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여자랑 결혼할 때 가장 큰 문제점 - ujeubeg yeojalang gyeolhonhal ttae gajang keun munjejeom

진실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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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 사온여자한테 뭘바람.. ㅎㅎ

13.10.29 10:01

루리웹-63570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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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뿅뿅 김뿅뿅 입에 달고살던 여혐종자들의 희망 우즈벡도 이러니 이제 여혐멍청이들은 어쩔수없이 평생 강제수절해서 살아야겠네 ㅋㅋ

13.10.29 00:07

팔도~비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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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현지에서의 좋은성격이나 알뜰한성격이 한국에 입국후 몇달 몇년안에 성격이바뀌는 신부들이 존재하는데, 몇몇 분을 지켜봐온 결과 자신이 나이가 많고 신부가 나이가 어리니 이쁘다고 의미없는 돈자랑 비슷한 용돈을 쥐어주는분들이 꽤있고 시댁이 힘들다고 처음부터 돈을 퍼다주는 분들이 있는데, 국제결혼은 처음에 잘못잡으면 나중엔 결혼 이혼 혹은 남편이 돈만들어받쳐주기만 하는 기계역할만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조절이 필요한거죠. 그리고 가장 문제점이 예를 들어 신랑나이가 53세 인분이 사무실을 찾아와서 자신은 예전에 선생부인을 뒀고 아이는 다 커서 출가했고...현재 이혼상태이다..직업은 없으나 돈은 자기 건물 20억 건물이있다. 나중에 알고보니 물려받은건물에 평생을 노셨더군요. 외국에서 최고 일류대 나온 여자와 재혼하고싶다 케이스인데. 저는 거절했습니다. 어떤 신부님을 찾으세요..하며 베트남 신부들 앨범을 보여주니....베트남현재 하노이대학중 현재 베트남 인터넷모델로 활동하고있는 20살 아가씨를 찝더니 꼭 결혼하고싶다 그러더군요. 많은 상담결과 저는 매치도 안돼고 이혼할 가능성이 높기에 거절해서 돌려보냈는데..결국 다른회사를통해 결혼진행해서 2000만원사기당하고 제게 다시 찾아온 케이스입니다. 그래도 눈을 안낮추시기에 그냥 다시 돌려보냈습니다. 또다른 케이스는 현재 직업이 건설업 노동자 비슷한 일을 하시며 자신이 양반집안이니 보통 여자는 안된다며 처음부터 저를 포함해 외국인신부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분이셨습니다. 집이 있으세요? 하니 건설업사장이 친구라 그냥 사무실에서 주무신다길래...일단 결혼하시려면 월세라도 얻으세요 부탁드리고, 건강 범죄 신용 조회가 들어가니 신용에서 약간 문제가 생겨 청산할것을 요구했습니다.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우즈벡아가씨들 사진을 보시며 선택한다는곳이 우즈벡 신부님들 였는데, 많은회사들이 잘못하고있는것이.. 이 커플은 성사시켜도 결국 이혼할 케이스라는게 분명 보이는 성혼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많은 회사들이 무리하게 진행하고 신부에게 신랑의 정보를 속이고, 직업을 속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신부는 일단 한국에 입국하고 문제는 1달후 2달후 1년후 분명히 발생하게됩니다. 그때 그 정보를 속이고 결혼진행한 회사는 이미 업체명 바꾸고 사무실 비우고 다른곳에서 영업을 하고있는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물론 신랑의 자신이 현재 힘드니 눈에 맞춰서 처음부터 거짓없이 생활력강한 아이잘키워주고 잘살아갈 분만 찾으면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제가 찾아가 화해시키고 도와드릴수있으나.....처음부터 거짓으로 만난 성혼은 결국 끝이 보이기때문에...저는 우즈벡은 아무래도 힘들것같으니 베트남 캄보디아쪽을 권유했으나..끝까지 우즈벡을 고집해서...그냥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고보니 국제결혼을 카드12개월 할부로 해달라 하더군요..참고로 국제결혼은 카드 결제가 안됩니다. 신랑자신이 현재를 알고 자신의 능력을 알고있다면 자신에 맞는 눈높이로 나라선별과 신부를 선별하고 정직한 결혼회사를 만나 도움을 받는다면 이혼률이 높지않을텐데.... 일단 현재 국제결혼문제는 거짓정보로 일단 시키고 보자는 식의 국제결혼회사가 많다는것이 문제이며, 자신에게 맞지않는 무리한 욕심을 부려 일단 돈주고 사오려하는 마음을 먹는 노총각 재혼신랑분들의 문제가 있습니다. 다행히 전 3년차 이일을 하고있지만 손님중이혼이 한번도 없고, 계속 지속적 연락을 취하고있다는게 자랑이라면 자랑이군요.

