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7.7.24 12:45 PM (220.118.xxx.203) 김선아요. 띠껍게 쳐다보던, 얄밉게 무시하는 듯한 그 행동 잊을 수 없네요. 삼순이 직후라 참 좋았는데 그 이후부터는 나오는 드라마 잘 안봐요. 2. 위 댓글분'17.7.24 12:52 PM (115.140.xxx.66) 말 한마디 한 것도 아닌데 쳐다보는 연예인 눈빛만으로 참 대단한 분석을 해내시는 군요. 그리고 원글님 좀 알아봐달라고 티내면 싸가지 없는 건가요? 3. 원글도 댓글도'17.7.24 12:53 PM (115.140.xxx.66) 근거없는 뒷담화 수준이라 별로네요 4. 본문에 모순'17.7.24 12:57 PM (124.59.xxx.247) 자기좀 알아봐달라고 티낸게 싸가없다라굽쇼??? 난또 김영호씨 나이도 꽤 있으신 분인데 5. 레드'17.7.24 1:01 PM (59.14.xxx.246) 자우림 김윤아 6. 판깔렸으니'17.7.24 1:02 PM (116.121.xxx.93) 윤도현 김윤아 7. ㅇㅇ'17.7.24 1:03 PM (223.39.xxx.225) 아니 그럼 생판 모르는 일반인 언제 마주칠지모르니 항상
웃고있어야해요? 8. 레드'17.7.24 1:03 PM (59.14.xxx.246) 개그맨 정종철 9. 둩보'17.7.24 1:04 PM (211.106.xxx.158) 옥양 역쉬 10. ㅇㅇ'17.7.24 1:04 PM (223.62.xxx.53) 원글이 더
싸이코같은데요? 11. ..'17.7.24 1:12 PM (110.70.xxx.215) 연예인도 사람인데 24시간 친절하라는 건지 12. 허걱'17.7.24 1:13 PM (218.236.xxx.162) 아니 그럼 생판 모르는 일반인 언제 마주칠지모르니 항상 웃고있어야해요?222 13. ...'17.7.24 1:16 PM (119.64.xxx.92) 예전에 영화기자시사회에 갔는데, 일반인들을 너무 많이 초청해서 자리가 부족한거에요. 14. 생판모르는그런게아니고'17.7.24 1:16 PM (116.124.xxx.146) 늘 인형처럼 미소 ?그래야되나 그런게아니고 ....거만한 사람은 아우라와 표정으로 짐작되고 역시나 하는 경우 많더라는 갠적의견 15. 믿기지않는거'17.7.24 1:20 PM (175.208.xxx.26) 아는이가 하와이에서 써브웨이 하는데요 16. ㅇㅇ'17.7.24 1:20 PM (223.62.xxx.190) 눈한번 마주치고 성격파악...대단하네요. 회사에서 직원뽑을때도 한시간씩 몇명이 면접 보고 그것도 모자라 프로베이션을 삼개월이나 하는데...여기 계신 분들이 대신 면접보면 되겠네요. 시사회에 더블 부킹해서 자리없는게 잘못된거지 항의하는 사람이 잘못된건가요? 17. 저위에'17.7.24 1:21 PM (118.41.xxx.182) 양희은씨가요? 18. 유시민이'17.7.24 1:22 PM (175.117.xxx.225) 알쓸신잡에서 '인상편'주제로 전국민에게 계몽해야겠어요 19. 김영호'17.7.24 1:22 PM (124.56.xxx.206) 그럼 내가 본 김영호는... 겟돈 떼어먹는 사람들은 10년 20년 알고 지낸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요즘 왕따는 절친이 시키는 경우 많다잖아요. 20. 별..'17.7.24 1:22 PM (175.223.xxx.47) 지들은 뭣모르는사람이 다가오기만해도 난리칠거면서 연예인욕은 21. ...'17.7.24 1:23 PM (119.64.xxx.92) 항의를 한게 아니라, 옆사람한테 중얼중얼 짜증내고 있었다고요. 22. ..'17.7.24 1:30 PM (110.70.xxx.215) 정말 믿고 친하면 천하 다시 없을 천사라도 23. 윗윗분 말씀에 동의'17.7.24 1:39 PM (106.181.xxx.246) 저도 한국 살 땐 정말 잘 몰랐는데... 지하쳘 사람들이 다 저를 노려보는 거 같았어요... 24. 