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대 수시 경쟁률 알아보기 서울대 수시모집은 일요일 12일날 마감했습니다. 서울대 수시 경쟁률에 과거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대의 7년간 수시경쟁률 입니다.
서울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최종적으로 6.23대1 상승 했습니다. 지균 동양화과 펑크가 났습니다. 미달사태가 났죠. 전년도와 비교를 해보면 서울대 수시 경쟁률 모집 대비 5.68 대 1 (정원모집 2447명 / 지원 1만3903명)해서 올해가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대비 수시 모집인원은 174명 줄어들었지만 올해 수능을 보는 지원자나 전체 고3 학생수는 오히려 증가해 경쟁률 상승을 불러왔습니다. 고려대는 상승했고 연세대는 하락했습니다. 서울대 수시 전형 중 지균 (지역균형선발) 의 경우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완화된 수능최저 수준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유지하며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 상위권 수험생이 많이 지원한 것 같습니다. 서울대를 많이 쓰네요 ㅎㅎ 서울대 수시모집 전형 경쟁률에서 일반, 지균 모두 각각 상승했네요. 지균은 681명 모집에 2403명이 지원해 3.53대1, 일반은 1592명 모집에 1만1751명이 지원해 7.38대1의 경쟁률입니다. 서울대 수시 경쟁률 일반 11.74 대 1 (지원 763명 대 모집 65명) 을 기록했습니다.
서울대 수시 경쟁률 최종 일반 7.38 대 1 (1만1751명 지원 : 1592명 모집) 상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