13.10.29 12:46

파워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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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여자들이 예쁘고 엘프녀 많죠.. 하지만 무조건 우즈벡 찾으면 안될게 쟤들은 기본적으로 아시아 사람들을 엄청나게 무시하는 마인드가 깔려 있습니다. 주로 북미지역이나 서유럽, 북유럽 쪽으로 국제결혼 하고 싶어하지.. 아시아 쪽으론 국제결혼 굉장히 하기 싫어함. 하게 된다면 기본적으로 돈을 엄청나게 받아먹고(베트남, 필리핀등의 동남아 국제결혼보다 훨씬 많이 돈을 줘야함) 한술 더 떠 우즈벡에 있는 자기 장인장모 한국으로 데리고 와 모셔야 하는건 기본이요.. 그게 싫다면 우즈벡의 처가집으로 거액의 돈을 주기적으로 부쳐주는 조건으로 시집오는게 태반이라 합니다. 심지어 처남이나 처제가 대학을 다닌다면 학비까지 대줘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우즈벡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국제결혼 하는 우즈벡 여자들 마인드 개차반인 경우 많음.. 쟤들은 한국으로 시집올때 으리으리한 아파트에서 돈 잘버는 남편이랑 살 생각으로 오지.. 자기가 일하면서 남편과 함께 고생할 생각으로 오는 애들 거의 없다고 합니다. 신체검사도 형식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소수지만 에이즈에 걸린 케이스도 있습니다.

13.10.29 06:52

8월의_페리도트

(305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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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전에 뉴스에 나온것중에 이런것도 있었지.. 동남아 국제결혼했다가 지 처가 애랑 재산들고 냅다 튀었다고.. 현지 브로커 고용하는데 대다수가 먹튀에, 그쪽 지방 분위기때문에 터치하기도 힘들어서 애 얼굴도 못보고 헤어지는 경우 왕창 있다고 뜲.

13.10.29 00:14

루리웹-63570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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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뿅뿅 김뿅뿅 입에 달고살던 여혐종자들의 희망 우즈벡도 이러니 이제 여혐멍청이들은 어쩔수없이 평생 강제수절해서 살아야겠네 ㅋㅋ

13.10.29 00:07

파워돌즈

(94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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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김뿅뿅 드립에 울분이 많이 쌓이셨군요. 우즈벡 드립 치는 사람들 보면 걍 단순하게 예쁜 엘프녀 만나고 싶은 마음에 그러던데? 김뿅뿅 거리는 사람들이 주로 욕하는 골자인 결혼비용 이라던지 데이트 비용 이라던지 하는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 아님? 불륜은 동서고금 남녀노소 막론하고 존재하는건데 여기서 뜬금없이 여혐이 왜 튀어나오는지 모르겠네. 평소의 피해의식을 이렇게 내비치면 게거품 물고 열폭하는걸로 밖엔 안보임요ㅋㅋ | 13.10.29 06:42 | |

디폴트 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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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아요 당신이있으니까 우훗 이이오토코 | 13.10.29 08:32 | |

란카짜응

(81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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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 다운 논리네요 | 13.10.29 13:06 | |

(40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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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지났으니 이혼한다고 불체자 되진 않을거라고 생각한건가

13.10.29 00:11

8월의_페리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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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전에 뉴스에 나온것중에 이런것도 있었지.. 동남아 국제결혼했다가 지 처가 애랑 재산들고 냅다 튀었다고.. 현지 브로커 고용하는데 대다수가 먹튀에, 그쪽 지방 분위기때문에 터치하기도 힘들어서 애 얼굴도 못보고 헤어지는 경우 왕창 있다고 뜲.

