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 배합초 만들기 - yubuchobab baehabcho mandeul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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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4큰술, 설탕 2큰술, 소금 1작은술을 섞어 냄비에 넣고 설탕과 소금이 녹도록 살짝 끓여 배합초를 만든다. 밥이 뜨거울 때 배합초를 뿌리면서 재빨리 섞는다.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주걱으로 살살 저으면서 섞는 것이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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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소풍 도시락에 빠지지 않는 메뉴 김밥과 유부초밥.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유부초밥을 일식집 부럽지 않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배합초 만드는 법.
고실고실한 흰밥과 새콤, 달콤하게 만든 단촛물을 넣어 만든
유부초밥을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마트에서 파는 유부초밥 배합초보다 더 맛있는 새콤, 달콤한 단촛물!
식초와 설탕, 레몬까지 그리고 다시마 불린 물을 넣어 감칠맛까지
풍부한 수제 유부초밥 배합초를 쉽게 만들어보세요.
(유부초밥 배합초 재료)
식초,설탕,소금
다시마,레몬,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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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밥, 김초밥만들기 · 1. 배합초만들기. 식초,설탕,소금의 비율을 맞춰서 약불에서 설탕소금이 녹을정도만 끓여준답니다. · 2. 고들고들한 밥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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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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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입맛 잡아줄 ‘야채 김초밥’ / 초밥 맛있게 만드는 방법 …

1) 배합초 양념의 비율은 식초:소금:당=3:1:1 입니다. · 2) 밥 공기 크기에 따라 양이 달라지긴 하지만 대충 고봉까진 아니고 넉넉하게 밥한공기 떴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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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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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촛물만들기, 단촛물, 초밥물, 초밥 배합초 황금비율 아래는 김초밥과 생선초밥, 유부초밥에 사용하는 초밥초 레시피와 초밥의 밥 짓기의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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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만 넣는 것은 배합초가 아니죠! 배합초는 식초:설탕:소금을 3:2:1비율로 섞어 살짝 끓여 밥이 뜨거울 때 부어 주시면 되는데 이건 유부초밥에 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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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조리기능사 실기 – 김초밥 – 다음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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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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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밥

쌀, 단무지, 오이, 참치, 배합초, 김. 만들기. |. 30분 이내. 1 쌀을 씻은 뒤 3~4분 정도 물에 담가둔다. 불린 쌀을 채반에 부어 물기를 제거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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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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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 배합초 맛있게 만드는 법, 초간단 일식집 유부초밥 단촛물 만들기,Making a sweet and sour water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김초밥 배합초

  • Author: 저녁하다쯩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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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4.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2PB_O5u5Xs

[알아두면 좋아요] 피크닉 도시락의 기본 메뉴, 김초밥 맛내기

① 고슬고슬하게 밥짓기

김초밥을 맛있게 만들려면 밥을 약간 고슬고슬하게 지어야 한다. 밥이 질면 끈끈해서 맛이 없을 뿐 아니라 모양도 예쁘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밥물의 양은 쌀의 1.1~1.2배 정도가 알맞다.

쌀은 밥 짓기 30분 전에 씻어서 건져 놓았다가 다시마 한 조각을 넣어 센불에서 끓인다. 한번 끓으면 불을 줄이고 물이 잦아들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꺼내고 뜸을 들여 밥을 고슬고슬하게 짓는다.

② 배합초 만들기

식초 4큰술, 설탕 2큰술, 소금 1작은술을 섞어 냄비에 넣고 설탕과 소금이 녹도록 살짝 끓여 배합초를 만든다. 밥이 뜨거울 때 배합초를 뿌리면서 재빨리 섞는다.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주걱으로 살살 저으면서 섞는 것이 요령.

③ 김 굽기

김밥 김은 색깔이 새까맣고 윤기가 나면서 너무 두껍지 않은 것이 좋다. 덜 굽거나 너무 많이 구우면 김의 풍미가 감소되므로 살짝 굽는다.

④ 김 올리기

김발 위에 김을 한장 놓고 위에 반으로 자른 김을 한장 더 올린다.

⑤ 밥 펴기

김 위에 밥을 똑같은 두께로 펴놓는다. 김 한쪽 끝부분에 2~3cm 정도 폭을 남겨야 김밥이 예쁘게 오므려진다.

