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중점대학으로 불리는 학교들이 전에만 해도 POSTECH과 KAIST 밖에 없었는데 요즘들어 UNIST, GIST, DGIST가 대두되는것같네요. GIST는 대학원을 20년전부터 운영했고 최근에 학부를 개방한 것으로 알고, UNIST와 DGIST는 최근들어서 대학원과정과 학부과정을 연 것으로 압니다. Show
POSTECH이나 KAIST야 재학생 졸업생도 많고 여러 얘기가 있는데, GIST DGIST UNIST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주변에 정보가 별로 없다보니 판단이 좀 힘듭니다. 여러가지로 찾고 학교와 컨택도 해보고있습니다만 BRIC 유저분들의 이야기를 좀 듣고싶습니다. 댓글리플 ▼ ▲작성자 비밀번호 흑화 (2013-03-06 01:10)공감0 비공감0댓글리플 ▼ ▲작성자 비밀번호 흑화 (2013-03-10 01:04)공감0 비공감0댓글리플 ▼ ▲작성자 비밀번호 흑화 (2013-03-10 01:07)공감0 비공감0댓글리플 ▼ ▲작성자 비밀번호 2014년 12월 31일 까지의 게시글이며, 그 이후는 새로운 소리마당 게시판을 이용 바랍니다. 2.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ECHE) (에너지 공학 / 화학공학) 끄하항 제가 아는 것들먼저 주욱 쓰고 나머지는 대충 슈슈슉... 잘 몰라서 쓸 것도 없고... UNIST의 인기 학과인 화학공학과가 있는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입니다! (제가 속해있는 학부죠 ㅎㅎㅎ) 글쓴이는 1트랙 화학공학과 3학년 1학기 재학중입니다 학부는 비슷한 것끼리 뭉쳐있어요 즉, 에너지공학과 화학공학은 비슷한 점들이 많다! 에너지 공학과가 1트랙인 주변 사람들은 배터리 관련된 연구실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았어요 실제로 유니스트가 배터리 쪽에서 잘나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부생들이 들어야하는 실험과목들이 있는데 에너지공학 소속 친구가 태양전지 실험인가 ㅋㅋㅋ 듣는것을 보았습니다 에너지 공학과는 보통 대학원으로 진학을 많이 합니다! 화학공학과...! 화학공학과 유니스트 학생들이 1트랙으로 많이 선택하는 과 중 하나입니다 전공필수라고 무조건 수강해야하는 수업명을 말해보자면... 유기화학1, 물리화학1(열역학, 양자...), 화학공학개론(화학공학계산), 고분자과학개론, 화학공학열역학, 전달현상, 무기화학 등등.. 학부생까지는 Introduction, Principle등 기초 소개 기본 등이 붙어있는 과목들이 많습니다 즉, 우리는 아직 이 분야에 대해선 병아리..삐약이... 각 대학의 제1캠퍼스(본교)는 캠퍼스를 표기하지 않고, 2캠퍼스(이원화)부터 "OO대학교(AA캠퍼스)"과 같이 표기함. 분교는 캠퍼스명 표시에서 OO대학교 AA캠퍼스로 괄호 없이 표시함.국립 ㅇ 울산과학기술원 사립 ㅇ 울산대학교 원격대학 ㅎ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울산지역대학 전문대학 목록 / 대학원대학 목록 / 대학 목록 / 평생교육기관 목록 대한민국의 과학기술특성화대학
대한민국의 공공기관 [ 공기업 ] 시장형 공기업 산업통상 강원랜드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준시장형 공기업 기획재정부 한국조폐공사 문화체육 그랜드코리아레저 농림축산 한국마사회 산업통상 대한석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전력기술 한전KDN 한전KPS 국토교통부 에스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해양수산부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방송통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 준정부기관 ]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교육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문화체육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언론진흥재단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공단 산업통상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금융위원회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사혁신처 공무원연금공단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기획재정부 한국재정정보원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장학재단 과학기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연구재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 문화체육 국제방송교류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농림축산 EPIS [ 1 ]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산업통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거래소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육진흥원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여성가족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토안전관리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행정안전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중소벤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공정거래 한국소비자원 방송통신 시청자미디어재단 국가보훈처 독립기념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식품의약품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소방청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특허청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기상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 [ 1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 기타공공기관 ] 기타공공기관 국무총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국토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통일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행정연구원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기획재정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 교육부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강원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치과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동북아역사재단 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한국고전번역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과학기술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우체국시설관리단 광주과학기술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기초과학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WISET [ 2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외교부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정부법무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국방부 국방전직교육원 전쟁기념사업회 한국국방연구원 행정안전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섬진흥원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문화체육 국립국어원 국악방송 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의 전당 한국문화정보원 게임물관리위원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체육회 세종학당재단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태권도진흥재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진흥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체육산업개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농림축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국제식물검역인증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축산환경관리원 한식진흥원 산업통상 전략물자관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제품안전관리원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전원자력연료 한전MCS KINGS [ 3 ] 보건복지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 국가생명윤리정책원 국립암센터 대한적십자사 국립중앙의료원 아동권리보장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대경첨복재단 [ 4 ] 오송첨복재단 [ 5 ]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한의약진흥원 