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s 센터 - samseong as senteo

아래 화면처럼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제품 모델명을 입력하고, 증상을 기재한 후, 구입 년월을 등록해야 합니다. 고객정보까지 입력을 한 후 신청하면 담당자가 연락을 하고 방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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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 고객센터 전화번호

증상에 대한 정확한 대처방법을 모르겠다면 우선 고객센터에 전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삼성전자 고객센터 전화번호: 1588-3366
  • 삼성전자 회원 문의 전화번호: 080-719-4031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위치와 영업시간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의 위치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합니다. 가까운 위치를 조회하거나 지하철역, 지역 기준으로도 조회 가능합니다. 가까운 삼성전자 디지털플라자 위치를 안다면 따로 검색을 하지 않고 방문해도 됩니다.

 

단 센터별 취급 제품이 다르니 그 부분은 먼저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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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센터-찾기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영업시간

평일 영업시간
-월~ 금요일 9시 ~ 19시
-혼잡시간대: 월/금요일 9시 ~ 11시, 화/수/목요일 12시 ~ 14시
토요일 영업시간
-토요일 9시 ~ 13시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토요일은 방문 고객이 많아서 당일 수리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운영시간 최소 1시간 전까지는 방문해야 점검,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품 구입이 필요한 경우에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방문 전에 고객센터 1588-3366으로 전화해 부품 예약을 하면 재방문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추가로 삼성전자 컴퓨터 외장 HDD, SSD, ODD 서비스는 각 전문센터에서 AS가 진행됩니다. 

 

 

외장(단품) HDD

- 삼성 HDD 전문센터: 070-4351-333

- 시게이트 HDD 전문센터: 080-579-0880

 

외장(단품) HDD

- 기술 문의 및 상담: 1588-3366

- 삼성 SSD 전문센터: 070-8250-2646

 

외장(단품) ODD

- 삼성 ODD전문센터: 070-4351-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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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상으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영업시간과 고객센터 전화번호, AS 신청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서비스센터는 삼성 디지털플라자를 방문하면 된다는 점과 평일은 9시부터 19시까지, 토요일일은 9시부터 13시까지 운영한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BESPOKE 냉장고 | BESPOKE 슈드레서 | BESPOKE 정수기 | BESPOKE 제트 | BESPOKE 제트 봇 | BESPOKE 큐브 Air | BESPOKE 큐브 냉장고 | BESPOKE 큐커

주방가전

삼성 Infinite Line | 셰프컬렉션 | 패밀리허브 | 인덕션 더 플레이트

생활가전

플렉스워시 | 애드워시 | 액티브워시 | 그랑데 | 큐브 | 파워건 | 제트 | 에어드레서 | 무풍에어컨 | 시스템에어컨 360

IT

PC

갤럭시 북 | 노트북 | 오디세이 | 데스크탑 | 모니터 | 프린터

모니터

오디세이 | 스마트 모니터

메모리/스토리지

SSD | 포터블 SSD | 메모리카드 | USB | 외장 HDD | UFS 카드

LSI

엑시노스 | ISOCELL | LSI | 파운드리

오디오

삼성

버즈 | 레벨 | EHS 시리즈 | EO 시리즈

하만

하만 카돈 | JBL | AKG | 마크 레빈슨 | ARCAM | REVEL | 렉시콘

스마트홈

SmartThings

서비스

매장

삼성닷컴 | 삼성디지털프라자 | 삼성 킹스크로스 | 갤럭시 하라주쿠 | 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

Samsung Care+ | Galaxy To Go | 갤럭시 클럽 | 갤럭시 트레이드인 | 갤럭시 아카데미

관계사

자회사

삼성전자서비스 | 삼성전자판매 | 삼성전자로지텍 | 삼성전자 재팬 | 삼성메디슨 | 세메스 | 하만 | 플런티 | 셀비 | 스마트싱스 | 콰이어트사이드 | 프린터온 | 프록시멀데이터 | 심프레스 | 루프페이(삼성페이) | 에스코 일렉트로닉스 | 조이언트 | 애드기어 | 데이코 | 비브랩스 | 뉴넷 캐나다

합작사

에스유머티리얼즈 | 스테코 | TSST

교육

삼성전자공과대학교 | 삼성종합기술원 | 삼성디자인교육원 |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인물