⑥ 속 재료 올리기

김밥 속 재료들을 밥 위 중앙에서 조금 앞쪽으로 당겨 가지런히 놓는다. 이렇게 해야 김밥을 썰었을 때 김밥 속이 중앙에 와 모양이 예쁘게 된다.

⑦ 김밥 말기

김 끝에 배합초를 약간 발라서 붙이면 김이 줄어들지 않는다. 김발을 잡고 돌돌 말아 김밥을 싼다.

⑧ 김밥 썰기

깨끗한 면보에 레몬즙을 살짝 뿌린 다음 칼을 닦아가면서 김밥을 썰면 맛이 한결 깔끔해진다. 먼저 김밥을 반으로 자른 다음 두개를 나란히 놓고 1.5cm 두께로 썬다.

김초밥, 김초밥만들기

제가 김밥을 무쟈게 좋아라해요~

글다보니

여행갈때도 제흥에 못이겨 새벽부터 김밥을 싸서 가곤한답니다….ㅎㅎ

글구~

손님초대를 할때…뷔페형식으로 상차림을 할때 반드시 만드는것중에 하나가 바로 김초밥이여요~

김밥보다는 김초밥이 손님상차림에는 좀 더 어울릴듯해서

만들다보니

그런데..은근히 인기가 좋은 김초밥이랍니다~~^^*

생각해보니

김초밥 포스팅을 한번도 안한거 같아서.. 얼마전에 김초밥을 만들면서 사진도 찍고 해봤네요~~

[김초밥만들기]

재료: 고들고들한밥, 김 4장, 오이 1개, 크래미(맛살), 박고지 50g(우엉대체), 계란 4개

배합초: 식초 3큰술, 설탕 2큰술, 소금 1큰술

박고지양념: 물 1/2컵, 간장 1큰술, 정종 1큰술, 올리고당 1 1/2큰술

레시피tip

일식음식에 사용되는 박고지는 박의 살을 얇고길게 썰어 말린것인데 화학약품사용이 거의 많다고하네요..

장기간보관땜에요..

반드시 끓는물에 불려 깨끗하게 씻거나 데쳐서 사용해야 되어요~

박고지구입이 쉽지는 않기에, 우엉으로 하셔도 정말 맛있답니다….!

1. 배합초만들기

식초,설탕,소금의 비율을 맞춰서 약불에서 설탕소금이 녹을정도만 끓여준답니다.

2. 고들고들한 밥과 함께 뜨거운 배합초를 함께 섞어주면되는데

조금씩 넣어주면서 입맛에 맞게 섞으면 되어요~

밥3공기에 배합초 3큰술정도면 될듯하네요…

뚜껑으로 덮어서 둔답니다.

3.박고지는 소금을 뿌려서 부드럽게 주물러준뒤 끓는물에 데쳐주었어요~

뻣뻣한 박고지가 투명하면서 불은듯할때까지요..

찬물에 주물러 씻은뒤에 냄비에 물+간장+정종+올리고당을 넣고 끓기시작하면 중약불에서 수분이 없을때까지 졸여준답니다.

중간중간 섞어주면서 국물도 끼얹고하면서..국물없이 바짝 국물이 전혀없이졸여주시어요.

(박고기대신에 우엉을 간장에 조려서 요렇게 사용하면 되어요)

4. 오이는 소금으로 껍질을 문질러 세척한뒤 길이로 길게 썰어주었어요.

오이씨는 제거하고 소금을 뿌려 절여준뒤~ 세척후 물기제거한답니다.

크래미는 손으로 뜯어서 놓구요.

계란은 물 2큰술,맛술1작은술,소금약간을 넣어 잘 섞은뒤 체에 한번 내려서 계란말이를 했답니다. 썰어주면 되구요.

5. 김초밥만들기

김의 거친면에 배합초양념한밥을 얇게 펴준답니다. 끝쪽 부위에 김 2cm정도는 남겨놓구요~

가운데 크래미를 올리고 계란을 올리고 오이와 박고지는 돌돌말아 올려주고

내앞의 김과 김위에 밥의 끝까지 올려준뒤에 김발이로 돌돌 말으면..되어요..

