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 없이 반영구적으로 오래쓸 수 있는건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이지만...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은 다루기 워낙 어렵다는건 이미 알고 있고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가격이 워낙 고가고... 일단 쓰면서 불편한 건 질색이라서.. 쓰기 편리한 코팅 후라이팬 중에서 가장 좋은 등급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코팅 후라이팬 하면 1순위로 떠오르는게 테팔 후라이팬이었구요. 기존에 쓰던 후라이팬도 테팔이여서 테팔 후라이팬을 다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도 나름 좋은거 고른다고 티타늄 등급을 구입했었는데요. 이번에 좀더 열심히 공부해 봤습니다.
테팔 후라이팬 검색하다보니 쉐프.. 마스터.. 등등 화려하고 정말 멋진것 같은 후라이팬들이 엄청나게 할인되서 판매하고 있어서 바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보다보니 코팅등급이 티타늄인건 별로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