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누런 색감 - moniteo nuleon saeggam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 영상 신호 케이블 연결 상태가 좋지 않아요.
• 영상 색감 설정이 변했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색온도가 눈을 편하게 해주는 6,500K이 초기값으로 맞추어져 있으며, 6,500K는 모니터 표준색온도입니다.
만약 기본 색상이 붉은색 기운 또는 노란색 기운이 강하게 느껴져 수정이 필요한 경우는 색온도 또는 색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연결된 케이블을 분리하고 접촉 상태를 확인하셨나요?

→ 내부 금속 핀이 휘었거나 이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불량하면 정품 케이블로 교체해 주세요.

참고해주세요!

구입시 제품에 동봉된 케이블로 연결하셨나요?

제품 사양에 맞지 않는 케이블로 연결하면 화면 색상 이상 및 무감 외 여러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설정을 초기화 해보셨나요?

→ 모니터의 색상 설정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으니 구입 초기 상태로 초기화를 해보세요.

※ 모델 별로 진입 경로는 다를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사용설명서를 참고해 주세요.

① 조이스틱 버튼을 눌러 메인 메뉴에서 [설정]으로 이동하고 [일반 설정]을 선택하세요.

② [초기화] 항목을 선택하시고 [예]를 누르면 초기화 됩니다.

모니터 색상 조정 및 색온도를 조정해보셨나요?

→ 모니터의 색상 조정 기능으로 사용자 환경에 맞는 색상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 모델 별로 진입 경로는 다를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사용설명서를 참고해 주세요.

① 조이스틱 버튼을 눌러 메인 메뉴에서 [설정]으로 이동하고 [영상]을 선택하세요.

② [영상] 항목의 [색상 조정]을 선택하여 [빨강, 초록, 파랑] 색상으로 조정해보세요.

화면을 푸르게 설정하고 싶을 때:

[빨강]과 [초록]을 동일하게 1칸씩 좌측으로 이동 색감을 확인하며 조정([파랑] 값은 50을 유지) 합니다.

화면을 노랗게 또는 붉게 설정하고 싶을 때:

[파랑]을 1칸씩 좌측으로 이동 색감을 확인하며 조정([빨강]과 [초록]은 50을 유지) 합니다.

③ [색상 조정] 항목에서 [색온도] 선택하여 항목을 변경해보세요.
[따뜻한 느낌]은 붉은색(누런색) 계열로 나오고 [시원한 느낌]은 파란색 계열로 나옵니다.

[색감 조정]의 [색온도] 조정 항목이 다른 경우

화면을 푸르게 설정하고 싶을 때: 우측으로 1칸씩 올려 가면서 색감을 확인해 주세요.
화면을 노랗게 또는 붉게 설정하고 싶을 때: 좌측으로 1칸씩 내려가면서 색감을 확인해 주세요.

[K] 단위인 경우 6500K → 6000K로 변경해 보세요.

[W/C] 단위인 경우 W1 → W2, 3, 4 순으로 변경해 보세요.

같은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하는 경우 색감 설정 값이 동일하더라도 색감 차이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초기화를 진행하는 경우 설정값이 생산초기값으로 변경되므로 알맞는 값을 변경 후 메모해 두시면 좋습니다.

도움이 더 필요한가요?

LG전자 홈페이지의 고객 지원 메뉴에서 [이메일 문의 / 전화상담 예약] 메뉴를 이용해보세요.
[출장 서비스 예약]을 통해서는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정확한 진단과 점검을 받을 수 있어요.

이 콘텐츠는 공용으로 제작되어 구입한 제품과 다른 이미지나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출력으로 6500K의 맞춘 경우에는

백색에 가까운 색이 나옵니다. 어디까지나 가까운 것이기에

이를 구현하기 위해 픽셀 구조나 패널 등의 차이로 계측기상

6500K를 맞추더라도 패널에 따라 다른 색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예전 LG폰은 8K전후를 표준색으로 표기 하기도 쌨으나 이는 한국, 일본 등에서 선호하는 백색의 색온도 값이여서 그리 셋팅 했던 적도 있고.. 예전 아이폰은 표준색에 맞추면 약간 누런빛을 띄우기도 하지만 계측시에는 6500K에 근접한 경우를 보여주며 OLED는 픽셀 구조에 따라 6500K로 맞추더라도 다소 붉거라 푸른 느낌을 보이기도 합니다.

결론은 출력과 전문 사진작업 하는 색상의 표준에 민감한 유저가 아니라면 본인이 원하고, 편하게 보는 색으로 조정,캘리하여 사용하세요.

 컴퓨터 화면이 안 보이는 것은 아닌데 뭐랄까 전채적인 색이 노랗게 혹은 누렇게 등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른데 평소에는 괜찮다가 특정 시간대에만 변한다면 윈도우10의 설정 때문일 수도 있고 항상 색이 이상하게 나온다면 모니터의 설정이나 그래픽 카드의 제어판 설정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특정 시간에만 노란화면이 나타나는 경우

 윈도우10에는 야간 모드라는 일종의 시력 보호를 위한 기능이 존재하는데 해당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설정된 시간에 모니터의 색이 변하게 된다.

 (기본적인 색이 전체적으로 누렇게 되어있으며 설정으로 색을 바꿀 수는 있다.)

 시작에서 [디스플레이]를 검색한 뒤 디스플레이 해상도 변경을 실행하도록 하자.

 (디스플레이 관련 설정이면 같은 설정 창이 나타나니 뭐든 상관없긴 하다.)

 설정창이 나타나면 오른쪽 화면에 바로 보이는 [야간 모드] 부분을 [끔]으로 변경하면 된다.

 이제 특정 시간에 모니터의 색이 변경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항상 노란 화면이 나타나는 경우

 모니터가 고장 난 경우가 아니라면 모니터의 자체적인 설정이나 그래픽 카드 제어판의 색과 관련된 설정을 확인해보고 변경해주면 된다.

- 모니터 색상 설정.

 모니터의 경우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하다.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의 전원 버튼 근처를 보면 설정 버튼도 같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해당 메뉴 중에는 모니터 설정을 자동으로 잡아주는 메뉴도 있으니 먼저 해당 메뉴를 통해 자동 설정을 해보고 여전히 화면이 노란색이라면 명암, 밝기, 색상 설정을 변경해주는 것이 좋다.

- 그래픽 제어판 설정.

 그래픽 제어판 역시 사용하고 있는 그래픽 카드에 따라서 제어판의 종류가 달라지지만 방법 자체는 비슷비슷하다.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그래픽 제어판을 실행하도록 하자.

 (여기서는 nvidia 제어판을 사용하였다.)

 제어판 창이 나타나면 컬러나 색상 등과 관련된 메뉴를 찾아 이동하도록 하자.

 해당 메뉴를 통해서 밝기, 색조, 채도, 감마 등을 조절하면 된다.

그 외 내용

 사용하고 있는 케이블에 따라 모니터의 전체적인 색이 이상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한쪽은 HDMI 한쪽은 DIV케이블을 사용하는 경우 양쪽의 모니터가 비교되다 보니 이러한 현상이 심각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 이는 케이블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모니터나 색설 정으로 양쪽의 모니터 색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고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