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9급 면접 후기 - seoulsi 9geub myeonjeob h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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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추천 : 118
조회수 : 36097회
댓글수 : 4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1/05/06 00:45:50
원본글 작성시간 : 2021/05/04 15: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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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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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공무원 면접

오늘은 7급공무원 면접후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한다.

서울시 9급 면접 후기 - seoulsi 9geub myeonjeob hugi

7급공무원 면접의 경우

사실 거의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목차]]

그럼에도 불구하고,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여러 이야기의 참고를 통해

꼭 7급공무원 면접에 붙길 바란다.

   1. 7급공무원 면접후기(다음카페)

출처 : https://m.cafe.daum.net/naraeyoujin/dA0q/296?listURI=%2Fnaraeyoujin%2FdA0q

서울시 9급

서울시 일행직 복기입니다!
-5분 스피치: 1인 가구 청년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사회 소외 현상의 원인과 문제점, 해결방안
- 밥은 먹었냐... 맨 뒷번호인데 와서 알게됐냐...등 아이스브레이킹..
- 친구들이나 동료들간 갈등 상황에 대한 경험이 있는지, 어떻게 해결했는지
- 어떤 공무원이 되고 싶은지
- 요즘 공무원의 청렴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꼬리질문) 주위나 실제로 비리나 공직부패로 인한 사례를 본적 있는지
- 전공이 뭔지?
- 공부하면서 제일 힘들었던게 뭔지
- 꼬리질문) 수험기간 얼마나?

서울시 9급 면접 후기 - seoulsi 9geub myeonjeob hugi

- 꼬리질문) 공부하면서 느낀 막중한 책임감이란 무엇...? 자세히 설명해줄수..?
- 꼬리질문) 방금 헌법 조문을 이용해 대답한 것은 본인이 이런 질문을 받을것이라고 예상해서 준비한건지 아니면 즉각적으로 대답한건지?
- 동 주민센터 가봤는지
- 본인이 살면서 가장 행복했을 때
- 본인이 살면서 무슨 오해를 받아봤는지
- 본인의 성향이 뭔가를 기획하고 큰 그림을 그리는 성향인지 or 현장에 나가서 직접 주민들 만나서 대처 하는지
- 꼬리질문) 둘중에 이제까지 어떤 일을 주로 맡았는지 그리고 더 잘하는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면접 처음 경험하는 건지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는지

+ 서울시 9급 면접때 처음 준비해보기도 했고... 유진쌤이 봐주신 것 이외에 따로 면접준비를 전혀 못해서 ㅠㅠ 당황했는지 5분스피치 끝나자마자 울었네요... 면접 울었다는 후기 볼때마다 왜 우시지 했는데 그 당사자가 제가 될 줄은 ㅠㅠㅠㅠ..... 그래도 최대한 답변을 예의바르게 하려고 노력한 결과 최합했습니당! ㅎㅎ

서울시 9급 면접 후기 - seoulsi 9geub myeonjeob hugi


서울시 7급
- 오늘 무슨 꿈 꿨냐..아이스브레이킹...ㅎㅎ
- pt 발표 후속) 디지털 소외계층과 그로 인한 세대간 갈등에서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 본인이 느꼈던 입장차이 등 설명
- 본인이 겪었던 갈등상황이 있는지, 있으면 설명
- 조직이 추구하는 방향과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면 어떡할 것인지 본인 경험을 들어 설명하라
-후속) 조직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데도 조직을 따를 것인가?
- 자신만의 전문지식을 이용해서 뭔가를 해결한 경험에 대해서 얘기해보라
- 자신만의 전문지식 활용하여 새롭게 추진해봐야겠다고 생각한 서울시의 정책이 무엇인지 얘기해보라
- 시험 준비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 후속) 준비하면서 제일 힘들었던게 뭐냐
- 후속) 이거 말고는 사회생활이나 새롭게 한 경험 등 얘기해보라
- 공무원이 되기 위한 여러 자질 중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3가지+이유
- 후속) 3개 중 본인이 가장 뛰어난 자질 하나만 고르고 그렇게 생각한 이유, 경험과 같이 설명
- 초고령화 시대에서 1인고령가구 증가하는데 이분들을 위한 서울시 정책 알고 있는거 있냐?
- 후속) 지금 말한 그 정책에서 더 보완할 내용이 무엇인 것 같은가
- 후속)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려면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얘기하라
+
- 강북과 강남 격차문제, 공공부처 이전에 대한 생각은?
- 공공부처 이전이 지역 경제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얘기해보라
- 에코 마일리지가 뭔지 설명
- 혈중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치 얘기해보라