표현력이 부족해서요~~^^;;

먹기좋게 썰어주면 된답니다~~

평소에 채소듬뿍넣어서 먹던 김밥이랑은 살짝 다른맛~

새콤한듯하지만 가벼운 김초밥의 맛도 참 괜찮답니다…

배합초랑 박고지땜에 살짝 번거럽다할수도 있지만요~~ 배합초는 위에 비율그대로 끓여 사용하면 되고

박고지대신에 우엉을 요렇게 조려서 넣으면 된답니다…

우엉조림도 번거러운면 김밥용우엉도 판매하는거 같더라구요~~~

그걸 사용하시면 되구요..ㅎㅎ

점심때즘에 병원엘 다녀오려고해요~

전에 건강검진했었는데 재검을 하기위해 오늘 초음파검사하러 간답니다…

예방차원의 재검이라서..걱정은 없는데요~~

오늘 장맛비소식이 있다보니

외출하기가 싫어지네요..

요런날은

친구들과 만나서 김치전부쳐먹으면서 수다 좀 떨어주면서..션한 맥주한잔 마시면서 놀아야 되는데 말이져~~~ㅋㅋㅋ

오늘도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시어요~~~

더운날 입맛 잡아줄 ‘야채 김초밥’ / 초밥 맛있게 만드는 방법 / 김밥 안터지게 써는 법

안녕하세요, Jooboo HAN입니다.

Daum 메인홈에 블로그가 한번 올라갔더니 방문객이 많아지셔서 더욱 부지런히 글을 올려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음식 하면서 중간에 사진 찍기가 사실 쉽지 않아요.

게다가 그 과정을 다시 글로 사진과 함께 쓴다는건..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야 하는 일이지요!

사실 그래서 완성사진만 짠~ 하고 올리고 요거요거 해먹었어요! 라고 사진 올리고 싶었는데 레시피를 이렇게까지 많이 성원해주시니..

항상은 아니더라도 틈나는대로 제 레시피 공유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주부한이 정말 열심히 쓰는 블로그니깐 여러분도 그만큼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입맛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상큼한게 땡겨서 뭘 먹을까 하다가

몸의 열을 식히는데 탁월한 청경채를 넣은 야채 김말이초밥을 해먹었습니다.

일본말로는 野菜卷き( やさいまき, 야사이마키)

주부한은 왜 스시에 청경채를 넣었나?

청경채는 제가 5월의 식재료로 정한적도 있었는데 1년내내 생산되는 채소라 언제든지 신선하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구요, 여러가지 효능들 중에 몸의 열을 식혀주는 효능이 있어요. 홍님이 땀이 많이 나거든요. 요즘 특히 땀이 더 많이 나는 것같기도 하고요. 몸에 열이 많으면 땀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청경채를 챙겨먹으려고요. 그리고 비타민 A가 많이 들어있는데 데치면 그냥 생으로 먹는 것보다 흡수율이 8배나 높아진다고 하네요 하지만 너무 많이 데치면 오히려 비타민이 파괴되니 살짝만 데쳐주세요!

관련글>> 2014/05/06 – [HAN’s Kitchen/이달의 식재료] – 5월의 식재료: Baby Bok choy 청경채

재료: 김밥용 김. 청경채, 파프리카, 오이 (야채의 종류는 취향에 따라 바꾸시거나 추가하셔도 될듯합니다)

초밥 재료: 밥, (현미)식초, 소금, 당(설탕 혹은 올리고당) , (옵션: 다시마)

제가 처음에는 밥 없이 야채만 넣고 만들어봤었거든요.

말자마자의 모습은 사진에서처럼 쌩쌩~ 했는데 김에 청경채가 직접 닿으니 금방 김이 눅눅해져서 쓰러지더군요.

그자리에서 DIY로 말아먹으면 이것도 괜찮을것같긴 한데 파티음식으로나 만들어서 서빙하기엔 부적합한것으로 판정이 났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만들어볼게요.

1. 초밥을 만듭니다. 제대로 초밥 만들고 싶으신 분은 흰밥을 고슬하게 지어주세요.

사실 저는 요새 현미밥을 먹어서 현비밥으로 했네용. 전기압력밥솥으로 현미발아밥 모드로 지으면 맛나용~

2. 갓 푼 뜨거운 밥에 배합초를 넣어줍니다. 배합초 만들기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밥에 직접 넣어주셔도 되요. 단 뿌릴때 골고루 뿌려야 맛이 그나마 골고루 배겠죠? 비율은 아래 배합초랑 같습니다.

