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세 본문 Show 아, 황야 아, 황야Wilderness: Part One, あゝ、荒野 前篇, 2017 원문 더보기 Wilderness: Part One, あゝ、荒野 前篇, 2017 닫기개봉2018.01.11장르드라마국가일본등급청소년관람불가러닝타임158분 평점7.0 웨이브 공유목록 펼치기 영화제 탭메뉴
탈 라샤의 무덤을 찾는 자여, 무덤은 차원문 너머에 있다. 내 비전의 성역에 기록된 빛나는 상형 문자는 가짜 무덤 6개의 상징임을 알라. 기록되지 않은 일곱 번째 상징이…. 호라드림 중 으뜸이었다는 탈 라샤의 무덤을 나타내는 것이다. 마법단이 서로의 차이를 뒤로 하고 함께 공공의 적에 맞선 것은 비록 짧긴 했어도 찬란한 순간이었다. 호라드림은 동방의 황량한 제국들과 서방의 전인미답의 대지를 가로질러 세 대 악마를 맹렬히 추격했고, 대천사 티리엘이 나설 필요조차 없었다. 세 대악마를 물리쳤다는 착각과 함께 불안정했던 호라드림의 연대는 와해되기 시작했다. 마술단은 세 영혼석[26]을 지키는 신성한 임무를 져버리고 사소한 이유로 다투기 시작했다. 이런 내부 분쟁은 연대를 무너뜨리고 차가운 대지 아래 봉인했던 악마들의 힘을 강화하고 말았다. 호라존의 일지
3.2.6. 일곱 개의 무덤 ●[편집]레거시 명칭 7개의 무덤 원어 명칭 The Seven Tombs 부여 제르힌 그대의 실력과 용기에 대해 익히 들었소. 그대라면 지금껏 다른 이들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해도 괜찮겠지….
3.3. 3막: 지옥문[편집]3막 인트로 - 메피스토의 밀림
3.3.1. 황금 새 ○[편집]레거시 명칭 황금새 원어 명칭 The Golden Bird 부여 비취 조각상 입수
3.3.2. 옛 종교의 칼날[편집]레거시 명칭 고대 종교의 블레이드 원어 명칭 Blade of the Old Religion 부여 흐라틀리 전에 얘기했듯이 난 악마들의 접근을 막기 위해 부둣가 주변에 마법을 걸었소. 한데 최근 그 마법이 다시 약해지고 있소.
3막의 근거지인 쿠라스트 항구의 마법 방어벽이 약화[35]되어가고 있어서 기드빈(The Gidbinn)이 필요하다는 퀘스트를 흐라틀리가 주는데, 그냥 약탈자 밀림(프레이어 정글)에서 기드빈에 접근해도 이 퀘스트가 뜨니 굳이 받으러 갈 필요는 없다. 3.3.3. 칼림의 의지 ●[편집]레거시 명칭 칼림스 윌 원어 명칭 Khalim's Will 부여 데커드 케인 자네가 이곳 쿠라스트에 온 궁극적인 목적은 메피스토를 처치하는 것이란 걸 명심하게나. 고대 호라드림은 증오의 군주를 트라빈칼 사원에 있는 수호탑 안에 봉인했다네.
3.3.4. 람 에센의 책 ○[편집]레거시 명칭 람 에센의 책 원어 명칭 Lam Esen's Tome 부여 알코어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으니 본론으로 들어가겠네.
플레이어가 하부(남부) 쿠라스트에 도착하면 알코어가 퀘스트를 의뢰한다. 쿠라스트 시장(바자), 상부(북부) 쿠라스트, 쿠라스트 둑길에 있는 여섯 개의 던전 중 한 곳에 있는 검은 책을 찾아오는 퀘스트. 퀘스트를 받기 전에 미리 가서 책을 찾아서 주워도 퀘스트는 정상적으로 완료된다. 퀘스트 설명에는 임의인 척 하지만 사실 페이크다. 쿠라스트 시장에 있는 허물어진 사원(폐허의 사원)에만 있다. 다른 곳에는 절대 없다.[45] 3.3.5. 검게 물든 사원 ●[편집]레거시 명칭 저주받은 신전 원어 명칭 The Blackened Temple 부여 오르무스 잘 해주었다. 그대의 용기와 용맹은 모두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 땅을 억누르는 악을 초래한 자들을 상대해야 한다. 그대는 자카룸의 대의회를 없애야 한다!