한국공공조직은행 한국자활복지개발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자원환경산업진흥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환경보전협회 고용노동부 건설근로자공제회 노사발전재단 한국폴리텍대학 한국고용노동교육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잡월드 여성가족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국토교통부 건설기술교육원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국립항공박물관 새만금개발공사 주택관리공단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로지스 코레일유통 코레일테크 한국도로공사서비스 KIND [ 6 ] 항공안전기술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과학관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조사협회 한국항로표지기술원 한국해양진흥공사 중소벤처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중소기업유통센터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벤처투자 공영홈쇼핑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공정거래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원자력안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국가보훈처 88관광개발 식품의약품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식품안전정보원 관세청 국제원산지정보원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 기상청 KIAPS [ 7 ] APEC기후센터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한국특허정보원 [ 2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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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한민국 분류 특별법법인, 과학기술원 지역 울산광역시 개교 2009년 3월 2일 (13주년) 총장 제4대 이용훈[1][2] 법인 울산과학기술원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유니스트길 50 (반연리) 재학생 학부생 2,377명(2022년) 대학원생 2,138명(2022년) 학사 2,076명(2020년) 석사 492명(2020년) 박사 268명(2020년) 석박통합 1,117명(2020년) 교직원 교수 478명(2022년) 직원 426명(2022년) 웹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소셜 미디어 [ 지도 펼치기 ] 울산과학기술원 1. 개요2. 역사 2.1. 설립 배경과 개교2.2. 과학기술원 전환2.3. 현재2.4. 역대 총장 3. 학사제도3.1. 학부 과정 3.1.1. Trimester system (3학기제) 3.2. 학과 목록3.3. 대학원 과정3.3.1. 일반대학원3.3.2. 전문/특수대학원 3.4. 자치단체3.4.1. 총학생회3.4.2. 동아리연합회3.4.3. 학부 학생회3.4.4. 생활관자치회3.4.5. 새내기학생회3.4.6. 대학원 총학생회 4. 등록금 및 장학제도4.1. 장학금 수혜 난이도 5. 대학입시6. 대학원 입시7. 학교위상7.1. 세계 대학 평가7.2. 국내 대학 평가 8. 재정구조9. 학점교류10. 학내 생활상10.1. 교통10.2. 수업시간10.3. 과제10.4. 학생증 11. 대학문화11.1. 동아리11.2. 인간관계11.3. 병역특례11.4. 그 외 12. 건물 및 시설물13. 캠퍼스 안팎의 식당13.1. 캠퍼스 내13.2. 캠퍼스 근처13.3. 배달 14. 출신인물15. 사건사고16. 기타16.1. 마스코트(윤이)16.2. 교가16.3. 여담16.4. 외부 링크 17. 유사대학1. 개요[편집]
2. 역사[편집]2.1. 설립 배경과 개교[편집]인구 110만의 공업도시 울산 지역에는 전국 최상위권의 지역소득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대학이 울산대학교 하나밖에 없었고 전문대까지 포함해도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폴리텍 울산캠퍼스 뿐 국립 종합대학교는 전무한 실정이었다. 그에 따라서 울산지역 시민들과 정계에서는 울산에도 종합대, 기왕이면 국립대가 하나쯤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지를 얻고 있었다. 다만 초기에는 울산에 국립대를 신설하는 것보다는 본래 타지에 있던 대학을 옮겨오는 것이 네임밸류와 같은 미래의 신뢰도 측면에서 믿을만하다는 판단 아래 부경대학교의 울산 이전이 검토되었으나, 부경대의 위치 자체가 워낙 좋은지라 무산되었고, 시민들의 반응도 썩 좋지 않았는지라 무산. 그러한 상황에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울산지역 국립대 설치가 약속되자 마침내 국립대학교가 생겨야 한다는 여론이 탄력을 받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지 3년여만에 국립대 설치에 대한 준비과정이 시작되었다. 구버전 UI
2.2. 과학기술원 전환[편집]기대 반, 걱정 반으로 치러진 09년 입시는 많은 말도 없고 큰 탈도 없이 성공적으로 마감되었다. 신생대학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이 불확실했지만 성공적으로 입시가 끝난 것은 꽤나 성공적으로 진행된 홍보, 또한 개교멤버에게는 비교적 수월하게 교수 TO가 보장될 것이라거나, 혹은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높아질 것이므로 아직은 낮을 때 갈 수 있으면 가 보자는 식의 지원도 매우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2.3. 현재[편집]2015년 10월 12일, 정식으로 울산과학기술원의 개원식이 치러지면서, 그와 함께 첫[14] 울산과학기술원 총장이 된 정무영 총장의 취임식도 함께 치러졌다. 2.4. 역대 총장[편집]
[ 펼치기 · 접기 ] 1-2대 조무제 3대 정무영 4대 이용훈 3. 학사제도[편집]UNIST의 교육과정은 학부, 석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모든 과정의 수업은 오로지 영어로만 진행한다.[15] 과제의 나락에 빠져있는 학부생들을 괴롭히는 또다른 요인 중 하나. 심지어 과제와 시험마저 오로지 영어로 작성해야한다. 각종 공지사항도 영어로만 나오는 경우도 많다. 추가적으로 유니스트는 'Flipped Learning(역진행 수업)'이 적용된 수업이 많다. 즉, 예습을 할수록 강의 때 도움이 많이 된다는 소리. 다만, '공부량(빠른 진도)+많은 과제+Flipped Learning+100% 영어'라는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기에 부작용도 많다. 최대한 노력하자. 3.1. 학부 과정[편집]KAIST와 마찬가지로 이공계열입학생과 경영계열입학생은 계열만 나뉜채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무전공 상태로 입학한다. 그런 연유로 1학년 때는 기초과정부 소속으로 공부를 하게 된다.[17] 학교가 목표하는 바가 '융합학문 육성'이기에 경영계열 학생들도 1학년 과정에서는 수학과 과학 과목들을 중점적으로 배운다. 09학번 입시설명회 당시 이에 대한 사전설명이 없었기에 경영계열 학생들이 반발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그 해 유난히 반수생이 많았다 카더라 과고에서 수학이 싫어 문과로 전향한 뒤 UNIST 경영계열에 입학한 한 학생은 다시 수학을 하게 되었다며 절규했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그런데 경영계열도 수학과 친해져야 한다는 사실이 입학년도 이공계열 경영계열 총합 2009 350명 150명 500명 2010 ~ 2012 600명 150명 750명 2013 ~ 2014 650명 100명 750명 2015 590명 100명 690명 2016 350명 50명 400명 2017 ~ 360명 40명 400명
3.1.1. Trimester system (3학기제) [편집]2012학년도부터 Trimester system이 시행되었다.(Quarter system이라고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한 학기에 11주씩 배정되고[20] 각 Term(Trimester system에서는 '학기'가 아닌 '텀'이란 단어를 사용한다.) 사이에는 2주간의 짧막한 방학이 존재한다. 3학기제 구성은 이랬다. 방학 기간은 1학기 끝~여름 계절학기 전날까지가 봄방학(5주), 여름 계절학기 첫날~2학기 전날까지가 여름방학(10주), 2학기 끝~3학기 전날까지가 가을방학(2주), 그리고 3학기 끝~새 학년 전날까지가 겨울방학(2주) 식으로 된다. 3.2. 학과 목록[편집]
기존 학부(13학번까지) (펼치기/접기)
이하는 20학번부터 적용된 학부이다. (펼치기/접기)
3.3. 대학원 과정[편집]유니스트는 특이하게도 대학원 과정 역시 장학금 지급에 학점 컷오프가 적용되어 있다 그래서 3.0/4.3 이상 받아야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것과 별개로 UNIST는 Monthly Stipend(월급)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17년 기준으로 석사과정은 한달에 50만 원, 박사과정은 70만 원 이상을 보장해야 한다고 명시했고, 2019년부터는 석사과정은 한달에 80만 원, 박사과정은 110만 원 이상을 보장해야 한다고 나와 있다. 만약 해당 랩에서 지급하는 한달치 금액이 80만원(석사)/110만원(박사) 미만이면 학교 측이 학칙에 따라 그 차액을 대서 보장한다. 3.3.1. 일반대학원[편집]이하 2021년 기준으로 설명한다. 4년제 석·박사 통합과정 및 2년제 석사과정 모두 계열 구분이 없다. 이전에 있었던 경영학부는 경영과학부로 변경되었다.
3.3.2. 전문/특수대학원[편집]UNIST에는 세 개의 전문대학원 및 특수대학원이 설치되어 있다.