   2. 7급공무원 면접후기(디시)

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7th&no=414836

[도착~개별면접과제 작성]

07:25 도착
(택시 타고 인재개발원 정문에서 내려서 좀 걸었어.
금방 도착하더라고 ㅎㅎ 그리 오르막길도 아니었던 것
같고 시원한 바람 쐬면서 걸었어)

도착해서 본인의 조 확인하고 명찰에 조 번호, 이름,
수험번호 뒤 4자리 기록하고 착용 (옷핀).
안면 있는 직렬 합격자 분들과 수다떨며 대기하다가
강당으로 이동. 조별, 번호 순대로 배정된 자리가 있어.
거기에 맞추어 착석하고 대기.

08시 10분~
간단한 응시자 교육. 이런저런 안내사항 설명듣고 대기

08시 40분~09시
개별면접과제 (경험, 상황형) 작성

경험형은 자신의 견해와 다른데 다수의 의견을 따랐던 경험
상황형은 국세 체납자 명단공개 관련 SNS와 포털사이트
통해서도 공개하는 것에 대해
B단체는 개인정보문제, 사이버폭력 등 마녀사냥 문제 있으므로 반대, C단체는 실효성 효과를 들어 찬성. 본인의 대책?

다행히 쓰고 시간이 1분 정도 남아서 열심히 상황형 질문 한 번 더 읽고 내가 쓴 거 눈에 익히려 노력했어.

시간 되어서 문제랑 답지 제출 마치고 a4용지에 바로 상황부터 복기. 안면 있는 사람들이랑 답안 공유하고 예상문제도 연구해보고

기억 안 나는 부분 같이 떠올려보고 하면서 집단토의 집결시간까지 대기했어.

서울시 9급 면접 후기 - seoulsi 9geub myeonjeob hugi

[GD]

끝나고 대기하다가 조별로 버스타고 집단토의장으로 이동.
도착하면 밖에서 줄서서 대기하다가 조별로 면접장 입장.
인사드리고 착석 후 안내 설명 면접관님께 듣고 토의주제
용지와 A4용지 배부받고 10분 동안 자료 읽기.

주제는 지역인재 채용목표제 유지? 폐지?
번호 순대로 모두발언 진행 후 자유토의.
스무스하게 진행하고 각자 모두 제외 최소 6번 이상 발언.
끝나고 조원들이랑 괜찮았다면서 서로 칭찬.

돌이켜봐도 엑스맨 없었고 서로 보완해주고 칭찬해주며
원활히 진행. 난 모두발언이랑 마무리발언 포함해서
9번 정도 말한 것 같고 다들 7~10번씩 발언.

강당으로 복귀해서 점심식사 타임.
간단히 먹고 상황형 까먹을 까봐 적어놓은 종이 읽으며
예상문제나 보완점 기록하고... 
1번부터 면접장 이동 시작. 아는 분들한테 파이팅해드리고 인사하면서 훈훈하게 시간 보냈어.

[PT]

기다리면서 상황형 경험형 복기한 거 보면서 예상문제
떠올리고 대기하다가 내 차례와서 다 가방에 넣고
소지품 다 들고 이동. 모든 조의 같은 번호가 같이 이동해.