고동진 | 권오현 | 김기남 | 김종민 | 김준성 | 김현석 | 경계현 | 노태문 | 량멍쑹 | 신종균 | 쓰쓰미 히로유키 | 윤부근 | 윤종용 | 이건희 | 이기태 | 이병철 | 이인용 | 이재용 | 이학수 | 임우재 | 임형규 | 정상희 | 정재은 | 정현호 | 진대제 | 최윤호 | 최지성 | 황창규 | 한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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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한민국

설립일

1998년 10월 27일

업종명

전자제품 수리업

본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290 (원천동)

대표이사

송봉섭

기업 분류

비상장기업

모기업

삼성전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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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CI3. 대표이사4. 노동자 처우 문제


1. 개요[편집]

삼성전자의 자회사이며 삼성전자에서 생산한 제품들에 대한 애프터 서비스를 담당하는 기업이다.

애프터 서비스를 담당하기때문에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 삼성전자서비스센터를 만들어서 삼성전자 제품의 수리를 담당하는데, 일부 서비스센터에서는 삼성전자 제품을 직접 팔기도 하는 유통 채널의 역할도 한다. 2013년 1월 일산신도시에 개장한 일산센터라든가 보통 삼성디지털프라자와 같이 있으며 지점에 따라 휴대폰 A/S만 가능한 곳도 있다. 휴대폰 A/S만 가능한 곳은 '휴대폰센터'라는 이름이 붙는다.

1998년 삼성전자에서 서비스사업부가 분사했으며, 분사한 지 얼마 안 된 2000년 이후로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서비스가 합병한다는 떡밥이 매번 나오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은 매우 불투명하다.[1] 이와 비슷한 떡밥으로 주식시장 기업공개 떡밥도 있지만, 이 역시 매우 불투명하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2]에 있는 서비스센터는 사실상 본점 격이라고 봐도 된다. 실제로 '신설동센터'가 아닌 '중앙센터'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3]

삼성전자 멤버십 블루 U-포인트 선불카드로는 유상수리비 결제시 U-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센터에서 자재나 부품을 구입할 때에는 U-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다.

2015년부터는 전사적인 경영합리화 조치에 따라 본사의 사무기구와 사무직원을 대폭 축소하고, A/S 센터도 거점-지역 방식으로 차등하여 거점만 직영으로 운영하고 그외의 지역 센터는 외주화하기로 했다. 이들 지역 센터는 삼성전자의 입장에선 밑도급의 밑도급, 즉, 재밑도급 관계가 된 것이다. 노조에서는 이런 조치가 노조 설립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실제 외주화되는 센터의 규모와 센터 인근의 인구 밀집도 등과 관계가 없다는 점[4]이 노조의 주장을 일부 뒷받침한다고 볼 수 있다.

기존 CS 프로의 업무 중 단순 사용법 상담 업무를 이관받은 갤럭시 컨설턴트는 디지털프라자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삼성전자서비스 소속이 아닌 디지털프라자를 소관하는 삼성전자판매 소속이다.

SSD, SD 카드 등 저장장치 관련 서비스는 삼성전자서비스가 아닌 시머스라는 별도의 회사에서 운영하는 '삼성SSD전문센터'에 위탁되어 있다. 삼성전자서비스에 전화해도 저장장치 관련 상담은 불가능하며 070-8250-2646으로 연락해야 한다. 이들 제품을 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센터에 가져가도 서비스가 거부되고 삼성SSD전문센터로 이관시켜서 처리해준다. 이렇게 메모리 관련 서비스가 분리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2. C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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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표이사[편집]

  • 박찬원 (1999 ~ 2003)

  • 맹윤재 (2003 ~ 2005)

  • 장형옥 (2005 ~ 2009)

  • 방인배 (2009 ~ 2010)

  • 윤승철 (2010 ~ 2013)

  • 박상범 (2013 ~ 2016)

  • 최우수 (2016 ~ 2019)

  • 심원환 (2019 ~ 2022)

  • 송봉섭 (2022 ~ 현재)

4. 노동자 처우 문제[편집]