3.4. 자치단체[편집]2016년 현재 학부 기준 총학생회칙을 기반으로 하여 총학생회와 총학생회 예하 학부 학생회, 동아리연합회가 있으며 별도로 생활관자치회가 존재한다. 단, 대대적으로 개편된 총학생회칙이 2016년 8월 16일 공지됨에 따라 별도의 이의제기 또는 변동 사항이 없을 시 2016년 9월 1일 자로 생활관자치회 역시 총학생회 산하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만 별도의 이의제기가 발생, 생활관자치회는 지속적으로 별도 기구로 운영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3.4.1. 총학생회[편집]총학생회란 본디 본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집단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부르는 총학생회는 엄밀히 말하자면 총학생회 회장단, 그리고 그들이 꾸린 총학생회 집행부를 지칭한다. 그러나 편의상 이들을 총학생회라 지칭한다. 3.4.2. 동아리연합회[편집]자유로운 트랙 선택으로 인해 학부 자체의 결속력이 약한 유니스트 특성상 동아리 활동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동아리연합회가 타 대학교에 비해 비교적 큰 편이며 업무량도 상대적으로 많다. 말 그대로 동아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다루고 있다. 3.4.3. 학부 학생회[편집]상대적으로 학부 학생회의 규모는 타 학교에 비해 작은 편이다. 그래도 각종 행사, 정책 업무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 중에 있으며 각 학부학생회장들은 중앙운영위원회의 일원으로 참석한다. 총학생회장단 선거 때 학부학생회장단 선거도 같이 실시한다. 2021년 현재 모든 학부 학생회는 비상대책운영위원회 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3.4.4. 생활관자치회[편집]약칭은 생자회. 과기대 시절에는 기숙사자치회라 불렸으나, 이후 기숙사의 명칭이 생활관으로 전환됨에 따라 생활관자치회로 변경되었다. 생활관? 군대? 대부분의 학생이 생활관에 거주하는 유니스트 특성상 생활관자치회가 다루어야 할 규모가 상당히 크며 이는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와 함께 유니스트 3대 자치단체가 될 수 있었던 배경이다. 생활관 및 생활관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업무를 다루고 있다. 3.4.5. 새내기학생회[편집]약칭은 새학회. 새내기 학부생들의 적응을 위한 자치회다. 예전에는 총학생회 내에 새내기지원국이 있었는데, 오리엔테이션 진행이나 오티 조장 선발 등의 업무가 큰 부담이 되었기에, 이를 덜고자 따로 독립시켜 운영하고 있다. 2019년도 기준 3대 새내기학생회가 운영하고 으며, 소속 부서로는 학사부, 사무국, 소통부, 홍보부, 문화복지부가 있다. 3.4.6. 대학원 총학생회[편집]대학원에는 공식적으로 자치단체가 없었다. 그러나 2016년 국방부에서 전문연구요원 폐지를 발표하자 대학원생들의 소리를 보다 결집해서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학교 측과 대학원생 일부가 결집하여 대학원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게 되었다. 이후 2016년 9월 19일 자로 제1대 대학원 총학생회가 공식 출범하였다. 대학원생 관련 전반적인 문제 해결을 담당한다. 4. 등록금 및 장학제도[편집]학부 장학금 4.1. 장학금 수혜 난이도[편집]전교생 공통인 기초과정부(1학년생)에서는 학년마다 다르긴 하지만 15학번까지의 경우(이 때는 전액 컷이 3.3이었다) 전액 장학금 수혜자는 50%였다. 물론 전공과 달리 특정 과목에 아예 손 놓는 학생도 많아서[45] 포기만 안해도 웬만해서 장학금을 가져가긴 했다. 5. 대학입시[편집]학부과정 입학안내 수시 총계 이공 수시 경영 수시 정시 총계 이공 정시 경영 정시 비고 2009학년도 7.11(350:2490) 8.34(245:2043) 4.25(105:447) 2.40(150:361) 2.51(105:264) 2.16(45:97) [48] 2010학년도 3.32(576:1910) 3.43(463:1592) 2.81(113:318) 1.98(264:524) 1.54(222:347) 4.21(42:177) [49] 2011학년도 4.91(675:3317) 5.17(550:2845) 3.78(125:472) 2.86(146:417) 2.88(107:308) 2.79(39:109) 2012학년도 7.41(675:5005) 7.89(550:4338) 5.34(125:667) 3.27(106:347) 2.80(79:221) 4.67(27:126) 2013학년도 4.17(700:2920) 4.21(626:2640) 3.78(74:280) 2.43(122:296) 2.48(90:223) 2.28(32:73) [50] 2014학년도 3.59(700:2510) 3.68(641:2360) 2.54(59:150) 2.57(92:236) 2.88(45:130) 2.26(47:106) 2015학년도 4.90(629:3084) 4.90(594:2911) 4.94(35:173) 4.86(70:340) 5.93(30:178) 4.05(40:162) [51] [과기원 전환 이후] 이공계열 경영계열 비고 수시 총계 일반 특기자 지역인재 고른기회 [52] 수시 총계 2016학년도 9.78(326:3187) 10.95(255:2793) 6.10(20:122) 6.40(20:128) 4.65(31:144) 6.13(40:245) 2017학년도 10.11(336:3397) 11.06(265:2930) 9.05(20:191) 6.00(20:120) 5.35(31:166) 9.10(30:273) 2018학년도 9.79(351:3438) 10.60(280:2968) 8.20(20:164) 6.25(20:125) 5.84(31:181) 4.96(45:223) 2019학년도 9.97(350:3489) 10.71(280:2998) 10.40(20:208) 6.3(20:126) 5.23(30:157) 6.29(45:283) 2020학년도 9.87(350:3453) 10.58(280:2961) 9.55(20:191) 6.1(20:122) 5.97(30:179) 7.91(45:356) 2021학년도 9.22(410:3781) 10.34(295:3050) 10.87(15:163) 2.97(65:193) 10.71(35:375) 11.84(25:296) 지역인재 [53] 2022학년도 12.52(400:5008) 13.96(280:3909) 8.55(20:171) 5.92(60:355) 14.33(40:573) 12.56(25:314) 2023학년도 ?? ?? ?? ?? ?? ?? 정시 전체 이공계 정시 경영 정시 비고 2016학년도 87.53 : 1 (30:2626) 111.20 : 1 (15:1668) 63.87 : 1 (15:958) [54] 2017학년도 72.20 : 1 (30:2166) 88.47 : 1 (15:1327) 55.93 : 1 (15:839) 소폭 하락 2022학년도 75.70 : 1 (10:757) 75.70 : 1 (10:757) - [55] 2023학년도 ?? ?? ?? 첫 개교라 실력은 뛰어나지만 사람이 적어 인맥이 좁은 인근의 POSTECH보다도 인맥이 적고 홍보가 잘되었냐하면 그것도 아니다 보니 울산에 상주한 대기업들과 그 계열사들, 그리고 전국 몇 개 과고와 입시학원에서만 입시설명회를 가졌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으나 생각보다 1기인 09학번 입시는 성황리에 마쳤다. 그 성공요인으로는 적어도 10년 동안 교수를 끊임없이 채용해야 하는 학교이기에 1기생들의 교수 채용이 많을 거라는 점, 장학금을 많이 준다는 점, 좋은 교수진, 대한민국 주요 공업단이 있는 울산에 위치하면서 맨 위에서 언급했듯이 학사과정만 밟고도 연구원이나 관련 전문직종으로 취업하기가 좋다는 점, 그렇기에 산학협력이 눈에 띄게 활발할 것이라는 점, 그냥 파이오니어 정신(!?) 등이 있었다. 학생들이 생각한 리스크로는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교가 너무나 많아져 예산안 심사 등에 있어서 통폐합이나 조정의 길을 걸을 가능성이 있었다. 또한 사회생활에 있어 업무나 개인적 성공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맥의 형성이라는 측면에 있어서도 선배가 전무, 아예, 전혀 없다는 사실 역시 큰 위험요소였다. 수시의 경우 09학번 7.11:1, 10학번 3.32:1, 11학번 4.91:1, 12학번 7.41:1의 경쟁률을 보였다. 10~11학번 사이에 경쟁률이 폭락한것은 모집인원이 70% 증가했다는점,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온갖 서류를 내야하는 입학사정관제가 100% 적용되면서 찔러 볼 수 있는 전형들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이다. 항간에는 카이스트, 포스텍 급의 학교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낮았다는 이유도 작용했다고 소문이 떠돈다. 수시의 내신등급은 평균 1.4등급~1.7등급이었다. 하지만 경쟁률이 10학번 모집시 폭락한 이후로는 꾸준히 증가, 드디어 12학번 모집에서는 09학번 경쟁률을 뛰어넘었다. 675명 정원에 무려 5000명이 넘게 지원. 학교장 추천 정원이 학교당 1명에서 3명으로 늘었고, 지역고교 출신전형 인원제한이 없어졌으며 기회균등 전형의 자격 조건이 조금 완화되었다. 11학번 입시와는 다르게 수시 1차전형에서는 중복지원을 할 수 없었고, 아무런 지원자격이 없는 수시 2차전형의 경쟁률이 9.22:1로 뛰어오른 점 등을 봐서는 아무래도 UNIST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듯. 그런데 13학번, 14학번 경쟁률은 각각 4.17:1, 3.59:1로 폭락. 아무래도 2013학년도부터 수시전형 최대 지원횟수가 6회로 줄어들어 허수 지원자들이 많이 줄어든 점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특히 14학번 경쟁률은 10학번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저조한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15학번 경쟁률은 4.90:1을 기록하여 11학번 수준으로 급반등하였는데, 과기원 전환에 대비해 모집인원이 약간 줄어든 점, 졸업생들이 대학원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점[56], 취업률이 높아지고 취업 기업이 다양해진 점[57] 등이 반영된 듯 하다. 그리고 이듬해에는 과기원 전환으로 수시 지원횟수 6회 제한에서 벗어나기까지하자 16학번 경쟁률은 9.38:1로 09, 12학번 경쟁률마저 압도해버리고 역대 최고 경쟁률을 달성하였다. 정시의 경우 09학번 2.40:1, 10학번 1.98:1, 11학번 2.86:1, 12학번 3.27:1, 13학번 2.43:1, 14학번 2.57:1로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저조했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10학번 이공계열 가군의 경쟁률은 겨우 1.4:1이였다. 대참사 발생 [58] 오히려 빵꾸가 예상되던 경영계열은 경쟁률이 4:1까지 올랐다. 그래도 그후로 전체적인 정시 경쟁률은 꾸준히 증가, 12학번 정시모집에서는 특히 경영계열 경쟁률이 4.67:1로 많이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공계열은 11학번 입시와 비슷한 수준이나 최종 커트라인 부근의 지원자 성적이 상승. 2012학년도 이공계열 성적대는 수석이 누적백분위 0.9%, 최종 커트라인이 6.2% 정도였고, 전반적인 성적대는 3.2%~5.2%대에 많이 몰려있었다. (서울진학지도협의회 누적백분위 기준) 14학년도 정시에서는 기존의 수능 90%, 면접 10% 반영비율을 수능 60%, 종합서류평가 30%, 면접 10%로 변경시키고 입학사정관제를 도입, 이로서 수시와 정시 모든 전형에서 100%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게 되었다. 