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런[21]: 프라퍼가 판매하는 PP 시리즈 중 하나를 구매하여 약간의 탄창과 함께 입장하는 것. 저렴한 가격으로 깡댐이 높은 SP7탄을 흩뿌릴수 있는 PP를 이용해 권총런보다 확실한 우위를 점하거나, 방탄복이 보호해주지 못하는 팔이나 다리를 노려 PMC 킬을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how
2.2. 레이더 작, 로그 작[편집]일반 스캐브와 달리 레이더와 로그는 엄청난 가치의 방어구와 풀모딩된 무기를 둘둘 두르고 있는 난이도 높은 AI다. 성공만 한다면 백만 루블은 족히 벌기 때문에 이들을 사냥하기 위해 혈안이 된 유저들이 PMC나 SCAV로 들어가서 작정하고 사냥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레이더작 또는 로그작이라 칭한다. 2.3. SCAV모드와 Fence우호도[편집]게임 내 유저들이 소속된 세력은 민간군사기업(PMC)이다. 반면 게임 내 몬스터 역할을 하는 세력을 스캐브(SCAV)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레이드에 투입될 때는 PMC 소속이지만, 일정 시간마다 유저 스캐브, 통칭 유캐브로 플레이할 수 있다. 자세한 뒷 설정은 Escape from Tarkov/세력 문서를 참고. 3. PMC 플레이, 레이드[편집]3.1. 기본 숙지 사항[편집]어떤 행동을 하든 소음이 발생하여 적에게 들릴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발 밑의 철판, 수풀과 나무는 스쳐지나갈 경우 시끄러운 소음을 유발하고, 제자리에서 시점을 돌리기 위해 급격히 마우스를 움직일 때에도 신발이 바닥에 쓸리는 특유의 소음이 발생하며 심지어 인벤토리를 열고 닫을 때도 옷이 쓸리는 소리가 발생한다. 이를 항상 염두에 두어 적에게 위치를 발각당하지 않도록 기도비닉을 유지해야 한다. 3.2. 레이드 내 SCAV(AI)의 특징[편집]한마디로 말하자면 "멍청한 에임핵". 스캐브들은 적대 플레이어가 만들어내는 각종 사운드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나, 단순히 그것뿐이다. 무빙 자체가 유저처럼 전략적인 판단하게 재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부분. 대놓고 몸을 드러내고 개활지에서 걷거나 달리거나 한다던지, 코너에서 빠르게 돌아나오지 않고 팔부터 보여주면서 서서히 기어 나온다던지 하는 그런 멍청한 무빙들을 많이 보여준다. 3.3. 레이드 종료 후 아이템 정산[편집]게임에 익숙히지 않을 때는한 판을 평범하게 돌면 보통 2만 루블에서 운이 좋다면 약 20만 루블 정도까지 벌 수 있는데, 기본 돌격소총 한 자루가 2만 5천 루블 정도한다. 국민세팅으로 평가받는 3클뚝+4클방탄리그에 무기, 각종 소모품까지 합하면 약 10~15만루블이 나오는만큼 장비 세팅에 들어가는 돈이 뉴비에게는 결코 만만치가 않다. 또한 장비를 살땐 자신의 레벨은 물론 상인과의 거래를 통해 특정 우호도에 도달해야[35] 제대로 된 무기가 나온다. 메카닉은 총기/탄/탄창, 스키어는 각종 무기 모듈, 테라피스트는 모든 비전투용 잡템을 상대적으로 비싼[36] 가격에 구매해준다. 4. 커뮤니티 용어[편집]4.1. 아이템 / 무장[편집]