13.10.29 00:14

이라이저킬

(1167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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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성비는 안맞고 1차직종 종사남성들도 장가는 가야되고 참 사회가 엉망이네여

13.10.29 00:54

파워돌즈

(94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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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여자들이 예쁘고 엘프녀 많죠.. 하지만 무조건 우즈벡 찾으면 안될게 쟤들은 기본적으로 아시아 사람들을 엄청나게 무시하는 마인드가 깔려 있습니다. 주로 북미지역이나 서유럽, 북유럽 쪽으로 국제결혼 하고 싶어하지.. 아시아 쪽으론 국제결혼 굉장히 하기 싫어함. 하게 된다면 기본적으로 돈을 엄청나게 받아먹고(베트남, 필리핀등의 동남아 국제결혼보다 훨씬 많이 돈을 줘야함) 한술 더 떠 우즈벡에 있는 자기 장인장모 한국으로 데리고 와 모셔야 하는건 기본이요.. 그게 싫다면 우즈벡의 처가집으로 거액의 돈을 주기적으로 부쳐주는 조건으로 시집오는게 태반이라 합니다. 심지어 처남이나 처제가 대학을 다닌다면 학비까지 대줘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우즈벡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국제결혼 하는 우즈벡 여자들 마인드 개차반인 경우 많음.. 쟤들은 한국으로 시집올때 으리으리한 아파트에서 돈 잘버는 남편이랑 살 생각으로 오지.. 자기가 일하면서 남편과 함께 고생할 생각으로 오는 애들 거의 없다고 합니다. 신체검사도 형식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소수지만 에이즈에 걸린 케이스도 있습니다.

13.10.29 06:52

루리웹-39426802

(4382040)
.***.***

우즈벡에 17년 살았던 사람으로서 하는말인데 개소리 하지마세요 우즈벡 여자들 생활력 엄청강하고 종교도 이슬람쪽이라 남편에게 상당히 순종적이며 동서양이 섞여서그런지 부모공경도 잘합니다. 어디서 약을팔고 개소리를 합니까?으리으리한 아파트에 돈잘버는 남편만날거면 머한데 한국사람과 결혼합니까? 어디서 주워들은 찌라시로 개소리하지 마세요 자존심히 강한나라라 생일날 처가에 용돈을줘도 거부하는 나라입니다. 개소리는 집 마당에 개한테나 하세요 | 14.09.16 12:47 | |

네임짓기힘듬

(126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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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능력껏 살아야죠.뭐..제 주위의 어떤 분도 재작년에 몽골 여인과 결혼했는데, 어리고 착하다고 자랑 엄청하고 다니시다가 결국 현재는 여자 도망갔습니다. 남들 다 하는 결혼 나는 왜 못할까 하는 생각으로 외국여자라도 무리하게 하려고 하다가 이런 결과들 나옵니다. 그냥 형편이 안되면 현재에 충실하고 사는 수 밖에요. 냉정하지만 현실입니다.

13.10.29 07:45

파이널 파이트★포이즌

(107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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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남자들은 불쌍해요. 국방의 의무는 혼자만 지고 오지, 여자 사귀고 싶어도 한국여자들은 무슨 키나 차 따져가며 뺀지놓기 바쁘지 겨우 결혼약속을 해도 남자가 집을 해 와야한다고 하지 최후의 수단으로 외국여성과 혼인을 하면 이렇게 사고가 터지지.. 저한텐 이게 남의 일이 아닙니다. 맞선나갈때마다 데여서 이제 내년에 베트남에 갈 계획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글을 보게 되면 갈등하게 되요. 정말 진퇴양난이 따로 없네요.

