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n 초록이분홍이 후기, |
제품명 | 분홍이 플러스 비포 그린라이트 가르시니아 12 플러스 |
성분 |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알로에전잎, 비타민C, 비오틴, 셀렌, 아연, 비타민A,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타민B6,비타민B1, 비타민B2 |
구성 | 1,100mg x 90 정(99g) |
섭취 | 1일 3회, 1회 1정 물과섭취 |
"분홍이 효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 탄수화물 섭취 시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 |
알로에전잎 | 대변의 수분량을 높여 원활한 배변활동 |
옥타코사놀 | 수천 km 날아가는 철새들의 에너지원. 지구력 증진에 도움. |
은행잎추출 | 기름지고 단짠음식으로 쌓이는 혈행건강 개선과 기억력개선 |
비오틴+비타민B군 | 우리 몸의 3대 필수영양소. 에너지대사 원활 |
주원료 15 플러스 | 기능성 원료 15가지 추가 |
전에 구매했던 제품은 업그레이드 제품이었고 오늘 구매한 제품은 업그레이드 전의 제품이다. 포장뚜껑을 열어서보니 알약의 색깔이 달랐다. 분홍이 뿐 아니라 초록이도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업그레이드 된 4가지를 알아보자.
▶ 제품을 열자마자 올라오는 냄새 개선
▶ 섭취하기 편하도록 역겨운 맛 개선
▶ 큰 정제로 인한 불편한 목넘김 개선
▶ 섭취 중 서서히 변하던 색 식물성 색소로 방지
초록이는 어젯밤에 섭취를 다하여 비교를 할 수 없어 참고사진을 가져왔다. 사진에서 보이는 초록색보다 좀 더 진한 초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초록색 식용색소로 코딩된 초록이는 물과 섭취 시 목넘김이 부드러웠는데 시즌 2 제품은 확실히 목에 살짝 걸리는 느낌이 있다.
"초록이 소개"
제품명 | 초록이 플러스 애프터 그린라이트 녹차카테킨 7플러스 |
성분 | 녹차추출물·알로에전잎·비타민C·판토텐산·엽산·아연·셀렌 |
구성 | 11,00mg x 60정(66g) |
섭취 | 1일 2회, 1회 1정 물과 섭취 |
"초록이 효과"
녹차 카테킨 | 체지방감소·항산화·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
바나바 잎 | 음식섭취 후 혈당 상승 억제 |
2중 항산화 기능 | 항산화 작용으로 좋은 카테킨과 함께 비타민C, 셀렌으로 이중화 |
비타민 D | 뼈 건강에 도움 |
기능성 원료 11가지 | 체지방 감소 + 비타민 미네랄로 11가지 업그레이드 |
체지방만 감소시킨다면 다이어트 식품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grn 을 선택한 이유는 가격이 저렴한데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식품을 먹고 있고 오픈된 광고가 나에게 신뢰감을 줬다. 소유씨처럼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고 싶고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하고 싶지 않다.
하루 한끼 푸짐하게 먹기
나는 매일 3끼를 다 챙겨먹었다. 심지어 라면도 먹고 빵도 먹었다. 예전의 다이어트보다 먹을 때 훨씬 스트레스 덜 받고 먹었다. 그래도 다이어트 시 지켜야할 것은 지켜야 한다. 저녁에 간소하게 먹거나 절대 야식은 먹지 않도록 한다. 이것은 철저하게 지켰다. 아래 사진들은 점심 때 맛있게 먹었던 사진들이다. 하루 한끼는 맛있고 푸짐하게 먹어야 저녁도 간소하게 먹을 수 있고 만족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먹으면서 살이 빠지겠냐고 하겠지만 한달만에 혹은 두달만에 10kg 을 뺄려고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뺐을 때 요요현상이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운동법을 찾자.
나에게 고질병인 허리디스크가 있다. 허리 디스크에는 걷는 것이 최고라 하여 아직 다른 운동은 못하고 걷기만 하고 있다.
"grn+ 다이어트 식품 섭취 후 장점"
▶ 아침에 일어나서 주먹을 쥐지 못했는데 지금은 손가락 사이사이 뼈가 느껴진다.
▶ 영양부족으로 탈모가 있었는데 머리카락에 힘이 생겼다.
▶ 화장실은 바로바로 가서 비워주니깐 배가 훨씬 가벼움을 느낀다.
▶ 불룩 솟은 배가 접히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두 손가락으로 잡히는 정도의 띠.
▶ 음식을 먹을 때 스트레스 덜 받아서 맘 편히 먹을 수 있었다.
▶ 하루 3끼 다 먹고 하루 1시간정도 걸었는데 검은 청바지 후크가 잠긴다.
▶ 부담없는 가격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grn+ 다이어트 식품 섭취 후 단점"
▶ 초반에 음식먹고나면 바로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야하는 불편함.
▶ 광고처럼 강렬한 다이어트는 안되었음.
▶ 소식일 경우 설사가 자주 나왔음.
▶ 식전, 식후 잘 챙겨먹어야 하는 불편함.
스트레스로 인한 비만형이라 가끔씩 기분에 따라 과식을 하거나 아침과 점심, 점심과 저녁사이에 계속 군것질을 계속 했는데 식사 전에 분홍이 먹고 식사 후 초록이까지 먹고나면 다음 끼니때까지 다른 군것질을 안하게 되었다. 몸이 가벼워지면서 활동량이 더 늘었고 사람들과의 만남에도 자신감이 붙었다. 지금은 급하게 살을 빼는 것보다 몸과 정신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꾸준히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