능이 반감되구요.

스킨 - 에센스 순서로 사용하시면 더 효과적입니다.

에센스 바르는법 첫번째 )

 에센스는 피부 속 수분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기고 있어 화장품으로는 피부 속 수분에 관리된 많은 성분들이 고농축된 제품이

바로 에센스 인데요!

에센스를 피부에 발리 흡수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유분막을 뚫지 못하기 때문에 로션이나 크림처럼 유분감이 많은 화장품 사용 후에

바르게 된다면 효과는 볼 수없게 된답니다!

에센스 바르는법 두번째 )

에센스의 효능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화장솜에 토너를 덜어 피부에 두드려 준 후 모공을 열어 에센스를 바르고 손가락으로 두드려 주어야 하는데요!
그렇게 에센스를 흡수 시키고 나서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주어 손바닥으로 양 볼을 따뜻하게 감싸주어 피부에 흡수 되도록 해주어야 해요

그렇게 하면 에센스와 다른 화장품들의 흡수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모든 화장품들이 좋은 효능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에센스 바르는법 세번째 )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자 에센스를 듬뿍 하용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우리가 바르는 데로 에센스가 모두 흡수 되면 사용한 양만큼 피부가 촉촉해지지만 에센스는 일정량만 흡수될 뿐 많이 사용한다고 그양이 다

흡수 되지는 않는답니다!

필요 이상의 에센스 사용은 아까운 에센스만 낭비하게 되니 손바닥에 2 ~3번 정도 콩알만큼씩 볼, 이마, 턱, 순서대로 적당히 발라주는게

에센스 바르는법에 효과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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