외형 이름 체력 효과 부하 수 이스마일 바일핸드(Ismail Vilehand) 26,108 - 45,688 매우 빠름, 저주받음 4 겔레브 플레임핑거(Geleb Flamefinger) 동일 매우 강함, 화염 강화 동일 투르크 아이스피스트(Toorc Icefist) 동일 냉기 강화, 돌가죽 동일
3.3.6. 수호자 ●[편집]레거시 명칭 가디언 원어 명칭 The Guardian 부여 오르무스 지금쯤 디아블로와 바알이 트라빈칼을 발견했을 것이다. 이들은 호라드림에 의해 사원의 수호탑에 봉인된 형제, 메피스토를 풀어주려 하고 있다.
쿠라스트 둑길에 있는 사원을 출입한 적이 있으면 오르무스에게서 퀘스트 활성화가 된다. 의회원 3명을 처리하고, 칼림의 유언으로 유혹의 보주를 깨뜨리면 증오의 억류지(사원)으로 진입할수 있는데, 3층에서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를 물리치면 된다. 가는 길이 좀 복잡한데, 악몽 난이도부터 증오의 억류지 2층이 상당히 넓어진다. 맵핵이 없으면 길을 단번에 찾기 어려울 정도이다. 메피스토를 물리치면 그의 소울스톤이 떨어지며, 지옥으로 향하는 차원문인 지옥문(인퍼널 게이트)가 열린다. 3.4. 4막: 정복[편집]4막 인트로 - 지옥 진입
3.4.1. 타락 천사 ○[편집]레거시 명칭 타락한 천사 원어 명칭 The Fallen Angel 부여 티리엘 오래 전, 이 버려진 영역에 갇힌 어둡고 고통받는 영혼이 있습니다. 필멸자들은 그를 이주알이라고 불렀고, 먼 과거는 제가 가장 신뢰하는 부관이었지요.
3.4.2. 지옥의 대장간[편집]레거시 명칭 헬포지 원어 명칭 The Hellforge 부여 데커드 케인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파괴할 때가 되었네!
메피스토를 물리쳤다면 얻을 수 있는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불길의 강에 있는 지옥의 대장간에 넣고 거기 유니크몹을 물리치면 나오는 '지옥의 대장간 망치'(Hell Forge Hammer, 헬포지해머)로 부수면 된다. 메피스토의 소울스톤을 챙겨오지 못했다면 케인이 구박하면서 새로 준다.
3.4.3. 공포의 끝 ●[편집]레거시 명칭 공포의 결말 원어 명칭 Terror's End 부여 티리엘 마침내 디아블로를 쫓아 처치할 때가 되었습니다.
디아블로 2 에필로그 - 공포의 결말(Terror's End)
4. 파괴의 군주[편집]5막은 확장팩 파괴의 군주를 설치해야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오리지널에서는 플레이할 수 없다. 반대로 생각하면 오리지널에서는 바알을 잡지 않아도 난이도를 넘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캐릭터를 빠르게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일부러 오리지널에서 캐릭터를 만들어 지옥까지 넘어가는 방법을 이용한다. 또한 5막의 5번 퀘스트는 레벨 제한이 존재하는데, 오리지널에서는 애초부터 5막이 없어 이러한 레벨 제한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지옥까지 출입이 가능한 1렙 캐릭을 만들 때도 오리지널로 캐릭터를 만들어 대기시켜두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플레이할 경우에는 4막의 지옥의 대장간에서 룬을 얻지 못하고 보석만 왕창 얻게 되므로 주의.[57] 4.1. 5막: 파괴의 군주[편집]파괴의 군주 인트로 - 바알을 찾아서 (Search for Baal)
4.1.1. 하로가스 공성전 ○[편집]레거시 명칭 포위당한 해로개쓰 원어 명칭 Siege On Harrogath 부여 라르주크 바알을 처치하기 위해 온 거라면... 증명해 보이게.
4.1.2. 아리앗 산에서의 구출[편집]레거시 명칭 아리앗 산에서의 구조 원어 명칭 Rescue on Mount Arreat 부여 퀄케크 전장에서 바알의 악마들에게 붙잡힌 병사들이 걱정된다네. 무슨 일을 겪을 지 상상조차 하기 싫군.