4.2. 그 외 은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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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방어구가 보호해 주지 못하는 안면과 다리 등의 취약 부위를 잘 공략하면 고레벨 유저를 이길 방도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의 시야 밖에서 완벽한 기습에 성공하는 것이 아닌 이상 약점을 정확히 노려 쏘는 것은 어렵다. 서로의 위치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의 화력전은 거의 99% 장비의 성능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고 볼 수 있다.[2] 무장 자체는 15레벨을 찍어서 플리마켓을 해금하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돈으로 살 수 있지만, 정작 거기에 물릴 고관통탄이나 고클래스 방어구는 대부분 플리마켓 거래 금지가 붙어 있으므로 돈만 있다고 해서 능사가 아니다. 이러한 아이템들은 캐릭터 레벨을 올리고 퀘스트를 밀어서 상인 우호도 레벨을 올려야 거래를 뚫을 수 있게 되므로 초반에는 무조건 퀘스트 위주로 플레이해야 한다. 스킬 레벨은 올리는 데 굉장히 오래 걸리는 대신 이동속도나 점프력 등 직접적으로 캐릭터의 스펙에 관여하기에 굉장한 불합리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3] 구버전에서는 지도가 있으면 레이드 시작 시 스폰할 위치를 선택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된 기능이므로 지도는 정말 아무런 용도가 없는 폐지나 다름없다.[4] 타르코프의 사운드 시스템은 영 좋지 못한 채널로 인해 사운드의 구분이 굉장히 힘들기에 적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내려면 건물의 구조와 건물 바닥의 재질 등을 숙지하고 있어야만 한다. 예를들어 철밟는 소리가 난다면 해당 위치에 철 재질의 바닥을 기억해 상대 위치를 유추하는 것처럼.[5] 경험치 또한 킬을 하거나 파밍을 하거나 치료를 하거나 음식을 먹는 등 뭔가를 수행해야만 얻는 것이므로 들어가자마자 적을 만나서 아무 것도 못 하고 죽어버린다면 획득 경험치마저 0이다. 그리고 갓 시작한 뉴비들은 레이드 2번에 1번은 이런 상황을 겪을 것이다.[6] 다만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등의 게임에서 모르는 플레이어끼리 싸움을 멈추고 협력하는 행위를 티밍이라 하여 제제 대상으로 여기는 것과 달리, 타르코프에서는 티밍을 전혀 제제하지 않으며 오히려 모르는 플레이어와의 협력을 권장한다. 예를 들어 특정 탈출구는 정상적으로는 무조건 적대인 유캐브와 PMC가 함께 와야지만 탈출이 가능하며, 이렇게 탈출한 뒤에는 보상으로 아이템도 준다. 모르는 플레이어와 협력할 때 유일한 리스크는 상대가 당신을 배신하고 뒤통수에 바람구멍을 만들어줄 가능성이다.[7] 때문에 1레벨 PMC는 게임 내에서 가장 보기 힘든 존재이다. 시즌 초기화 후 복귀유저거나 인터넷에서 공략이라도 보고 온 플레이어라면 시즌의 첫 레이드라도 2레벨로 들어오기 때문에, 1레벨 PMC는 진짜로 아무것도 모르고 게임을 구입하자마자 첫 판을 돌린 사람이라는 의미가 된다.[8] 일반 스캐브가 아닌 로그나 레이더 등의 무기는 80 이상의 내구도를 갖고 있지만 이들은 게임에 막 입문한 초보자가 상대할 만한 적이 아니다. [9] 12.12 패치 이후 교복 대신 비슷한 가격에 수리 효율이 더 좋은 MMAC를 추천하는 유저들도 있다. 