윗윗분 말씀에 동의'17.7.24 1:40 PM (106.181.xxx.246) 그리고 한국 살 때. 직장생활할 때.. 직장상사, 동료, 심지어 친척들까지.. 25. ㅎ'17.7.24 1:51 PM (112.170.xxx.47) 전원주요. 26. 아름다운 그녀'17.7.24 1:55 PM (211.36.xxx.38) 반대지만.. 암튼 유진씨 무지 착하고 성격좋은거 같아요..이쁘고^^ 27. @@'17.7.24 2:11 PM (211.36.xxx.253) 자우림 김윤아씨랑 한동네 사는데 굉장히 서글서글한 성격이에요. 김윤아씨는 비숑을. 전 푸들을 키워서 산책할때 가끔 마주치기도 하고 같은 학교 학부모인데 성격 괜찮다고 다들 얘기하던데요 28. 흠..'17.7.24 2:28 PM (121.163.xxx.163) 저기 위에 언급된 중견 여자 가수분.. 반면에 축구선수 이천수씨는 그렇게 예의바를 수 없었다고.... 29. ㅎㅎ'17.7.24 2:29 PM (219.248.xxx.165) 그들도 사람인데 순간 기분 안좋을때 일반인 만났을수도 있구요, 애 키우는 연예인이야 애가 연결돼있으니 당연 동네 평판 생각해서 더 착하고 인심좋게 굴거고. 30. 음..'17.7.24 2:36 PM (223.62.xxx.19) 제가 항상 듣던 얘기가 31. -_-'17.7.24 3:39 PM (211.212.xxx.236) 전에
이경규씨가 저는 연예인 많이 본 거 같은데 다들 와 신기하다 이러고 지나가서 그닥 인상이;;; 좋았던 연예인은 정준하씨 32. 문성근씨'17.7.24 3:43 PM (39.120.xxx.98) 글쓰신 분 거의 맞는말같아요 33. ㅇ'17.7.24 3:49 PM (211.114.xxx.234) 권상우 손태영 김남주 이효리 유퉁 34. .....'17.7.24 4:02 PM (222.101.xxx.27) 건방지기보다 어이없던 경우. 35. ..'17.7.24 4:05 PM (220.118.xxx.203) 네. 김선아요. 남자랑 단둘이 베니스 가던데 되게 재수없던데요. 36. 별로'17.7.24 4:08 PM (1.229.xxx.75) 김지수요 그리고 윤도현도 공연갔다가 실망했어요 37. ㅎㅎ'17.7.24 4:26 PM (223.62.xxx.153) 전 이경실 잊혀지않아요 ㅎㅎ 38. 여기'17.7.24 4:27 PM (182.225.xxx.22) 언급된 가수는 아닌데요. 39. 들은애기'17.7.24 4:57 PM (211.40.xxx.10) 전지현이 그렇게 연예인병 심하고 장난아니게 싸가지없다네요 40. 위에'17.7.24 4:57 PM (125.142.xxx.145) ㅇㅅㄱ는 안성기가 아닐까 싶네요 41. ᆢ'17.7.24 5:31 PM (223.62.xxx.107) 지인이 cj 행사관련팀이었는데 42. ㅇ'17.7.24 5:32 PM (116.125.xxx.180) 다 괜찮은데 어릴때.. 43. ㅇ'17.7.24 5:33 PM (116.125.xxx.180) 딴 연옌들은 자기 좀 봐달라는식이예요 44. ..'17.7.24 5:39 PM (211.109.xxx.214) 211.204.xxx.107님...그 양반....저도 무지 인상 깊던걸요. 원래 당시 강남 분위기가 연예인 봐도 그러려니 하고 크게 눈길 주지 않는 편인데 그 당시 남친이었던 남편이 니가 이뻐서 그러는거야 라고 농담 하긴 했는데 그건 아닌 거 같고 이명박 똘마니....삿대질하며 성질 뻣친다며 막말 할때 TV로 보면서 역시나 했네요. 45. 연예인도 사람인데'17.7.24 5:46 PM (175.192.xxx.3) 행사 갔다가 윤도현 싸인받으러 갔었는데 친절했었어요. 46. 연예인은 아니지만'17.7.24 5:55 PM (110.70.xxx.87) 진중권교수님 넘 좋았어요 47. ㄹㅌ'17.7.24 6:50 PM (211.36.xxx.96) 양희은씨 동생이요. 거만끼가 줄줄. 주변의식. 48. .....'17.7.24 6:55 PM (220.88.xxx.8) 이유리요. 49. 