4.1.3. 얼음 감옥 ○[편집]레거시 명칭 얼음 감옥 원어 명칭 Prison of Ice 부여 말라 이런 얘기를 하기엔 조심스럽지만, 지금 나를 도울 수 있는 건 자네 뿐일 것 같네.
이렇게 뻔뻔하게 거짓말까지 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참 대단하다.
혹한의 고산지를 지나 아리앗 고원이 나오고, 이 곳을 지나 수정 동굴 입구를 찾아 그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 안은 5막 특유의 얼음 던전으로, 다양한 몬스터가 진을 치고 있다. 수정 동굴 속에 '얼어붙은 강(프로즌 리버)'라는 던전을 발견 할 수 있는데, 이곳에 안야가 얼어붙은 채로 갇혀있다. 안야 주변엔 '프로즌슈타인'이라는 유니크 몬스터가 감시하고 있으며, 모두 처치하고 안야를 클릭하면 안야가 니흘라탁이 자신에게 이런 짓을 했다며 말라에게서 자신의 몸을 녹일 물약을 받아 주길 바란다는 부탁을 한다. 차원문을 열고 말라에게서 받은 물약을 안야에게 주면 얼음이 녹아내리면서 퀘스트는 마무리된다. 4.1.4. 하로가스의 배신[편집]레거시 명칭 배신의 장소 해로개쓰 원어 명칭 Betrayal of Harrogath 부여 안야 니흘라탁은 하로가스를 지키려고 바알과 거래했다고 하더군요. 그 어리석은 바보는 악마들의 자비를 대가로 신성한 토템인 고대인의 유물을 바알에게 내줄 심산이에요.
4.1.5. 통과의례 ●[편집]레거시 명칭 고대인의 통과의례 원어 명칭 Rite of Passage 부여 콸케크 전사여, 소식을 들을 때마다, 자네의 업적이 커지는 게 느껴지네.
4.1.6. 파괴의 전조 ●[편집]레거시 명칭 파멸의 전야 원어 명칭 Eve of Destruction 부여 고대인 너는 훌륭한 영웅이다. 우리는 네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세계석이 있는 아리앗 산 내부로 들어갈 수 있도록 허가하는 바이다. 주의해라. 너는 혼자가 아니다. 이미 파괴의 군주 바알이 그 안에 있다.
파괴의 군주 에필로그 - 세계석의 파괴 - 파괴의 결말 (Worldstone's Destruction - Destruction's End)
5. 기타 퀘스트[편집]기타 '퀘스트'로 분류를 해놓았지만 퀘스트 창에도 표시되지 않고, 정사로도 볼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이벤트에 가깝다. 젖소방은 디아블로 2의 공식 가이드 웹페이지인 아리앗 서밋에서 퀘스트로 분류해 놓긴 하였으나 여전히 이벤트성 퀘스트에 가까웠다고 볼 수 있다. 5.1. 젖소방(카우 레벨)[편집]
5.2. 우버 디아블로[편집]
5.3. 혼돈계 이벤트[편집]
6. 퀘스트 진행상의 알려진 버그들[편집]
[1] 강한 악마가 지나간 자리는 인간이 발자국을 남기는 것처럼 악마가 나타난다는 설정이 있다.[2] 디아블로 2에선 영어 발음 그대로 블러드 레이븐으로 음차, 디아블로 3 발매시 현지화 정책에 따라 완역된 이름인 핏빛 큰까마귀로 변경됨. 레저렉션에서도 디아블로 3의 번역에 따라 핏빛 큰까마귀로 등장.[3] 1편에서 선택 가능했던 직업인 도적이 타락하여 핏빛 큰까마귀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4] 사실 아카라가 해독해 준 이니푸스의 두루마리에 올바른 순서가 나와 있으나, 대부분의 유저들은 귀찮아서 순서가 맞을 때까지 무작위로 클릭한다.[5] 강령술사의 해골 되살리기나 야만용사의 물약 발견, 아이템 발견 등.[6] 여기서 Trade는 거래라기보다는 직업을 뜻한다. 대장장이 직군에서 망치는 필수이니, 더 매끄럽게 번역한다면 직업필수품 정도가 되겠다. 실제로도 "What's your trade?"라는 식으로 쓰인다.