그러나 15학년도 정시에서는 면접이나 서류평가 없이 오직 수능성적으로만 100% 선발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신생대학이라 그런지 매년 선발계획이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15학번 정시 경쟁률은 수시 이월인원의 감소와 수능 100% 선발, 물수능에 힘입어 경쟁률이 4.86:1로 대폭 상승하였으며, 최종입시결과 과학고 학생의 비율도 3배 이상 상승하여 09학년도와 비슷한 20%대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2015년부터 유니스트는 과기원 전환이후 처음으로 학생을 모집하게 된다. 당해[59] 입시부터는 수시 6회 제한에 들어가지 않고, 수시모집 인원이 거의 반이 줄은데다가 정시에서도 군외모집[60]을 하게 되면서 평균 입학 성적이 이전보다 훨씬 상승할 것으로 추측되었다. 우선 수시 경쟁률은 작년 대비 100% 상승하여 작년도 이공계열 일반전형 기준 6:1에서 상승한 11:1[6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16학년도 정시 경쟁률은 핵폭발, 무려 87.53:1이라는 전례없는 경쟁률을 달성하게 된다. 수시이월인원도 없앤걸로 보아 입학처에서 첫해에 신경을 많이 쓴듯 싶다. orbi 등 주요 입시 사이트들을 보면 지방의대 안정권인 경우도 군외전형으로 하나씩 써 넣는 경우가 생기다 보니 생긴 결과였다.[62] 최초합 성적 컷트라인은 325.6~326.6에서 형성되었으며, 이를 표점으로 환산하면 521~523 정도이다. 예비번호를 받을수있는 마지노선은 약 321.97이었다.[63] 추가합격은 2월 16일까지 진행되었고, 최종적으로 확인된 추가합격 커트라인 환산점수는 322.55점으로 국수영탐 4과목에서 같은 백분위가 나왔다고 가정하여 단순 표점합을 따졌을 시 509점(상위 2.7%) 가량의 점수이다. ## 과기원 전환 첫해 정시 합격생에게는 축하한다는 의미의 카드가 등기우편으로 날라왔다. 과기원 전환 이후 두번째로 맞는 17학년도 수시의 경우 '경쟁률을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작년에 졸업하지 못했던 과학고 학생들의 졸업인원 등이 겹쳐 예년보다는 높을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16학년도 보다 이공계열 인원이 늘었지만(326→336) 경쟁률 또한 증가(9.78→10.11)하였다. 개중에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이공 일반의 경쟁률이 11.06:1로 전체 모집단위 중에서 가장 높았다. 경영계열 역시 정원이 소폭 감소한데다 지원자 수까지 늘어 경쟁률이 대폭 증가하였으며 경영계열 일반전형의 경우 10.41:1로 이공계열 전체 경쟁률 10.11:1을 넘었다! 당해 과학기술특성화대학 5개교의 전체적인 경쟁률은 모두 소폭 증가하였으며, 이 중에서 유니스트는 카이스트 다음으로 정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5개교 중 정중앙의 경쟁률을 달성하며 선방하였다.[64] 당년 정시 경쟁률의 경우 예년에 비해 소폭 하락하여 72.20:1을 기록하였는데, 과학기술원들의 정시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더욱이 당해 유니스트의 수시전형에서 추가합격이 유독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선방한 편으로 파악된다. 경쟁률 하락의 주된 이유로는 이미 작년에 군외전형에서의 유니스트 정시전형 예상 합격 커트라인이 어느 정도 알려졌기 때문에 진학사 등에서 성적을 가늠하여 보고 예상 성적대에 맞지 않는 학생의 경우 아예 원서 접수 자체를 포기하였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합격자 발표는 2월 16일까지 진행되었고, 2월 15일에 최종적으로 확인된 커트라인은 582.575점으로 한국사 가산점 제외 환산점수 582.575점에서 형성 되었으며, 이는 과탐Ⅱ 과목을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 동일 백분위 가정시 단순 표점합 520점 정도, 하나의 II과목을 선택하였을 경우 513점 정도였다. ## 과기원 전환 이후로는 경쟁률이 상당히 높아졌다. 17학년도 입시를 끝으로 정시는 폐지되었으며, 정시 인원은 수시에 흡수되어 모집한다.[65] 기사 당시 재학생들은 수시 입학생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정시폐지에 대체로 찬성하는 분위기. 그러나 정시 입학생들(특히 16~17학번)은 대부분 매우 반대했다. 과기원 전환이후 정시는 군외모집이라 가만히 놔두어도 입결이 오르고 있는 판국에 입학처 직원들 본인들 편하려고 없앤게 아니냐는 얘기가 많았으며, 일반고 N수생들의 지원 기회를 사실상 뺏는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실제로 한 재수생은 갑작스러운 정시 폐지로 분노폭발# 그리고 22학년도 입시부터 정시모집이 부활했다. 다만 정시로는 이공계열만 뽑는것으로 알려졌다. 22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은 10명 모집에 757명이 지원하여, 오랜만의 정시모집에다가 여전히 과탐Ⅱ 필수반영을 고집하고 있음에도[66] 75.70:1의 준수한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6. 대학원 입시[편집]일반 대학원 입학안내
7. 학교위상[편집]7.1. 세계 대학 평가[편집]
종합 평가기관(년도) THE (2022) ARWU (2022) US News(2022) CWTS Leiden (2022) NATURE INDEX(2022) QS(2023) 세계순위 178위 201-300위 367위 121위 / 219위 220위 197위 국내순위 5위[68] 2~7위[69] 6위[70] 1위 / 1위[71] 7위[72] 8위[73]
THE Rankings THE 세계 대학 랭킹은 영국 런던의 신문사 The Times 에서 발행하는 고등 교육 관련 주간지 The Times Higher Education 에 발표되는 연간 고등 교육기관 평가이다. 2010년 QS와 결별하고 독자적으로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THE 랭킹 이라고도 불린다. 평가기관(국가) THE(영국) 종류 Time Higher Education(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8위 10위 2018년 서울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포스텍 고려대 유니스트 연세대 지스트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8위 10위 11위 2019년 서울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포스텍 고려대 유니스트 연세대 한양대 경희대 지스트 중앙대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20년 서울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포스텍 고려대 연세대 유니스트 경희대 한양대 지스트 세종대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1위 2021년 서울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포스텍 고려대 유니스트 연세대 경희대 세종대 한양대 지스트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1위 2022년 서울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연세대 유니스트 포스텍 고려대 경희대 세종대 한양대 지스트 발표처 Times Higher Education(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ARWU Rankings 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는 중국 상해교통대학에서 해마다 발표하는 세계 대학 랭킹. 대학의 학술적 수준만을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하는 랭킹으로, 2003년 부터 시작했다. 이 평가는 노벨상이나 필즈상, 연구 실적 등을 주로 반영하여 한국 대학의 세계 순위가 타 평가에 비해 낮다. ARWU의 결과는 영국 이코노미스트에 매년 언급되기도 한다. 평가기관(국가) ARWU(중국) 종류 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평가년도 1위 2~6위 7위 8~12위[74] 2017년 서울대 한양대 카이스트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포스텍 이화여대 경상대 경희대 경북대 평가년도 1위 2위 3~5위 6~8위 9~10위 2018년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카이스트 고려대 경희대 유니스트 연세대 포스텍 울산대 - 평가년도 1위 2위 3~5위 6~8위 9~11위 2019년 서울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경희대 유니스트 경북대 포스텍 부산대 평가년도 1위 2~6위 7~9위 10~11위 2020년 서울대 한양대 카이스트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경희대 경북대 포스텍 부산대 유니스트 평가년도 1위 2~6위 7~8위 9~11위 2021년 서울대 한양대 카이스트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경북대 유니스트 경희대 포스텍 부산대 평가년도 1위 2~7위 8위 9~11위 2022년 서울대 한양대 카이스트 고려대 성균관대 유니스트 연세대 포스텍 경희대 경북대 세종대 발표처 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ARWU) US News & World Report US News & World Report는 줄여서 US 평가라 불린다. 당초에는 미국 대학만을 평가하다 2014년부터는 전 세계 대학교를 평가한다. 현재 미국을 포함한 북미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 평가로 통하며, 많은 북미 학생들과 학부모, 교육 기관은 이 평가를 중심으로 학생의 입시와 진학 문제를 고민한다. 현재 US News 는 글로벌 대학교 순위를 도입한 후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평가기관(국가) US NEWS(미국) 종류 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s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17년[75] 서울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포스텍 고려대 연세대 유니스트 한양대 시립대 경북대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18년 서울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고려대 포스텍 연세대 유니스트 한양대 경희대 경북대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19년 서울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고려대 연세대 포스텍 유니스트 한양대 경희대 경북대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20년 서울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고려대 연세대 포스텍 유니스트 한양대 경희대 경북대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21년 서울대 성균관대 고려대 카이스트 연세대 포스텍 유니스트 한양대 경희대 경북대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22년 서울대 성균관대 고려대 카이스트 연세대 유니스트 포스텍 한양대 세종대 경희대 발표처 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s CWTS Leiden Ranking CWTS Leiden Ranking는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교의 과학기술연구센터(CWTS)에서 발표하는 세계 대학 순위. 