저'17.7.24 6:57 PM (119.69.xxx.192) 댓글보다 로긴했어요. 50. ..'17.7.24 7:00 PM (1.235.xxx.53) 제 직장상사가 예전에 싸이더스 기획사 직원이여서 연예인 얘기 많이 들었는데요. 51. ...'17.7.24 7:03 PM (61.80.xxx.90) 옛날 밴드 멤버중 모모씨요. 리조트 놀러갔는데, 동생이 엘베 타려고 하니, 52. ㅇ'17.7.24 7:35 PM (1.244.xxx.90) 전 ses 슈 요. 전 그래서 슈돌 나올때 그 사람 안봤어요. 53. 아정말'17.7.24 7:58 PM (211.245.xxx.48) 직접경험담 54. ??'17.7.24 8:01 PM (223.62.xxx.67) 한번 사진 찍히면 인터넷에 수십년은 돌아다닐텐데 55. 옥양'17.7.24 8:03 PM (80.144.xxx.177) 경희대다닐때 누가 같이 엘베타니까 "내리시죠?"하면서 내몰았다고...일반인이랑은 엘베도 안타는 귀족 코스프레. 그리고 이천수는 방송에서도 반말 찍찍하는데 뭔 예의가 발라요? 56. 허'17.7.24 8:17 PM (221.138.xxx.83) 박남정이요 57. 현백'17.7.24 8:17 PM (118.220.xxx.60) 저도 김윤아씨 부부 판교현백에서 봤는데 ㅋㅋ 58. ....'17.7.24 8:30 PM (110.70.xxx.57) 인간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게 유명인 되는거군요. 언제 어디서나 웃고 절대 기분나쁘지 말아야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사진찍어달라 들이밀어도 거부하지 말아야하고 외모도 완벽해야하고 늙은면 안되고... 대중교통에서 손가락만 닿아도 끔찍하다 하면서 유명인들은 아주 똥도 냄새 안나게 싸야할 판. 59. ㅎㅎ'17.7.24 8:50 PM (122.43.xxx.22) 전지현 십여년전에
옷사러왔었는데 60. 비호감'17.7.24 9:03 PM (87.79.xxx.108) 컬투 강호동 저 둘 아니 셋은 티비로 지나가다만 봐도 극렬 비호감이네요 61. 캐리'17.7.24 9:14 PM (223.62.xxx.125) 위에 거론된 김윤아씨는 보기와 다르게 엄청 매너 좋다네요. 62. . .'17.7.24 9:14 PM (175.212.xxx.175) 전 김수로. 대학로 자기 식당서 말걸었다 무안 당함 63. 션이요'17.7.24 9:34 PM (211.36.xxx.211) 용인놀이동산에서 애기랑있는거 봤는데 64. ^^'17.7.24 9:45 PM (211.177.xxx.132) ㅎㅅㅈ 네~ 그때 점심먹으러 나가는 길이었고, 사무실에서 쓰레빠 끌고 다니는 소리 날까봐 싸구려 스폰지 슬리퍼 신고 화장기 전혀 없는 초라한 모습이었어요. (제 평소의 사무실 근무 모습입니다^^;;;) 제가 거지 같았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불쾌한건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65. ..'17.7.24 9:51 PM (223.62.xxx.165) 이서진요 66. ㅇㅇ'17.7.24 9:51 PM (211.114.xxx.234) 원글에 나온 김ㅇㅇ은 누군가요? 67. .........'17.7.24 10:14 PM (216.40.xxx.246) 뭐 새삼스러울것도 없겠지만 성시경이요. 68. 김수미'17.7.24 10:28 PM (180.224.xxx.96) 김수미 할머니 69. 저도'17.7.24 11:05 PM (182.209.xxx.142) 거들자면 이십년도 더 된 얘기지만 학교축제에 그당시 잘나가던 아나운서 ㅎㅅㄱ선배가 왔었는데 어찌나 거들먹거리던지...그럴거면 왜왔는지 이해안됐어요 70. 거만 쑈킹'17.7.24 11:07 PM (210.99.xxx.98) 남자 탈렌트 정찬. 71. 