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용, 화물용 승강기(엘리베이터)종류 승강기란 건축물이나 고정된 시설물에 설치되어 일정한 경로에 따라 사람이나 화물을 승강장으로 옯기는 데에 사용되는 시설로서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휠체어리프트 등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하는데, 승강기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1.엘리베이터 승객용 1)승객용 엘리베이터: 사람의 운송에 적합하게 제작된 엘리베이터 일 것 2)침대용 엘리베이터: 병원의 병상 운반에 적합하게 제작된 엘리베이터로서 평상시에는 승객용으로도 사용이 가능 할 것 3)승객, 화물용 엘리베이터: 승객, 화물 겸용에 적합하게제작된 엘리베이터일 것 4)비상용 엘리베이터: 화재시 소화 및 구조활동에 적합하게 제작된 엘리베이터일 것 5)피난용: 평상시에는 승객용으로 사용하는 엘리베이터이나, 화재 등 재난 발생시 피난활동에 적합하게 제작된 엘리베이터 6)장애인용 엘리베이터: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적합하게 제작된 엘리베이터일 것 7)전망용: 엘리베이터 안에서 외부를 전망하기에 적합하게 제작된 엘리베이터일 것 8)소형 엘리베이터: 단독주택의 거주자를 운송하기 위한 카를 정해진 승강장으로 운행시키기 위하여 설치되는 승강행정이 12m 이하인 엘리베이터 2.화물용 엘리베이터 1)화물용 엘리베이터 화물 운반 전용에 적합하게 제작된 엘리베이터(조작자 또는 화물취급자 1명은 탑승할 수 있음)일 것. 다만, 적재용량이 300kg미만인 것으로서 사람이 탑승하지 않는 엘리베이터는 제외한다. 2)덤웨이터 사람이 탑승하지 않으면서 적재용량이 300kg 이하인 것으로서 소형화물(서적, 음식물 등) 운반에 적합하게 제작된 엘리베이터일 것. 다만, 바닥면적이 0.5m2 이하이고 높이가 0.6M 이하인 엘리베이터는 제외한다. 3)자동차용 엘리베이터 주차장의 자동차 운반에 적합하게 제작된 엘리베이터일 것
다목적홀 시설안내계단식 수납좌석 1,010석을 포함하여 최대 3,000석까지 수용할 수 있는 전문시설로 대규모 회의, 공연이벤트, 연회, 전시가 가능한 고품격 공간입니다. 개요다목적홀 시설개요로 위치, 주요용도, 수용능력, 시설면적의 정보를 제공위 치1층주요용도컨벤션, 전시회, 이벤트, 콘서트 등수용능력3000석 (계단식 객석 1,000석), 126부스(3m X 3m)시설면적2,955㎡ (78.3m X 37.6m X 12m), ※무대 : 8m X 23.5m X 1.5m다목적홀 임대료다목적홀 임대료로 구분, 면적, 오전, 오후, 야간, 전일, 반일, 종일, 초과시간당의 정보를 제공구분면 적(㎡)오 전9~12오 후 13~17야 간 18~21전 일 9~17반 일 13~21종 일 9~21초과시간당다목적홀1개홀1,4782,2643,3082,4895,5095,7987,9988002개홀2,9554,0755,9544,4809,91610,43614,3961,440다목적홀 임대요율로 구분, 임대요율, 비고의 정보를 제공구분임대요율비고용도별전시2,000원/㎡08:00~20:00 기준공연2,370원/㎡08:00~20:00 기준준비/철거전시전시기간과 동일 요금 적용공연임대료의 40%할인 적용시간외사용료전시장 기본사용시간(08:00~20:00)외 초과시간당 1일 사용료의 10%를 가산함. 단, 시간외 사용료는 1일 사용료를 초과하지 않음예치금임대료의 20%이상(원상복구비 포함)
"앞으로 니가 현장에 투입되면 알게 되겠지만 사실상 소방관 중 90%는 현장에서 하는 일이 없어. 듣고 있냐? (선우: 예, 예 듣고 있습니다!) 잘들어. 진화, 구조, 대피, 이 삼박자를 고루 갖춘 소방관은 극히 드물다. 그 극히 드문 소방관이 바로 나야. 그런 내 밑으로 들어온 이상 너는 진정한 소방관이 될 것이다."