평가 지표로서 오로지 기관에서 발표된 학술논문과 그 영향력지수(IF)만을 반영하므로 연구력을 가늠할 수 있는 순위이다. 하지만, 이 평가는 전통적으로 인용도가 높은 특정 분야의 논문에 가중치가 높다는 비판을 받는다. 평가기관(국가) CWTS(네덜란드) 종류 CWTS World University Rankings 지표설명 PP(10%):상위 10% 피인용 논문의 비율 / PP(5%):상위 5% 피인용 논문의 비율 년도 부문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1위 12위 2018년[76] PP 유니 포스텍 카이 서울 울산 세종 이화 영남 지스트 성균관 고려 한양 PP 유니 포스텍 카이 세종 이화 서울 성균관 지스트 울산 인하 영남 고려 년도 부문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1위 12위 2019년[77] PP 유니 포스텍 카이 세종 울산 서울 지스트 이화 영남 성균관 한양 고려 PP 유니 포스텍 카이 이화 지스트 세종 서울 영남 울산 성균관 한양 동국 년도 부문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1위 12위 2020년[78] PP 유니 포스텍 카이 세종 서울 이화 울산 영남 한양 지스트 UST 고려 PP 유니 포스텍 카이 세종 영남 이화 지스트 울산 동국 강원 서울 한양 년도 부문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1위 12위 2021년[79] PP 유니 카이 포스텍 세종 디지 서울 한양 시립 영남 이화 동국 울산 PP 유니 포스텍 세종 카이 디지 이화 영남 시립 울산 서울 한양 동국 년도 부문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1위 12위 2022년[80] PP 유니 세종 카이 포스텍 영남 이화 광운 디지 동국 울산 한양 서울 PP 유니 세종 카이 포스텍 영남 디지 광운 이화 인하 동국 지스트 경희 발표처 CWTS Leiden Ranking Nature Index 네이처 인덱스’는 과학전문 학술지인 네이처가 발표하는 대학/연구기관의 경쟁력 점수/순위다. 삼성전자 연구소와 같은 연구기관 또한 순위에 포함되는 것이 특징이다. 국제 유력 학술지 82개에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의 소속기관과 공동 저자의 기여도 등을 평가해 발표하는 것으로, 기초 과학 분야에서는 권위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학술지 범위는 지난해 68개에서 올해부터 82개로 늘어났다. 평가기관(국가) Nature(영국) 종류 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s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 [81] 6위 7위 8위 9위 2016년 서울대 카이 포스텍 연세 성균관 고려 유니 IBS 한양 KIST 이화 지스트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 6위 7위 8위 9위 - 10위 2017년 서울대 카이 포스텍 연세 성균관 IBS 유니 고려 한양 이화 KIST 지스트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 7위 8위 - 9위 10위 2018년 서울대 카이 포스텍 유니 성균관 연세 IBS 고려 한양 KIST 이화 경희 평가년도 1위 2위 -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 9위 10위 2019년 서울대 카이 IBS 연세 포스텍 성균관 유니 고려 한양 KIST 지스트 이화 평가년도 1위 2위 -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 9위 10위 2020년 서울대 카이 IBS 연세 성균관 유니 포스텍 고려 한양 KIST 지스트 이화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 6위 7위 8위 - 9위 10위 2021년 서울대 카이 연세 포스텍 유니 IBS 성균관 고려 한양 KIST 지스트 경희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 5위 6위 7위 - 8위 9위 10위 2022년 서울대 카이 포스텍 연세대 IBS 성균관 고려 유니 KIST 한양 지스트 이화 발표처 Nature Top Institution Rank QS TopUniversities QS World University Rankings는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이다. 1994년부터 세계 대학을 평가하여 매년 새로운 순위를 발표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아시아권·세계권으로 순위표를 전개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평가기관(국가) QS(영국) 종류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22년[82] 서울대 카이스트 고려대 연세대 포항공대 성균관대 한양대 유니스트 경희대 지스트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23년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유니스트 경희대 지스트 발표처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7.2. 국내 대학 평가[편집]세계 대학 평가가 아닌 국내 대학만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순위는 이 문단에 기록한다. 중앙일보 이공계 대학평가 중앙일보 이공계 대학평가는 중앙일보에서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공계 대학랭킹 조사로, 기존에 실시하는 중앙일보 대학 종합평가에서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의 대학이 모두 빠졌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공학과 자연과학분야를 한정하여 이공계 대학을 포함해 평가하기 시작하였다. 평가기관(국가) 중앙일보(대한민국) 평가명 중앙일보 이공계 대학평가 - 자연과학 계열 2016년[90]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자연과학 카이스트 서울대 포항공대 유니스트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아주대 인하대 이화여대 2017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자연과학 카이스트 포항공대 서울대 성균관대 고려대 한양대 연세대 서강대 유니스트 아주대 2018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자연과학 카이스트 포스텍 서울대 성균관대 유니스트 한양대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서강대 2019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자연과학 포항공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서울대 유니스트 한양대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서강대 2020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자연과학 (-) 코로나로 인한 평가미실시 2021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자연과학 카이스트 포스텍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유니스트 고려대 한양대 중앙대 건국대 발표처 평가기관(국가) 중앙일보(대한민국) 평가명 중앙일보 이공계 대학평가 - 공학 계열 2016년[91]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공학 성균관대 한양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서울대 고려대 유니스트 연세대 서강대 한양ERICA 2017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공학 성균관대 포항공대 한양대 카이스트 고려대 서울대 서강대 유니스트 중앙대 한양ERICA 2018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공학 포항공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한양대 고려대 유니스트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서강대 2019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공학 포항공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고려대 유니스트 한양대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중앙대 2020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공학 (-) 코로나로 인한 평가미실시 2021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공학 카이스트 포스텍 유니스트 한양대 성균관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GIST 경희대 발표처 한경 이공계 대학평가 한경 이공계 대학평가는 한국경제에서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대학랭킹 조사로, 2015년 이전에는 오직 평판도 조사만 진행하다 2016년부터는 종합평가로 확대되었다. 평가기관(국가) 한국경제(대한민국) 평가명 한경 이공계 대학평가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10위 2016년 한양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서강대 유니스트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17년 한양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서울대 포항공대 연세대 유니스트 고려대 중앙대 서강대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18년 카이스트 성균관대 한양대 포항공대 연세대 서울대 고려대 유니스트 서강대 중앙대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19년 카이스트 한양대 성균관대 포항공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유니스트 서강대 경희대 평가년도 1위 2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20년 카이스트 포항공대 성균관대 한양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유니스트 중앙대 서강대 평가년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21년 카이스트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포항공대 고려대 연세대 유니스트 경희대 아주대 발표처
8. 재정구조[편집]유니스트의 회계공시에 따르면 2021년 총 수입 2,789억 원 중 각종 형태로 들어오는 중앙정부지원수입은 788억 원으로 약 28%이다. 나머지는 지자체 지원과 자체사업, 그리고 특허료 등으로 충당하고 있다. 울주군이 2010년부터 10년간 총 500억원 등 지자체가 매년 150억원을 지원했고 울산시가 2007년부터 15년간 매년 100억원(과기원 전환이후 70억원으로 감소)을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니스트 발전기금은 2019년 기준 한해 60억으로 매우 부족한 실정(같은 해 카이스트 발전기금의 2% 미만)이다보니 지자체 출연금을 더 이끌어내기 위해 고군분투중이다[92]
9. 학점교류[편집]울산과학기술원은 국내대학 기준 총 12개교와 협약을 맺어 학점교류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12개교는 다음과 같다.
