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하는 사람으로서 말리는 과정에서 수분이 날아감으로써 식자재가 더욱 강한 향을 가지거나 영양소를 더욱 응축하게 되어서 맛과 향이 살아나는 음식들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말린 표고버섯이나 말린 고추 그리고 시래기와 같은 것들이 있겠다. 1.말린
마늘 오늘 글을 쓰다 보니 말린 채소나 식품들은 말리지 않았을 때보다 두배 세배는 더 영양학적으로도 완벽해지고 식감과 맛도 살아나는 아주 좋은 정보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가지차 효능! 바로 이겁니다! 가지는 보라색을 띄며 표면에 윤이 나는 것이 특징인데,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라고 추측되고 있으며 날씨가 따뜻한 곳에서 잘 성장하는 채소라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식감이 상당히 부드러우며 영양가가 풍부하여 반찬으로 먹기에 아주 좋은 식재료중 하나인 가지효능과 가지차 효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지, 가지차 효능! 어떤것들이 있을까? 눈보호 가지에는 안토시아닌 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안구망막의 로돕신이라는 색소의 재합성을 촉진하는 가지차의 효능이 있습니다. 눈의 피로를 낮춰주고 시력저하에 효과가 있으며 각종 안구질환을 미리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성인병예방 안토시아닌의 역할은 안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각종 성인병의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혈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고 중성지방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고혈과 동맥경화 같은 혈관계 질환에 좋다고 합니다. 항암효과 안토시아닌 이외에도 빠질 수 없는 성분이 바로 폴리페놀 이라는 성분 입니다. 이 성분은 항상화 성분을 다량 함유하기 때문에 체내의 유해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암세포가 자랄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해준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가지는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가지 칼로리는 100그램 당 20칼로리밖에 되지 않은 반면에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며 변비에도 그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9월이면 빼도박도 못할 가을의 초입인데 여름이라는 녀석이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끝까지 파이팅을 외칩니다. 그 파이팅에 동조하며 텃밭에 가서 소쿠리 가득 가지를 따와서 가지차 만들기를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아침 고샅길 어귀에서 초딩들과 스쿨버스를 기다리면서 입수한 고급정보 가지로도 차를 만들어 먹는다 합니다. 집으로 들어와 바로 검색해 보니 정말 있었습니다. 그래서 만들게 된 가지차 어떤 맛일지 엄청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가지차 효능 은 가지의 효능인 활성산소 제거는 기본입니다. 콜레스테롤의 저하를 도와 혈액순환 촉신해주고 시력에 좋다고 합니다. 보라색은 안토시아닌의 색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부기를 빼주고 이뇨작용으로 몸의 기혈이 잘 돌 수있게 도와주는 완벽한 식품입니다. 시력 개선 가지차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물질은 눈의 피로를 회복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시력이 저하되는것을 예방하고 시력호보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항암작용 가지차에는 피토케미컬 안토시아닌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암 예방 및 항암작용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뇨작용 칼륨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몸속의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시키는데 가지차 효능 이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하여 부종을 완화시켜 주고 몸이 붓는 현상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안토시아닌에 대해서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가지처럼 보랏빛을 띄는 열매인 블루베리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가지에 다량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단순히 시력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 뿐만 아니라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백내장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가지의 칼로리와 좋은 가지 고르는 방법! 가지는 100g에 19kcal 정도로 대표적인 저열량 식품에 속합니다. 이는 가지의 경우, 수분이 94% 를 차지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1회 분량의 가지 70g에는 하루 권장량의 6% 정도의 식이 섬유소와 8%의 엽산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가지 요리 및 가지차는 구강 건강과 함께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며 특히 임신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더불어 가지는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적합한 건강식품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피로한 눈을 회복하는데 좋으며 구강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튼튼한 면역체계를 증진시켜 줍니다. 