4.3. 타워스카이[편집]
4.3.1. 임직원[편집]
4.3.2. 거주민[편집]
4.4. 그 외 인물[편집]
5. 줄거리[편집]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6. 평가[편집]시놉시스는 재난 영화답게 매우 심플하다. 무너지고 피흘리고 불번지고 깨지더니 물이 밀려온다. 108층의 초고층 주상복합빌딩에서 초대형 화재가 나고, 여기서 탈출하려는 사람들과 이를 돕고 화재를 진압하려는 소방대원들의 분투다. 헐리우드 재난 영화의 명작인 1974년 영화 타워링이 연상된다. 아니 연상되는 수준이 아니라 배경을 한국으로 옮기고 CG 작업에 드라마적 요소 좀 추가한 게 전부라는 일부 평론가의 극단적 혹평까지 있다. 이 항목에서 타워링이 몇 번 언급되는지를 보면 납득된다. 일단 감독이 그 7광구의 김지훈이다. 7. 고증 문제[편집]설비관리업체 관계자가 이 영화를 보고난 뒤, 디테일과 고증이 이상하다면서 주요 장면을 몇 군데 지적했다.[24] 소방에 대해 무지한 현실을 보여주는 씁쓸한 대목.
8. 타워링과의 유사점과 차이점[편집]유사점은 셀 수도 없이 많다. 기본적인 공간 및 사건 배경이 고층 빌딩에서 일어난 화재라는 거야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말이다.
9. 여담[편집]
[1] 통상적으로 매출액의 50%가 제작자 측에 돌아가는 것을 감안하면 겨우 본전치기에 성공한 수치다.[2] 블랙 호크 다운에서 후반부 험비가 재차 출동할 때 '나도 데려가'하며 탑승하는 레인저 부대원을 연상하면 편하겠다.[3] [4] 실제 촬영은 분당소방서에서 했으며 여의도소방서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비슷한 명칭으로 영등포소방서 산하 여의도119안전센터가 있다.[5] 단, 임용예정자이므로 시보 계급장을 달고 있다.[6] 샤워 중 사이렌이 울리자 바로 출동하라고 하는 바람에 알몸으로 밖에 나가게 된다. 참고로 본인은 알몸 촬영 때 많이 부끄러웠다고...[7] 한강뷰. 화재가 발생한 동이다.[8] 여담으로 영화상으로 빌딩이 위치한 63빌딩 옆은 사실 63빌딩으로 통하는 진입로가 있는 공터이며 영화 개봉 이후 근처에 100층이 넘는 초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가 들어서긴 했으나 다른 위치에 지어졌다.[9] 인건은 애인을 '상큼이'라고 부른다[10] 정황상 대호의 친구 부탁으로 엘리베이터 대신 지정된 구역으로 가달라는 부탁을 듣고 향하다 변을 당한 모양이다.[11] 차 실장 왈 '배달이 안 되는 대신, 빌딩 50층에 입주한 중식당에 가면 빌딩 입주민에 한해서 언제든지 공짜로 짜장면을 제공한다.'[12] 방금 전 부상도 생긴데다 겨우 살았다고 하더라도 고령의 몸으로는 혼자 살아 나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그나마 희망이었던 구름다리조차 붕괴되었기에 사망이 확실하다.[13] 오프닝 중간에 동작대교, 서울메트로 4000호대 VVVF 전동차(촬영 당시 측면 행선 롤지가 서울메트로 스티커로 막힌건 직류 전용 전동차다. 직교류 겸용은 코레일 관할 구간의 스크린도어 미설치 때문.), 한강철교, 강남파이낸스센터, 삼성타운, 트레이드타워도 등장한다.[14] 실제로 재난 상황 시 엘리베이터는 절대 기피 대상으로 지정되는데, 한 번 들어가면 탈출도 거의 불가능하고 돌발 상황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훈련 상황은 계단으로 대피할 것을 권장한다.[15] [16] 단말기에 51층이라 표시되었다.[17] 경비원이 뭔가 타는 냄새를 맡고 밑을 보는데, 고무로 된 신발 밑창이 치즈마냥 녹는 냄새였다.[18] 여기서도 폭발에 휘말려 사상자가 발생하는데, 윤희와 하나는 폭발을 직감한 윤희의 빠른 대피로 무사했다.[19] 저걸 영화관에서 직접적으로 본 관람객들 중 일부는 나갈 때는 엘리베이터를 안 타고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여 내려갔다고 한다.