13.10.29 07:55

animanjhc

(9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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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진작에 포기했죠ㅋㅋ 머 사람일은 모르는거지만 일단 생각안하고 있으니 맘은 편하네요 | 13.10.29 08:33 | |

로에딘

(109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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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성비 불균형 때문이겠죠. | 13.10.29 09:29 | |

오호옹

(477335)
.***.***

조상대대로 했던 남자들의 무능이 우리세대에 폭발한거죠. 생각해보면 일종의 순교자 세대입니다. 근대 윗세대는 마냥 찌찔이라고 하지요 ㅋ 근대 그들의 노후연금을 책임질 세대는 없다는게 현실. | 13.10.29 09:42 | |

묭묭

(156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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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전통의 가부장제의 영향이죠. 원래라면 여자에게도 동등하게 책임과 권리를 줬는데 가부장제가 강화되면서 남자에게로 집중 되버린겁니다. 이젠 시대도 변했으니 맞춰 가야하는데 아직도 구세대적 사고를 갖고 있는 양반들 때문에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힘들어 하니 골때리네요. 정말 80년대 여아 낙태 사건들은.... | 13.10.29 15:00 | |

애당초

(3260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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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님.... 힘내세요. | 13.10.29 16:07 | |

★키라[Kyra]

(1010469)
.***.***

꼭 결혼을 해야 하나요?? 그냥 혼자 사는것도, 난 독신이 타고나서... 옆에서 귀찮게 하면 아주 싫어요~~애들도 싫고, 그냥 혼자 살래요~~ 지금도 그럼.. | 13.10.30 00:21 | |

캔 MASTER

(125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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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여자든 외도란 참 무서운것같네요 바람한번 폈다고 죽일수도없고.. 같이얼굴보고살자니 생각나서 미치겠고...

13.10.29 09:17

진실게임입니다

(135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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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 사온여자한테 뭘바람.. ㅎㅎ

13.10.29 10:01

루리웹-326000413

(345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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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쓰디쓴 진리. | 13.10.29 10:31 | |

연두ㅎ

(509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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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국제결혼전문업체 매니저분인가가 인터넷에 올렸던 글이 생각나네요. 우즈벡,우즈벡 하는데 실제로 거기 아가씨들 본인들이 예쁘고 키 큰 걸 알아서 절대 한국 키작고 못생긴 농촌 총각들한테 시집 안 온다고....데리고 오려면 돈이 엄청나게 많아야 한다고..저 글의 주인공은 어떻게 결혼까지는 했는지 모르겠으나 그 말이 사실이었나보군요;;;

13.10.29 10:37

팔도~비빈년

(12431)
.***.***

저도 비슷한글을 이곳에 예전에 올렸는데..뭐 현재 국제결혼업사무실 운영 3년차 베트남결혼4년차 아이둘 잘살고있는 현재상황에. 우즈벡결혼진행하고있지만.. 일단 제경우 신랑의 프로필을 외국으로 먼저 보내고 신부를 선별해서 진행하는방식인데. 우즈벡 키르 등 러시아근방은 현재 대부분 알고있듯이 키크고 서구화된 얼굴에 금발의 미녀를 생각할수있으나 그건 예전 초창기 우즈벡 결혼업이 자리잡을때 이야기이며, 현재는 각 결혼홈페이지에 올라온 분들은 롤모델이 대부분입니다. 실질적으로 고려족분들이 많으며, 자신이 키크고 이쁜걸 알기보단 대개 부모들이 한국결혼을 진행할때 금전적 요구를 합니다. | 13.10.29 12:25 | |

미즈류 케이

(88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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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을 생각한 저는 정말 썩은놈이네요......