무노조 경영이었던 삼성에서, 2013년 7월 AS기사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노동조합을(민주노총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공식 출범시켰다. 이들은 일단 삼성전자 서비스의 정직원이 아니었던데다가,[5] 규모도 이전에 삼성에서 시도되었던 노동조합들보다 훨씬 대규모 노동조합이었던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AS 기사들의 처우란 것이 정말 답이 없는 수준인데, 월급제가 아닌 건당 수수료제이며, 점심값은 커녕 점심 시간도 없고, 차량, AS 공구 어느 하나 지원해 주지 않는다. 각자 자비로 구매하고 유지비를 내야 한다. AS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삼성전자다 보니 AS평가 때 고객을 우선으로 한다. 무조건 10점이 나오지 않으면 호된 질타와 이에 따른 반성과 소명을 해야 한다고 한다. 고객이 평가를 8점을 줬건 9점을 줬건 똑같다. 무조건 10점 아니면 얄짤없다. 또한 2016년 1월 당시 LG전자서비스도 같은 상황이라고 하며 프로불편러나 악질 고객 한명 만나는 순간 서비스 기사들도 답이 없는 순간이다.

또한 본사에서 직접 고용하지 않고 외주 용역으로 고용하면서 직원 교육은 삼성전자서비스에서 직접 하며, 협력업체 사장은 '바지사장' 취급을 받았다. 위장도급제로서 명백한 근로기준법 위반이다. 이런 사례가 수도 없었다. 이렇게 노동환경이 시궁창이다보니 2013년 9월에 칠곡센터 AS기사 조합원이 출근하다가 피를 토하고 뇌출혈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을 정도다. 삼성전자서비스 AS기사들은 롯데리아 알바, 롯데시네마 알바보다 일이 더 힘들고 못 벌어 노동 환경도 시궁창이라고 한탄까지 할 지경이다.[6] 그래서 보다 못해 노동조합을 설립했다고 한다.

주5일제 40시간 근무를 표방하고 있지만, 서비스업무 성격상 주5일이 안되며, 센터마다 차이가 있지만 5일 + 6시간 정도는 초과근무를 한다. 중요한 건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하기까지 11시간 동안 센터에 박혀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즉, 센터의 엔지니어들은 하루 11시간씩 55시간 + 6시간은 기본으로 일을 하는 것이다. 연차든 월차든 간에 내가 쉬고 싶은 날 쉬어야 하는게 당연하나, 너무 바쁜 날 혹은 쉬는 사람이 3~4명 몰린 날 등은 쉬지도 못한다. 근로 시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견이 있다. 최대한 근로시간을 늘려 돈을 많이 받고자 하는 사람이 있고, 돈보다는 자기만의 시간을 찾으려는 사람이 있어 근로자끼리 서로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기도 하다. 은수미 민주통합당 의원 등도 삼성전자서비스 측의 위장도급 의혹을 제기됐다.

은 의원의 위장도급 의혹 제기에 대해 협력업체 대표들은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경영자 생존대책위원회'를 조직하며 즉각 반박했고, 노조 설립 후 조합원들에 대한 압박은 끊이지 않았다. 천안센터에서 근무하던 최종범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다.# 생활고와 노동조합을 한다는 이유로 가해진 수많은 압박을 못 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 최씨는 곧 돌을 앞두는 딸을 두고 세상을 떠나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14년 3월에는 노동조합 조합원이 많다는 이유로 멀쩡하게 잘 굴러가던 해운대센터를 폐업시켜 버렸다. 반발이 심하자 이번엔 아산센터, 이천센터까지 또 폐업시켜 버렸다.[7] 기존에 해운대센터가 받던 콜을 차로 1시간 반이 넘게 걸리는 통영센터에서 콜을 받아 출장하는 애로사항이 꽃피는 웃지 못할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이렇게 상당히 노사관계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중인데, 이런 형국인지라 센터 폐업으로 인해 피해 본 노동자들이 싸워왔다.