10. 학내 생활상[편집]2014년 기준, 유니스트의 전교생수는 2700명[93]을 약간 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총 수용인원 5000명인 이 좁은 대학교가 넓게 느껴질 지경이었는데, 2016년에 들어서서는 학부생 4000명 및 대학원생 1000명으로 5000명을 넘어가기 시작했기 때문에 점차 기숙사 부족 등 여러 문제가 제기되었다. 그러나 2014년 여름부터 201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시작되었던 캠퍼스 증축 공사가 2016년 8월 종료됨으로써 수용인원이 3000여명 가까이 늘어나 한숨을 돌렸다. 과기원 전환 이후, 학생정원을 확 줄였기 때문에 현 시점에는 정말 여유롭다. 개교 초기에는 지리가 지리인만큼 술을 제대로 마시려면 버스를 타고 10분 이상 나가야 했다. 버스 기다리는 시간 30분 추가요 다만 어디까지나 제대로 마신다는 조건으로 2011년 즈음에는 이미 이후 두드림치킨의 등장으로 가벼운 맥주정도는 교내에서 해결 가능해진 상태였으며 2012년 즈음부터는 학교 후문쪽에 치킨집과 식당이 적지만 몇 개 들어오면서 학교 근처에서도 술을 마실 수 있게 되었다.[94] 다만 영화관 가려면 여전히 1시간 혹은 그 이상 버스 타고 성남동이나 삼산동으로 나갔다 와야 하는 것은 현재진행형. 아무튼 그 덕에 학생들은 대학의 로망이 전혀 없다. 연구의 로망 제외 일주일의 반을 술로 보내는 다른 학교 신입생의 인생을 기대한다면 오산. 10.1. 교통[편집]울산과학기술원 경유 시내버스 종착 노선 133 233 733 743 경유 노선 304 337
10.2. 수업시간[편집]
10.3. 과제[편집]과제가 공대생을 키우는 것이다! 10.4. 학생증[편집]학생증 디자인이 꽤나 깔끔하고 예쁘다. 2015년부터는 새로운 UI가 적용되어 훨씬 더 예뻐졌다. 더군다나 매우 다기능(!)인데 그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덕분에 계좌 빵빵하게 채워두고 있으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통용되는지라 매우 편하다. 11. 대학문화[편집]11.1. 동아리[편집]동아리 성격을 기준으로 학술, 예체능, 사회·문화, 경제·창업, 종교분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동아리 연합회에서 동아리를 대표하며, 동아리 연합회에서 정규/가등록/소모임으로 나뉜다. 현재 등록된 동아리는 53개이며, 유니스트 홈페이지에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11.2. 인간관계[편집]유니스트는 여타 과기원들과 마찬가지로 입학생들부터 조기졸업으로 인한 미성년자와 갓 성인이 된 사람들이 섞여있다. 타 과기원에 비해선 비율이 낮지만 특목고나 자사고 출신이 일반고 보다 많은 구조다 보니(20학번 기준 과학고/영재고 37.6% 외고 4.8%, 자사고 14%, 일반고 42.9%) 1학년떄는 OT조로 섞어주긴 하지만 출신 고등학교끼리 어울리는 경향이 큰 편이다. 특히 과고나 영재고의 경우 선배들이 단톡방에 먼저 초대하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 내부적으로는 선후배 관계가 확실하게 잡힌다. 11.3. 병역특례[편집]유니스트 대학원에서는 전문연구요원으로 남학생들의 병역 해결이 가능하다. 옛날에는 다른 과기원 3곳처럼 TO가 따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일반 대학원과 동일한 조건에서 해결이 가능했었다. 단지 지방 TO로 인해 SKY 학생들과 경쟁하지 않고 포스텍이랑 갈라먹기 할 수 있었는데, 과기원 전환이 되면서 타 과기원들과 동일하게 전문연구요원으로 병역해결이 가능했다. 이 경우 실제로는 박사과정 2년차부터(박사과정 수료 후) 전문연구요원으로 편입되어 3년간 대체복무하게 된다 11.4. 그 외[편집]
12. 건물 및 시설물[편집]내용이 길어져서 분리되었다. 해당 문서 참고. 13. 캠퍼스 안팎의 식당[편집]보통 대학교가 생기면 그 주변으로 대학로가 생겨 수많은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즐길거리가 생기는게 정석이나…현실은 시궁창. 학교 바로 앞이 24번 국도와 경부고속도로인데다가 주변이 그린벨트라 개발자체가 불가능하다보니 학교가 생긴지 수개월간 유니스트 바깥에는 '단 한 채의 건물도 새로이 지어지지 않았으나, 2011년즈음부터 후문 근처에 백악관이라는 상업용 건물이 지어지고 기존의 건물들이 리모델링하는 등, 학교에 붙어있는 유일한 식당가(라고 해봐야 4개점포지만)가 생겨났다. 그리고 이런 저런 일들이 있고 나서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13.1. 캠퍼스 내[편집]
13.2. 캠퍼스 근처[편집]
13.3. 배달[편집]유니스트 위치 특성상 주변에는 먹을 곳이 부족하기에 주로 이웃마을[114]인 구영리, 천상리의 배달을 많이 이용한다. 그렇기에 날마다 수많은 배달부들이 24번 국도를 타면서 입암리나 사연리를 뚫는 머나먼 길을 달려와 학생들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배달음식을 활발히 이용하는 유니스트답게 배달음식 정보가 많이 돌아다니, 주변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음식을 시켜먹도록 하자. 학식을 안 먹고 다른 걸 찾아 먹는 데 도가 튼 분들이라.. 물론 가게마다 편차가 있어서 자주 배달을 시키지 않는 집은 2인분에서 4인분 정도를 시켜야 배달을 해주니 유의하자. 14. 출신인물[편집]실제 학내외 유명인만 기재할 것 (교수 임용자 예외)
15. 사건사고[편집]문서가 길어 분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과학기술원/사건사고로. 16. 기타[편집]16.1. 마스코트(윤이)[편집]윤이(贇: 빛날 윤, 彛: 떳떳할 이) 유니스트 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가끔씩 유니스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윤이 인형[116]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주로 보관하거나 가방 지퍼에 걸고 다니는 용도로 쓰는 모양. 새내기지원센터에 문의해보니 생산하는 게 까다로워서 윤이 인형은 학생들에게 다 나누어주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인기가 있는 것 같은데 일부러 많이 안 만드는 거일수도... 16.2. 교가[편집]교가 영상 [117] 16.3. 여담[편집]
16.4. 외부 링크[편집]
17. 유사대학[편집]