[7] 원문은 "All this for a hammer?"[8] 하지만 처음 접해보거나 경험치가 낮아 기술이 부족한 유저들이라면 약간 어려울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9] 무슨 센스인지는 모르지만 수도원의 양쪽 가장자리 외곽에 바이외 태피스트리가 그려져 있다.[10] 신성함의 상징인 성당이 감옥과 카타콤 사이에 있는 것도 뭔가 괴리감이 든다.[11] 화염 저항 -50%. 보통부터 지옥까지 공통. 또한 유니크 데몬헤드인 안다리엘의 두개골도 이를 반영하여 화염 저항 -30%가 붙어있다. 그래서 주로 홈을 파서 랄 룬을 끼거나 15공속 30 화염 저항 주얼을 끼워서 쓰는 편. 후속편인 디아블로 3에서도 이 안다리엘 투구에 화염 피해를 추가로 받는 옵션이 고유 옵션으로 부여되어 있다.[12] 최근엔 맨땅 성기사 국룰 육성법이 홀파질딘으로 시작하는 것이니 대부분 신성한 불꽃으로 잡을 것이다. 애초에 맨땅에선 홀파질딘만큼 안다리엘을 빠르게 잡을 수 있는 육성법이 거의 없다. 신성한 불꽃이 보통 4막만 가도 한계가 느껴지는 기술이다 보니, 기술 초기화가 생기기 전엔 성기사가 길목도 아닌데 불꽃 찍으면 그대로 망캐 수순이였다.[13] 단 퀘스트로서 처음 깼을 때만 적용된다. 그 이후 앵벌 등으로 잡으러 오는 것은 적용이 안 된다.[14] 디아블로 팬들 사이에선 모든 루트 중 최악의 퀘스트 구성이라고 까이기도 한다. 어려운 게 문제가 아니라 퀘스트가 연계성도 없고 보상도 거의 없고 뭔가 자동으로 떴다가 자동으로 클리어 되니 재미가 없다는 것. 예컨대 오염된 태양, 비전의 성역, 소환사 퀘스트는 사실상 보상이 없는거나 다름 없다. 여기에 최종 퀘스트도 사실상 무보상이니 2막의 보상은 첫번째 퀘스트(기술 +2)와 두번째 퀘스트(호라드림의 함) 빼고는 없는 셈. 하필이면 바로 전 단계인 1막 퀘스트가 상당히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더 성의 없이 느껴질 수도 있다.[15] 그레이즈의 용병단이 바리케이트를 쳐서 라다먼트 패거리가 땅 위로 올라오는 걸 막고 있으며, 제르힌의 궁전에 도사리는 괴물들은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16] 참고로 이 빛줄기는 성기사의 기술인 '천상의 주먹'의 효과이다.[17] 그래도 3막보다는 나은 편이다. 3막은 맵부터가 넓으며 모아야 하는 물품이 4개나 되는 반면에, 2막의 경우에는 함은 완전 맨땅이 아니면 다 있으니까 2개로 줄어든다.[18] 굳이 망자의 전당을 가지 않아도 다시 구할 수 있다. 함이 없을 시 3막 트라빈칼의 의회원을 모두 사냥하면 반드시 호라드림의 함을 드랍하기 때문. 트라빈칼이 접근성 측면에서 망자의 전당과는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보통 버스를 타면 전당은 스킵한다.[19] 그래서 해머딘의 경우 이곳을 클리어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망치는 반드시 한 방향으로만 소환되는데 동굴의 방향에 따라 소환된 망치가 곧바로 벽에 부딪쳐 사라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보통 난이도라면 어떻게든 깰 수 있겠지만 악몽이나 지옥 난이도에서는 얄짤없다.[20] 공격 속도 +50%, 생명력과 마나 +10, 화염, 냉기, 번개 저항 +10%, 독 저항 +35% 언데드에게 주는 피해 +50%이며, 이 속성은 아래에 서술할 칼림의 의지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단 칼림의 의지는 모든 원소 저항이 없는 대신 번개 피해 1 - 50 추가, 적중당 생명력과 마나 6% 훔침이 있다는 차이가 있다.