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내향성발톱이란 가장 흔한 발가락 질환 중에 하나가 바로 내성 발톱, 파고드는 발톱 내향성 발톱입니다. 내성발톱은 발톱이 자라나면서 피부를 파고들고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제대로 수술을 하면 완전하게 치료됩니다. 내성발톱,내향성발톱 치료 현재 통증이 발생한 내성발톱. 과거 다른병원(미국소재)에서 수술 받은상태 발톱이 아직도 자라고 있는 상태입니다. 양쪽을 비교하면 서로 다른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내성발톱이 생기면 발톱아래 녹색부분에 솜을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반창고를 벌려서 붙여줍니다. 발톱아래 튜즈를 잘 잘라서 넣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방벙은 집에서는 홍자서 할 수 없습니다. 이 방법은 마취를 해야합니다. 이것도 부족합니다. 재발을 잘 합니다. 그리고 KD 와이어라는 방법도 개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방법들은 재발하고 아플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보존적인 방법들은 발톱을 길게 길러야 합니다. 발톱을 기르면 양말 엄지발가락 부분만 구멍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이것도 역시 부족하여 재발하고 생활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수술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수술을 가장 간단하고 가장 덜 아픈 방법이며 가장 재발을 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위 사진의 환자 수술 후 모습입니다. 피딱지가 있어서 그렇지 통증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수술을 하고 나서도 일상생활로의 복귀는 물론이고 앞선 미국에서의 수술에 비해 마취과정과 수술 과정 그리고 수술 후 통증이 적었다고 합니다. 또한 수술 재발률이 낮고 통증이 가장 적습니다. 내성발톱,파고드는 발톱,내향성 발톱,ingrown nail로 발톱의 염증이 발생하고 발톱이 아프면 치료의 표준은 수술입니다. 내향성 발톱이란? 주로 엄지발가락에 잘 생깁니다. 내향성 발톱의 증상 2) 진물 내향성 발톱의 원인 2) 신발 3) 발톱 바닥의 종양 4) 잘못된 발톱깎기 5) 기타 내향성 발톱의 치료 1) 증세가 없는 경우 수술방법 1) 발톱 가장자리에 튜브끼우기 가장자리 발톱에 튜브를 끼워 살을 찌르는 것을 차단하는 시술입니다. 간단한 시술이지만 다른시술에 비해 재발율이 높습니다. 2) 발톱 가장자리 절제술 이때 발톱 뿌리 부위에 약 1cm 정도 피부를 절개 합니다. 시술 후 1주일부터 정상보행과 일반화 착용이 가능합니다. 3)
금속물을 이용해 발톱 피기 [ 수술 전 후 ] 형상 기억 합금이 사람 체온에서 편평해지는 성질을 이용해 발톱에 금속물을 끼워서 발톱을 피는 방법입니다. 시술 다음날부터 정상보행과 일반화 착용이
가능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N 의학정보내향성 발톱 [ingrowing nail]한 줄 설명 손톱이나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 목차
정의흔히 보는 손발톱 질환 중 하나로 주로 엄지발톱에 발생하는데,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증상5개의 발가락 중에서 엄지발가락에 가장 흔히 발생한다. 특히 오른발 엄지에 잘 생긴다. 아마도 걷거나 뛸 때 가장 압박이 큰 부위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엄지발가락의 외측이나 내측이 약간 빨개지면서 붓고 가벼운 통증이 찾아온다. 이내 마찰이 심해지면서 더 붓게 되고 진물이 나며 육아 조직(염증과 혈관, 섬유조직이 증식된 덩어리)이 증식하고 발톱 주위가 곪기 시작한다. 이렇게 진행되면 냄새도 심하게 나고 통증이 심해져서 정상적인 보행이 어려워진다. 원인발톱이 발톱 바깥쪽의 살을 지속적으로 누르게 되는 모든 상황들이 유발 요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손톱깎기로 발톱 바깥쪽을 깊이 깎을 경우 자칫 살 속에 숨은 잘리지 않은 발톱 파편이 살 속을 파고 들 수 있으며,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해서 발톱의 모양이 변형된 경우, 꽉 조이는 신발을 장시간 신었을 때, 발가락 뼈가 튀어나온 경우 내부 압력의 증가로 인하여 잘 발생하고, 비만이나 노화가 진행되면서 발톱이 자연적으로 굴곡이 심해지는 경우 등에서 발생한다. 그리고 가족들이 이 병에 걸린 경우 다른 가족도 더 잘 생기는 경향이 있어서 유전적인 요인도 영향이 상당하리라고 여겨진다. 진단대부분의 내향성 발톱은 조직검사나 검사실 소견 없이 임상적인 특징만으로도 진단하게 된다. 치료가벼운 경우에는 치료로 파고 들어간 손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꾸러미나 치과용 치실(dental floss)를 끼워 넣어주면 수술을 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우선 파고든 손발톱 판의 옆면을 제거하고 위를 덮고 있는 가장자리 손발톱 주름을 제거한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파고든 손발톱 판을 세로로 절제해 내며 이 때 손발톱 바탕질을 같이 절제하거나 고주파를 이용한 전기 소작을 시행한다. 경과/합병증통증으로 인한 보행 장애 및 염증이 심해질 경우 연조직염(피하조직에 세균이 침범하여 화농성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과 같은 2차 감염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예방방법철저한 휴식이 필요하고, 발에 압력이 가해지는 행동을 자제하여야 한다. 생활가이드가급적 신발을 신는 행동까지도 피하고 깨끗한 생리식염수에 발가락을 담가 소독하고 무엇보다 평소 발톱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발톱을 깎을 때 손톱 깎기를 발톱양측에 깊이 밀어 넣어 깊숙한 곳도 일률적으로 짧게 깎으려는 행동은 중요한 위험요소이다. 흔히 발톱을 일자로 깎는 것을 권유한다. 발톱의 양 옆 모서리 끝이 항상 외부에 노출되도록 한다. 이는 내향성 발톱의 발병이 예상되는 잠재적인 고위험 환자군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당뇨병을 앓아 당뇨발의 합병증이 있는 환자들에게서 더욱 강조된다.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본 웹사이트에서는 이메일 주소가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뷰어 다운로드뷰어는 파일 문서 보기만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사용하는 문서는 한글2002,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PDF(아크로뱃리더) 5가지 입니다. 사용하시는 컴퓨터에 해당 뷰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뷰어를 다운로드 받아 각 개인 컴퓨터에 설치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의견접수전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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