저도'17.7.24 11:08 PM (220.116.xxx.191) 양희은 동생 양희경씨 - 연극 구경 갔다가 로비에서 봤는데 그리고 김수미씨도 공항에서 옆에 앉아있길래 72. 키티짱'17.7.24 11:09 PM (110.8.xxx.90) 예전 올드미스다이어리 피디로 나온 배우요 그당시 핫하게 떠오른 신인이라 건방병이 들었었나봐요 방송국에서 한참 기다려 정말 정중하게 사진한번만 요청하는 팬들한테 짜증스런 표정으로 무시하고 홱 나가던 모습 생생해요 73. 전 의외로 유재석씨요 ㅎㅎ'17.7.24 11:34 PM (112.144.xxx.73) 대략 19년전에 동대문 극장에서 유재석, 정중하, 조향기 봤었는데 사람들 어마무시하게 많았어요 이 상황이 정말 싫었나봐요 얼굴 팍 숙이고 모자 팍 눌러쓰면서 정준하 들리게 "아 왜 인간들 많은 곳에 와가주고" 이땐 바른이미지 유재석 전이었던거 같아요 74. ...'17.7.24 11:38 PM (211.178.xxx.41) 전 개그맨 김한국요..쓰리랑부부로 한참인기있을때 방송국앞에서 반갑게아는체했더니 뭐이딴게하면서 째려보는데 진짜 재수없어서 그뒤로 그ㅅㄲ 나오면 밥맛떨어져서 채널돌려요 연옌많이봤지만 그렇게재수없는인간 첨봤네요.. 75. ㅇㅇ'17.7.25 12:07 AM (118.33.xxx.198)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 다 비슷한가 봅니다. 저도 몇년전 일산 어느 영화관 엘리베이터에서 양희은씨 만난적 있어요. 좋아하던 가수라 웃으며 '반갑습니다. 영화보러 오셨나봐요?' 했더니, 고개한번 돌려 쓱 쳐다보더니 일언반구 안하고 고개돌려 엘리베이터 숫자올라가는거 쳐다보더군요. 그리곤 엘리베이터 멈추니 휑하니 가버렸습니다. 순간 나의 인사법이 무례했나 한참 생각했어요. 그뒤로는 촛불집회때 양희은씨 와도 그의 정치적 선택과는 상관없이 인간적으로 별로인 느낌이었습니다. 그녀가 티븨에 나와 어려운 사람들에 공감하는 말할때, 저는 위선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따뜻하고 상냥하지 않은 사람의 위선을 보는 것 같은 느낌! 76. 전'17.7.25 12:08 AM (220.118.xxx.85) 윤도현씨 만났을 때 참 좋았어요. 77. 연예인도 사람'17.7.25 12:10 AM (59.14.xxx.103) 연예인도 사람인데 말로 진상부리는걸 보고 까칠하다고 욕하는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일반인에게는 평생한번일지도 모르지만, 그 연예인들은 수십 수백번 맞닥뜨리는 상황일텐데, 78. 그게'17.7.25 12:11 AM (203.226.xxx.95) A가 보는나, B가 보는나 상황에 따라 79. ㅇㅇ'17.7.25 12:13 AM (118.33.xxx.198) 그들이 그렇게 명예와 부를 누리는게 팬심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은 이들에게 80. ㅇㅇ'17.7.25 12:13 AM (118.33.xxx.198) 허상응 -> 허상을 81. 나나'17.7.25 1:10 AM (125.177.xxx.163) 윤도현이하던 음악프로에 친구가 당첨돼서 보러 같이감 암튼 참 개싸가지구나 했더니 그 뒤에알보보니 일진이었단얘기 돌고 그러더니 이수랑 결혼한다길래 82. ...'17.7.25 1:10 AM (218.145.xxx.247) 상황이나 대면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지혜 박신혜.... 샵에서 보았는데 후덜덜하게 인상쓰고 스텝들 대하더라구요.. 83. ㅏㅣㅣ'17.7.25 1:28 AM (82.246.xxx.215) 연예인들 웃기죠 대중들 사랑없이 유지가 안돼는 직업인데 잠깐 반짝하고 떴다고 팬들 대놓고 깔고 보는게 욕먹을만 한 일이죠 베이비복스 예전 한참 떴을때 벤에서 대기하고 있을때 잠깐 봤는데 어찌나 벌레보듯 쳐다보던지 ㅋㅋㅋ넘 웃겼어요 메이크업 한사발에.. 