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특성 팀컬러 정리 - pipa teugseong timkeolleo jeong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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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온라인 4/팀컬러

최근 수정 시각: 2022-06-20 02:01:39

  • 피파 온라인 4

1. 팀컬러 시스템2. 단일 클럽

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1. 맨체스터 시티 FC2.1.2. 리버풀 FC2.1.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2.1.4. 첼시 FC

3. 단일 국가대표팀4. 단일 클래스5. 특성 팀컬러6. 515



피파 온라인 4에 존재하는 팀컬러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1. 팀컬러 시스템[편집]

팀컬러란, 특정 팀에서 같이 뛰는(혹은 같이 뛴) 등 공통점이 있는 선수들을 한 스쿼드에 기용하면 해당 선수들의 특정 능력치가 상승하는 효과이다. 팀컬러는 같은 팀에서 뛰기만 했다면 적용받을 수 있으며, 해당 선수의 현 소속 팀 또는 현역/은퇴 여부와 관련없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같은 기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적이 없는 솔샤르/박지성/매과이어 세 선수를 같은 스쿼드에 넣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컬러를 적용받는다.

반드시 11명 모두가 같은 팀에서 뛴 경력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일부 선수만 한 팀에서 뛴 경우 해당 선수들만 능력치가 상승한다. 이로 인해 후술할 515 팀컬러와 같은 팀컬러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팀컬러를 적용받는 선수의 수에 따라 능력치 증가량 다르고, 특수한 경우 여러 팀컬러를 중첩해 적용받을 수 있으나, 일반적인 경우는 그럴 수 없다.

본 문서는 팀컬러를 팀컬러 종류별로, 또 리그/대륙별로 나누어 놓었으며, 적용 선수들은 포지션별로 나누었다. 선수 기재 시 형식은 ‘선수 이름(현실에서의 해당 팀 소속으로 출장한 경기 수/사용한 등번호 1/사용한 등번호 2...)’을 따른다.

2. 단일 클럽[편집]

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편집]

2.1.1. 맨체스터 시티 FC[편집]

빅클럽으로 도약한 역사도 길지 않고 최근 10여 년간 구단주의 전폭적인 투자 아래 성장한 팀이라 현재 진행형 레전드들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넥슨과의 계약으로 출시한 MAN CITY ICON 클래스 덕에 다소 생소하더라도 과거 팀을 책임졌던 레전드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맨시티 아이콘 클래스는 기울여서 표기하였다.
• 스트라이커
• 세르히오 아구에로(370/10/16)
• 에딘 제코(189/10)
• 마리오 발로텔리(80/45)
• 카를로스 테베스(148/32)
• 가브리엘 제주스(150/33/9)
• 에마뉘엘 아데바요르(45/25/9)
• 대니얼 스터리지(32/36/28)[1]
• 로비 파울러(92/7/8)
• 스테반 요베티치(44/35)
• 닐 영(51/7/9/10/11/12)[2]
• 폴 디코프(48/9/14/37)
• 켈레치 이헤나초(64/72)

• 윙어/측면 미드필더
• 라힘 스털링(240/7)
• 리야드 마레즈(92/26)
• 에릭 브룩(450/-)[3]
• 마이크 서머비(85/7/9)
• 베르나르두 실바(154/20)
• 헤수스 나바스(153/15)
• 리로이 자네(135/19)
• 제임스 밀너(203/7)[4][5]

• 공격형 미드필더
• 케빈 더브라위너(219/17)
• 다비드 실바(433/21)
• 프랭크 램파드(38/18)[6]

• 중앙 미드필더
• 필 포든(72/80/47)
• 일카이 귄도안(161/8)
• 야야 투레(316/42)

• 수비형 미드필더
• 페르난지뉴(311/25)
• 로드리(49/16)
• 파트리크 비에이라(46/24)
• 젤송 페르난데스(59/28/19)
• 마이크 도일(101/2/4/8/10/12)
• 하비 가르시아(76/14)
• 나이젤 더용(137/34)

• 레프트백
• 알렉산다르 콜라로프(247/11/13)
• 뱅자맹 멘디(53/22)
• 앙헬리뇨(15/12)
• 가엘 클리시(203/22)
• 올렉산드르 진첸코(68/35/11)
• 페이비언 델프(89/18)

• 라이트백
• 파블로 사발레타(333/5)
• 카일 워커(139/2)
• 주앙 칸셀루(30/27)
• 다닐루(65/3)
• 바카리 사냐(86/3)
• 마이카 리처즈(246/2)
• 제롬 보아텡(24/17)[7]

• 센터백
• 뱅상 콤파니(360/33/4)
• 에이머릭 라포르트(81/4)
• 존 스톤스(133/24/5)
• 니콜라스 오타멘디(209/30)
• 졸리온 레스콧(160/19/6)
• 스테판 사비치(21/15)
• 엘리아킴 망갈라(79/20/15)
• 마티아 나스타시치(51/33)

• 골키퍼
• 조 하트(348/25/1)
• 에데르송 모라에스(141/31)
• 베르트 트라우트만(508/-)[8]
• 클라우디오 브라보(61/1)
• 페터 슈마이켈(30/1)
• 데이비드 시먼(26/1)
• 카스퍼 슈마이켈(10/32/16)

2.1.2. 리버풀 FC[편집]

현재 선수들로 스쿼드를 꾸리면 수많은 TOTY, TOTS 선정 선수들을 이용해 막강한 성능을 낼 수 있는 팀. 그러나 레전드를 기용하기에는 뭔가 다른 빅클럽들에 비해 감성이 아쉬운 팀.

