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약사 톡톡소피 입니다. 1. 매일 먹어도 별로 안질리는 토마토소스 + 파스타 or 토마토소스 + 밥 or 페스토 소스 + 파스타 2. 두고두고 쟁겨먹는 규동 (Japanese beef bowl) 진짜 초간단 레시피고 맛도 너무 좋아서 자주 해먹는 메뉴입니다. 고기와 소스를 떠서 밥 위에만 올리면 되니, 도시락으로 싸가기에도 정말 편합니다. 만들기가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가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할때도 만드는 메뉴입니다. 3. 완전 심플한 삶은
계란 4. 맛있지만 노력은 0만 들여도 되는 불고기 + 밥 5. 한번 먹으면 중독되는 소고기 + 토마토 칠리 + sour dough 의 미친 조합 이건 남자친구 어머님이 대용량으로 집락에 잔뜩 넣으셔서 얼린 토마토 칠리를 만들어 주신것을 먹어보고 얻은 아이디어 입니다. 최근에도 토마토 puree 를 사서 토마토 칠리를 한 냄비 만들어 두었습니다. 레시피 역시 간단합니다. 6. 터질 걱정없는 미니 김밥 김밥을 자주 안말게 되는 이유는 김밥을 만들다 보면 정말 잘 터집니다. 그런데 미니김밥을 만들면 김밥을 어떻게 말아야할지, 어떻게 예쁘게 썰어야할지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김을 그냥 반으로 잘라서 안에 대충 밥이랑 야채랑 고기 넣고 말으시면 되요. 7. 먹을 반찬이 없을땐 계란 말이 or 오믈렛 8. 한번 먹으면 중독되는 타코 9. 쉐프 샐러드 (Chef's salad) 저는 개인적으로 단백질이 (주로 고기) 안들어간 식사를 하면 한두시간 내로 배가 고파지더라고요. 그래서 꼭 샐러드에도 단백질을 넣어야 합니다. 및및하게 양상추만 들어간 샐러드 말고 다양한 야채랑 단백질을 넣은 샐러드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제가 제일 자주 해먹는 샐러드는 양상추 (iceberg lettuce)에다가 생 버섯 (white mushroom), 오이, 체다 치즈, 삶은 계란, 살짝 구운 베이컨, 구운 닭고기, 아보카도, 햄, 시중에서 파는 캔 귤 (canned mandarin) 중에서 몇가지를 골라 섞어서 넣은 샐러드 입니다. 드레싱도 다양한데요, 제일 좋아하는 드레싱은 발사믹 식초+올리브 오일 조합, Newman's Own (아저씨 얼굴 있는 브랜드)의 허니 머스타드, Mizkan 브랜드의 미소 (miso 냄새 전혀 안나요)+머스타드 드레싱이랍니다. 10. 초
간단하면서 무한 조합이 가능한 볶음밥 11.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는 닭고기 요리 - 닭볶음탕, 닭가슴살, 닭고기 계란 덮밥 12. 점심에도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차슈 덮밥 13. 초간단 팬케익 믹스 활용하기 14. 냉동 동그랑땡과 냉동 떡갈비는 사랑입니다 15. 건강하면서 냄새도 안나는 두부 볶음 16. 너무너무 뻔하지만 은근 맛있는 샌드위치 17. 알감자
(Little Potatoes) 18. 모짜렐라 치즈 + 토마토 19. 베이컨이 들어간 음식은 맛없을수가 없다 20. Pork Chop 21. 한번 먹고나면 반하는 퀴노아 22. 은근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 요거트 23. 닭죽, 전복죽, 야채죽, 호박죽 - 냄새도 크게 안나고 건강에도 좋은 죽들 '미국 생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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