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음의 톤으로 깔끔하게 부르며 몽환적인 음색을 갖고 있다. 무대를 한 타이틀곡 FEARLESS와 Blue Flame 모두 보컬 라인 다음으로 많은 파트를 받았다. 음역대도 넓은 편이라 Blue Flame에서는 약간의 애드리브도 소화한다. Show
3.2. 랩[편집]
3.3. 댄스[편집]
4. 개인 활동[편집]4.1. 음악 방송 직캠[편집]자세한 내용은 카즈하(LE SSERAFIM)/음악 방송 직캠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2. 광고[편집]기업명 브랜드명 분류 공동 모델 참고자료 비고 2022년 (주)에뛰드 뷰티 도아 # 메인 모델 4.3. 기타[편집]날짜 채널 제목 영상 비고 2022년 10.14. KCON 2022 JAPAN VCR [19] 5. 캐릭터[편집]5.1. 성격[편집]
5.2. 취향[편집]
5.3. 비주얼[편집]
6. 여담[편집]
6.1. 브랜드 평판[편집]월 순위 2022년 5월 19위 6월 31위 7월 30위 8월 25위 9월 60위 10월 50위 11월 9위 12월 12위 7.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FEARLESS ANTIFRAGILE FEARLESS (Japanese ver.) [1] 출처[2] #[3] 외동딸이다. #[4] 주로 멤버들이 부르는 애칭. 한국식으로 뒤에 두 글자로 줄여 부른다. 멤버 사쿠라의 별명이 쿠라 또는 꾸라인 것과 같은 맥락.[5] 김채원이 닮았다고 말하면서 붙여진 별명. #1 #2 #3 공교롭게도 무민과 생일이 같다.[6] 아재 연령대인 주간 아이돌 MC 은혁이 선창하자 멤버들이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자신의 이름을 좋은 의미로 쓸 수 있다는 게 좋아서 가장 좋아하는 별명이라고 한다. #[7] 일본인 동창들에 의하면 이름 카즈하를 따서 애칭으로 '하짱'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보통 이름의 첫 글자 뒤에 짱을 붙이지만, '카짱(母ちゃん)'은 일본어로 엄마라는 뜻의 단어라서 대신 하짱으로 불렀다고 한다. #[8] 카즈하가 발레를 할 때 너무 우아해서 멤버들이 한마디로 백조 같다고 표현했다. #1 #2[9] 카즈하를 한국어로 음차해서 팬들이 한국식 이름을 지어준 것. # 멤버들 중에서 주로 허윤진이 부르는 애칭이기도 하다. #[10] 2022년 엘르 8월호 인터뷰 참고.[11] 컨템포러리 댄스는 현대 무용에서 더 나아가 현대 무용의 획일화된 안무를 벗어나는 스타일의 춤이다.[12] 2019년까지 매년 일본에서 수상 경력이 있으며, 2020년 네덜란드 유학을 갔으므로 장기 연수가 아닌 단기 연수이다.[13] 사쿠노키에서는 고등학교 여름 때부터 3년간 유학했다고 언급했다. 하시모토 사치요 발레 스쿨이 올린 카즈하의 이력에서는 2020년부터 유학했다고 나온다. 그리고 2022년 1월 한국으로 왔으므로 약 2~3년 사이로 유학한 듯하다.[14] 현재는 전 룸메이트와 한국어, 영어를 섞어서 전화 통화를 한다고 한다. 카즈하는 한국어로 대화하면서 한국인 친구의 성격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고 한다. 사쿠라에게 한국인 전 룸메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한다.[15] 클래식 음악과 현대무용 스타일이 가미된 방탄소년단의 블랙스완 무대를 본 듯하다.[16] 사쿠라도 같은 선생님에게 한국어를 배웠는데 마찬가지로 어깨 위에 앵무새를 올리고 계셨다고 한다. 앵무새는 선생님이 집에서 키우는 반려조이다. #[17] 2022년 엘르 8월호 인터뷰 참고.[18] 여담이지만 발레는 쉬게되면 점점 근육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기존의 동작을 할 수 없게 되는데 카즈하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어 할 수 있을 때 해야한다고 자주 언급한다.[19] with 장원영, 샤오팅, 설윤, 민지[20] [21] 정확히는 뿌링클맛 치즈볼을 좋아한다.[22] 일반 후라이드 치킨이 아니라 양념치킨으로 한정한다면 맞는 말이긴 하다.[23]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강하다. 얇은 속쌍꺼풀이 순수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며, 강아지상이나 토끼상으로 꼽힌다.[24] 만 3세 때 발레에 입문하였다.[25] 카즈하의 직캠 영상이 유튜브에서 많이 올라오고 있으며 반응이 좋은 편이다.[26] 김채원과 허윤진은 매우 화려하며 이국적인 분위기의 이목구비를 소유했는데 일본에서 이런 페이스를 좋아하는 경향이 크다. 이에 반해, 카즈하는 한국인 같은 분위기와 맑고 청순한 비주얼로 한국 팬이 많은 편이다.[27] 당장 직캠에 달린 댓글들의 대부분이 카즈하의 선명한 근육들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28] 카즈하도 이를 잘 아는 듯하다. 당장 멤버들도 카즈하의 복근을 신기해하곤 하고, 카즈하의 대표적인 매력으로 꼽히므로 복근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보이고, 어쩌면 더 키우려고 시도하고 있을 수도 있다.[29] 최초의 사례는 아니다. 선배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스테파니도 12살 때 세계예능교류협회에서 주최한 발레 콩쿨에서 대상을 받았고 미국 LA 발레단에 입단하여 프로 발레리나로 활동했다. [30] 카즈하는 'ちょっと'라고 표현했다. 조금이라는 뜻. 다만 유학 당시 영어로 소통했고 영어 원어민인 허윤진과 처음 만났을 때는 서로 영어로 대화했다고 하므로 본인 언급이기에 겸손하게 임했을 수도 있어 정확한 영어 실력은 드러나보아야 알 수 있을 것이다. #[31] 네덜란드어와 영어는 같은 서게르만어군으로 유사성이 높고, 네덜란드는 영어 교육에 적극적이며 유럽에서도 외국어를 잘하는 나라로 유명하다. 그래서 네덜란드인들은 대부분 영어가 유창하다. 네덜란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현지인과 영어로 소통하는 일이 더 많다.[32] 일본인이 한국말할 때의 특유의 발음과 억양이 없고 한국 드라마 여주인공 같은 말투를 구사한다.[33] 보통 일본인들이 외국어 발음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폐음절이다. 한국어 모음 발음(ㅓ, ㅡ 등)은 한국에서 더 오래 산 사쿠라가 약간 더 낫지만, 받침 발음은 카즈하가 더 정확하기에 대체적으로 카즈하의 한국어 발음이 더 자연스러운 것처럼 느껴진다.[34] 그러나 데뷔 전보다 연습량이 적어진 데뷔 후엔 기절할 정도로 피곤하진 않다며 잘 안쓰게 된다고 했다. 당시에는 한국어에 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특이한 말만 외웠기 때문에 그런 말 밖에 몰랐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