[1] 과기원 출범 이후를 따로 구분하지 않으므로, 초대, 2대 총장은 조무제 총장이 맞다.[2] 페퍼톤스 이장원의 부친[3] 학교 측의 공식 설명은 특별한 손님이 올 때 마다 켜진다고 하는데 불규칙적이다. 다만, 점점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분수대가 켜지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긴 하다.[4] 뒤를 이어 서울대, 국립 전환의 인천대 등이 법인으로 전환되었다.[5] 12학번의 경우 아예 OT 전에 남녀 비율이 7:3이라고 알려줬고, 15학번의 경우 수시합격생들 기준으로 여학생 비율이 32.3%, 2:1에 가까운 성비를 찍었다.신문기사 20학번의 경우 남자 268명, 여자 89명[6] 2005년 12월 29일 연합뉴스[7] UNIST 마이너 갤러리의 글. 분석글을 보면 알겠지만 그나마 나은 선택이다. 다만 분석글에서 간과한 것이 서사쪽의 경우에도 버스노선들이 의외로 있는 편이다.[8] 참고로 과기원 전환 당시 야당 대표 문재인 의원은 유니스트가 노무현 대통령의 유작이라는 이유로 지스트를 통한 이해관계에 있는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의 논의를 씹어버렸다.[9] 2011학년도부터 대학원 신입생 모집, 학부는 2014학년도부터 모집[10] 울산과학기술원법상 소관 부서는 미래창조과학부(과기인재양성과)로 명시되어 있다.[11]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UNIST가 과기원이 되는 순간 부산,경남에 동남권 과기원 유치하는게 물거품이 되니까…[12] 추가 예산이 거의 들지 않는다.[13] 자세한 사항은 울산과학기술원법 참고. 법인화 국립대학이란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국립대학교 중 영조물법인이라는 뜻인데 이때문에 사립대학과 마찬가지로 대학교 이름으로 재산권 등의 기본권 행사가 가능했었고, 이 사항은 과학기술원으로 전환되어도 여전히 유효하다. 일반적인 국립대학교는 법인 즉, 행정의 주체도, 객체도 될 수 없기에 기본권 행사는 물론 행정쟁송의 대상이 될 수가 없다.[14] 과기원 기준으로는 처음이다.[15] 이곳의 공식 언어는 영어라는 걸 기억하자. 일부 깐깐하신 분들은 TA와 학부생들이 한국어로 이메일을 주고받은 것을 문제삼아 주의를 주기도 한다. 물론 대부분은 한국어로 보내도 잘 답장해준다.[16] 기초과정부 필수과목 참조.[17] 그렇기에 많은 1학년 학부생들이 자신들의 소속을 적어야할 일이 있을때 계열을 적곤하는데 잘못된 행위다. 기초과정부 혹은 DGS라 적는 것이 옳다. 현재는 기초과정부가 아닌 새내기학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새내기학부 혹은 SNU로 적는 것이 옳다. 서울대학교?[18] 예전에는 Blackboard에서 받은 점수가 다음 학기 성적에 영향을 주었으나, 총학생회의 건의로 사라졌다.[19] 설립 인가는 처음에 크게 정해놓았듯이 한학년당 최대 1500명으로 승인되어있다. 단, 학생:교수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학생들을 절대로 많이 뽑지는 않을 것이라 한다. 물론 과기원 전환 이후 학생 정원 수를 줄이라는 권고도 있었지만.[20] 단, Mid-term test 직후 1주일간 Break라고 하는 짧막한 방학이 생긴다.[21] 학사관리팀에 문의하여 16학점 이상을 들을 수도 있다.[22] 그렇게 가져온 예산은 신공학관을 세우는데도 활용을 했다고 전해진다.[23] 학정에 편의점이 있었다는 카더라도 신입 꼬꼬마들로써는 믿기 힘든 사실…실은 유니스트 초창기에 잠깐 있었다고 한다.[24] OT조에서 3팀으로 구성. OT 조 단위로 활동하기도 한다.[25] 학부제 기준이며, 학과제는 이것과 다르니 상단 링크 참고하자.[26] 이 문제점과 과기원 전환을 의식했는지 2014년에 자연과학부가 신설되었다.[27] 첫번째 트랙은 자신이 속한 계열에서, 두번째 트랙은 완전 자유인 방식.[28] 본인이 원하는 트랙에 들어간 뒤,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다른 트랙으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다. 단, 그만큼 졸업이 늦어진다는 것은 유의.[29] 다만, 해마다 인기가 있는 학부로 학생들이 몰리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영어로 원활히 소통이 가능한 교수를 채용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을 것이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각 학부 교수님들이 신입생들에게 열심히 학과소개를 해주신다.[30] 대학원은 절대평가로 성적을 매기기 때문에, A-는 대개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31] 그리고 그 시점에서 4급을 받은 것이라면 대다수가 재신검일 것이다.[32] 특이하게도, 생명과학은 자연과학에 해당함에도 UNIST는 따로 분리해놨다.[33] 2021학년도 교육과정에서 새로 생겼다. 물리학전공과 달리 QE는 치르지 않지만, 대신 종합시험(Comprehensive Examination)이라 하여 자신의 연구결과보고서와 추후연구계획서 및 전공지식과 관련한 구술시험을 봐야 한다. 또한 임팩트 팩터가 높은 학회지에 제1저자 또는 공동저자로 게재해야 하는 논문 수도 1편에서 2편으로 늘어나고, 이수학점도 물리학전공이 이론 27+, 연구 28+, 도합 60+라면, 응용물리학은 이론 21+, 연구 34+, 도합 60+로 연구학점이 더 중시된다.[34] 오티준비위원회 구성단체 중 하나이지만, 총괄은 새내기학생회에서 한다. 2018년도까지는 총학생회에서 학잠사업과 간식 지원등을 하였다.[35] 2015년 총학생회 집행부가 아닌 후보자가 단독으로 출마하였으나 반대가 엄청나게 많이 나와 낙선. 결국 2016년 3월 재선거 때 이전 총학생회 집행부 소속이 출마, 당선되어 현재 총학생회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36] 북 카페라고도 하며 시험기간에 새내기지원센터를 활용하여 필요한 종이를 프린트하거나, 잠시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한다.[37] 각 과목과 관련된 동아리에서 공개강의 강사를 제공한다.[38] 국가이공계장학금[39] 각 학교 입학정원의 30%는 동일하게 배분, 나머지는 경쟁선발.[40] 현재는 이공계장학금이 크게 개편되어 이공계 중점대학에 대한 별도 TO가 사라진듯?[41] 2012년 1st term엔 등록금을 5월4일에 돌려줬다. 5월 18일에 1st term이 끝나는데![42] 정확히는 90%지급이다. 그리고 KT로부터 기기 할인금도 모두 포함해버린다. 결과적으로 학교에서 부담하는 금액은 10만원 남짓. 오히려 44요금제를 쓰고도 아이폰 기기값(16기가 기준)을 내야한다. 밖에서 사는게 더 낫다. 11학번 학생중 일부는 아이폰 지급 조건이 오히려 학생에게 불리하다며 그냥 개인적으로 구매했다.[43] 장학생 선발 공지는 학기 시작 후 1달 전후에 뜬다.[44] 꿈 장학금을 받고 봉사시간을 충족하지 않으면 다음학기 꿈 장학생 선발에서 탈락한다 [45] 예를 들어 화공이나 에너지 쪽에만 관심있는 학생이 일반물리나 미적분학을 포기한다던지.[46] 당연한 얘기겠지만, 포기하면 장학금은 날라간다고 보면 된다.[47] 공부를 조금 하기는 해야한다.