넉넉하게 푼 밥한공기 기준 식초:소금:당=9T:3T:3T (사실 당 안넣어도 됨)

중요한건 뜨거운 밥에 양념을 하셔야 한다는 점!!

넣자마자 잘 섞어주셔야하는데,

젓가락으로 섞어주시거나 밥주걱 옆면 날로 지그재그로 왔다갔다하면서 밥을 살짝살짝 가르듯이 섞어주세요.

주걱 넓은면으로 밥알을 눌르면서 비비면 아니아니아니되오!!!!

진짜 초밥 배합초 만드는 방법>>

1) 배합초 양념의 비율은 식초:소금:당=3:1:1 입니다. 사실 식당에서는 흰설탕을 쓰고 제 비율보단 조금 더 넣어서 3:2:1까지 하는 것같은데 저는 흰설탕 안쓰거든요. 올리고당 같은거 넣으셔도 됩니다.

여기에 쓰는 식초는 현미식초같은 곡물로 만들어진 식초가 좋아요. 레몬식초의 경우는 레몬향이 어울리는 생선초밥의 경우 사용하시길 추천해용.

2) 밥 공기 크기에 따라 양이 달라지긴 하지만 대충 고봉까진 아니고 넉넉하게 밥한공기 떴을 때 기준으로 배합초의 양은 식초:소금:당=9T:3T:3T 정도 되겠습니다. 넣고 섞지마세요.

3) 냄비에 배합초를 넣고 다시마 5X5cm 정도의 작은 조각 하나 넣고 불을 “약”으로 끓여주세요.

4) 졸이다가 안에 넣은 소금 알갱이가 다 녹는 순간이 배합초 완성되는 순간!! 입니다.

3. 밥을 식혀줍니다.

양념이 고루 섞였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부터 부채질을 하면서 밥을 계속 가르면서 식혀주시는 것이 정석입니다만… 귀찮으시면 그냥 놔두시고 나머지 재료 준비들어갑니다.

4. 김밥용 김은 반으로 잘라서 준비, 각종 야채는 채썰어주시고 오이는 소금을 약간 뿌려서 절여줍니다. (물기만 살짝 빼려는 것임)

청경채는 끓는 물에 밑둥부터 풍덩 -> ‘하나 둘 셋’ 세고 빼서 채에 놓고 물기 빼주세요.

5. 제가 한것처럼 위에 자리 좀 남겨두시고 밥 깔아주시고 그 위에 물빠진 청경채 놓아줍니다.

6. 파프리카랑 야채 놓아줍니다. 꼬다리 김밥처럼 일부러 약간 양옆으로 튀어나오게 놓아주시면 더 예쁜 모양이 됩니다.

7. 오이는 절여지면서 물이 생겼을 거예요. 한꺼번에 꾹 짜서 준비해주셨다가 마지막에 넣어줍니다.

8. 마실때는 김 발 안쓰고 손으로만 말아주실 건데 속이 밀리지 않도록 잘 잡아주면서 말아주세요. 밥이 안붙어있는 김 끝에 물 한번 샥~ 발라주시고 붙여줍니다.

9. 만든 초밥을 그림에서 보이시는 것처럼 김이 겹쳐진 부분을 바닥으로 놓고 계속 만드시면 김이 잘 고정됩니다.

8번 그림처럼 자르실때도 정 가운데를 지금 이 그림처럼 놓고 그대로 자르시는 거예욧!

김 겹쳐진데를 바닥에 놓고 안자르면 깁밥 말아놓은게 열리면서 김밥터지기 쉬워용.

짜장~

색깔도 알록달록 예쁘죠??? 간장에 와사비 살짝 풀어서 찍어서 먹으면 더운날 정말 상콤해요.

저는 가볍게 먹고싶어서 청경채에 파프리카랑 절인 오이만 넣었는데 아보카도나 맛살 등등 넣어서 응용하셔도 될것같아요. 아보카도랑 밥이랑 같이 먹으면 살찌는 음식으로 급변하긴 하지만….

색깔이 알록달록 해서 파티음식으로도 좋아요. 김밥 만들듯이 만들어도 좋겠지만 저는 꼬다리 김밥처럼 만드는게 더 예쁜것같아요.

