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절이를 좋아하는 신군을 위해
열무랑 얼갈이 연하고 맛있어보여 #열무김치#얼갈이김치 재료를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 사게되어 열무 얼걸이 겉절이 담그게 된거죠.
#열무얼갈이겉절이담그는법 열무2단 . 얼갈이배추1단 . 쪽파 한줌 배반쪽 . 굵은소금 . 찹쌀풀 . 고춧가루 . 마늘한통 . 홍고추 2개 . 물 . 액젓 . 양파 . 새우젓 . 매실액 . 다진생강
열무얼갈이겉절이 담그기위해 양파 쪽파 홍고추는 깨끗하게 다듬어
흐르는 맑은 물에 살살 열무와 얼갈이김치 헹궈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배 . 홍고추 . 마늘한통 양파 반 넣고 종이컵으로 생수 반컵 넣어 곱게 갈아줍니다.
찹쌀풀 종이컵으로 5개 이용해 가루 잘 녹도록 잘저어가며 찹쌀풀 만들어 식혀줍니다.
액젓 종이컵 반컵 . 고춧가루 한컵반 . 새우젓 1스푼 . 매실액 반컵 으로 먼저 열무얼갈이겉절이 양념장을 만들어준뒤
양념장 만들어 버무려주면 열무얼갈이김치담그는법 끝이지요.
조물조물 열무 얼갈이 겉절이 버무려 주면서 간본다는 핑계로 겉절이 몇번을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국물 있게 만들면 국수에 말아 먹어도 맛있죠. 푸짐한 엄마표 집밥메뉴로 입맛돋는 열무 얼갈이 겉절이 반찬으로 만들어 두면 든든한 반찬이되죠.
열무 얼갈이배추 김치 넣고 고추장 참기름 넣어 쓱쓱 비벼먹으니 제대로 입맛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