그러나 복부를 보호해 주지 않아서 배가 뚫려 죽을 위험도 있고, 칸성비가 훨씬 좋아 적이 털어가는 빈도도 높기 때문에 보험 회수율이 훨씬 낮다는 문제도 있다.[10] 즉 가지고 들어간 장비보다 좋거나 비슷한 장비를 발견했다면 가지고 들어간 장비는 어디 구석에 숨겨둔 뒤 보험으로 회수하는 것을 노리고 파밍한 장비를 입는 것이 좋다.[11] 뉴비 배려 차원에서 죽인 PMC의 레벨이 낮다면 일부러 장비를 먹지 않고 떠나는 유저들도 있다. 반대로 탈출구 존버 등의 괘씸한 플레이어를 응징하기 위해 일부러 별 가치 없는 장비까지 싹 다 긁어가는 '압수'를 하는 경우도 있다.[12] 반대로 주머니에서는 USB나 키카드 등의 비싼 아이템이 뜬금없이 등장할 확률이 꽤 있으니 여유가 있다면 가방, 주머니 순서로 모두 살펴보자.[13] 물론 스쿼드에 혼자 입장할 수도 있지만 그건 본인이 스스로 선택하는 핸디캡이다.[14] 단순히 허용하는 정도가 아닌 플레이어 간 여러 상호작용 기능과 PMC/SCAV 공동 탈출구 등 생전 처음 보는 플레이어와의 상호작용을 오히려 시스템적으로 적극 권장한다.[15] 예를 들어 PMC 제한이 6인인 공장 맵의 경우, 솔로 큐에서는 5명의 적대 PMC를 상대해야 하지만 5인 큐에서는 단 1명만 상대하면 된다.[16] 인게임에서 획득하고 생존하면 인레이드 마크가 v자로 표시된다. 다시 인게임에 가지고 들어가거나, 도중에 생존하지 못하면 표시는 사라진다.[17] 현재는 거버 사의 라이센스 재발급 문제로 인해 "Kiba Arms Tactical Tomahawk"로 명칭이 변경되었다.[18] 단어 자체는 알에서 깨어난지 얼마나 안 된 새끼 동물을 뜻 하는 해츨링인데. 실제로 초보자들이 초반에 돈을 벌기위해 도끼런을 많이 해서라는 설과 손도끼(Hatchet)와 돈을 벌러다닌다는 표현의 허슬링(hustling)의 합성어로 추정하는 설이 있다.[19] 인터체인지의 전자상가들 / 리저브의 마크방,에케방 / 쇼어라인의 리조트등[20] 특히 KS-23은 전용탄환의 자체 피해량이 굉장히 높기에 방탄이 없는 부위에 한발만 맞춰도 무장에 관계없이 로비로 사출당하거나 산 송장이 된다. 거기다 총과 탄약의 가격도 저렴하고 섬광탄환이라는 변수까지 존재하기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여간 피곤한게 아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KS-23은 대부분의 중무장 유저들이 증오하는 편이며 KS-23만 보면 어떻게든 보험으로 회수하지 못하게 억지로 챙겨가는 유저들도 있다.[21] 삐삐런이라고도 한다.[22] 과거엔 데미지를 입으면 경직이 지속되던 킬라의 기믹을 이용한 것, 현재는 경직없이 그대로 플레이어를 공격하니 비효율적이다.[23] 출처 : 카페 에펨포 MOBILIS[24] 어그로를 끌 때처럼 건물 밖이 보이는 장소가 아닌 방 안쪽. 건물 밖이 보이는 곳에서 대기하다간 레이더들에게 벌집이 될것이다.[25] 당연히 보안 컨테이너(팬티)도 없다.[26] 다만 스캐브들을 데리고 다닐 수는 없고, 주위에 있어야만 가능하며, 3가지 수신호에만 반응한다. STOP, THAT DIRECTION, COME TO ME[27] 스캐브 상태로 PMC 또는 배신자 유캐브를 죽이면 아주 눈꼽만큼 우호도가 올라간다. 또는 PMC로 택시 탈출구를 이용해도 오르긴 하나 최초 이용 시에만 유의미한 수치로 우호도가 올라가고 자주 이용할수록 우호도 증가폭이 점점 줄어들어 나중에는 소수점 밑으로 내려가므로, 택시만 타서 우호도를 쌓는 것은 불가능하다. PMC 파티원과 짜고 치는 우호도 작도 패치로 막혔으며, 이론 상 최고치인 우호도 6.0점에 도달하려면 모든 맵의 택시 탈출구를 최소 점수만 줄 때까지 계속 이용해서 3점 언저리를 만든 후, 나머지 3점은 PMC 또는 적대 유캐브를 300번 정도 잡아서 채워야 한다(...).