건물 2층으로 이동해서 피티쓰는데 불편했던 게
바퀴달린 책상에서 두 명이 같이 앉아서 쓰는데 책상이 흔들리기도 하고
특히 내가 앉은 책상은 조금만 힘줘도 삐그덕삐그덕 소리나서 좀 거슬렸어.

주제는 갑질. 학원에서도 중점적으로 다뤘고 (ㅍㅌㅇ 갓) 
난 실강에서 갑질 관련 상황형 포인트 못 잡고 공개처형 당한 바 있어서 그 기억들 떠올리며 작성.
자료는 매우 친절했고, 대책도 거기 있는 거랑 내가 첨가한 것들 포함해서 꽉 채워서 썼어

[개별면접 시작]

다 쓰고 평정표 들고 버스타고 면접실, 즉 집단토의했던 곳과 동일한 곳으로 이동. 실내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시간돼서 면접실 앞으로 이동해 대기.

삐 소리 울리면 노크하고 입장. 입장해서 바로 90도 인사하고 안녕하십니까! x번 응시자 ㅇㅇㅇ입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피티용지 3장과 평정표 3장

가운데에 계신 면접관님께 드림. 나는 맨 뒷 장을 가지고 발표했어.

사전교육에서는 원본을 본인이 가지라고 했던 것 같은데, 면접실 대기장에서는 맨 뒷 장을 본인이 들고 발표하라 하더라고.

아무튼 발표 시작하라 하셔서 다시 한번 인사 드리고 발표 시작. 현황, 문제점, 대책방안에 대해 말씀드리면서 들고 있는 자료보다 면접관님들을

최대한 응시하려 노력했어. (집단토의 때도 다른 조원분들 하나하나 쳐다보는 것에 치중했고)

몇 분이나 한지는 모르겠어. 시간도 확인 못 하겠고 나도 따로 시계를 챙겨가지 않아서...

PT에 대해서는 주로 질문지에 적혀있는 질문들 위주로 진행되었고 대부분 예상 범위 안에 들어있던 질문들이라 큰 무리는 없이 스무스하게 진행했다고

생각해. 근데 하나 예상 외였던 게 고의/과실의 개념을 묻는 거였는데... 이게 PT에서였는지 상황형이었는지 헷갈리네...

아무튼 대답을 했고, 가운데 면접관님이 아주 훌륭하게 잘 대답했다고, 경과실/중과실까지 비교해가면서 잘 설명해주셨다는 말씀해주셔서

기분이 업됐어 ㅎ

난 생각보다 경험형에서 엄청 질문이 많았어. 뭔가 사실확인을 하려 하시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경험 자세히 설명해봐라, 다수를 설득하려 하지는 않았나,

응시자께서 주장하시는 것과 타인을 설득하는 모습이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타당하다고 보는데 굳이 그렇게 자신의 주장을 열심히 펴면서

다수를 설득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등등... 그리고 대기시간에 예상문제 생각하면서 미리 생각해두었던 반대의 경험, 즉 내가 다수를 주도해서 무언가를

추진한 경험도 물어줘서 속으로 감사합니다! 하고 열심히 내 경험을 풀었어.

가운데 대빵 면접관님이 자주 미소지어주시고 칭찬도 해주셔서 기분이 업됐어

서울시 9급 면접 후기 - seoulsi 9geub myeonjeob hugi

PT, 경험까지는 기분이 업됐는데 상황형에서 수난이 시작됐어.

상황이랑 내가 쓴 대처방안이 갑자기 희미해졌어. 집중력이 다운되는 위험한 시기였지.

행정법에서 체납자 명단공개에 대해 공부했던 것 같은데 두 달 손 놓았다고 다 휘발돼서 정확히 말씀은 못 드렸고,

나름 뭐라고 말을 하던 중... 쭉 지켜보시던 오른쪽 면접관님이 질문 속사포를 쏟아내기 시작하셨어.