• 스트라이커
• 이언 러시(592/7/8/9/11/12/14)
• 로비 파울러(369/14/23/12/9/11)
• 루이스 수아레스(133/7)
• 호베르투 피르미누(242/11/9)
• 마이클 오언(297/18/10)
• 페르난도 토레스(142/9)
• 대니얼 스터리지(160/15)
• 마리오 발로텔리(28/45)
• 페르난도 모리엔테스(61/19)
• 피터 크라우치(134/15)
• 디보크 오리기(138/27)
• 크리스티안 벤테케(42/9)

• 윙어/측면 미드필더
• 사디오 마네(168/19/10)
• 모하메드 살라(150/11)
• 라힘 스털링(129/31)
• 필리피 쿠티뉴(201/10)[9]
• 미나미노 타쿠미(12/18)
• 이아고 아스파스(15/9)
• 제르단 샤키리(41/23)
• 라이언 바벨(146/19)
• 파비오 보리니(38/29)

• 공격형 미드필더
• 루이스 알베르토(12/6)
• 야리 리트마넨(43/37)
• 존조 셸비(69/33)

• 중앙 미드필더
• 스티븐 제라드(710/28/17/8)
• 조던 헨더슨(364/14)
• 조르지뇨 베이날둠(184/5)
• 나비 케이타(58/8)
• 누리 샤힌(12/4)
•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85/21/15)
• 엠레 잔(167/23)
• 제임스 밀너(212/7)
• 애덤 랄라나(178/20)
• 조 앨런(132/24)

• 수비형 미드필더
• 파비뉴(79/3)
• 하비에르 마스체라노(139/20)
• 루카스 레이바(346/21)

• 레프트백
• 앤드류 로버트슨(125/26)
• 에밀리아노 인수아

• 라이트백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132/66)
• 나다니엘 클라인(103/2)

• 센터백
• 버질 판데이크(120/4)
• 제이미 캐러거(737/23)
• 조 고메스(107/12)
• 마르틴 슈크르텔(320/37)
• 마마두 사코(80/17/3)
• 데얀 로브렌(185/6)
• 조엘 마티프(111/32)
• 라그나르 클라반(53/17)

2.1.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편집]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은 3M의 시대라 할 만큼 전 세계를 호령했던 팀. 퍼거슨 경이 지휘한 20여년의 시간이 전부 전성기라고 할 수 있어 단순히 선수의 양뿐만 아니라 질 또한 우수한 팀. 약점이라면 다른 포지션에 비해 수비형 미드필더가 부족한 느낌.

• 스트라이커
• 웨인 루니 (559/10/8)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92/7)[10]
• 마커스 래시포드 (210/39/19/10)
• 뤼트 반 니스텔로이 (219/10)
• 테디 셰링엄 (153/10)
• 올레 군나르 솔샤르 (365/20)
• 카를로스 테베스 (99/32)
• 로멜루 루카쿠 (96/9)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53/9)
• 앙토니 마시알 (217/11/9)
• 마이클 오언 (52/7)
• 라다멜 팔카오 (29/9)
• 메이슨 그린우드 (49/26)
• 로빈 판페르시 (105/20)
• 헨리크 라르손 (13/17)
• 오디온 이갈로 (15/25)

• 윙어
• 라이언 긱스 (/99
• 조지 베스트 (/7)
• 나니 (/17)
• 윌프리드 자하 (/)
• 멤피스 데파이 (/7)
• 앙헬 디 마리아 (/7)
• 애슐리 영 (/18)
• 안토니오 발렌시아 (/25/7)
• 알렉시스 산체스 (/7)

• 공격형 미드필더
• 브루누 페르난데스 (/18)
• 폴 스콜스 (/18)
• 제시 린가드 (/35/14)
• 후안 마타 (/8)

• 중앙 미드필더
• 로이 킨 (/16)
• 마이클 캐릭 (/16)
• 마루앙 펠라이니 (/27)
• 후앙 세바스티앙 베론 (/4)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31)
• 폴 포그바 (/6)
• 프레드 (/17)
• 안데르 에레라 (/21)
• 박지성 (/13)

• 수비형 미드필더
• 네마냐 마티치 (/31)
• 데일리 블린트 (/17)
• 스캇 맥토미니 (/39)

• 측면수비
• 개리 네빌 (/2)
• 루크 쇼 (/23)
• 마테오 다르미안 (/36)
• 아론 완-비사카 (/29)
• 티모시 포수-멘사 (/24)
• 브랜든 윌리엄스 (/53)
• 하파엘 다실바 (/20/2)
• 파비우 다실바 ()[11]
• 파트리스 에브라 (/3)
• 지오구 달로 (/20)

