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폭력묘사 주의 *성희롱 및 성폭행묘사 주의 싫으면 조용히 뒤로가기를 추천 키타와 닝은 서로 같은 회사인이야.. 그리고 다같이 회식하는데 모브 후배가 닝에게 웃어.. "닝 선배 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돠~" "에헤헤~ 아니야~" 라고 웃는거 본 키타가 술 마신채 닝을 뚫어지게 볼거야.. 마치 뺏긴 사람마냥.. 그렇게 회식이 끝나고 돌아가려는데 키타가 닝 손목잡아.. 그것도 아프게.. "키타 씨... 키타 씨 잠깐만요...!" 그렇게 끌려간곳이 사람들도 안 보이는 공사장 현장에 데려왔어.. 닝은 고등학생 시절에 납치당한 기억이 있어서 무서워하는데 키타는 닝을 더러운 쇼파가 있는곳에 눕혀놓고 내려다봐.. "닝 씨." 그 대답은 얼음장처럼 차가워.. 마치 서리가 쌓인것같은 추위에 닝은 당황해... 키타는 닝의 선배이며 닝은 키타를 매일 무서워했지... 그건 쳐다보는 '시선' 때문.. "네.. 키타 씨." "억수로 질투나는거 아시나예?" "네..?" 닝은 네? 라고 대답했는데 키타는 넥타이를 내리며 닝 몸 위로 올라타며 귓속말해.. "질투난다꼬." "질투요...? 저 무슨 잘못했나요 키타 씨...?" 닝은 키타의 눈이 무서워서 쳐다도 안 보는데 키타가 닝의 턱을 잡으며 바라봐.. 차갑게 내려다보는 키타의 눈동자가 무서운지 닝은 계속 말을 안하는데 키타가 한숨 작게 쉬더니 닝 뺨을 때려.. "아!" 폐공장에서 울리는 찰싹 소리에 닝은 놀라서 눈물나는데 키타가 얀데레처럼 웃으면서 "하이고야 억수로 아파비는데 지가 약 발라드릴까예?" 하더니 혀 내밀며 닝의 뺨 핥을거같아.. 닝의 두 손을 깍지끼며... "끄흑.. 하응.. 그만.... 그만 핥아요..." "하아...전부.. 내꺼다.. 내꺼다... 하아..." 거친 숨쉬면서 닝의 얼굴 핥는데 닝이 키타 혀 깨물거야.. 키타는 혀에 흐르는 피를 핱고는 닝을 다시 내려다보더니 목을 조를거야.. "커흑!!" "아~ 억수로 화나네.. 지가 착하게 행동하믄 네 알겠습니다 모르는겁니꺼? 착하디 착한 후배님아?" 라고 말하면 닝이 죽을거같다며 키타의 심장에 얹는데 키타가 닝 목에 손 치우고는 닝 옷 벗기면서 목 조른 부분도 핥을거야.. "마이 아파가꼬 우예 일하겠노.. 내 착한 후배님.." 하며 목을 혀로 쓸어만지는데 닝 가슴골 보고 혀로 쭈욱 핥으면서 성희롱도해.. "이 가슴골로 후배들 사로잡고..." "흐윽.. 아항... 으흣..." "그 얼굴로 살살 웃어가꼬 유혹하고.." "하아.. 하아.. 그만... 그.. 그만...!!" "내 후배는... 구미호다 그제?" 라고 할 때 닝이 고등학생 때 납치된 상황에서도 생각나는 말이 있을거야.. 과거로 돌아가면 닝은 도쿄에서 지내다가 효고에 있는 이나리자키 고교의 옆 여학교에 다니는데 그때 야자 끝내고 돌아가려는 찰나 모르는 남자가 닝에게 온갖 성희롱한거지.. "그 얼굴로 딴 아들 유혹하고.." "그 몸이라믄 섹스경험 있어비네." "닌 억수로 야해보여가꼬 당장이라도 묵고싶다.." "하아.. 착하제? 얼른 내 자지 무라.." "혀 잘굴리네. 맛있나?" "듬뿍주께. 마이 묵고 내 아 잘 낳제이." "닌 사람이 아이라 구미호다.. 남자 잘 꼬시는 구미호." 라고 말한게 생각나서 입술 꽉 물고 우는데 키타가 바람빠진 웃음으로 닝을 바라보며 말해.. "닌 사람이 아이라 구미호다.. 남자 잘 꼬시는 구미호." 그 대답에 닝이 키타를 보는데 키타는 이미 성기 꺼낸체 닝을 내려다보며 웃어.. "뭐고.. 내 기억하나?" "이걸 키타 씨가 어떻게..." 라고 닝이 말하자 키타는 자기 휴대폰 속 닝이 키타에게 성폭행당하는 영상 틀더니 말하지.. "뭐고? 내 잊었나.. 섭섭하네.. 자 기억나게끔 맛좋은 섹스 하까?" 