[21] 하렘은 원래 이슬람 용어로 단순히 남성들의 공간을 의미하는 셀람릭과 여성들의 공간을 의미하는 하람릭을 구분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다.[22] 펜로즈 삼각형 같은 불가능한 도형 모양으로 길이 꼬여있다.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우니 항목 참조 바람. 소환수와 용병들이 인공지능이 좋지 않아 이 불가능한 도형을 넘어갈 생각을 안 해서 진행하는데 진짜 짜증나는 길이다. 어떻게든 용병이 넘어오지 않는다면 혼자 넘어가서 차원문을 쓴 다음 다시 나오자. 원소술사 혹은 수수께끼를 입고 있다면 순간이동 한 방으로 데려올 수 있다.[23] 영어 원대사는 "Good riddance, freak!(꼴 좋구나, 변태 자식!)"[24] 드디어 이 뒤틀린 악몽에서 해방이군.[25] 고통받은 영혼이여, 편히 잠들길.[26] 디아블로 2에선 그대로 소울 스톤으로 음차, 디아블로 3 발매 후 영혼석이라는 표기로 굳어졌다. 디아블로 2 레저렉션에도 영혼석이라는 이름으로 등장.[27] 많은 한국 게이머들은 오러피스라고 부르지 않고 오피러스라고 부른다.[28] 보통, 악몽은 기술 레벨 5, 지옥은 기술 레벨 6. 일반 빙결과는 다르게 해동 물약으로도 빙결 상태가 풀리지 않으며 '빙결되지 않음' 옵션이 붙은 아이템을 장착해도 냉기 피해를 입게된다. 그래도 저항 보너스 덕분에 냉기 피해는 줄어드니까 조금은 도움이 되긴 한다.[29] 액트 보스들 중에서도 가장 비좁아터진 곳에서 상대해야 하는 유일한 보스이기도 하다. 허나 그를 한 번 클리어하고 다시 재도전하면 왼쪽 문이 이미 열린 상태이기 때문에 오히려 수월해진다.[30] 보통/악몽/지옥 순서대로 기술 레벨 15/18/22[31] 보통/악몽/지옥 순서대로 기술 레벨 7/10/14[32] 특히 파라, 드로그난, 데커드 케인이 이에 가장 가까운 입장이다. 용병 대장인 그레이즈는 "당신의 적이 이번에는 빠져나갔다고 들었소. 자,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떻겠소? 당신이 악마들을 줄행랑치게 만든 거요! 여길 떠날 계획이라면… 도와주어 고맙소."라고 하는데, 해석에 따라서는 "당신 때문에 악마들을 놓쳤다고!"라는 투로 비난하고 난 뒤에 "여길 뜰 것이라면 고맙소."라고 비아냥대는 것이 그야말로 압권이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악마를 놓친 건 분명 뼈아프지만 반대로 해석하면 악마들이 너를 두려워해서 도망친 거니 좋게 생각해. 어쨌든 우리를 도와준 건 고맙다."라는 나름대로의 위로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그나마 엘직스의 경우는 플레이어에게 자신 대신 공포의 군주를 반드시 처치해달라는 부탁이고, 메시프는 자신의 고향의 상황이 이미 심각해진 터라 출발하자고 한다.[33] 다만 이는 어쩔 수 없는 반응인 것이 영웅들이 아니었음 어떻게 손을 쓸 수도 없었을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을 것이라는 건 알고 있어도 그들이 그렇게나 바알이 빨리 풀려날 것까지는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연하지만 한 고비는 넘겼어도 대악마 셋이 뭉칠 경우 성역 세계는 최악의 결말로 치닫게 되니 그만큼 서두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는 것이기도 하다.[34] 직역하면 어둠의 방랑자라는 뜻이다. 각종 설정에서 계속 언급된 방랑자가 바로 이 자다.[35] 그래서 간신히 항구만 살아남았다. 