• 중앙수비
• 리오 퍼디난드 (/5)
• 야프 스탐 (/6)
• 로랑 블랑 (/6)
• 해리 매과이어 (/5)
• 크리스 스몰링 (/12)
• 필 존스 (/4)
• 에릭 바이 (/3)
• 빅토르 린델뢰프 (/2)
• 악셀 투안제베 (/38)

• 골키퍼
• 에드윈 반데르사르 (/1)
• 다비드 데헤아 (/1)
• 피터 슈마이켈 (/1)
• 벤 포스터 (/26)
• 세르히오 로메로 (/)
• 딘 헨더슨 (/)

2.1.4. 첼시 FC[편집]

과거에 약팀이었다고는 할 수 없으나, 확실히 상위권에 들어가는 것이 이변이었던 팀.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에 '머니파워'라는 개념을 도입하면서 유명 선수를 다수 영입, 높아진 브랜드 가치를 통해 유스 시스템도 성장하여 현재는 맨유와 함께 리그 최고의 유망주들을 보유하고 있다 여겨지는 팀.

• 스트라이커
• 디디에 드로그바(381/15/11)
• 디에고 코스타(120/19)
• 올리비에 지루(85/18)
• 지안프랑코 졸라(299/25)[12]
• 태미 에이브러햄(47/42/19/9)
• 라다멜 팔카오(12/9)
• 페르난도 토레스(172/9)
• 에르난 크레스포(73/9)
• 알바로 모라타(72/9/29)
• 클라우디오 피사로(32/14)
• 곤살로 이과인(18/9)
• 대니얼 스터리지(96/23)
• 로멜로 루카쿠(15/18)
• 뎀바 바(51/29/19)
• 사뮈엘 에투(35/29)
• 안드리 셰브첸코(76/7)
• 알레샨드리 파투(2/11)
• 브리안 라우드루프(11/7)
• 프랑코 디산토(16/9)
• 미시 바추아이(77/23)
• 로익 레미(47/18)

•윙어
• 에당 아자르(352/17/10)
• 윌리안(339/22/10)
• 크리스천 풀리식(32/22)
• 페드로 로드리게스(204/17/11)
• 살로몬 칼루(254/21)
• 아르옌 로번(106/16)
• 모하메드 살라(19/15/17)
• 베르트랑 트라오레(16/14)
• 안드레 쉬얼레(65/14/14)
• 파비오 보리니(8/45)
• 후안 콰드라도(15/23/11)
• 토르강 아자르(-/-)[13]
• 칼럼 허드슨-오도이(58/70/20)
• 히카르두 콰레스마(5/18)

• 공격형 미드필더
• 후안 마타(135/10)
• 메이슨 마운트(50/19)
• 뤼트 휠릿[14](50/5)
• 케빈 더브라위너(9/15)[15]
• 데쿠(58/20)
• 오스카(203/11/8)

• 중앙 미드필더
• 프랭크 램파드(648/8)
• 미하일 발락(167/13)
•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14/20/4)

3. 단일 국가대표팀[편집]

4. 단일 클래스[편집]

5. 특성 팀컬러[편집]

6. 515[편집]

[1] 맨시티 유스 출신이다.[2] 당시에는 등번호가 단순히 화질이 나쁜 중계 화면에서 선수 구분을 위한 용도여서 등번호가 고정되지 않았다.[3] 이 시대에는 등번호가 존재하지 않았다.[4] 현재 리버풀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뛰고 있고, 맨시티에서도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지만,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에서 뛴 경기수가 70경기로 가장 많다.[5] 참고로 센터백, 골키퍼 빼고 안 뛰어본 포지션이 없다.[6] 중앙 미드필더로 더 많이 뛴 선수이지만, 맨시티 소속으로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15경기, 중앙 미드필더로 14경기를 뛰었으므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분류한다.[7] 본래 센터백이나, 맨시티에서는 주로 라이트백으로 뛰었다.[8] 이 시대에는 등번호가 존재하지 않았다.[9] 리버풀에서는 왼쪽 윙포워드로 가장 많이 출전했으며, 피파에서도 측면 미드필더로 기재되어 있는 클래스가 존재한다.[10] 맨유에서는 윙어로 뛴 시절이 많았으나, 피파온라인4에서는 십중팔구 톱에 사용되어 여기에 표기.[11] 단, 알 수 없는 이유로 팀컬러가 적용되지 않는다.[12] 빅앤스몰 조합의 투톱을 잘 사용하지 않는 피파에서는 주로 윙어로 기용되지만, 엄연한 스트라이커다.[13] U23팀에서의14번을 달고 뛴 1경기가 전부이나, 첼시 소속이었으므로 팀컬러는 적용받는다.[14] 그 유명한 루드 굴리트다[15] 첼시에서 가장 많이 뛴 포지션은 오른쪽 윙어이나, 피파에서는 절대 윙어로 이용하지 않으므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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