13.10.29 10:57

팔도~비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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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현지에서의 좋은성격이나 알뜰한성격이 한국에 입국후 몇달 몇년안에 성격이바뀌는 신부들이 존재하는데, 몇몇 분을 지켜봐온 결과 자신이 나이가 많고 신부가 나이가 어리니 이쁘다고 의미없는 돈자랑 비슷한 용돈을 쥐어주는분들이 꽤있고 시댁이 힘들다고 처음부터 돈을 퍼다주는 분들이 있는데, 국제결혼은 처음에 잘못잡으면 나중엔 결혼 이혼 혹은 남편이 돈만들어받쳐주기만 하는 기계역할만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조절이 필요한거죠. 그리고 가장 문제점이 예를 들어 신랑나이가 53세 인분이 사무실을 찾아와서 자신은 예전에 선생부인을 뒀고 아이는 다 커서 출가했고...현재 이혼상태이다..직업은 없으나 돈은 자기 건물 20억 건물이있다. 나중에 알고보니 물려받은건물에 평생을 노셨더군요. 외국에서 최고 일류대 나온 여자와 재혼하고싶다 케이스인데. 저는 거절했습니다. 어떤 신부님을 찾으세요..하며 베트남 신부들 앨범을 보여주니....베트남현재 하노이대학중 현재 베트남 인터넷모델로 활동하고있는 20살 아가씨를 찝더니 꼭 결혼하고싶다 그러더군요. 많은 상담결과 저는 매치도 안돼고 이혼할 가능성이 높기에 거절해서 돌려보냈는데..결국 다른회사를통해 결혼진행해서 2000만원사기당하고 제게 다시 찾아온 케이스입니다. 그래도 눈을 안낮추시기에 그냥 다시 돌려보냈습니다. 또다른 케이스는 현재 직업이 건설업 노동자 비슷한 일을 하시며 자신이 양반집안이니 보통 여자는 안된다며 처음부터 저를 포함해 외국인신부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분이셨습니다. 집이 있으세요? 하니 건설업사장이 친구라 그냥 사무실에서 주무신다길래...일단 결혼하시려면 월세라도 얻으세요 부탁드리고, 건강 범죄 신용 조회가 들어가니 신용에서 약간 문제가 생겨 청산할것을 요구했습니다.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우즈벡아가씨들 사진을 보시며 선택한다는곳이 우즈벡 신부님들 였는데, 많은회사들이 잘못하고있는것이.. 이 커플은 성사시켜도 결국 이혼할 케이스라는게 분명 보이는 성혼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많은 회사들이 무리하게 진행하고 신부에게 신랑의 정보를 속이고, 직업을 속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신부는 일단 한국에 입국하고 문제는 1달후 2달후 1년후 분명히 발생하게됩니다. 그때 그 정보를 속이고 결혼진행한 회사는 이미 업체명 바꾸고 사무실 비우고 다른곳에서 영업을 하고있는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물론 신랑의 자신이 현재 힘드니 눈에 맞춰서 처음부터 거짓없이 생활력강한 아이잘키워주고 잘살아갈 분만 찾으면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제가 찾아가 화해시키고 도와드릴수있으나.....처음부터 거짓으로 만난 성혼은 결국 끝이 보이기때문에...저는 우즈벡은 아무래도 힘들것같으니 베트남 캄보디아쪽을 권유했으나..끝까지 우즈벡을 고집해서...그냥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고보니 국제결혼을 카드12개월 할부로 해달라 하더군요..참고로 국제결혼은 카드 결제가 안됩니다. 신랑자신이 현재를 알고 자신의 능력을 알고있다면 자신에 맞는 눈높이로 나라선별과 신부를 선별하고 정직한 결혼회사를 만나 도움을 받는다면 이혼률이 높지않을텐데.... 일단 현재 국제결혼문제는 거짓정보로 일단 시키고 보자는 식의 국제결혼회사가 많다는것이 문제이며, 자신에게 맞지않는 무리한 욕심을 부려 일단 돈주고 사오려하는 마음을 먹는 노총각 재혼신랑분들의 문제가 있습니다. 다행히 전 3년차 이일을 하고있지만 손님중이혼이 한번도 없고, 계속 지속적 연락을 취하고있다는게 자랑이라면 자랑이군요.