따라서 가지를 섭취하기 위해 이를 고를 때는 껍질이 얇고 부드러운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지의 색이 선명하고 윤기가 있는 것이 신선하고 좋은 것입니다. 가지의 꼭지는 시들지 않고 튼튼하게 붙어 있는 것이 좋으며 구부러지지 않고 속이 꽉 찬 상태에서 여물지 않은 씨를 가진 것이 선택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미와 주근깨 제거 가지가 기미와 주근깨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가지를 얇게 썰어 증상이 있는 환부에 꾸준히 바르면 사라진다 합니다. 혈관질환 개선 혈관내에 콜레스테롤이나 노폐물들이 쌓이게 되면 혈관이 좁아지고 이로인하여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면서 혈압이 올라가므로,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의 각종 혈관계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데 가지에 풍부한 비타민C와 비타민P 풍부하다고 합니다. 혈관을 연하게 만들어주고 칼륨성분은 나트륨과 노폐물들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여 혈압을 낮추는 등의 각종 혈관질환을 개선하는데 가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가지를 썰어 건조기에 말렸습니다. 말린 가지를 후라이팬에 덖었습니다. 가스불을 조절해 가면서 구수한 냄새가 나서 좋습니다. 가지칩이 됐습니다. 그냥 먹어도 무방할듯 합니다. 덖은 가지는 뜨거운 김을 날리는 중입니다. 이렇게 해서 말린 가지차를 주전자에 넣고 끓이면 몸에 좋은 가지차가된다. 찬성질의 보양식으로는 돼지고기, 오리고기가 좋다. 성인병을 예방하고 보음을 하려면 굴, 해삼, 새우, 전복, 가물치, 복어, 자라, 우렁이, 멍게, 게, 가제, 잉어, 가자미 등과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 참치, 꽁치 등도 좋다. 일반적으로 회로 먹는 생선도 좋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면 시원한 성질의 수박, 참외, 포도,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 메론 등과 같은 여름과일, 열대과일이 좋다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열을 내리려면 날배추, 오이, 가지, 호박, 상추, 우엉 등이 좋다고 합니다. 곡류로는 시원하고 이뇨작용이 있는 보리, 팥, 피, 녹두, 참깨, 메밀 등이 좋다. 차로는 신장을 보하는 구기자차, 산수유차, 가지차가 좋다. 요즘 보라색 가지를 반찬으로 많이 하는데요. 반찬으로 지루하다싶으면 가지차 준비해보세요~ 가지를 따다가요, 신선한걸로 따면 더 좋겠죠? 가지를 따서 햇볕에 말립니다. 물기를 쫘악, 뺍니다. 덖어야죠, 후라이펜에 달달 덖어요. 물기를 쭈욱 빼야죠. 즉석에서 가지차를 타주셔서 먹어보기도하고 실습도하고 너무 좋은교육이였습니다. 가지는 원산지가 인도쪽 열대 야채로 항암작용 심혈관질환예방 피부미용 항염효과 신경통완화 변비 장건강 다이어트에 좋은식품입니다. 70% 태양건조후 꾸덕꾸덕할때 차로 덕음을 합니다. 부작용은 가지는 찬성질이있어 생즙을 섭취하면 솔라닌성분이 있어 몸에 안좋습니다. 몸이 찬사람은 주의 해야합니다. 가지의 효능은 누구나 다 야 정도로 많은 효능이있다. 항암효과 노화예방 식이섬유섭취 및 대장청소등 이렇게 좋은 가지를 지난 가을 말려주었다. 싼 가지를사서 나물도 해먹고 밥도 해먹을수가있다. 그래서 가지를 많이말리는 편인데 년말선물을 미리 준비중인데 공개한다. 가지차가 좋다하여 만들었습니다. 건조기에 70도로 10시간 건조시켜 자른 모습 거약한 불에 흰장갑 끼고 비비며 덕습니다. 가지 꼭지도 약한 불에 볶음가지 맛이 약간 나며 구수한 맛도 있어 건강해 지는 기분이 들어 좋았어요 당신은 어때요. 안토시아닌에 대해서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거에요. 가지처럼 보랏빛을 띄는 열매인 블루베리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죠. 가지에 다량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단순히 시력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 뿐만 아니라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백내장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가지를 차로 만들어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가지의 꼭지 부분으로 만든 가지차효능은 피로를 회복하는데 좋습니다. 피로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등 여러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지친 피로를 회복하는 것은 물론 활기를 가지는데 좋습니다. 평소 무기력하고 피로함을 자주 느끼셨던 분들이라면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가지차만들기 포동포동한 가지 깨끗하게 씻어 말렸습니다. 그리곤 마른 프라이팬에 중불로 살살살 한참 볶아줬습니다. 어제는 장날이었는데, 가지를 샀습니다. 길쭉길쭉, 아주 미끈하게 잘 생긴 커다란 것들을 2천원에 열 개나 주었다고 합니다. 작년에 가지차를 너무 맛있게 마셨기에 올해는 넉넉히 준비해 놓으려고 벼르고 있다 합니다. 이렇게 바싹 말려서 또 후라이팬에 깨끗이 볶아서 유리병에 넣어두고 한 잔에 서너 개씩 우려내어 마시면 된다. 암예방, 눈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저는 맛으로 마십니다. 깨끗한 맛이다. 우러나는 색깔도 은근하니 맘에 든다. 차를 잘 모르지만 이 가지차는 내가 정말로 좋아합니다. 말리니까 큰 가지 열 개가 하룻만에 요만큼으로 줄어들었다. 다음 장엔 더 많이 사서 말려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