말끝 내자마자 닝의 입에 제 성기를 우왁스럽게 넣어.. 닝은 키타의 구강성교에 꼼짝없이 당하는데 키타가 웃으면서 영상찍고 말해.. "하아.. 하하.. 뭐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억수로.. 하아.. 잘하는거 아이가?" 라며 닝은 괴로워하는데 키타는 닝이 그러던 말던 목젖에 닿게끔 퍽퍽 쑤시겠지.. 닝은 토할거같아서 헛구역질 하다가 결국 토해.. 키타는 닝의 몸 위에서 나가더니 닝의 몸을 돌려 스타킹과 팬티는 찢기듯이 내려놓고 섹스하는데 이때 애널섹스할거야 키타는.. "흐앙!!!" "더 울으라 구미호야.. 니는 나같은 사람이랑 섹스한걸 행복으로 여기라." 라며 거칠게 박아넣어.. 닝은 괴로워서 이미 찢겨진 쇼파를 꽉 잡고 우는데 키타는 애널섹스에 미친듯이 박아넣어.. "하앙!! 흐앙!! 하아!! 하아!! 하아!!!" "후우... 후우.." 키타가 거칠게 움직일 때 마다 애널은 거의 붉게되어있고 살과 살끼리 부딫여서 그런지 닝의 엉덩이는 붉게 되어있어.. 그렇게 몇번 박다가 쾅 박을 때 닝이 교성을 지르며 쓰러졌는데 키타는 닝을 보고 숨 거칠게 쉬며 말해.. "뭘 쓰러지는기고.. 호텔에서 함 더 해야제." 하며 닝을 데려가 호텔에서 한번더해.. 호텔에 도착하자 닝의 손은 넥타이로 묶여있고 키타의 성기는 애널로 딜도는 닝의 보지에 거의 닝을 죽일듯이 섹스할거야.. "크흑.. 하아아아...!!!! 하아앙!!! 흐아아앙!!! 그.. 그흑.. 그만.... 하아앙!!!" "몸은 아이라는데... 솔직하지 않은거 아이가?" 라며 계속 거칠게 박아넣고.. 닝 후장 주변에 피 묻어있음 키타가 그 부분 핥으며 말하겠지.. "도망 못가겄네.. 인쟈 내꺼라서." 라며 엉망진창된 닝 사진찍고 돌아가고 닝은 호텔애서 소리없이 울듯.. 만화/애니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보지검사... 스나랑 닝은 오너-펫 관계로 닝은 스나 집에서 사는 강아지랑 다름없는 관계 닝은 관심을 많이 받고 싶어하는 강아지라 스나의 말에 반항을 가끔 했으면 좋겠다 스나가 밖에 다녀오는 동안 자위하지 말고 있으랬는데 닝은 집안에 있는 딜도나 바이브레이터 찾아다가 해피타임 즐기는 거지 그런 닝을 잘 아는 스나는 홈캠 가끔 켜서 감시했으면 좋겠다 스나는 닝 자위한 거 다 알고 있는데 모른체하면서 닝 보지검사 하는거지 그럼 닝은 다리 벌려서 보지 활짝 벌렸으면 좋겠다 낮부터 미안 닝들아...ㅎㅎ휴ㅠㅠㅠㅠ 추천 6 33 6 •••  • • • 닝겐12 하... 나도 진짜 어마어마하게 거 좋아해서 입꾹 • • • 글쓴닝겐 공 유 해 당 장!!!!! 쓰니도
어마어마하다구 • • • 닝겐12 하.. 아 아냐 나 진짜 너무 빻앗어 뒷걸음질 치면 억덕케 • • • 글쓴닝겐 그럼 나부터 공개해봐...?^^ 닝이야말로 내 말 듣고 도망가지말라구...엉엉엉엉ㅇ • • • 닝겐12 당근빳따쥐 나 진짜 다 먹어!!!!!!!!!!!!!!! • • • 글쓴닝겐 12에게 • • • 닝겐8 우리 무시해? 나 절구통학과 A+ 받은 사람이야 • • • 닝겐12 ㅋ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소리야 우린 이미 한 배에 탔는걸,, • • • 닝겐8 12에게 • • • 글쓴닝겐 8에게 • • •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 • •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 • • 닝겐8 글쓴이에게 • • • 닝겐12 글쓴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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