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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

가진 것은

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뿐.

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

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

일곱 대공마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가지긴 뭘 다가져.”

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

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뿐!

“난 돌아갈 거야.”

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그가 지구로 귀환한다. 

* * *

<레벨업 머신>의 나비계곡 작가님의 퓨전판타지 신작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독점연재]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가진 것은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뿐.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일곱 대공마저 그 앞에 무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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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북스가 추천하는 판타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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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기본 정보

작품 정보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 가진 것은 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 뿐. 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 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 마침내 일곱 대공까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고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가지긴 뭘 다 가져." 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 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 뿐! "난 돌아갈 거야." 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그가 지구로 귀환한다. 그러나.. 지구는 자신이 그동안 알던 지구가 아니었다.

안녕하세요, 웹소설 작가 작가양반입니다.

오늘은 신박한 소설을 소개해 볼건데요,

여러분 혹시 김치찌개 좋아하시나요?

김치찌개를 그리워해서 지옥에서 지구로 돌아온 플레이어에 대한 웹소설 추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오늘 추천드릴 웹소설은

바로 나비계곡 작가님의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입니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

가진 것은

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뿐

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

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

일곱 대공마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가지긴 뭘 다가져."

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

지옥에 잇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뿐!

"난 돌아갈 거야."

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그가 지구로 귀환했다.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의 작품소개인데요

지옥에 떨어졌던 주인공이 현대로 돌아가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소설입니다.

특이한 점은 주인공이 만 년 동안 하지 못했던 것을 하고자 하는 열망이 아주 강한 편인뎅요,

이런 특이한 캐릭터성이 바로 이 작품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세상을 오시하는 지옥의 군주가 표지였다면,

 김치찌개 때문에 화난 주인공의 표지로 변경이 되었고

현재는 520화 완결이후, 외전이 89화 동안 연재되고 있는 모습의 표지입니다!

깨알 김치찌개 보이시나요?ㅎㅎ

독자들한테 빛강우라 불리는 주인공이 어떻게 현대에서 적응해 나갈 것인지 궁금하시다면,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를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