[20] 사실 이 장면에서 옥에 티가 있는데, 발화가 시작됐으면 유독가스가 번져야 하는데 정작 일행이 있는 곳은 유독가스가 아예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호는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지도 않고 그냥 들어와 사실상 자살행위를 하는거나 다름 없었다.[21] 구름다리가 겨우 양건물을 지탱해주던 매개체였기 때문.[22] 사실 5층으로 내려가기 이전에 37층에서 불 때문에 한번 멈췄다. 그러나 단체로 점프를 하면서 엘리베이터를 강제로 내려가게 해서 겨우 위기를 모면했다.[23] 사람들을 구하러 갈 때, 엘리베이터 통로를 지나는 중 엘리베이터 문짝 모서리에 주머니가 찢어져 리모컨이 밑으로 떨어졌기 때문.[24] 설비관리가 뭔지 모른다면 상가 등에서 유니폼을 입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고치는 사람들, 혹은 아파트 관리직원들을 생각하면 된다. 온갖 분야의 일을 시키는 통에 자기 선에서 처리가 불가능한 일이 아닌 이상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만능 해결사같은 존재다.[25] 허가가 안 날 가능성이 있다. 아무리 소방법을 개무시해도 한계라는 게 있다.[26] 밑에 서술하겠지만 전산센터는 물이 닿으면 곤란한 전기 장치가 많기 때문이다.[27] 모 업체의 경우 계단이 가장 안전하니 화재가 발생하면 가능한 모든 화재진압장비를 가동시키고 계단으로 빠져나올 것을 권하기도 한다. 실제로 비상계단이 여기저기 꽤 많다.[28] 설비관리업체 관계자들은 기본적으로 건물 내부 배관에 대해 철저히 교육받아 긴급보수를 위해 산소/전기용접을 배우고 필요에 따라선 직접 하기도 한다. 하지만 물이 터지는 상황이 온다면 자기 몸이라도 사용해서 물을 막는 데다 (영하의 날씨에 수압과 온도를 무시하고 몸으로 막아내야 함) 응급조치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대처가 늦거나 실력이 떨어지면 욕 먹거나 짤린다.[29] 농담 삼아 하는 말이 “1분당 1억이 날아간다.”다.[30] 여기서도 당황스러운게 건물 외부도 아니고 내부에서 누수도 아니고 얼어붙었다. 만약 냉각수가 얼어 버리는 상황이 온다면 실내 모든 시설물이 정지한다.[31] 설치되기도 하지만 해당 장비나 전기설비를 피해서 설치된다.[32] 사실 이런 상황이라도 이해가 불가능한 것이 해당 층에 헬기가 들이받았다면 해당구역을 방화 셔터 등으로 폐쇄시켜 버리기 때문이다.[33] 절대로 층 중간에 세우지 않는다. 게다가 수동 조작은 현장에서 수동작동 판넬을 열어야 되는데 그건 손으로 열 수도 없다.[34] 똑같이 타워링의 영향을 받은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도 비상전원으로 작동하는 전망 VIP 엘리베이터 외에는 전부 멈췄다. 애초에 검은 조직이 전기실과 발전실을 폭파시켜 기존 엘리베이터들을 못쓰게 한거지만.[35] 영화에서 와이어 끊기면 브레이크 역할하는 그것이다.[36] 그런데 마천루에서 엘리베이터를 제외했을 때 탈출하는 데에는 제약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2014년 초반에 롯데월드타워에서 꼭대기에서 1층으로 내려오는데 약 2시간 정도 걸린다는 점이 논란이 되는 등 단순히 계단으로 내려오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163층의 부르즈 할리파 역시 2시간 반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이미 9.11 테러 당시의 세계무역센터라는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대피 전용 엘리베이터 같은 게 구상되는 상태다.[37] 이것도 이해하기 힘들다. 보통은 스테인리스 강, 알루미늄, 방화천 등의 소재로 구성된다.[38] 셔터에서 쉽게 분리되어 탈출할 수 있는 것도 있다. 이는 방화 셔터 주변에 입구를 설치할 수 없을 경우에 사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방화 셔터 옆에 별도의 문을 설치하는 경우도 있다.