거의 체감상 1분 넘게 뭐라고 질문을 하시는데 워낙 질문이 길고 처음에는 이해를 하다가도 순간 정신줄 놓아버리니까 그 전에 하셨던 질문 내용조차

기억이 안 나는 거야. 어떻게든 뭐라고 말을 하긴 했는데 동문서답한 기분이고 뭐라 했는지 기억조차 안 나네 ㅎㅎ

다행히 얼마 안 남았다는 노크 소리 덕분에 살았어...

그 다음 빠르게 직렬별 문제로 넘어갔는데,

최근 감사원이 추진한 감사 내용에 대해 알고 있는지 / 감사원이 추진중인 정책이나 제도에 대해 문제가 있거나 개선할 사항이 있는지에 대해 물으셨어.

그건 준비해 간 거라 열심히 말했고 ㅎㅎ

다 끝나고 가운데 면접관님께서 활짝 웃으시면서 OOO씨, 면접 끝났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라고 하셔서 나도 덩달아 미소 만개한 채로

의자에 앉아서 인사, 일어나서 바로 또 90도 인사, 나가면서 문 앞에서 한 번 더 인사... 이렇게 하고 나왔네.

[설문조사 및 퇴장]

다 끝나고 나서 소지품 챙기고 설문조사장으로 이동해서 설문조사를 간단히 했어. 건의사항에는 도시락 제공 좀 해달라고 쓰고 나왔어.

나와서 어머니께 전화드리고, 친척, 친구들이랑 스터디원들에게 소식 전했고.

질문 받았던 것 떠오를 때마다 면스 톡방에 올려서 질문 거의 다 복구 마쳤어.

문제는 답변 복기는 좀 힘들 것 같은데... 특히 상황형에서 헛소리를 좀 많이 했고 문제 포인트 놓쳐서 동문서답을 한 것 같아.

그래도 끝나고 나오니까 기분이 상쾌하더라.

개인적으로는 면접이 굉장히 재미있었어. 내가 막 엄청 잘한 것 같아서가 아니라 집단토의 때 좋았던 분위기, 좋은 합의 도출,

그리고 내가 미리 준비해 둔 툴 같은 카드가 먹히는지 써먹어보고, 미리 예상하고 준비했던 부분이 나오면 신나서 주절대고,

경험-상황형 작성 마치고 생각해 놓은 예상문제 몇 개가 들어맞은 것에 대해 행복감도 느끼고...

특히 경험형 질문 시에 면접관님이 굉장히 밝은 미소 지어주시면서 칭찬해주시는 것처럼 말씀하셨을 때 기분 엄청 좋아지고 ㅎㅎ

그러다가 상황형이라는 난관에 가로막혀서 고전하기도 하고...

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게임하는 기분이라 굉장히 재미있었던 것 같아.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재미있었고 끝나고 나니 후련하고 좋았어 ㅎㅎ

[느낀 점 및 조언]

1) 면접은 결국 자신감인 것 같아. 말 어버버하고 더듬거리고 버벅대는 거야 누구나 다 하지만 그런 걸 떠나서 표정과 목소리에서부터 자신감을

보이는 게 중요한 것 같아. 그리고 사실상 평가는 집단토의 때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네. 토의하면서 면접관 님 중 한 분은

계속 무언가를 적고 계시고, 제시자료에 없는 나만의 툴을 언급하거나 하면 고개들어 그 사람을 쳐다보고 좋은 의견이다 싶으면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시더라고.

2) PT는 작년부터 굉장히 자료가 친절해. 질문에 해당하는 현황, 문제점, 대책방안이 한 페이지씩 친절하게 제시되어 있어서 자료 요약만 해도

절반은 가고, 거기에 본인이 따로 준비한 툴이나 아이디어 첨가하면 더 많이 쓸 수 있겠지?