더운날 그냥 밥 먹기 싫을 때 함 해보세요~

준비할것도 많지 않고 간단하고 예쁘고! 일타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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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촛물만들기, 단촛물, 초밥물, 초밥 배합초 황금비율&유부초밥

사진출처:https://pixabay.com

☆초밥 촛물만들기, 단촛물, 초밥물,

초밥 배합초 황금비율

아래는 김초밥과 생선초밥, 유부초밥에 사용하는 초밥초 레시피와 초밥의 밥 짓기의 내용입니다.

☆☆쌀 씻기 및 밥하기☆☆

초밥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쌀이 좋아야 하며

밥 짓기를 잘 해야 합니다

햅쌀은 수분은 많으나 갈라지거나 부서질 염려가 있고

묵은 쌀은 수분이 적고 대신 햅쌀보다 탄력이 좋습니다.

너무 오래 씻거나 빡빡 문질러 씻으면 안되요~

가볍게 2~3번 씻은 뒤에 30분정도 불린 후

체반에 건져서 밥을 하세요

쌀을 물에 오랫 동안 담궈두면 쌀의 표면이 미세하게 균열이 생겨서 좋지 않게 되며 매끄러운 밥알이 안되는 원인이 되기도 해요

(초밥집마다 만드는 방법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밥을 지을때 다시마 한장과 정종과 소금, “조미료” 조금 넣고 밥을 짓는 초밥가게도 있음)

가쓰오부시를 연하게 육수를 내어서 밥물로 사용해도 됩니다.

◆ 건다시마

건다시마는 최소 30분전에 미리 불려 놓으셨다가 사용하세요, 다시마의 가장자리를 가위로 중간중간에 잘라서 다시물을 내면 좀 더 잘 우러납니다.

고슬한 밥이 다 되면 뜨거운 밥을 넓은 나무그릇에 담아서 초밥초를 적정량 넣고 혼합하여 체온정도가 될때까지 식힙니다.

(차가운 상태에서 초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 체온정도에서 만들어서 먹는 것이 좋아요)

초밥용 밥솥이란 것도 따로 판매하기는 해요

비싸서ㅎㅎ

초밥초 만들기

☆☆초밥초 만들기☆☆

냄비에 모든 재료를 넣고(레몬 제외) 설탕과 소금이 모두 녹는 것에 중점을 맞추고 약불 또는 중불에서 끓기 직전까지 가열한다.

올라오는 거품은 걷어낸다.

그리고 끓기 직전에 불을 끄고 레몬을 넣는다.

(완전히 끓이면 식초의 풍미가 날라가므로 끓기전에 가열을 멈춘다. 소금과 식초는 완전히 녹이는 것이 원칙)

후레쉬 레몬은 손 또는 조리기구로 눌러서 즙과 껍질을 함께 넣어서 보관한다.

오래 보관시에는 껍질과 불순물은 제거하고 통에 담아 보관한다.

▲초밥밥솥

▲칼이쓰마홈페이지의 초밥통

▲디씨키친홈페이지의 나무식힘통

(사진의 홈페이지와 글 작성자랑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냥 참고용으로 가져온 것 뿐입니다^^;; )

그외 초밥용 김을 보관하는 김 보관통이 따로 판매를 한다.

제작을 하는 곳도 있으며 김은 수분에 노출시에 눅눅해지므로 김을 좋아하는 가정집에서 사용해도 괜찮지 싶다 ^ ^

사각통 안에는 전구가 들어가 있고 외부에는 전기콘센트가 있다

[밥짓기]

쌀과 물 비율(약 30분정도 불린 쌀 기준)

여름 쌀 1 물 1.2 겨울 쌀 1 물 1.3~1.4 600ml(쌀) 4리터(물) 300ml 2리터 150ml 1리터 75ml 500ml 30ml 250ml

☆보통 쌀 2kg으로 초밥 1인(3ps)분 잡을 경우

—약 50인분 가능

☆쌀 2kg으로 김초밥 4인(1줄) 잡을 경우

—약 100인분 가능

◆ 많이 불린쌀

(만약 2~3시간이상 불린 쌀은 밥물의 양을 더 적게 잡아야 합니다.)

30분 불린쌀 기준은 / 쌀1 : 물 1.2

◆ 햅쌀

햅쌀의 경우는 1:1정도, 하지만 쌀을 보관하는 장소에 따라서 건조상태가 다르므로 살짝 깨물어보고 판단해야한다.

(밥할때마다 깨물어보면 경험이 흐르고 난뒤 ,,대략 느낌이 난다.)