13.10.29 12:46

SHEERBEAUTY

(185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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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에도 보면 자국여성비하하면서 (문제있는 여성이 있으면 정상적인 여성도 있는데 도매급으로 취급하는거 보고 진짜 개놀) 장모님의 나라가 어디네 어디네 하는데 실상 그 장모님의 나라 여성들은 남편 수입의 일정부분을 친정에 송금해주는걸 당연하다 생각하고 수틀리면 애 데리고 모국으로 돌아가버린다고 하던데요. 물론 잘 사는 가정도 있겠지만 국제결혼 사기의 심각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이슈화 되는 만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국제결혼 찬양하는건 문제가 있어보여요. 직장 후배 삼촌도 우즈벡 아가씨랑 결혼했는데 한국 부모님 모시고 살아야하고 전업주부로 살림해야하고 밖에나가서 노는거(음주가무) 좀 줄이면 안되냐고 했더니 서로 충돌하고 겁나 많이 싸운다네요. 다시 돌려보낼 수도 없고 집안에서도 골머리 썩는다고....

13.10.29 12:47

팔도~비빈년

(12431)
.***.***

맞선진행할때 남편수입의 일정부분을 요구하는 신부나 부모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걸 말해주는 않는것은 국제결혼회사의 잘못입니다. 신부측 요구와 신랑측 요구를 분명히 맞선진행할때 서류화해서 약속을 진행해야하는데, 맞선진행할때 지신이 힘들상황이라면 매달 수입의 얼마를 보내줄수없고 명절때 정도 도와줄수있다정도만 미리 말하고 진행을 하면 그것에 승낙하고 신부들을 따로 맞선을 진행합니다.우즈벡은 일부로 호화롭게 결혼진행을 해서 신랑측에 고액의 경비를 부담시키는것도 문제이긴합니다.국제결혼은 미리 잘알아보고 자신이 요구할수있는것 신부에게요구할것 자신이 들어줄수잇는것들 미리 구체적으로 정하고 약속할수있을때 진행하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그리고 정말 제대로된 국제결혼회사는 오히려 일반적인 비용보다 싸답니다. 광고를 많이하는곳 유명한곳은 비용이 올라갈수밖에없죠 | 13.10.29 12:54 | |

팔도~비빈년

(12431)
.***.***

국제결혼이 원칙적으로 베트남이나 필리핀이나 우즈벡이나 어디든 자신의 가정이힘들어 형제가 많아 부모님이 힘들어하니 집에 도움이될까 하고 한국결혼행을 하시는분이 많습니다.그리고 남편이정말 힘들다면 자기집에 돈보내달라고 조르기보다 한국말을 다문화센터에서 열심히배워 다문화계통 직업에 취업을 하시거나 집에서 부업을 뛰어 그중 얼마는 자신의 집에 보내고 나머지는 생활비로 하는경우가 많습니다,실제로 베트남경우는 한달 20만원이 4명 가족 먹고사는 평균금액입니다. 그런데 매달 보내주면 그분들이 일을 안하고 그돈으로 먹고사려하는경우가있어서 6개월 1년 에 한번정도 50~60 정도 보내주는게 차라리 도움이됩니다. 그런데 그런걸 잊고 매달 100~200씩 보내지말라해도 끝까지 보내서 나중에 이놈의 집안은 맨날 돈만보내라고해....하는 분들이 있죠. 신부들입장에도 돈쓰는걸 모르고 한국왔다가 남편이 용돈을 많이 계속주니.....그것에 적응해버리면 이제 정말 힘들어지는게 정답입니다. 신랑문제에서도 외국신부를돈으로 사왔다...생각하는 사람들도있는데....차라리 국제결혼도 하지마시길 권합니다. 스스로가 인종차별하고, 돈으로 사왓다 생각하는것자체가 평생 같이 살생각없는 그냥 xx파트너 정도로만 생각하는분이니 어쩔수없는경우입니다. 인종이다르고 피부색이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태어난 환경이 다르지만...서로이해하고 차별없고 문화에대한 차이를 이해하고 노력한다면.. 물론 국내결혼에 없는 문화나 재력에따른 조절은 위에 말했다시피 존재합니다. 자신이남편으로서 대우받고 부모님에게 잘하고 아이들에게 잘하는 정말 자랑하고싶은 와이프를 얻느냐 마느냐.. 그건 자기자신에게 달렸습니다.