[28] 보통 서로 총알 없는 상태에서 조우하는 경우기도 하지만, 가끔 작정하고 하는 경우도 있다. 그냥 많은 인원수로 매복하고 있다가 우라돌격 하거나, 코너에 숨어있다가 기습하거나, 아예 달라붙어서 총을 못쓰게 만들고 죽이는 등, 이게 가능한 이유가 일부 장비를 제외하면 방검 기능이 없다는걸 노린 플레이다.[29] 감마 조절은 모니터 하드웨어에 내장된 기능만 사용해야 하고 외부 소프트웨어는 절대로 사용해선 안 된다. 운영 정책 상 게임 화면을 임의로 조절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툴을 사용하는 것은 계정 정지 사유가 된다. 국내에도 감마 유틸리티 사용으로 인해 계정이 정지당한 사례가 다수 존재하며, 엔비디아 게임 필터는 본래 제재 대상이 아니었으나 2020년 중반부터 비인가 프로그램 목록에 포함되었으므로 마찬가지로 사용해선 안 된다. BSG는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 적발 시 무조건 하드웨어 밴이라는 초강경 대응을 고수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툴 사용으로 핵 사용자와 싸잡혀 정지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30] 탈출에 성공 했을 경우에 아이템 우측하단에 v마크가 찍힌다. 이는 경매장에 팔 수도 있으며, 인레이드 마크가 달린 아이템을 요구하는 퀘스트도 존재한다. 반대로 마크가 없으면 은신처용 재료로 쓰지 않는한 상점에 싸게 넘기는 휴지조각이 될 뿐이다.[31] Alu Splint, 빨간색 부목이다.[32] PMC를 인식한 상태로 교전상태가 지속될 경우 그 시간에 비례하여 AI스캐브의 에임도 점점 정밀해진다.[33] 버틸 시간은 있지만 피 빠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 칼에 맞는 즉시 바로 출구로 뛰어가야 겨우 산다.[34] 물론 사격을 이용한 구분법은 PMC플레이에서는 스캐브들이 총소리 자체에 반응하기 때문에 무의미하다.[35] 상인의 물건을 사거나 상인에게 물건을 팔아서 특정 거래액수에 도달해야 하며, 태스크를 빙자한 열정페이 알바를 통해 상인들의 의뢰도 성공해야 우호도가 올라가 상인 레벨이 올라가게 되었다.[36] 다른 상인에 비해 비싸게 쳐준다는거다. 모르는 템을 팔땐 무조건 filter by item 눌러서 플리마켓 가격 확인하기를 생활화하자[37] 관통이 된다고 해도 방어구에 의한 피해량 감소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원탭이 나지는 않는다. AP-20 슬러그나 .336 AP도 4클래스 확정관통에 피해량이 85를 넘지만, 3클래스까지만 원탭이 가능하고 4클래스부터는 흉부에 두 발을 사격해야 처치가 가능하다.[38] 주로 HP(할로우 포인트)탄이나 RIP탄[39] 나치친위대가 사용했던 S자 룬문자(ϟ)를 연상시키는 것부터 유사한 형태의 마크들이 방문이 있는 벽에 마구 마킹되어있다.[40] 하지만 정작 KS런 플레이어들은 총값이 워낙 싸기 때문에 총이 돌아오든 돌아오지 않든 신경쓰지 않는다.[41] 보험이 들어져 있는 장비는 해당 레이드가 끝날 때까지 누군가 가져가지 않은 상태로 맵 어딘가에 남아 있기만 한다면 보험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그래서 파밍 중 공간이 모자랄 경우 자기 장비는 보험 회수를 노리고 구석에 버려둔 후 노획장비를 대신 쓰면 더 많은 아이템을 창고로 가져올 수 있다.