◆ 냄비밥

냄비밥을 할 경우 처음에는 센불에서 그리고 중불로 약 7~10분간 줄여서 밥물이 줄어들때까지 계속 끓여주다가 약한 불로 뜸을 들인다.

뜸은 냄비바닥이 약간 누르스럼할때까지 눌리고 밥이 다되고 나면 나무통에 부어서 위,아래 잘 섞고 초밥초를 넣어서 나무주걱으로 빠르게 골고루 펴듯이 섞어서 수분이 증발되게 한다.

◆ 나무그릇을 이용해야 식히기도 좋고 보관하기도 좋다. 또한 나무가 수분을 흡수해서 밥알의 상태를 유지해 준다.

◆ 초밥의 크기

초밥의 크기는 한입에 먹기 좋은 적당한 크기가 좋으며

항상 그렇진 않지만 보통은 고급 초밥전문점으로 갈수록 밥알 갯수가 적은 편이며 ….

(1개/대략 밥알 230~260알 사이)

뷔폐같은 식당이나 가격이 저렴한 곳은 밥의 크기가 훨씬 커지는 곳이 많은 편이다

예식장 같은 곳은 초밥 밥 만드는 기계까지 있다.

기계에 넣으면 밥이 뭉쳐져서 뚝뚝 떨어져 나옴ㅎ

물론 김밥말아주는 기계도 있음ㅋ

(참고: 일본내에서 초밥초는 동경식보다 오사까식이 단맛이 강한편이다.)

[초밥초 레시피1]

환만식초 3 백설탕 2 소금 1 미림 30~40ml 다시마, 레몬

★설탕을 먼저 녹일 것

가정에서는 “[초밥초 레시피1]”으로 간단하게 스푼 또는 종지로 비율대로 계량하면 끝

남은 초밥초는 병에 담아서 보관하여 다음에 또 사용하면 됩니다.^^

[초밥초 레시피 2]

롯데환만식초 4.5리터 설탕 3kg 소금 1kg 청주 200cc 조미료(미원약간)

[초밥초 레시피 3]

롯데 환만식초 180g 설탕 100g 소금(재재염)45g

[초밥초 레시피4]

롯데환만식초 100cc 설탕 100cc 소금 20cc 정종 20cc 레몬, 다시마

[초밥초 레시피5]

롯데환만식초 1.8리터 설탕 2kg 소금 350g 레몬1개(웨이지)

[초밥초 레시피6]

설탕4개 식초 2개 소금 1개 레몬, 다시마

[초밥초 레시피7]

청주 200cc 설탕 3kg 소금 1kg 식초 2.5되, 조미료 약간

[초밥대리 레시피8]

간장7.2kg(1.4kg) 갈분800g(150g) 설탕8kg(1.5kg) 물엿20kg(4kg)

(위 레시피는 각자 만들어 보고 본인에게 맞는것을 선택하면 되며 업소용이 대다수이다

퍼가는 것은 자유이나…원문 그대로 퍼가는 것은 티스토리 출처정도는 적어주시길…)

♧ 김초밥

여름에는 김밥을 만들어가면 변질이 잘되죠?

밥에 초밥초를 조금 넣어서 김초밥을 만들어서 공원에서 가족 또는 지인들과 같이 먹는 다면

변질도 되지 않을 뿐더러 고급지다라는 말도 들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유부초밥☆☆

혹시 초밥초를 이용해서 유부초밥을 만드시는 분들을 위해서 유부초밥 레시피를 같이 아래에 적어보겠습니다.

유부초밥 /유부피 절이는 레시피(약 10장기준)

유부피 양념

가쯔오부시국물360cc, 진간장 40cc, 설탕 1큰술

표고버섯(2개) – 가쯔오부시 국물 90cc, 진간장 20cc, 설탕 1/2큰술

당근(1/4개)- 가쯔오부시국물 180cc, 진간장 20cc, 설탕 1/2큰술

만들기

1 유부는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는 물에 데쳐낸다.(데친 후 양념에 졸인다.)

2 야채는 졸인 후 밥알 크기로 다진다.