저정도면 어린마음에 나도 이뻐질수 있겠다 생각했었던 기억이 납니다..ㅋ 연예인 인스타에서 사진만 봐도 얼마나 연예인병 걸린지 보이지않나요..가끔..유치하단 생각이 들어요 티비 안나오면 별것 아닌 평범한 사람들일 뿐인데..ㅋ 84. 일용엄니'17.7.25 1:35 AM (211.229.xxx.249) 김수미씨. 85. .........'17.7.25 1:40 AM (216.40.xxx.246) 그리고 김태희씨는 착해요. 걍 사람이 선했어요. 86. 전 그냥 그러려니 하는편...'17.7.25 2:43 AM (116.34.xxx.60) 연예인 보고 아는척 안 하는편인데요 87. ...'17.7.25 4:08 AM (182.225.xxx.83) 저는 직접 못 봤지만, 션이 이미지와 다르게 별로란 소릴 들었는데, 저기 위에 댓글에도 그 소리가 있네요... 어차피 저는 연예인 만나도 관심도 없어서, 보여도 그냥 그러려니 하니까 잘은 모르겠는데 대외적 이미지랑 실제 이미지가 다른 연옌들이 많은가 보네요... 88. 저도 ㅇㅇㅊ'17.7.25 6:21 AM (180.65.xxx.11) 장관 될 인사도 아닌ㅇㄱ이 어부지리 후 89. 양희은 여동생'17.7.25 9:40 AM (110.70.xxx.67) 양희경이요. 싸가지없었어요. 90. 지누션'17.7.25 10:15 AM (59.28.xxx.108) 저도 션은 군대 안간것도 그렇고 미국인이면서 선행 많이 한다고 너무 찬양하는거 거부감 들어요 91. 양씨'17.7.25 10:35 AM (24.44.xxx.190) 자매들 유명하죠 92. 방송에서도'17.7.25 10:38 AM (58.231.xxx.76) 거침없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93. ///'17.7.25 11:21 AM (219.250.xxx.172) 음 94. 전'17.7.25 11:23 AM (125.143.xxx.124) 이선균이요. 파스타로 한창 잘 나갈때 광고 촬영때문에 촬영장에 있었는데 먀니저한테 엄청 싸가지 없이 얘기하더라구요. 그때 약간 점심이 늦어졌는데 점심때 되니 엄청 신경질 내면서 대기실로 올라가면서 "야 밥가져와" 이러고 거의 쌍욕하눈 톤으로 얘기하는데 그때까지 엄청 브드러운 이미지와 목소리 말고 있는땨라서 깜짝 놀랐다는... 95. 그냥'17.7.25 11:54 AM (221.166.xxx.73) 눈만 마추쳤거나 스쳐갈때 표정이 어떻고 그런건 상관없는데 96. ㅁㅁ'17.7.25 12:16 PM (1.232.xxx.169) 연예인보고 아는척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97. ㅁㅁ'17.7.25 12:17 PM (1.232.xxx.169) ㅈㅊ이 술 주문하며 진상부린건 진짜 진상이지만 98. 퍼플레이디'17.7.25 12:27 PM (59.16.xxx.84) 정종철 생각하면 화가 나요. 99. ...'17.7.25 10:39 PM (175.223.xxx.237) 저는 지현우요 kbs별관 앞에서 이지훈하고 같이 담배 피고 있던데 티비이미지와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띠꺼운 표정이고 좀 양아치같았어요 이지훈도 쫌 그랬구요 근데 지현우가 너무 강렬해서 드라마도 보기 싫더라구요 권오중도 식당에서 봤는데 연예인병 심한 것 같았어요 반대로 이미지가 좋았던 연예인은 유인영이요 저희일행과 눈이 마주쳤는데 환하게 웃어주더라구요 사실 인상과 역할만 보고 새침할 줄 알았는데 의외였어요 한채아도 길 가다 지나가면서 눈이 마주쳤는데 살짝 미소 짓고 지나가더라구요 여의도 근처라 연예인들 많이 보는데요 대부분은 사람을 안보고 걷더라구요 마주치면 귀찮아질까봐 그런것 같아요 손석희도 횡단보도 건너다 봤는데 사색에 잠긴 표정으로 땅을 보며 지나갔어요 이문세도 표정은 좋았던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