2014년 5월 17일 또 한 명의 자살자가 발생했다. 양산센터 분회장 염호석으로, 양산시에서 멀리 떨어진 강원도 강릉시의 길가에서 숨진채로 발견되었다. 노조측은 이를 열사정국으로 규정하고 대규모 파업에 들어갔다. 그리고 장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시신을 둘러싸고 경찰과의 대치와 시신탈취가 있었다. 비리경찰[8][9]

2014년 6월 28일, 단체협약이 체결되고 노동자들의 파업이 마무리되었다. 단체협약이 체결되었다는 것은 사실상 노조를 협상의 상대로 인정한 것으로, 무노조 경영을 76년 간 해 온 삼성에서 단체협약이 체결된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그리고 노조 측에서 미뤄오던 염호석의 장례는 7월 2일 마무리되어 양산시 솥발산 열사묘역에 안장되었다.[10]

2014년 10월, 진주삼성서비스센터의 직원들이 대량 해고되는 사태가 또다시 발생해 수리노동자들은 서비스센터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A/S 업무는 본사에서 내려온 삼성이동수리버스 5대에서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각에선 A/S를 외주에 맡겨놓고 책임을 지지도 않는 지금의 제도를 갈아엎지 않으면 계속 비슷한 일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다.

2018년 4월 삼성전자는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들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킨다는 내용을 발표했으나, 9월까지 수십차례에 걸친 사측과 지회의 협상테이블에서 의견이 타협되지 않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2019년 1월 1일부터 본사 직원 7,80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다. 7월 2일에 검찰은 노조 와해 공작에 삼성전자가 주도했다는 직원 진술을 공개했다.

2022년 현재 정규직 전환 된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은 대부분의 대기업과 같은 급여 및 복리후생을 누리고 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해고자 문제는 해결이 안되었고, 2022년 5월 14일 해고 노동자 중 한 명이 자살하였다.


[1] 애당초 삼성전자서비스로 계열사로 분사된 배경이 삼성전자가 AS를 강조하면서 AS서비스의 질과 규모를 높이기 위해 설립되었다.[2] 청량리시장에 위치한 삼성화재 건물이 중앙센터라 조회되고 있다.[3] 14년 기준 본점이라도 카메라 수리는 다른 센터로 보낸다.[4] 대표적으로 삼성의 대규모 사업장이 있는 아산과 천안의 A/S 센터는 모두 직영이 아닌 외주로 전환되었고, 센터의 수도 크게 줄어들었다. 이 두 지역은 모두 인구가 성장세에 있고, 삼성 사업장 종사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이기 때문에 A/S 센터를 직영으로 유지할 여건이 되는 지역들이다.[5] 삼성전자서비스 산하 AS센터는 90% 가까이 외주로 운영된다. 다시 말해, AS센터에 가면 있는 대부분의 AS기사들은 정직원이 아닌 용역업체의 비정규직이라는 것.[6] 적어도 롯데리아 알바, 롯데시네마 알바는 아무리 계약직, 비정규직, 아르바이트라고해도 월급명세서는 끊어준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그런거 없다. 월급 명세서를 안 끊어주니 협력업체 사장들이 얼마를 떼먹는지도 알 길이 없다. 그래서 월급 명세서를 요구하면 경영권 침해라고 징계를 내린다.[7] 위장폐업 전술을 펴고 있는 듯 하다. 폐업으로 노동조합 조합원 수가 좀 줄어들고 와해된다 싶으면 슬쩍 다시 오픈하는 수법. 이렇게 폐업 크리를 맞은 센터가 많은 듯 하다.[8] 네이버 송곳(웹툰) 5부 1화의 모티브.[9] 2018년 5월 26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1125회 방송분 "사라진 유골, 가려진 진실 - 故염호석 ‘시신탈취’ 미스터리" 편에서 다뤘다.[10] 발인식과 영결식에 안치된 유리병에는 전날 정동진 바닷가에서 담아 온 모래와 바닷물을, 빈 유골함에는 고인이 평소 착용하던 의복을 각각 담았다고 한다. 삼성측에 회유된 부친이 유골을 정동진에 뿌렸다고 지회 동료들에게 얘기했다고 한다.

삼성 서비스센터 몇개?

삼성전자서비스주식회사(영어: SAMSUNG ELECTRONICS SERVICE CO., LTD)는 대한민국의 전자 제품 수리 기업이다. 1998년 삼성전자 서비스사업부가 분사해 자회사로 설립되었고 전국에 180여 개의 서비스센터가 있다.

삼성서비스센터 몇시까지?

현재 삼성 서비스센터는 평일과 토요일 운영시간이 다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을 합니다. 토요일 영업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점심 1시까지 입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