♤유부초밥 속재료

검은깨, 표고, 당근, 박꼬지, 우민찌, 다시마끼 잘게 썰은 것 또는 스크램블에그, 후리가께등등

재료는 수급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겠죠…

가정에서는 유부초밥이 완성되면 밥이 들어가는 유부초밥 입구쪽에 계란물을 입혀 팬에 굽는분도 계시고

이건 완전 아이들 소풍놀이각 ㅋㅋ

아무튼 꼭 이러지 않아도 되지만 그냥 본인 마음입니다.

가정에서 솔직히 이렇게 속재료까지 졸여서 만들어 먹기에는 손이 너무 많이 가니깐 잘 안하죠

마트에 판매하는 일본산 유부피가 있는데

단맛이 좀 강한편이지만 맛이 꽤나 좋은 편이긴 해요

근데 작은 마트에는 없고…불매운동이니 뭐니 하는 것도 있고해서 이건 다들 알아서들 ~~^^

아무튼 다들 즐겁게 만들어 드시고 건강하세요^^

이상으로 팬더곰의

초밥초 만들기, 초밥 촛물만들기, 초밥물, 단촛물, 초밥 배합초 황금비율이었습니다.

일식에서 자주 사용되는 환만식초입니다. 흔히 많이 쓰시는 사과, 양조식초처럼 화학적으로 빨리 만드는 것이 아닌 자연발효 제조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맛이 좀 더 부드럽습니다. /말통으로도 판매합니다.

환만식초속에 흰색 부유물질이 가끔 보이는데 이것은 정상적인 제품입니다.

일식조리기능사 실기

2016-09-12(월)

한솔요리학원

일식조리기능사 실기교육

김초밥

전체 과정: 이곳을 클릭..

김초밥(25분)

1. 배합초 끓이기: 식초3TS + 설탕2TS + 소금1ts

2: 뜨거운 밥: 배합초 코팅

3. 박고지: 뜨거운 물에 불리기 – 데치기 – 조림(물1/2CUP + 설탕1TS + 간장1TS + 맛술1TS)

4. 오이: (길이로)1cm 두께 – 소금 – 수분 제거

5. 달걀2개: 소금, 설탕 – 달걀말이 – 1cm 두께

6. 초생강: 생강 – 편썰기 – 데치기 – 배합초에 절이기

7. 김: 살짝 굽기

8. 깻잎, 생선오보로

**데스=물:식초=7:3

**간장 곁들이기, 8~10개 제출

김초밥 만드는 법

김초밥은 김으로 말아서 만든 초밥으로

달걀말이와 오이, 생선 오보로와 박고지 조림을 넣어 맛과 색상의 조화가 아름다운 가장 대표적인 일본식 김밥이다.

· 주재료 :

김 1장, 뜨거운밥 1공기, 달걀 1개, 오이 ¼개, 박고지 40g, 생선 오보로 10g

· 부재료 :

다시마 1장, 상추 1장, 통생강 30g, 달걀 1개, 설탕 1ts, 소금 ⅛ts, 다시물 1TS, 식초 1.5TS,

설탕 1TS, 소금 ½TS, 간장 2TS, 설탕 2TS, 다시물 ⅔C, 청주 2TS

· 재료설명 :

달걀말이 (달걀 1개, 설탕 1ts, 소금 ⅛ts, 다시물 1TS), 초밥초 (식초 1.5TS, 설탕 1TS, 소금 ½TS),

조림간장 (간장 2TS, 설탕 2TS, 다시물 ⅔C, 청주 2TS)

· 조리시간 : 25분

· 분량 : 1인분 기준

<요리과정>

01.

냄비에 초밥초를 붓고 살짝 끓여 뜨거운 밥에 끼얹고 재빨리 섞어 부채질을 하면서 식혀 초밥을 만든다.

(박고지는 윤기나게 물기 없이 조려야 밥에 물이 들지 않는다.)

02.

박고지는 엷은 소금물에 불려 씻어서 분량의 조림간장을 넣어서 윤기나게 조린다.

(밥을 김 위에 놓을 때 손바닥을 펴서 김의 양끝에 대주면 양끝에 정확히 밥을 놓을 수 있어 따로 정리할 필요가 없다.)

03.

오이는 6∼8 등분하여 씨 부분을 도려내고 김 길이에 맞게 자른다.

(젖은 행주에 칼을 닦아가며 자르면 깨끗하게 잘린다.)

04.

달걀은 잘 풀어서 분량의 재료를 섞어 사각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걀말이 하여

김발로 모양을 잡아 1×1㎝ 굵기로 김 길이에 맞게 자른다.