[42] D-2는 스위치와 탈출구의 거리가 멀고, 이 사이에 직선 통로가 많아 매복하기 좋음과 동시에 그나마 리저브에서 가장 탈출하기 쉬운 탈출구(Cliff Decent는 Red Rebel Ice Pick과 Paracord를 요구하고, Buncker Hermetic Door는 스위치와 문의 거리가 멀고, 스위치를 올리면 온 맵에 알람 소리와 함께 확률적으로 레이더가 스폰될 뿐만 아니라 이 곳까지 가는 곳이 탁 트인 개활지이다.)이기 때문이며, Gate 3는 팩토리에서 아무 조건 없이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이면서, 옆에 팩토리 인기 스팟인 사무실이 있고, 결정적으로 입구가 좁은 철문 하나뿐인데 이런 철문을 두 개나 지나야 된다. 섬광탄으로 제압하려 해도 쉽지 않은 게 첫번째 방에 거대한 컨테이너가 놓여있어 섬광이나 수류탄을 피하기 매우 쉽다.[43] 마크방이 있는곳이라면 마크방에 사용되는 열쇠나 주요 고급템이 뜨는 방의 열쇠[44] 해외 포럼에선 Hatchling(해츨링)이라고한다. '도끼'런 이라는 명칭이 생긴 이유는 게임에서 처음부터 도끼(토마호크) 들고 다니는게 가능한 유저는 EOD 에디션 구매자들 뿐인데, 이들이 템을 다 잃고 도끼만 들고 뛰어다니는걸 보고 지어졌다. 즉 게임에 돈지랄 한 끝판왕들이 고안한 기괴한 파밍법(...) 디시에서는 야코 드립이 더해져 야끼런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용어도 많이 퍼진 편이다.[45] PMC나 보스 처리에 사용[46] 다리가 아작날걸 대비해서 부목이나 진통제 등을 챙기거나, 인터체인지나 쇼어라인 같이 파밍 장소가 정해져있는 곳에서는 아드레날린 등을 사용하고 달리는 경우도 있다.[47] 상태이상은 회복할 수 있다.[48] 그 중 무선 통신 기능이 내장된 모델은 나중에 이를 통해 인 게임 보이스 채팅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49] 대부분 가격이 싼 헤드셋은 모든소리를 증폭시켜 주고, 비싼 헤드셋은 폭발음, 총성 등 큰 소리를 낮춰주고 발소리같은 작은 소리를 증폭시킨다.[50] 간혹 다른 유저의 타르코프 방송이나 게임 스샷 보다가 자신의 독택이나 지인 혹은 친구의 독택이 발견되는 경우도 생긴다.[51] 총기와 부품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인체공학이 높은 부품은 반동 감소 수치가 낮고, 반동 감소 수치가 높은 부품은 인체공학이 낮다. 물론 둘다 적당한 부품도 있긴하지만 주로 상점 3레벨 부터 나온다.[52] 수평 반동은 수직 낮추면 같이 낮아지고 의미도 없다.[53] 가령 트리지콘 위에 추가로 설치되는 도트사이트[54] 해당 조준경이 조준점 변경 기능을 지원하는 경우에만 사용 가능.[55] v10.5 패치로 인하여 골절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졌으므로 5회용이 있으니 그걸 챙겨가자.[56] 내구도가 일정 이하로 떨어진 무기나 방어구, 근접무기 등등. 특히 도끼런의 필수템인 토마호크 도끼는 이 녀석만 사고판다.[57] 숨기기 좋은 곳 1. (스폰되는 아이템이 없는) 자동차 트렁크, 2. 풀숲, 3. 화장실 구석, 4. 텐트 안, 5. 차 밑 6. 물 속 이 중에서도 물 속이나 플레이어가 정상적으로 갈 수 없는 맵 바깥이나 구조물 안으로 던져버리는 것이 가장 안전한데, PMC 시체가 널려있는 현장에 뒤늦게 도착한 유캐브가 작정하고 아이템을 숨겼을만한 곳만 뒤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