13.10.29 13:06

Duncan

(994800)
.***.***

우즈벡은 서양쪽이 아니라 페르시아계통 인걸로 아는데. 그리고 돈으로사서 국제결혼오는 사람들은 정상인 경우는 없다. 솔직히 다 돈보고 오는거지 지들도 하고싶으면 서양쪽이나 자기들 끼리 하고싶어하지 솔직히 동양인 외모나 체격보고 오는사람 없다. 동양인들 특히 한국인들 보면 해외영화나 드라마 같은거 보거 코카소이드 계열 인종에 대한 동경과 환상이 큰것 같다. 솔직히 진짜 별거없다 단순히 외모로 우월하다고 하는거 보면 답없다진짜. 차라리 남자같고 애교없는 코카소이드 계열 여자보다는 애교많고 여성스러운 동양여자가 더 낫다.

13.10.29 13:35

Duncan

(994800)
.***.***

그리고 특히 우즈벡 여자들은 돈쓰는거 보면 답안나온다 클럽도 아주 좋아하고.

13.10.29 13:37

minori

(444017)
.***.***

근데 글쓴 문체하며.. 맞춤법이나 뭐 그런거보면 이거 자작나무 냄세가 참 심하게 나는데요?

13.10.29 14:04

컵솜사탕

(2718578)
.***.***

전 오히려 문체랑 맞춤법때문에 더 진짜같은데요. 못배운 사람 같아서.... | 13.10.29 23:15 | |

뷕토뤼아

(1909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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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들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아직도 가부장적.. 무슨 일을 하건 여자한테 하대하고 아랫것 취급하면서 무슨 결혼을 꿈꾸냐? 한국 여자 만나면, 맞벌이 원하고 여자가 애 키우길 바라고 가사노동 전부 여자한테 맡기고.. 외국인 여자 돈 주고 사오면 돈 값하라는 식으로 가사노동 애 키우기 부모공양에.. 온갖 것들 다 떠 넘기니 누가 이런 남자들이랑 결혼을 원하냐;;

13.10.29 14:55

메디안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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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자 사는게 최고네요 혼자 살아도 사는게 전쟁인데 결혼까지 하며 힘들게 살아야하나 싶습니다

13.10.29 14:55

묭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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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글에서 쓰는 거지만 그냥 남 하듯이 예의를 차리며 존중하면 됩니다. 원래 가까울수록 신중해야 하는데 이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죠. 쉬우면서도 어려운 부분입니다. 특히 역활 분담 같은거 사소하지만 의외로 빡치게 만드는 일이죠. 저도 알바 할때 내 전 알바생이 뒷처리를 안하고 가면 빡치는데 맞벌이 부부들은 어떻겠습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싶으면 서로 의논하면서 역활 분담 목록을 작성하는 것도 좋습니다.

13.10.29 15:10

부리부리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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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국내외 여성과 결혼할때 중매업체를 통해서 하면 안됩니다... 차라리 직접 발로 만나는게 더 낫지 중매업체는 결국 조건부로 붙는 경우가 잇어서 마음이 안 맞아서 싸우고 이혼, 먹튀가 나올수밖에 없지요 결혼은 참 쉬운게 아니고 ㅠㅠ

13.10.29 18:39

카서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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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게 일만해서 맞춤법이 저런듯 ... 더 안쓰럽네요는 개뿔 그런사람이 저런데 글을쓸리가 있나요 주주작 주작작 스맬

13.10.29 22:09

음모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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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우즈베키스탄 나이 많은 여성분 아는데. 한국 젊은 남자랑 그냥 눈맞아서 일하는 곳에서 성관계 하다가 걸려서 쫒겨났음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 겉 보기엔 엄청 인자하고 선량한 사람인데.

13.10.30 06:27

리벤차

(515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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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업체에 맡기니 저러지 외국어 배워서 직접 연애해서 결혼하는거는 괜찮음.

20.05.03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