3) 개별면접 진행하면서 아무래도 시간이 좀 흐르다 보면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 그게 피크에 달하는 게 상황형 질문받는 순간이라서 개인적으로

상황형이 너무 어렵고 힘들었어. 그래도 정신줄 놓지 말고 잘 듣고 뭐라도 말하면 되고 잘 모르겠으면 그냥 차후 숙지하겠다고 말하면 될 것 같아.

근데 나는 잘 모르겠다는 말은 오늘 안 했네... 동문서답하지 말고 그냥 모른다고 하고 넘어갈걸...

4) 미소, 고개 끄덕거림, 바른 자세, 면접관님 눈 응시, 인사 등등 예의는 확실히 갖추는 게 좋을 것 같아. 거기에서부터 사람의 첫인상이 결정되니까...

5) 밥이나 먹을 것은 꼭 싸 가는 게 좋은 것 같아. 특히 뒷번호일수록 공복 상태가 오래되면 집중력이 극히 하락해서 금방 지쳐버릴 위험이 커서...

물론 면접장 복도에 과자가 비치되어 있으니 배고프면 그걸로라도 당을 보충하는 게 좋은 것 같네.

6) 오전에 개별면접과제 작성하고 제출한 후에 집단토의 위해 이동할 때까지 대기시간 있으니까 그 시간에 경험, 상황형 쓴 내용 복기하고

예상문제나 보완할 점 미리 정리해두면 좋은 것 같아.

   3. 7급공무원 면접썰(디시)

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7th&no=758224

자기소개 1분 하라고함
1분이라길래 좀 줄여서 함
면접관이 끝이에요? 하시길래 네 대답함

탄핵제도에 대해 아는 대로
고위공직자의 경우 헌법과 법률에 위배될 시 발의하고 법사위나 특조위 임의적조사를 거쳐 본회의 의결 후 법사위원장이 소추정본을 헌재에 전달하고 헌재 재판관 6인의 찬성으로 공직자를 파면하는 제도라고 함

헌법상 기본원리
떨려서 막상 생각안나더라 문화국가원리, 사회적시장경제질서, 국제평화주의 3개밖에 답변 못함

안전사고예방방안
세월호 예를 들고 이전에도 비슷한 사례로 극동호침몰이 있었다. 선박 항해기간이 끝났음에도 담당주무관이 운행허가를 내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차원이 주기적인 점검하는 제도가 필요할 것이라 답함

안전에 관한 시사 전문용어 두개
숙지, 숙지씀ㅜㅜ 진짜 처음들어봄

부패예방방안
행정학때 여러 접근법들 말하고 개인적으로는 공직사유관이 문제라고함. 면접강화나 신규자교육 등을 활용해 올바른 공직문화풍토조성이 필요할 것이라고 답함

4차산업혁명
기존 3차 정보통신기술과 발달된 ai기술을 접목해 정보간 결합과 발굴을 등등 아는대로 답하고 우리가 기존에 유투브 선호영상을 추천해주는 것도 이 일종이라함 도내 4차산업단지 말하고 마무리

중간관리자 경험이 있는데 중간관리자로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
공조직과 같이 큰 관료체제하에서 조직이 달성하고자하는 목표에 중간조직의 목표달성이 기여하도록 하는 것과 일선에 있는 불만이나 고충사항을 캐치하고 상부에 전달하는 것 등을 대답함

마지막하고 싶은말
4년 전에 이자리에서서 합격하여 근무하다가 대학졸업때문에 휴직이 안되어서 의원면직한 거 말하고 다시 돌아오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함

혹시 미흡가능성있을까...
개인적으로는 4년전에 업무상황이나 이런 것들 위주로 물어보셨거든... 질문도 이렇게 많지 않았고
혹시나 형들 생각은 어때?
답변들이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어설프고 원론적이라 이불킥 나온다ㅜㅜ

- 이런 이야기는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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