05.

생강은 얇게 썰어 소금물에 살짝 데친 후 단촛물(식초 2TS, 설탕 2TS, 물 1TS, 소금 ½ts)에 담구어 둔다.

06.

김발 위에 김 1장을 놓고 그 위에 나머지 김(½장)을 중심에 놓고 밥을 앞쪽부터 ⅘ 정도 깔리도록 편 다음

달걀말이, 생선 오보로, 박고지 조림, 오이 순으로 놓아 둥글게 만다.

07.

8~10등분한 김초밥을 접시에 담고 상추를 깔아 초생강을 곁들여 낸다.

08. ※생선오보로 만드는 법

생선살은 삶아 면보에 싸서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꼭 짠다.

두꺼운 냄비에 생선살과 소금, 설탕, 청주, 홍색 식용물감을 넣은 후

나무젓가락 4∼5개로 저어 주면서 익혀 수분을 증발시켜 오보로를 만든다.

네이버지식백과

<강의 내용>

강의 과정 사진은 없습니다.. 설명으로 대체합니다..

1. 재료(14종류)

밥, 김, 오이, 달걀, 생강, 깻잎

1 쌀을 씻은 뒤 3~4분 정도 물에 담가둔다. 불린 쌀을 채반에 부어 물기를 제거한 뒤 비닐봉투에 담아 냉장고에 40~50분 이상 불려 밥을 짓는다.

2 불린 쌀과 물은 1:1.2의 비율로 밥솥에서 밥을 짓는다. 햅쌀의 경우 같은 비율로 하고 묵은 쌀은 1 : 1.5의 비율로 맞춘다. 묵은 쌀일 경우 찹쌀을 약간 섞어 사용하면 밥맛이 좋아진다.

3 단무지와 오이는 곱게 채 썰어야 맛이 좋다. 오이는 돌려깍이를 하면 얇게 채 칠 수 있다. 김초밥에 들어가는 참치는 식감이 부드러운 아카미(붉은 살) 부위를 사용하면 좋다. 참치는 손가락만 한 두께로 김의 길이에 맞춰 도톰하게 썬다.

4 오이와 참치는 그대로 사용하고, 단무지만 양념한다. 단무지는 곱게 채 썬 뒤 면포에 감싸 수분을 꽉 짜서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고루 섞는다. 김밥을 말기 1시간 전에 양념해두면 맛이 재료에 쏙 배어들어 더 맛있다.

5 배합초는 식초 1440ml, 설탕 620g, 소금 150g, 사방 10cm 크기의 다시마 1장을 준비해 냄비에 모두 넣고 끓인다. 30초 정도 센 불에 두었다가 중간 불로 줄이고 계속 저어가며 은근하게 가열한다. 설탕과 소금이 녹으면 불에서 내리고 다시마를 건져낸다. 상큼한 향을 첨가하려면 다시마를 건진 뒤 레몬 4분의 1개 분량의 레몬즙을 첨가한다. 밥이 뜨거울 때 배합초를 섞어 밥을 준비한다. 밥 1공기(185g) 기준으로 배합초는 2큰술(20g)이 적당하다. 이때 주걱을 세워 밥을 긋듯이 저어야 밥알이 으깨지지 않고, 부채질로 밥을 식히며 뒤섞으면 밥알에 윤기가 더 잘 돈다. 배합초는 한 번에 많이 만들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면 편리하며, 실온에서 보관하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6 김발 위에 김을 반으로 잘라 올린다. 밥을 김 위에 얇게 펴 올리고 고추냉이를 한 줄로 펴 바른다. 고추냉이 위에 재료를 올리고 김밥을 만다. 오이김초밥은 고추냉이 위에 깨를 뿌린 뒤 오이를 넣고 김밥을 만다.

7 밥을 얹지 않은 김 끝자락에 미리 물로 얇게 펴 발라주면 접착력이 생긴다. 김을 반으로 잘라 쓰기 때문에 면적이 넓지 않으므로 처음에는 손으로 밥이 있는 곳까지 말아 손끝으로 힘을 주었다가 김 끝자락까지 굴린다. 그 뒤 김발로 김밥을 감싸 단단하게 말릴 수 있도록 모양을 내며 힘을 고루 가한다. 먹기 좋은 크기로 김초밥을 잘라 간장에 찍어 먹는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김초밥 배합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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