나머지 도시와 마을은 이미 망해버렸다.[36] 1막의 퀘스트 2와 같이 여태껏 키워놓고 아이템까지 챙긴 용병이 삭제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37] 다만 오리지널 판은 무조건 준다.[38] 3층은 순간이동이나 도약을 쓰지 않으면 무조건 일방통행해야 하기 때문에 이동하기 불편하다. 창살 너머로 상자와 엔두구가 보이는데 막혀서 다른 길로 돌아서 가야만 할 때 참 답답하다.[39] 레거시 명칭은 마법사. 원어는 Witch Doctor, 즉 '의술사'나 '주술사'에 가깝다. 3편의 부두술사의 영문명이기도 하며 실제 부두술사 기술 중에 우상족을 소환하는 기술이 존재한다.[40] 셔먼 2단 합체 모드일 때 한 번, 죽고 나서 밑에 셔먼을 바치던 우상족으로 한 번 더.[41] 당장 쿠라스트 문서를 봐도 이 하수도가 엄청난 규모와 정밀함을 자랑한다는 설정이 괜히 나왔겠는가.[42] 다만 텐타클 비스트가 물에서 몇마리, 악몽 난이도에서는 추가로 스티지언 덜 몇마리가 반갑게 맞이해주기 때문에 안심하지 말자.[43] 제법 멋들어지게 디자인된 호라드림 지팡이 때와 달리 회수한 신체 조각들을 말그대로 붙여만 놨다.[44] 차원문을 열어줘도 불가능하다면서 탈 수 없다.[45] 다만 원래는 쿠라스트 시장 상부 쿠라스트 쿠라스트 둑길에 있는 6곳의 신전에서 랜덤하게 던전으로 출현하는 것으로 하려 했으나, 현재 허물어진 사원에만 책이 드롭되도록 바뀐 듯하다. 치명적인 버그인데도 지금까지 수정되지 않고 있다.[46] 다만 1부에 등장한 자매단과 동일인이 아닌 파라와 같은 자카룸의 여신도들이 타락된 걸로 추정된다.[47] 인내 오라 용병이 유리하다.[48] 메피스토를 살짝 아래로 유인한 다음 텔레포트를 사용해 반대쪽 지형으로 건너가면 매우 쉽게 바보로 만들 수 있다.[49] 점화는 발동시간이 걸리는 것이 문제지만 데미지가 상당해 다량의 적들을 끔살시킬 수 있기 때문.[50] 니흘라탁이 사망할 때도 이와 비슷한 이펙트가 나온다.[51] 초창기 버전에는 부하 몬스터들을 잡지 않아도 디아블로가 등장한 적이 있었다.[52] 참고로 화염폭풍은 횃불참으로 알려진 유니크 라지 참에 5%(구버전에서는 25%) 확률로 발동하도록 되어 있다.[53] 참고로 이 노바는 지옥 난이도에서 버스를 타는 쪼렙 플레이어들이 죽는 원인 1순위로 기록되었다.[54] 강령술사의 뼈 감옥과 비슷해보여도 다르다. 강령술사 것은 산호와 비슷한 조형물 형태였다면 디아블로 것은 좁은 새장 형태로 되어있어서 그야말로 옴짝달짝 못하고 갇히기 딱 좋은 구조다.[55] 단 바짝 붙어서 하는 꼼수는 지옥 난이도에 한정되어 있다.[56] 디아블로 2 오프닝에서는 이와는 반대로 어둠의 방랑자의 영혼이 몸 밖으로 빠져나갔다가 다시 몸 안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마도 디아블로의 영향력이 강해짐에 따라 방랑자의 진짜 모습인 아이단 왕자의 영혼 역시 자신의 몸을 빠져나가려다가 영혼석의 힘과 디아블로에 의해 잠식된 것으로 짐작해 볼 수 있다. 이후 액트 동영상을 보면 방랑자가 여관 사건 이후, 마리우스에게 자신의 형제를 찾으러 간다고 말하거나, 쿠라스트 항구 부근까지 쫓아온 영웅들에게 지옥의 괴수를 불러내는 등 이전의 자신을 완전히 상실한 듯한 모습만 보인다.[57] 오리지널에선 룬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원래 대량의 보석이 나온다.[58] 1에서는 아카라가 2번, 카샤, 찰시가 각각 한 번씩 의뢰, 2에서는 아트마, 제르힌이 각각 1번, 드로그난이 2번, 3에서는 흐라틀리, 알코어가 각각 1번, 오르무스가 2번, 4에서는 티리엘이 2번 의뢰했고, 데커드 케인은 특정한 인물이므로 따로 서술하는데 1에서는 안다리엘을 처리하라는 것, 2에서는 호라드림 지팡이 제작, 3에서는 칼림의 의지 제작, 4에서는 메피스토의 영혼석 파괴들을 의뢰했다. 