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없을때 술 - sinbunjeung eobs-eulttae sul

술집 및 야간 PC방 방문시 민증(신분증) 없을때 대체 가능 수단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주민등록증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있나요?

여권,공무원증,자격증 등 여러가지 수단이 있습니다.

▶ 대체할 수 있는 수단마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러가지 인터넷 인증으로 대신할 수 있지만 허용여부는 사업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과연 신분증을 대체할만한 수단은 몇가지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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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및 야간 PC방 방문시 민증(신분증) 없을때 대체 가능 수단 

대한민국에서는 미성년자가 술집 혹은 야간 오후10시가 넘어서 PC방을 방문하는 것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학생시절에 저녁때 PC방에 간 적이 있었는데 10시가 넘어서도 집에 가지 않고 게임을 즐기다 갑자기 누군가의 신고(예상)로 인해 경찰이 들이닥쳐 어린나이에 경찰서에 갔다온 적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야간 PC 방 및 술집에 미성년자 허용을 했다가 걸리게 되면 적게는 벌급에서 시작하여 많게는 사업장이 운영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신분증 확인은 반 필수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예전에는 위조된 신분증을 통해 미성년자가 술집에 드나들었어도 발각이 되면 사업주가 처벌을 받지만 법이 개정되면서 증거가 있다면(CCTV) 사업주가 처벌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 민증(주민등록증) 외에 대체가 가능한 신분증 수단은?

어찌되었든 젊거나 어려보이면 십중팔구 신분증 검사를 요구할텐데요 대한민국에서 신분증으로 가능한 수단은 크게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해당 인정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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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공무원증,국가기술자격증,국가유공자증,복지카드 등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외에도 수많은 신분증대체 가능 수단이 존재하는데 해당 글을 보러 온 사람들이 이런걸 원하는 것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신분증을 대체할만한 수단이 현재 가진게 아무것도 없을때 가능한 방법이 무엇이 있느냐를 검색하러 온 거겠죠? 몇가지 방법이 있지만 사업주에 따라 인정이 안되는경우가 더 많을 수 있습니다.

1. 큐넷 마이페이지

큐넷을 통해 마이페이지를 확인시켜줌으로서 신분증 인증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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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넷의 사진은 함부로 변경할 수 없으며 국가기술자격증이 대체가 가능하다보니 해당 정보를 통해서도 어느정도 인정해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2. 대학생신분증

요즘 대학교는 왠만한 이름이 알려진 곳이라면 모바일(휴대폰)을 이용해 학생증 대체가 가능한 수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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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하고 미리 본인의 신분을 등록해두어 신분증 대체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술집 및 야간 PC방 방문시 민증(신분증) 없을때 대체 가능 수단 무엇이 있는지 몇개 알아보았습니다. 당장 생각나는것은 이 두개 뿐인데요 이걸 하더라도 100% 통과가 된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사용가능한 신분증 범위를 알고 미리 준비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술집 신분증 없을때 민증 대체 확인 방법

가끔 나이가 있는데도 술집 신분증 없을때 민증 확인을 하려는 사장님들이 있는데요.

술집 신분증 없을때 민증 대체 확인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분증 검사를 통해 성인임을 확인하고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한 고객이 주인에게 처벌받았지만, 지금은 면제를 받고 있습니다.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식당 주인들은 10대들이 제시해도 위조 신분증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거나 위조를 하거나 훔치거나 폭행하거나 협박하는 방법으로 업소를 미성년자에게 판매한 책임을 면제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억울함을 호소한 업주들은 신분증 위조 논란에서 해방됐습니다.

신분증을 위조해 술을 마시러 오는 미성년자가 늘면서 술집 주인들의 억울한 사연이 부쩍 늘었습니다.

현행법상 만 19세 이하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하다 적발된 업주는 최대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또 영업정지 처분을 받습니다.

문제는 미성년자의 신분증을 위조하면 고용주들이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미성년 공문서 위조 사건은 2008년 1,105건에서 지난해 1,581건으로 늘었습니다.

청소년보호법 위반(유해약 판매)도 같은 기간 6천677건에서 8천927건으로 2천 건 이상 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지난 2010~2012년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하다 적발된 업소 3천339곳 가운데 78.4%인 2619곳이 적발됐습니다.

문제는 이런 허점을 알고 있는 청소년들이 법을 악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지난 6월 부산의 한 유흥업소에서 10대들이 100만 원이 넘는 술을 마신 뒤 미성년자가 돼 영업정지를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업주들은 신분증을 확인한다고 하지만 위조 신분증을 확인할 능력이 없어 속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고용주들 사이에선 신분증을 위조한 아동은 처벌하지 않고 고용주만 처벌할 것이라며 반발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지난달 10일 청와대 게시판에는 '청소년 음주 관용에 대한 식품위생 및 청소년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 국민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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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면 지난해 추석 이틀 전 이 가게에서 고객의 말다툼이 벌어졌는데, 주인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손님 한 명이 "성인"이라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결국 주인은 신고를 강행했지만, 해당 가게는 10대를 받아들였다는 이유로 690만 원의 과태료를 물었지만, 10대에게는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신분증을 위조한 10대 청소년이 '청소년'이라며 징계 처분을 내리고 위조 신분증을 확인한 업주들은 처벌하겠다고 호소했습니다.

탄원서를 바탕으로 7분짜리 독립영화 '지호네 가게'까지 제작해 사회적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또, 의원님.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후보는 지난 5월 점주들에게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면제하는 개정안을 발의하고 같은 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때문에 술집 신분증 검사를 확실하게 하는 것이이며 민증이 없을시에 술집에 들어가지도 못할 수 있습니다.

이에 민증 대체 확인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인이지만 술집 신분증 없을때 간단하게 증빙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동안이라서 검사를 했지만 요즘에는 모든 사람에게 검사를 하는 술집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럴때에는 간단하게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서 인증을 할 수 있는데요.

모바일신분증으로 나달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모바일신분증입니다.

신분증을 집에 두고 편리함만 모바일신분증에 보관하는 것으로 일반 주민등록증, 신분증사본,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증, 보안카드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미리 찍어서 보관하시면 신분증이 없을때 바로 어플로 보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