[48] 개교 첫해[49] 이공계열 350명 모집에서 1년만에 600명으로 확대 [50] 경영계열 150명 모집에서 100명으로 축소 [51] 마지막 일반 대학계열에서의 모집[52] 기회균등[53] 유니스트는 울산지역전형을 3배 이상 확대하는 대가로 울산 학생 1인당 약 5억원의 추가예산을 받기로 협의되어 있었으나, 당해 지역인재 전형 최종 등록인원은 65명 중 32명으로 지역언론으로부터 지역기여가 미흡하다는 질타를 받았다.[54] 과기원 전환으로 인한 군외지원 첫해이자 이공계 인원이 첫해 모집인원인 350명으로 회귀 / 경영 50+5명 모집[55] 17~20년 정시 폐지 후 5년만에 복귀[56] 일례로 정부에서 전국 상위 200명 대학원생을 선발하여 연간 3000만원을 지원해주는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GPF)' 장학금 수혜자 순위에서 2013년 전국 6위, 2014년 전국 3위를 기록[57] 첫해 취직자들은 삼성, LG 등에 취직하였으나 이듬해에는 S-Oil, 현대중공업, 한수원 등에도 취업했다. 15년 하반기 공채 기준 현대차, 기아차, 한국은행, 인천국제공항 합격 등 졸업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취업 기업도 다양해지고 있다.[58] 이는 2010년대 초중반, 온라인에서 한동안 유니스트가 거품대학이라며 입결로 까였던 단초를 제공하였다...[59] 2015년,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60] 군외모집이라 배치표에서 유니스트를 만나볼 수 없다.[61] 정확히는 10.95:1이다.[62] 유니스트 환산표점에 1.6을 곱하면 거의 표준점수가 나온다. 아래 점수들은 과탐Ⅱ 과목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준으로 할 경우를 기준으로 계산하였다.[63] II과목 응시자의 경우 가산점으로 인해 환산점수 4~5점씩 상승하므로 예비 최종이 507점(상위 3.2%)까지 걸리게 된다.[64] 정원의 경우 카이스트(650) - 유니스트(366) - 포항공대(321) - 디지스트(210) - 지스트(175) 순. 경쟁률의 경우 지스트(16.71:1) - 디지스트(11.10:1) - 유니스트(10.03:1) - 포항공대(7.09:1) - 카이스트(6.92:1) 순.[65] 2017년 4월에 급작스럽게 발표하여 혼란이 있었다.[66] 22학년도 기준 유니스트 외 과탐Ⅱ를 필수반영 하는 학교는 전국에 서울대와 카이스트 뿐이며, 그 서울대조차도 2024년부터는 Ⅱ과목 필수반영 폐지를 결정하면서 정시 입학 시 Ⅱ과목을 필수적으로 응시하여야 하는 학교는 유니스트와 카이스트가 유이하게 남게 되었다. 그리고 서로 다른 과탐 교과의 Ⅰ+Ⅱ 또는 Ⅱ+Ⅱ를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에 유의하자.[67] 개교 시의 목표는 MIT를 따라잡자는 뜻에서 OVER THE MIT였는데, 보다 현실적인 목표를 정한 것으로 보인다.[68] 최근 5년: 6-7-6-6-5(당해)[69] 최근 5년: (6~8) - (6~8) - (10~11) - (7~8) - (2-7) 당해[70] 최근 5년: 7-7-7-7-6(당해)[71] PP(10%) / PP(5%)[72] 최근 5년: 4-6-5-5-7(당해)[73] 최근 2년: 8-8(당해)[74] 유니스트 포함[75] 당해 신규진입[76] 2013-2016, 당해 신규진입[77] 2014-2017[78] 2015-2018[79] 2016-2019[80] 2017-2020[81] 연구기관[82] 2021년 발표, 당해 신규진입[83] 2016년 US NEWS [84] 2017 레이던 랭킹 [85] 레이던 대학 평가는 평판도를 고려하는 다른 대학 평가들과는 달리 순수한 연구성과(전체 논문 대비 인용도 상위 논문 비율)만을 평가한다. 따라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인정받은 셈.[86] 2017-2018 THE 세계대학평가 [87] QS, THE, ARWU 혹은 QS, THE, USnews 등 사람마다 상이하지만 보통 QS와 THE는 꼭 들어가는 편이다.[88] 설립 50년 미만[89] 설립 50년 미만[90] 진입년도[91] 진입년도[92] 2020년 울산시에 지역인재전형을 25→65명으로 40명이나 늘리는 카드를 제시하는 대신 교육 예산을 지원받기로 했으나 정작 2021학년도 입시에서 7명만 더 뽑고 기준미달로 탈락시켜 언론에서 비판받고있다 기사, 2022학년도 입시에선 울산시와의 협의를 통해 지역인재 유출 및 울산시 교육예산 확보 목적으로 울산 지역인재전형으로 70명을 선발했다 기사 [93] 09학번 500명, 10~14학번 각각 750명, 15학번 660명[94] 지큐가 호프집이기 때문에 주로 여기서 회식한다.[95] 유니스트의 부지를 보면 다른 대학교 보다 상당히 넓지만, 가막못이나 산지 때문에 실제로 사용하는 면적은 많지 않다.[96] 실제로 학교 홍보용 잡지에는 올빼미가 개구리를 물고 강의실 창문에 앉아 있는 사진이 실리기도 했다.[97] 의외로 구영리로 나가는 버스 노선은 많아서 쉽게 나갔다가 돌아올 수 있다.[98] 네이버 지도 앱이나 카카오맵을 이용해보자.[99] 복합웰컴센터 방면은 울산역, 율리 방면은 울산대[100] 삼남신화 방면은 울산역, 태화강역 방면은 삼산[101] 와이파이와 GPS를 이용해 위치를 파악한 뒤 출석을 인정하는 방식이다.[102] 09학번 이후로 없다가 2016년 이후 모든 재학생에게 다시 부활.[103] IC칩이 불량이거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떨어져나가는 것이 원인. 바로 밑에 후술할 기기 교체 사건 때 직원분들까지 불편함을 겪은 것을 보아 불량률이 꽤 있다고 추정하였다.[104] 경남은행과 같은 건물인 MAB 1층.[105] OT조란 1학년 1학기 개강 전 오티 활동 때 랜덤으로 배정되는 조를 말한다. 1학년 전공이 없는 특성으로 인해 만들어진 집단. 단, 접점이 없다보니 조원끼리 가까워지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웬만큼 잘 지내다가도 2학년 올라가면 거의 해체되는 경우가 대부분.[106] 이외에 자치단체도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집단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동아리에 비해 경쟁률도 빡세고 성격에 안 맞는 사람은 있기 힘들기 때문에 기피하는 학생도 많다.[107] 미리 경쟁률 정보를 알 수 있다면 아싸는 면하자는 취지로 안정지원 한 곳을 할 수 있겠지만 명확히 알기는 힘들어 주변 정보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108] 딱히 면접 할 게 없는 경우 장기자랑을 (선택적으로) 요구하기도 한다.[109] 면접을 보지 않을 경우, 지원자의 수가 많기 때문에 이를 감당할 수 없다. 그리고, 원하는 동아리에 들어가고 싶다면 잘 준비해서 열심히 어필해보자[110] 경쟁률이 낮은 동아리도 존재하니, 친목을 위해서라면 그런 곳에 지원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그래도 준비없이 그냥 가지는 말자 정식 동아리 외에 신청만 하면 거의 받아주는 소모임도 꽤 있는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