추가하자면 1에서의 낡은 서적은 백작을 처리하라는 퀘스트를 의뢰했다.[59] 원거리에서 묘사하기에 자세하게 보여주지는 않는다.[60] 이는 2막 루트 골레인의 아트마도 동등하다.[61] 디아블로 2 아트 디렉터의 이름이 Phil Shenk다.[62] 아마존은 재벌린/스피어/보우, 암살자는 클러, 강령술사는 좀비 헤드, 야만용사/드루이드는 투구, 팔라딘은 방패, 원소술사는 오브가 바로 그것이다.[63] 물론 대다수는 마을 차원문의 고서를 들고다니니 그럴 일은 없을것이다.[64] 미니맵상에서 기둥이 두 개씩인 방향이 3개 하나만 있는 방향이 1개 있을텐데 하나만 있는 방향에 니흘라탁이 있다.[65] 자연의 평화 반지나 티리엘의 권능 갑옷의 '평화를 되찾기위해 몬스터들을 물리쳐라'(유명한 오역이다. '처치한 괴물이 안식에 듦'이 정확한 표현) 옵을 이용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이 옵션은 누구든지 시체를 이용하지 못하게 한다. 이 반지를 장착하고 몰락자를을 잡으면 몰락자 영매가 몰락자를 되살리지 못한다.[66] 자세히 보면 처치하자마자 해골로 변하여 그 밑에 땅이 갈라짐과 동시에 공중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그대로 갈라진 땅속으로 들어가 사라진다. 죽으면서 나오는 고통스러운 비명과 더불어져 섬뜩하다. 참고로 이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나서 다시 니흘라탁을 처치하면 위의 이펙트없이 그냥 사라진다. 레저렉션에서는 퀘스트 완료 후에 니흘라탁을 처치한 후에도 이펙트는 유지되었다.[67] 라르주크는 처음부터 그를 경계하고 있었으며, 말라는 안야 납치 사건 이후, 콸케크 장군은 처음에 그가 왜 그런 짓을 했냐면서 의심치 않다가 사실이 밝혀진 이후에는 그에게 등을 돌리고 만다.[68] Betrayer, you've reaped your reward.[69] A fitting death for a traitor.[70] You dark mages are all alike, obsessed with power.[71] 원소술사도 니흘라탁을 처리하면 그를 까긴 해도 앞서 서술한 셋보다도 약간 부드러우면서도 간접적인 식이다. "Your power was no match for me.(그런 힘으로는 내게 맞설 수 없지.)"[72] 아마존 - 바알과 공모하다니, 참으로 비극적인 실수로군... / 성기사 - 니흘라탁, 어쩌다가 이런 꼴이 된 거지?[73] You were a sad little man, Nihlathak.[74] 추가로 암살자에게도 관심을 보이는데 처음에는 그녀를 보고 쓰잘데기 없는 사람 취급하다가 나중에는 호의적으로 대한다. 하지만 그녀는 그를 죽이고 난 뒤로는 지나가는 돌을 발로 차듯이 깠다.[75] 정확히는 5막의 필수 퀘스트가 '통과의례(바바삼형제)'와 '파괴의 전조(바알 처치)' 둘 뿐이여서 아리앗 정상까지 쭉 도달한 뒤, 바바삼형제를 처치하고 파괴의 왕좌까지 가서 바알을 처치하면 5막이 끝난다.[76] 열쇠앵벌하는 캐릭터 1~2개 만들어놓고 이 캐릭터에만 찍었다.[77] 들어왔던 길로 돌아가려 해도 철창으로 잠겨져 있다.[78] 1.10 패치 이전에는 보통, 악몽, 지옥에서 각각 레벨 20, 40, 60을 기준으로 레벨을 7이나 올려주는 만큼의 경험치를 주었다. 패치 이후에는 레벨과 무관하게 레벨 1 정도가 오른다. 다만 너무 고렙인 상태에서 보통, 악몽의 퀘스트를 클리어할 경우 반드시 1이 오르지는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