[39] 건물은 총 108층인데 물탱크가 85층에 위치해 있다.[40] 규모로 봐서는 수랭식 냉방 장비다. 공랭식일 경우 건물 옥상 전체에 실외기로 탑을 쌓아야 될 것이다. 108층에서 30층 이상은 냉각탑으로 만들어야 될 것이다.[41] 백화점의 경우도 냉각탑이 옥상을 차지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신촌 현대백화점 구관은 냉각탑과 하늘공원이 있을 뿐 헬기장은 없다.[42] 이게 공랭식이라면 몇 배는 더 올릴 수 있다[43] 역시 타워링의 영향을 받은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에서 나온 하늘다리도 천창, 측면은 유리를 설치했을지언정 부분적으로 철골이 두껍게 설치됐으며 바닥도 그냥 유리가 아닌 콘크리트 재질이다. 여기서처럼 하늘다리도 붕괴되지만 이는 구름다리처럼 유리 재질이라서가 아니라 워커가 60층 하늘다리에 심은 폭탄을 터트려 밑에 있는 45층 하늘다리를 눌러 아래로 추락한 것이다.[44] 물론 시티뷰 하나만 놓고 봤을 때 멀쩡한 거지 바로 옆에 있는 리버뷰가 무너지기에 시티뷰 쪽에 있는 사람들도 탈출하긴 해야 했다.[45] 마천루 대부분이 그렇지만 철근 콘크리트는 자중이 너무 무거워 지반이 견디지 못 하는데다 강도를 기하급수적으로 높여야 하기에 실내 공간은 매우 좁아진다. 북한의 류경호텔은 건설사가 멍청이이니 철근 콘크리트인 것이고 부르즈 할리파는 21세기 최신 기술과 삼성물산 신기술 버프를 받아 철근 콘크리트로 건설이 가능했다. 그래서 마천루는 철골 구조로 짓는다. 실내 공간 확보, 건설 속도의 가속화, 자중 감소 등 장점이 많기 때문. 그러나 철골은 철로 된 막대기인 H빔이 골조를 이루다 보니 폭발이나 화재 등 열이 발생하면 문제가 된다. 철의 녹는점은 1500도다. 화재가 일어났을 때 그 정도까지 안 올라갈 리가 없다. 그렇다고 녹는점이 3000도인 텅스텐을 쓸 수도 없고 말이다.[46] 내 집이 나타났다만 봐도 신축/개축하기 위해 철거하는데 꽤나 노력을 들인다. 하물며 저건 일반 주택이다.[47] 영화상에서 시뮬레이션 장면이 나오기는 하는데 그렇게 쉽게 가능하다면 뭐하러 헐리웃에서 영화를 찍기 위해서 나사에 자문을 구하거나 하는 행동을 할 필요가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될 것이다. 재난 영화라면 더욱 고증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그 영화가 흥행에 대성공을 했을 경우 사람들에게 불의의 사고가 생겼을 경우 영화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증이 개판이고 이것을 따라했을 경우에는...[48] 방화 셔터는 자동으로 내려가게 되어있으며 수동일 경우도 현장에서 수동으로 기동하는 것이지 중앙센터에서는 설정을 변경만 할 뿐 방화벽이나 셔터를 내릴 수 없다.[49] 화재 위험이 있는 주방의 스프링클러에 물이 없다는데도 수리할 생각은 안 하고 크리스마스 파티에 집중하자고 한다던가, 서울시 공역도 아니고 빌딩 하나에 헬기 십여대가 바짝 붙어 눈 뿌리는 짓을 하게 한다던가.[50] 롯데월드타워는 2017년 4월에 개장했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2020년 착공.[51] 이 영화가 만들어지던 2012년에는 파크원은 공사 중단 상태, 즉 완공되기 8년 전이라 제외.[52] 백업본이 전무하다시피 하다.[53] 앞에서는 높으신 분이란 비꼼성 단어를 썼지만, 영화 내용에선 의외로 가족을 아끼고 양심 있는 좋은 시장인데, 물탱크 터트릴 때 자신의 몸을 제대로 고정 안 해 물살에 휩쓸려 사망한다.[54] 옆건물로 탈출하기 위한 와이어도 망가뜨리고 몇명 더 같이 죽게 만들었다.[55]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들은 대부분 해운대(영화)와 7광구(영화)와 한반도에 출연한 전적이 있다. 셋 다 CJ엔터테인먼트와 관계가 있는 작품. 그리고 영화 자체도 타워링+해운대. |